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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일자리재단, 이해충돌방지 실천 서약 다짐 대회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Q뉴스] 강원도일자리재단은 재단 임직원이 이해충돌 상황에서 심적 갈등없이 정당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국민이 공정한 직무수행 결과를 보장받도록 하기 위해 5월 12일 재단 회의실에서 ‘이해충돌방지 실천 청렴 서약 다짐대회와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대표가 강사로 나서 ‘부정청탁금지법과’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10가지 준수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강사로 나선 김효광 대표는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아주 중요한 시기에 교육이 이루어 져 다행이고 재단에서 이해충돌방지 실천 청렴서약 다짐대회까지 한 점은 매우 감명받았다”고 했다.
또한 “이 시대 국민들의 요구가 공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해충돌방지는 부패방지와 청렴 제도의 끝판왕이라며 나를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 자체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임직원 이해충돌방지 운영지침‘을 제정해 임직원들이 이해충돌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편람 등을 공유해 이해충돌방지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 박광용 대표이사는 "이해충돌방지 제도는 반부패·청렴 분야의 한층 강화된 행위지침인데 이제 현장에서 지켜나가야 하는 것은 공직자들의 몫이라며 사전에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정당한 직무수행을 하고 직원 간 서로 이해하며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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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통 발효차 청태전 제다 실습
[Q뉴스] 장흥군은 지난 11일 전통 발효차 청태전 교육생 18명을 대상으로 청태전 제다 실습교육을 추진했다.
청태전 실습교육은 이론교육을 통한 역사성, 고유성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장흥청태전 인력양성의 제다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습교육은 김수희 대표의 지도로 진행됐다.
청태전은 1심 2엽 또는 1심 3엽 상태의 찻잎을 채엽해 위조 및 선별하고 가마솥 등을 이용, 뜨거운 김으로 5~7분간 찐다.
그 후 절구로 분쇄해 반죽상태로 만들고 고조리를 이용해 성형한 후 실내에서 2~3일간 예건한다.
예건된 청태전은 중앙에 대나무 바늘로 구멍을 내, 건조 후 항아리 등에 보관해 최소 1년정도 저장, 숙성 후 마시게 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흥 전통 발효차 청태전의 올바른 제다법을 계승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천년의 역사의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청태전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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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기술상담 콜센터, 초보 임업인 육성 톡톡
[Q뉴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임업에 대한 도민 관심 증대에 따라 임업 분야 정보제공 및 기술지도 등을 위한 ‘임업기술상담 콜센터’를 운영, 초보 임업인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임업기술상담 콜센터는 2020년 1월 개설해 연간 190건 이상의 기술지도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귀산촌인·임업인 등의 임업 진입을 돕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득과 연계되는 수목, 산림버섯 등의 재배 및 관리기술, 산림정책 및 경영지원 등 미래 임업인 육성과 임업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는 정보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위해 임업 분야 공공기관 근무경력 20년 이상의 전문컨설턴트 2명을 채용해 운영 중이다.
전담컨설턴트 외에도 분야별 자문위원을 별도 구성해 복합적인 전문가 상담을 통해 종합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또 최근 산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를 감안, 임업기술 콜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상담 후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속적 사후 관리를 통한 신뢰도 향상으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콜센터 이용은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인터넷·전화상으로 상담이 곤란한 경우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서비스도 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해 2018년 4월 산림청으로부터 ‘임업소득 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귀산촌 아카데미, 특용수·산약초 재배법, 토양관리법, 버섯재배 등 다양한 분야 교육 실시로 귀산촌 희망자 및 임업후계자 양성·관리 등에 기여하고 있다.
오득실 소장은 “전문 컨설턴트 운영을 통해 기존 임업인과 귀산촌 예정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상담 지원을 확대해 전남지역 산림 귀산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등 미래임업인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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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선거 법정 선거사무 본격 추진
[Q뉴스] 전라남도는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차질 없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선거인명부 작성을 시작으로 거소투표 신고·접수, 투·개표소 설치 등 법정 선거사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2004년 6월 2일 이전에 출생한 18세 이상 국민이다.
5월 10일 기준으로 관할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과 출입국관리법 제10조에 따른 영주 체류자격을 취득한 후 3년 이상 경과하고 해당 지자체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외국인 등이 해당한다.
다만 공직선거법 제18조에 따라 금치산 선고를 받은 사람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되지 않은 사람 선거범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 선거권이 정지 또는 상실된 사람 등 선거권이 없는 사람은 투표할 수 없다.
전남도는 법정 선거사무 추진 일정에 따라 선관위, 시군과 협력해 14일까지 선거인명부 작성을 완료한다.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 시군 누리집, 읍면동사무소 등을 통해 선거인명부 열람과 이의 신청을 받은 다음, 명부 정리기간을 거쳐 20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거인이 주소를 옮긴 경우 5월 10일 이전에 전입신고를 했다면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그 이후 전입신고를 한 경우 전입신고 전 과거 주소지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게 된다.
거소투표 신고·접수는 14일까지 진행한다.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 섬에 사는 사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자택·시설에 격리 중인 사람이다.
거소투표 신고를 하려는 사람은 신고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시·군청 또는 읍면동사무소로 우편 발송하거나 직접 제출하면 된다.
거소투표 신고서는 14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하므로 우편으로 발송하는 경우 배달 소요 시간을 고려해 늦어도 13일까지 우체국에 접수해야 한다.
김규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 교육감, 도의원, 시장·군수, 시군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비례대표 시군의원을 선출한다”며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지도록 법정 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투표소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6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가정으로 전송된 투표 안내문에 기재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5월 27~28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격리 유권자가 사전투표를 할 경우 사전투표 2일차인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할 수 있다.
선거일인 6월 1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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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의 형제, 장성서 논 콩으로 성공 신화 도전
[Q뉴스] 논에서 벼보다 콩 재배가 더 쉽고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당차게 말하는 두 청년이 있어 화제다.
장성 황룡면에서 콩 농사를 짓는 이남주·이남현 두 형제가 그 주인공이다.
이 씨 형제는 40여 년간 농사를 지은 부모님을 보고 자라 어려서부터 농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각종 농기계는 두 형제의 장난감이었고 흙냄새를 맡으며 일하는 것이 친구들과 노는 것처럼 즐거웠다.
두 형제는 콩 농사를 짓기 전 아버지를 따라 벼농사로 영농을 시작했다.
하지만 쌀 가격이 불안정해 대체 작물 재배를 고민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8년 정부의 쌀 생산 조정 정책이 시행됐고 정부 정책 참여 일환으로 논에 콩을 심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쉽지만은 않았다.
재배 첫해 제초에 실패해 수확량이 예상량의 절반에 그쳤다.
그러나 실패에 굴하지 않고 정부의 타작물 재배 지원을 교육비라고 생각하며 지속해서 콩을 재배했다.
콩 재배 방법을 배우기 위해 김제, 남원 등 국내 콩 우수단지를 방문해 논 콩 재배 기술을 배워 지역 특성에 맞는 재배법을 습득했다.
이런 가운데 어느덧 콩 재배경력 5~6년차의 선도적 콩 재배 농업인이 됐다.
장성군 청년지원 시책으로 콩 파종기와 드론을 지원받아 콩 농사가 한결 수월해 졌다.
드론을 활용하면서 기존에 5번 했던 방제가 1~2번으로도 가능해져 생산비 절감과 함께 소득도 증가했다.
형제의 성공으로 주변 농가들이 위탁경영을 맡겨 경작면적이 지난 2018년 3.5ha에서 최근 40ha까지 증가했다.
공동 농작업 관리를 하나 일괄 파종 및 관리를 형제가 대행하기 때문에 참여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에는 10a당 논 콩 418kg을 생산, 연매출 12억원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회 국산 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 대회에서 장려상도 받았다.
이 씨 형제는 “벼는 육묘와 이앙을 위해 일시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콩의 경우 파종 후 제초 작업을 농한기에 하기 때문에 인력 확보도 쉽고 농작업에 여유가 있다”며 “콩 재배 기술을 갈고 닦아 10a당 440kg 이상을 생산하고 가공·유통을 확대해 전국 최고 콩 전문생산단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도는 두 형제의 우수사례가 확산하도록 이들을 농업현장 강사로 위촉했다.
형제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콩 재배 기술 등을 교육·컨설팅하고 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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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코로나19 대응·백신접종 유공자 표창 전수식 개최
[Q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시민홀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접종 유공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유공 표창 29점을 수상자에게 전수했다.
표창 수상자들은 이·통장, 창원시 주부민방위기동대, 공무원 등 방역 및 백신접종 각 분야에서 힘써준 사람들로 구성됐다.
이번 전수식은 2년여간 이어진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거리두기 지도·점검, 백신접종 등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노력해준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시는 시민건강 관리를 위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보건소 업무를 4월 27일부터 일부 재개했고 면역수준이 낮은 감염취약계층에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를 무상지원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안경원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초 코로나19 대유행의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준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우리 공동체에게 소중한 일상회복을 안겨준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104만 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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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선정
[Q뉴스] 전북도가 ‘일자리 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김제시·임실군, 우수 시군으로 익산시·무주군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해 일자리가 늘어나는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12일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을 갖고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에 기관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김제시와 임실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7,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포상금은 일자리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친 우수 시군을 선정·포상해 시군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일자리 사업추진의 동기를 부여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군간 선의의 경쟁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인구수·제조업체수·고용환경 등을 고려해 2개 그룹으로 구분해 이뤄졌으며 고용률· 취업지원실적·일자리창출 노력도·홍보 및 네트워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로 수상한 김제시는 ‘일자리위원회 운영’과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추진으로 지역 위기근로자 지원 등 고용안정 추진체계를 확립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주요 일자리 사업의 꾸준한 추진상황 점검과 현장 간담회 추진으로 개선점 마련 등 사업 내실화를 이룬 노력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최우수 시군인 임실군은 고용률 상승과 구직자 등록 증가 등 주요지표 개선이 두각을 보였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일자리정책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계획-실행-평가 추진체계를 확립해 일자리 창출효과를 한층 높인 점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년창업농 영농기반 임차 지원사업’을 임차료 경감 및 현장 지원단을 구축해 관내 청년 창업농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로 선정된 익산시는 중앙정부와 도 일자리 공모사업 최다 선정을 이룬 성과가 있었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유치와 홀로그램 등 지역 신산업 기업 유치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두각을 나타냈다.
무주군은 ‘무주군 로컬 Job센터’를 통해 지역에 취업상담·알선, 취업역량강화교육, 채용대행 등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1,103명의 취업연계 성과를 거둔점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전북지역 고용상황이 ’17년을 저점으로 지난 4년간 취업자와 고용률이 꾸준히 증가했고 지난해는 ’89년 통계발표 이래 전국 평균을 밑돌던 고용률이 처음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면서 역대 최대 고용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도와 시군이 ‘고용안정’을 최우선시해 일자리정책을 펼친 노력의 흔적이 보이는 부분이다.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시상식에서“우수시군 선정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펼친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타 시군에 공유해 지역 일자리창출 동력을 높여 나가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도에서는 시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지역 고용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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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행락철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 집중
[Q뉴스] 전라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공중화장실 이용객 편의제공에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주요내용은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위생 및 청결 강화 코로나-19 방역 공중화장실 등 확충 등이며 대상 시설은 휴게소, 교통시설, 관광지, 체육시설, 상가 밀집 지역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의심 흔적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신체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의 수시 소독 여부 등 방역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출입구 바닥 2m 거리두기 간격 표시, 출입구 분리대 설치, 이용수칙 안내문 게첨 등 시설 관리를 병행한다.
이 밖에도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간이·임시화장실을 추가 확보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변기 뚜껑닫고 물내리기’ 등 이용객 위생수칙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청소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설물 파손, 비품 미비치 등은 신속히 보수해 편리한 공중화장실 이용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 홍인기 물환경관리과장은 “행락철 야외활동을 즐기는 도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시설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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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나래를 펼쳐라.‘상상공연장’오픈
[Q뉴스]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체험관 공연장에서 운영하는무료 상설공연인‘상상 공연장’을 선보인다.
‘상상 공연장’은 어린이창의체험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가족들에게 과학마술, 샌드아트,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 제공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 창의적 상상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공연장‘을 운영해 많은 호평을 받은 후에 체험관 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상설공연인 만큼 많은 어린이 가족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상상공연장‘의 첫 공연인 5월 28일 ’드림팩토리‘ 극단의 ’매직프렌즈 시즌2 with 어린왕자‘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6개의 공연극단이 뮤지컬·샌드아트·서커스·버블공연 등 매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상 공연장‘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두차례에 걸쳐 체험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이‘상상공연장’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즐거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체험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가족 모두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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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의 쌍방향 소통 강화
[Q뉴스] 전북도는 도민과의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인 ‘전북 소통대로’가 개설 한지 3주년을 맞아 12일 도청 대강당에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소통지기 및 도민정책참여단 등 40여명이 함께 했으며 소통지기 위촉장 수여 3주년 성과보고 활동 우수사례 발표 주제별 생각쓰기 등의 시간이 진행됐다.
‘전북소통대로’는 도민과의 쌍방향 정책 소통을 위해 2019년 5월 13일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총 28만명이 방문한 플랫폼으로 회원 수 3만여명, 자유제안과 공모 등에 3만 8천여명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동안 전북도는 도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회원가입 간편화, 처리상태 표시, 콘텐츠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부여하는 활동 마일리지 제도인 ‘소통씨앗’ 콘텐츠를 도입하고 SNS·블로그 등 활동이 활발한 도민을 선발해 온라인 서포터즈 제도인 ‘소통지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민참여가 정책이 되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2021년 출범한 120명의 도민정책참여단을 통해 14개 시군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
현재, 20건이상의 공감을 얻은 자유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정책으로 가능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7건의 도민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됐다.
130건의 공감을 얻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디자인‘ 제안은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820개 지역에 2,200대의 노란색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정책으로 반영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으며 56건의 공감을 얻은 ’전라북도 한 달 살기 프로젝트‘ 제안 또한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 사업‘으로 현재 진행 중이다.
이밖에 안심귀가 서비스, 원룸촌 분리수거 환경개선, 도청사 3단 철봉 설치, 금융복지상담교육과정 확대, 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 환경개선 등의 제안이 높은 공감을 얻었다.
한편 도는 22일까지 3주년 깜짝 퀴즈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면서 민간플랫폼과의 연계도 구상 중이다.
이날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과의 정책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서 전북 소통대로의 역할을 강조하며 “도민 제안이 일상이 되어 도민이 꿈꾸는 대로 상상이 실현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수사례를 발표한 소통지기 이영미는 “대면으로 만나서활동을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많은 도민들이 전북소통대로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