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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토양우체통 설치로 농가 편의 제고
[Q뉴스] 순창군이 토양검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토양우체통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이 가진 양분함량 등 토양의 이화학성을 파악하고 작물에 적합한 시비량을 추천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순창군농업기술센터의 무료 분석 서비스이다.
토양검정을 하기 위해서 그동안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와서 토양을 맡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토양우체통 설치를 통해 원거리 거주자 및 고령 농업인도 토양검정을 쉽게 맡길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은 농업인이 농업인상담소에 비치된 토양시료 봉투에 토양을 담아 토양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단, 봉투에 성명, 전화번호, 작물명, 필지주소, 필지면적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또한, 시료 의뢰 시 토양검정 결과를 받아보기까지는 약 4~5주가량 시간이 소요되므로 퇴비나 비료 살포 전 분석 기간을 넉넉히 두고 미리미리 신청해야 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공익직불제 시행으로 농가가 자발적으로 토양 비료 성분 관리에 관심을 기울일 때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의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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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창림문화누리마을 입주 업소 오픈 기대감 UP
[Q뉴스] 순창군은 순창읍 ‘창림문화누리마을’내 특색있고 젊은 감각을 가진 입주업소들이 속속 문을 열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창림문화누리마을은 순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대목표로 문화,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군민들에게 음식점, 방앗간, 공예방 등 활용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입주자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업체가 가게를 새롭게 정비하고 손님맞이에 들어가서 지난 4월 ‘길거리 책방’과 ‘창림국수’가 먼저 선을 보였다.
‘길거리 책방’은 창림문화누리마을 내 작은 공간을 앙증맞게 리모델링해 어린이 동화책과 희소성 있는 도서들을 비치·판매한다.
길거리 책방에서는 구매한 책을 책상에 앉아 차분히 읽어 볼 수 있고 책방 주인과 책에 관한 대화도 나눌 수 있어 평소 책을 좋아하는 군민이라면 작지만 아늑한 공간에서 소소한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창림국수’는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진한 멸치육수로 낸 멸치국수가 대표메뉴인 곳이다.
어르신들도 즐길 수 있는 멸치국수, 비빔국수와 같은 한식 메뉴에 감바스와 같은 이국적인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낮에는 국수가게, 밤에는 감성주점으로 변신해 MZ세대의 호응이 높다.
이번 달에는 ‘갤러리 커피숍’과 ‘만화책방’이 추가 오픈 예정으로 창림마을에 신선한 문화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도광택 순창군 농촌개발과장은 “창림문화누리마을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활력을 되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입주업체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에서는 원도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17억원을 들여 한옥 등 옛 시설을 고쳐 창림문화누리마을을 조성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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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가족센터, ‘심신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
[Q뉴스] 화순군가족센터가 운영한 심신 힐링 요가 프로그램이 10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끝났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다문화 가정과 지역 주민의 소통 제고 결혼 이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교류·소통 공간 다가온에서 심신 힐링 요가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해 왔다.
한 수강생은 “체력 증진 강화에 관심을 두던 중 가족센터의 요가 프로그램을 알게 돼 2개월 간 꾸준히 할 수 있었다”며 “다문화 가족과 함께 교육을 받으며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가족센터가 다문화 가정과 지역 주민의 교류·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다문화 가정이 함께 하는 활동을 늘려 지역사회 통합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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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2024년까지 유지
[Q뉴스] 화순군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이 확정됐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이 평생학습을 하도록 지자체가 조직·인력·예산 등 기반을 구축한 도시를 말한다.
화순군은 2015년에 처음으로 지정됐다.
재지정 확정에 따라, 군의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지위는 2024년까지 유지하게 된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에 처음으로 지정된 44개 군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최근 3년간 평생학습 추진체계, 프로그램·동아리 사업 운영, 사회적 약자배려 및 특성화 사례 등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은 1, 2차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역특화 평생교육 추진체계 정립 유관기관 간 MOU 체결, 연계 활발 지역주민 평생교육 정보 접근성 확보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 전라남도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도 제공할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재지정 선정을 계기로 매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분석해 사업에 반영 하는 등 체계적인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역민 모두가 배움을 통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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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년도 정부합동평가 ‘도내 종합 5위’
[Q뉴스] 화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시군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종합 5위를 차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화순군은 올해 평가에서 종합 순위가 지난해보다 9계단 상승했다.
군 단위에서는 영암군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1억1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 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 5대 국정 목표 116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남도가 시·군 실적 비교가 가능한 99개 지표에 대한 달성도, 참여도 등을 점수화해 순위를 결정한다.
군은 78개 정량지표 중 75개를 달성, 지난해 도내 11위에서 2위로 9계단을 껑충 뛰었다.
정성지표 부문에서도 전남도 우수사례 채택 건수가 지난해 2건에서 올해 11건으로 증가해 괄목한 만한 성적을 거뒀다.
군은 올해 부진했던 3개 정량지표를 중점 관리하고 우수 사례를 사전 발굴해 내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매진할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하느라 부진했던 우리 군의 뛰어난 행정력이 정부합동평가를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되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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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구마 식재 작업 추진
[Q뉴스] 양평군 단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6일 ‘힐링하우스’ 농장에서 약 3,500주의 고구마 모종을 식재했다.
이른 아침 ‘힐링하우스’ 농장에 모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명은 비닐 피복작업 및 고구마 모종 식재활동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으로 식재한 고구마는 올 가을 수확해 면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인희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번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협의체의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훈구 단월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봉사에 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마음을 잘 전달받아 더욱 의미있는 5월이 되도록 면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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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전달
[Q뉴스] 양평군 단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분에게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카네이션 화분과 각종 영양앰플 등 화장품세트를 직접 포장·준비해 가족과 단절됐거나 자주 만나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께 직접 전달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정인희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버이날에 홀로 계실 어르신들을 살피고 위로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훈구 단월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보람된 마음”이라며 “일상 회복의 단계로 들어서는 요즘,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하나되는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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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Q뉴스] 양평군 개군면에서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 120분을 초청, 장어구이 식사를 대접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오랜만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수어장에서 준비한 장어구이와 닭갈비 등의 음식을 대접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또한, 개군면새마을협의회에서 행사 준비에 동참해 더욱 활기를 띄었고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희성 목사는 카네이션 화분과 과자세트를 준비하고 개군면 자율방범대에서는 차량을 운행해 어르신들을 식당까지 편안히 모셨다.
이경구 면장은 “그 간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준비해준 장수어장과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효심이 넘치는 개군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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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휴카페 선물상자’어버이날 맞이 나눔 봉사 펼쳐
[Q뉴스] 양평군 단월면의 청소년 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 ‘휴카페 선물상자’에서는 지난 3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이 손수 만든 음식꾸러미와 카네이션을 저소득 독거어르신께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음식꾸러미는 아이들의 정성을 담아 직접 조리한 호박죽과 잡채, 찹쌀도넛으로 구성돼 직접 소포장 작업을 진행, 준비된 꾸러미를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날의 나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월면 이장협의회에서 150만원, 박희원 주민자치위원장과 신명섭 자치위원은 각 20만원과 10만원을 기탁했다.
이지은 센터장은 “5월은 가정의 달이지만 자녀들을 만나지 못하고 홀로 외롭게 지낼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카네이션을 보고 활짝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오히려 봉사자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훈구 단월면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봉사를 추진하며 경로효친의 마음과 이웃사랑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단월면에서도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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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빨간약과의 동행’지역 어르신 200명에 카네이션 전달
[Q뉴스] 양평군의 청년 동아리 ‘빨간약과의 동행’에서는 지난 6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65세이상 지역 어르신 200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버이날의 감사와 은혜를 표현하고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지역의 청년들과 양평동부청소년 문회의 집 청소년들이 직접 클레이로 카네이션을 만들고 전달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재선 군은 “카네이션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마음이 뭉클했다”며 “청년들의 효 문화 전파를 위한 활동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