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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2동 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이불세탁·실버카 지원’
[Q뉴스] 인천광역시 계산2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모금사업으로 ‘사랑의 이불세탁과 실버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된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계양지구협의회에서 세탁 차량을 지원하고 직접 겨울 이불 세탁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15명의 세탁물을 보장협의체에서 조를 나누어 방문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탁 후에는 깨끗해진 기존 이불과 새 이불 한 채 선물을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특히 보장협의체는 복지통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상황을 확인해 실버카 10대를 지원했다.
이기정 계산2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자식들이 다녀간 것처럼 이불도 깨끗하게 세탁해주고 세심하게 챙겨줘서 감사하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계산2동은 지형상 오르막길이 많아 어르신들이 보행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실버카를 지원해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정영임 계산2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 사업을 전개해 주민이 몸소 체감하는 복지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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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시니어클럽, 어버이날 맞이 기념행사로 감사의 마음 전해
[Q뉴스] 인천광역시 계양시니어클럽은 지난 6일 한우리공동작업장 사업단 소속 어르신 45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지역 내 경제주체로서 활동 중인 어르신들에게 자긍심을 심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으로 개별로 선물을 전달하며 간소하게 진행되어 지난 행사와 달리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 됨에 따라 어르신들을 현장으로 모셔서 진행했다.
엄경아 계양시니어클럽 관장의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어머님 은혜’ 노래 제창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일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며 “늘 가족처럼 살펴주는 계양시니어클럽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우리공동작업장은 계양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으로 50여명의 어르신이 월 2~3회 근무하며 쇼핑백 조립, 포장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공익형, 시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에게 노년의 삶을 보다 활력 있고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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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대형산불 초기 대응을 위한 야간산불대비 훈련 실시
[Q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9일 효성동 태산아파트 등지에서 대형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한 야간산불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법정 산불조심기간 종료일이 도래함에 따라 야간 산불 상황에 대한 대응태세를 갖추고 경각심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개인·팀별 산불진화 역량 강화와 신속한 산불진화, 합동 대응태세 완비 등을 중점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야간산불 발생 가정 하에 문자메시지 전파를 통한 신속한 현장 응소 야간산불 진화장비의 효율적인 운영 현장 응소 후 매뉴얼별 체계적인 진화작업 산불지휘차량 고도화 시스템 운영 등을 점검했다.
모든 훈련 상황이 종료된 이후에는 강평회를 열어 훈련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개선·발전방향을 논의하며 분석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실제 야간산불 발생 시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팀별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합동 대응태세 완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과 가을철을 포함해 연중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 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하고 소방·군·유관기관과의 산불진화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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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부평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Q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공자탄생 2573주년을 맞아 부평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관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으로 부평향교에서는 매년 양력 5월 11일과 9월 28일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대제는 박형우 구청장이 초헌관을, 류창현 향교재단 이사장이 아헌관을, 류충규 부평지부 유도회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등의 의식을 거쳐 폐백과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전통 유교의 제례 순서를 재현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제례봉행을 준비한 김인배 부평향교 전교를 비롯한 유림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석전대제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성현들의 지혜와 충효 사상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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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관광객 10만명 방문기념 이벤트 실시
[Q뉴스] 울릉군은 11일 사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도 관광객 10만명 돌파 기념이벤트를 개최하고 10만 번째 관광객에게 특산품 및 꽃다발 등을 증정했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은 포항발 울릉크루즈 편으로 울릉도를 찾은 경기도 부천시에서 오신 박상민씨로 부부 동반여행의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해 10만번째 깜짝 행운의 주인공이 됐으며◌ 100,001번째 관광객은 전남 목포시에서 온 김길웅씨로 당첨됐다.
이들에게는 울릉사랑상품권과 지역특산물세트, 여객선왕복승선권 등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방역규제 완화로 국내관광이 활발해짐과 동시에 방송매체 및 홍보활동 강화로 울릉도·독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작년보다 2개월가량 빨라진 5월 11일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41만 여명으로 최다 관광객이 방문하였던 2013년의 입도객 수를 4월말 기준 이미 앞지르는 등 이번 행사로 코로나로 큰 폭으로 감소했던 관광객이 금년들어 역대 최다 관광객 기록 갱신할 것으로 보여 이에 울릉군은 홍보활동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입도객 맞이 이벤트에 행운의 주인공이 된 박상민씨는 “부부가 자유로히 즐기러 온 여행에서 이렇게 뜻깊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대단히 기쁘다.
이번 여행을 계기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면 울릉도·독도 여행을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겠다”고 해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수 권한대행 김규율 부군수는 “10만번째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코로나 엔데믹으로 울릉도·독도를 방문해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앞으로 최고의 관광,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행정에서의 다양한 관광상품과 볼거리 등을 개발해 기억이 남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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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0세 이상 33.5% 4차 접종 완료
[Q뉴스] 해남군은 지난 5월 9일 오후 6시 기준 4차 접종대상자 2만8,982명의 33.5%인 9,708명이 4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은 지난달 25일부터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주3일 접종을 하던 위탁의료기관의 접종 수요가 급증해 적기 접종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관내 18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주5일 접종에 참여한다.
4차 접종은 60세 이상 연령층의 위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3차 접종 완료자 중 4개월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고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더라도 본인 희망 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백신은 mRNA , 노바백스 백신이며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누리집 및 보건기관, 콜센터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해남군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해남읍 11개소와 면지역 7개소 등 총 18개소로 다음과 같다.
해남읍: 해남종합병원, 365열린의원, 김동식외과의원, 김만중내과의원, 김종수내과의원, 박진비뇨기과의원, 위형중내과의원, 중앙내과의원, 해남기독의원, 해남새사랑의원, 해남편한내과의원 면지역: 화산삼성의원, 남창연세의원, 효림의원, 현대의원, 복음의원, 산이삼성의원, 제일의원군 관계자는“3차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 백신 효과가 감소되므로 신종변이 대응 및 위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어르신들의 4차 접종을 서둘러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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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품질 조사료 생산·공급 주력
[Q뉴스] 전라남도는 국내산 조사료의 안정적 생산·공급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축산농가와 조사료 경영체에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기계·장비 구입비, 종자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전국 조사료 재배면적의 36%인 6만ha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조사료 생산단지다.
양질의 조사료 공급을 위해 도내 조사료경영체, 축산농가, 경종농가 등에 조사료 생산기반 조성 및 확충에 필요한 11개 사업, 총 919억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645억원, 기계·장비 구입 128억원, 조사료 종자구입 68억원, 퇴·액비 25억원, 가공유통시설 39억원, 품질관리 8억원 등이다.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사업은 전남에서 생산한 연간 102만톤의 조사료를 제조·운송하는 과정 중 발생하는 사일리지 제조, 제조용 비닐, 발효제, 운반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톤당 6만원씩 ha당 동계에는 120만원까지, 하계에는 168만원까지 지원한다.
기계·장비 구입 사업은 조사료 재배·수확에 필요한 트랙터, 결속기, 랩피복기 등 장비를 지원한다.
수확면적 30ha 기준 1억 5천만원을 조사료경영체에 보조하고 노후장비 교체는 트랙터의 경우 8년, 기타장비는 5년 경과 후 지원한다.
국내산 조사료 이용 확대를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공모 사업에 해남진도축협, 영광축협이 선정돼 가공시설에 30억원, 조사료 유통시설에 9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조사료 재배의 규모화·집단화를 통한 생산 확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전문단지 4개소 886ha를 추가 지정한다.
생산전문단지에는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기계·장비, 종자 및 퇴액비 등을 일괄 지원한다.
올해 국비보조비율을 10∼20% 높여 지방비 부담을 완화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지난 겨울 이상기온과 봄가뭄의 영향으로 동계 사료작물 생육상황이 불량해 조사료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축산물 품질고급화를 위해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최대한 확대 생산할 예정이므로 전남 조사료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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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실천농가 인증비 136억 지원
[Q뉴스]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 확대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13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농산물 민간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취득한 농업인·단체다.
인증신청비, 심사원 출장비, 심사관리비, 잔류농약 검사비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면적당 한도에서 80%를 지원한다.
면적당 한도는 2ha 이하인 경우 57만원이며 2ha 초과 시 ha당 5만원씩 추가한다.
개인은 최대 2건, 단체는 건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면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인증수수료 납부 영수증,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납부확인서 등을 준비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근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가 필수적이다.
이에 전남도는 친환경농업 실천 과정에서 소요되는 인증비의 국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농림축산식품부에 2023년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비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달라고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또한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농식품부뿐만 아니라 국회, 기획재정부 등을 대상으로 국고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ha 기준 인증비를 평균 52만원으로 적용하면, 전남지역 친환경농업인 2만 5천여명이 해마다 인증을 취득하는데 평균 130억원이 소요된다.
주경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가가 친환경농업에 전념하도록 차질 없이 인증비를 지원할 것”이라며 “친환경농업인도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인정받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남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은 전국의 54%인 4만 344ha다.
인증별로 유기농 2만 5천816ha, 무농약 1만 4천528ha다.
품목별로 벼가 가장 많은 2만 7천12ha, 이외 품목은 1만 3천332ha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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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힐링·안심 쉼터, 전남으로 오세요’
[Q뉴스] 전라남도가 오는 6월 14일 목포 유달유원지에서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열기로 했다.
방문의 해 주제는 ‘청정·힐링·안심 쉼터, 전남으로 오세요’다.
전남도는 행사·축제 관련 전문가 3인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방문의 해 선포식 착수보고회를 지난 10일 열어 프로그램 운영, 퍼포먼스 계획 등 영향력 있는 선포식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전남도는 지난해 6월 2022~2023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연말께 선포식을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여의치 않았다.
하지만 최근 일상회복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날 착수보고회를 열어 선포식 일정을 확정했다.
선포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문화가 있는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1부는 전남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광 홍보영상 상영, 관광개발 업체와의 투자협약, 홍보단 출정식, 선포 퍼포먼스를, 2부는 공중파 방송과 연계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2022~2023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간 관광안내소 확충,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친절, 청결, 위생 등 환대서비스 교육과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또한 엠지세대 관광객 유치를 위해 8월 캠핑박람회와 9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페스티벌, 드론 나이트 쇼, 숙박할인 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국내 관광객 1억 명과 해외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해 전남 관광문화 융성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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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Q뉴스] 이천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부부간의 갈등,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30-50대 부부 10팀을 대상으로 부부관계 회복 프로그램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동행’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 행복솔루션클릭 플랫폼 협업 기관으로서 심리·가족 분야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이천시 가족센터가 매년 진행하는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의 효용성을 비대면 상담의 영역까지 확장시켜 이용자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한국상담학회 및 한국가족상담학회 전문가들이 직접 부부가 서로의 생각을 들어주고 실천적 의미와 가치를 존중할 수 있도록 갈등 관리 기술을 훈련해 배우자를 우호적으로 느끼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과정을 습득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신청한 부부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상담 중 자녀 돌봄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부부교육, 집단상담, 부부 활동의 3단계 프로그램과 8회기의 개인 상담을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천시청 여성정책과 가족정책팀 또는 이천시 가족센터 가족사업 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함께 대화법을 배움으로써 더욱 친밀해지고 고민을 전문가와 나누며 부부관계 회복의 시작점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