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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주간 운영
[Q뉴스] 광주 서구가 올해로 제42주년을 맞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해 민주화를 부르짖다 산화한 열사들을 추모하고 오월 광주의 나눔과 희생, 대동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서구는 그 시작으로 11일 부서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5·18 민주묘역을 참배한다.
오는 24일까지는 청사 1층 로비에 5·18 당시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순수미술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는‘80년 5월, 오늘도 우리는 함께 한다.
특별전’을 마련해 서구미술협회 작가 등 30여명의 회화와 조각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23일과 24일 이틀간은 참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꿈꾸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3주기를 맞이해 같은 장소에“열세 번째 봄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라는 추도식 주제로 추모와 함께 헌화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 땅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투쟁하다 희생되신 열사들을 다시 한번 추모하고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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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복지정책과, 봄철 농촌일손 돕기 참여
[Q뉴스] 영천시 복지정책과는 10일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산면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마늘종 제거 작업 돕기에 나섰다.
일손 돕기는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상황과,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의 수급 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복지정책과 직원들은 작게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화산면 화산리에 위치한 약 3,937㎡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농가주는 “농번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차에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마늘종 제거 작업에 함께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 돕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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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농촌집고쳐주기 행복충전’ 나서
[Q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KRC봉사단 회원 20명이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거동불편 어르신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나섰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봉사는 장흥군 관산읍 저곡마을과 용산면 율리마을에서 진행됐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은 농촌 집 고쳐주기 공모사업비를,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직원들로 이루어진 KRC봉사단은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외부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겨울이면 낙상의 위험이 있고 비오는 날엔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 2가구에 실내화장실 설치했다.
처마수리 등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구스땀을 흘렸다.
김영훈 지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어르신께 깨끗하고 편리한 화장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에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장흥군과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 KRC봉사단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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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매일시장 개장 대비 청년몰 입점자 추가모집
[Q뉴스] 해남군은 해남매일시장 2층 청년몰 신규 입점자를 오는 17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추가모집은 지난 1차 접수 시 미달된 청년몰 3~6개소, 식당 1개소이다.
2층 청년몰은 1층 일반점포의 업종과 차별화되면서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미취업 청년, 초기 창업자를 우대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해남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1세대 1점포 원칙에 따라 중복 신청 시 1명만 선정되며 만 49세 이하의 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최초 계약일로부터 5년간이며 소정의 평가 후 1회에 한해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입점 신청자 점포 실명 운영 원칙에 따라 대리 경영 상인은 입점 불가 및 사용 허가 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점포 입점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남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입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경제산업과 경제산업팀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해남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조성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입점자가 참여하기를 바란다”며“해남매일시장과 주변 상점가가 다시 해남 상권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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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2022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테마·상설공연 시작
[Q뉴스] 순천문화재단은 ‘2022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5월 테마공연과 상설공연을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한다.
매월 특별한 주제로 꾸며지는 테마공연은 매주 토요일마다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진행된다.
5월은 ‘가족’이라는 주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OST’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에 관한 이야기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더불어 ‘순천만의 사계’라는 주제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는 상설공연은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 구성으로 순천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일상으로의 회복을 알린다.
재단은 지역대표예술제 ‘2022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에 참여할 전문예술 50팀, 생활예술 55팀 등 총 105팀을 선정을 완료해, 5월부터 11월까지 순천시의 다양한 명소와 문화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선정된 팀들을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며 테마·상설 공연 외에도 ‘2022 전남체전’ 등 지역 관련 행사들과 연계해 참여 무대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은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연중 공연 시스템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아 공연뿐만 아니라 전시분야까지 확장한 순천시 대표 시민참여 종합 문화예술 공연이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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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사안내판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다
[Q뉴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내년 4월 22일에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박람회장 조성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도심 속 공사현장 안내판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치한다.
이번 2023정원박람회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를 도심까지 확산하기 위해 동천 주변으로 공사가 많이 진행되어 도심지 공사 현장에 설치되는 공사안내 간판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 등을 활용해 설치한다.
기존의 공사안내 간판은 전문 용어가 사용되고 획일적이어서 시민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시민들이 공사현장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불편함이나 소음 등의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고 공사장 주변 안전사항을 무시한 채 공사현장을 지나기도 했다.
이에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공사현장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게 설명하기 위해 공사안내 간판을 어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현재 진행 중인 공사가 왜 필요한지, 박람회장은 어떻게 조성되는지, 공사는 언제까지 완료되는지 등의 설명을 담았다.
실제로 오천동 동천변저류지에 설치되는 분화구정원은 박람회장 조성공사 개요, 공사계획도, 조감도 등 공사안내 간판이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설명돼 있다.
시민들은 공사안내 간판에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 보는 등 개선된 안내판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이번 설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도심 공사현장 곳곳으로 확대해 공사 내용, 필요성, 구간별 공사 완료시기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내년에 개최되는‘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 역할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박람회 조직위 천제영 사무총장은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은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공사현장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2023정원박람회는 시민과 함께 하는 박람회로 공사 시작부터 시민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내년에 개최되는 박람회 성공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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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연향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Q뉴스] 순천시립연향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순천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자서전으로 진로를 기획하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에 연향도서관에서 19회에 걸쳐 대면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임재성 작가, 이미영 강사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해 꿈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을 이미 이룬 것처럼 상상해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미래자서전을 완성해 각자의 책을 1권씩 출판하게 된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20명의 청소년들이 책을 출판했으며 출판된 책은 연향도서관에 전시되어 누구나 볼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참가했던 김희주 학생은 “미래자서전을 쓰면서 미래를 기획하는 것을 넘어 저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법을 배웠고 묻어두었던 내면의 상처를 꺼내어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김다은 학생은 “청소년기, 중장년기, 노년기를 생각하는 것도 정말 즐거웠고 미래를 디자인해줄 진로컨설팅센터를 차릴 상상을 하면 마음 한편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오는 1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5명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순천시립연향도서관과 더불어 신대도서관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책애 빠진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독서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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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순천서 5월 11일 개막
[Q뉴스] 제30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남 22개 시·군 5,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여해 경쟁을 펼친다.
약 1만여명의 관람객이 순천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정식종목이 15개, 시범종목이 7개다.
게이트볼·골볼·당구·론볼·좌식배구·배드민턴·보치아·볼링·수영·역도·육상·실내조정·축구·탁구·파크골프가 정식종목이며 바둑·승마·테니스·펜싱·댄스스포츠·양궁·태권도가 시범종목이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2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환영사, 대회사, 축사, 선서 등이 있은 후에 성화가 점화된다.
식후행사에서는 시·군 노래자랑 및 이무진, 박서진, 숙행 등 유명가수 축하공연이 더해져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린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많은 도민들이 경기장에 찾아오셔서 함께 응원하고 열기를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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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품앗이 복지실현 ‘홈-클린사업’ 추진
[Q뉴스] 순천시가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집 청소에 어려움이 있거나 오랫동안 쓰레기를 방치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시는 해마다 추진해오던 일회성 주거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는 클린 사업, 우렁각시 사업과 시민참여를 연계한 ‘홈-클린사업’으로 확대해 시민체감형 복지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클린 사업은 순천지역자활센터 ‘더 클린’사업단과 협력해 특수청소·전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청소가 마무리되면 우렁각시 사업을 통한 사후관리로 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홈-클린사업’은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매회 자원봉사자를 통한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이웃의 문제를 이웃과 더불어 해결하는 품앗이 복지를 실현하게 된다.
특히 ‘홈-클린사업’에는 읍면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 생활불편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일익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는 9일 왕조1동 장애인 세대를 시작으로 10일에는 서면, 18일에는 별량면 주거취약계층 대상으로 클린사업을 추진한다.
순천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있어 가능한 일이며 지역 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품앗이 복지의 좋은 사례로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며 “클린사업을 시작으로 우리 주변에 스스로 집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 더 많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3월까지 전수 조사를 통해 총 13가구를 ‘홈-클린사업’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2월에는 주거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순천지역자활센터 ‘더 클린’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반기 ‘홈-클린사업’2차 전수조사를 실시해 더 많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증진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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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주요 도로 대대적 차선도색 실시
[Q뉴스] 순창군이 이달부터 장덕로 등 주요 도로의 차선도색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25개노선에 대해 차선 40km, 횡단보도 50개소, 문자기호 100여개에 대한 노면표시를 상반기 내에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특히 차선도색이 완료되면 야간이나 빗길운전 시 시인성이 크게 높아져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경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 관계자에 따르면 “퇴색, 마모가 심해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을 우선 정비하고 출퇴근 시간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시간을 피해 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