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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가 대안학교 청소년 급식 지원
[Q뉴스] 미인가 대안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맛 좋은 급식이 제공된다.
전주시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주 소재 미인가 대안학교 5개교에 재학 중인 학교 밖 청소년 169명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규교육을 받는 청소년들과 동일하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 안팎으로 모든 청소년이 보편적이고 차별 없는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의 내용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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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진드기 주의하세요”
[Q뉴스] 따뜻한 봄 날씨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활동이 증가한 가운데 전주시보건소가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봄·가을철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를 매개로 전파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경우 다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높고 별다른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3월부터 활동하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또는 농작업 전 안전하게 옷 갖춰 입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야외활동 및 농작업 중에는 휴식 시 돗자리를 사용하고 풀밭에 앉거나 용변을 보는 행위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과 농작업 후 귀가하면 즉시 입은 옷을 세탁하고 샤워 또는 목욕을 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나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진드기에 물린 경우에는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과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손으로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피부 깊숙이 핀셋을 밀어 넣어 진드기 머리 부분을 잡고 수직으로 천천히 제거한 후 해당 부위를 소독하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주지역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야호아이숲 등 27곳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주시보건소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기피제를 제공하고 있다.
진드기 기피제는 얼굴과 목을 제외한 겉옷에 기피제를 10초간 뿌리면 효과가 약 4시간 지속되며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감소시킬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질환 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반을 가동하고 있다”며 “시민 대상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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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주치의 사업으로 어린이 치아 돌본다
[Q뉴스] 전주지역 25개 치과의료기관이 저소득 아동들의 치아건강을 지켜주는 주치의가 돼주고 있다.
전주시보건소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의 평생 구강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전주시치과의사회가 협력해 치과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어린이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어린이 치과주치의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에게 구강관리 서비스와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평생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시는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인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치과치료비를 지원한다.
치료 지원 항목은 레진 인레이 크라운 브릿지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전주시치과의사회와 어린이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내 25개 치과의료기관이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했다.
이후 5월 현재까지 전주지역 저소득층 아동 108명이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아동들은 사업에 참여한 25개 치과의원에서 치과진료를 받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과주치의 사업이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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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학동 지사협, 영양 취약 계층에 반찬 나눔 지원
[Q뉴스] 서서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을 시작으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등 14세대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외할머니 솜씨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외할머니 솜씨 반찬 나눔’ 사업은 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외할머니 솜씨로 영양과 정성을 담긴 맛깔나는 세 가지 반찬을 지원하며 독거노인 등 홀로 식사를 하면서 영양관리에 취약한 14세대를 지사협 위원들과 직접 방문 전달해 안부와 생활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현종 서서학동 지사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이 담긴 반찬지원으로 정을 나누고 관심이 필요한 이웃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서학동의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보살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아미 서서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력으로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동네가 만들어 지는 것 같다”며 동에서도 올해 하는 반찬 사업에 더욱더 정성을 기울여 열심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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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영산강 주변 환경정화 활동
[Q뉴스] 영암군 의용소방대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환경 보호를 위해 영산강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셨다.
5. 11. 실시된 이 날 봉사활동은 영암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약 400여명이 집결해 서호면 태백양수장에서부터 학산 매월리 방향으로 약 3km 구간에 걸쳐 이동하면서 영산강 주변으로 떠밀려 온 각종 폐기물과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영준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환경 보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한이 완화된 만큼 앞으로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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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발족…첫 회의 개최
[Q뉴스] 용인시가 12일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발족해 첫 회의를 열고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는 제2부시장이 당연직 위원장을 맡아 군 소음 보상금 지급 대상, 보상금액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대학교수, 변호사, 소음 분야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3년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 소음 보상법에 따른 추진 사항과 보완해야 할 점을 논의하고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 363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소음대책지역 외 신청자 등 48명은 보상급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날 결정된 군 소음 보상금은 5월 중에 우편물로 개별 통지된다.
보상금에 이의가 있을 경우 6~7월 중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없는 주민들은 8월 중에 보상금을 지급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방부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에서 전투기·헬리콥터 등 군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소음 대책 지역은 용인비행장 작전 반경 안에 있는 포곡읍 전대리·유운리·삼계리 일부 지역과 오산비행장 작전 반경 안에 있는 남사읍 진목리 일부 지역이다.
운항 횟수, 운항 시간, 소음의 최대치 등을 반영한 항공기 소음지수에 따라 제1종은 주민당 월 6만원, 제2종은 주민당 월 4만 5000원, 제3종은 월 3만원을 받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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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신서면 주민자치위원회, 봄맞이 마을정화 활동
[Q뉴스] 연천군 신서면은 지난 11일 신서면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마을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신서면 주민자치위원회, 공무원 등 30여명은 봄을 맞아 깨끗한 우리마을을 만들기 위해 관내 주변 주택가, 도로변, 공한지, 하천 등에 있는 생활쓰레기와 농경지 도로변에 방치된 폐영농자재,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김승주 신서면장은 “마을과 하천 환경정화활동이 주민들의 행복에 작은 씨앗이 되길 바라며 이 행복 씨앗이 신서면 전체로 퍼져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서면은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신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하천 및 마을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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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 함께하는 사랑나눔 반찬봉사 활동 진행
[Q뉴스]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는 지난 11일 연천군장애인재활작업장 2층 조리실에서 반찬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총 16회 진행되는 반찬봉사 활동은 매회 다른 2~3종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상자의 불균형적인 영양을 채워주고 있다.
이날은 돼지 주물럭, 겉절이김치, 두부조림 3가지 음식을 만들어 포장 후 대상 22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단체에서는 매년 대상자를 위한 반찬봉사, 복날 맞이 삼계탕 봉사, 계절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이전에는 어르신 목욕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2022년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함께하는 사랑나눔’ 활동은 3월~10월 기간 동안 반찬봉사 16회, 명절음식 만들기 1회 진행되며 전곡읍 거주 22가구에 직접 전달한다.
서영순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장은 “회원 대부분 반찬봉사 활동 경력이 풍부해 매번 맛있는 음식을 조리해 대상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상자를 위한 생활 편의 자원봉사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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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 새마을부녀회,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Q뉴스] 연천군 청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청산면 소재의 저소득 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싱크대교체 및 집안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대전리에 거주하는 고령의 저소득 장애인 노인부부 가구를 찾아 싱크대교체 및 주변환경 정리 등을 실시해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A씨는 “그동안 싱크대가 낡아서 무너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집에 짐도 많아 수리하기가 막막한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깨끗하고 편리한 집에서 지낼 수 있어 좋다”며 감사를 전했다.
서현숙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따듯한 마음으로 진행했으며 어르신이 주방을 이용하시는데 조금 더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부녀회에서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석휘 청산면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집수리사업에 동참해 주신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희망도 전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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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활동 안전 다짐 선포식
[Q뉴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1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휴카페에서 오미크론으로 위축됐던 청소년활동 활성화을 위한 청소년활동 안전 다짐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최재범 연천군통일평생교육원 원장과 청소년수련관 전 직원은 청소년활동 안전과 관련한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안전지원을 통한 안전관리 문화 정착 및 안전한 수련활동 환경조성 을 위한 청소년활동 안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직무대행 최재범 원장은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청소년수련관 직원 모두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해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