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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배출된 종이팩, 화장지로 돌려드립니다
[Q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품질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종이팩 수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종이팩 수거사업은 분리배출 된 우유·두유·음료팩 등 종이팩을 수거해 친환경 화장지로 바꿔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종이팩 수거대상지 142곳을 추가해 총 302곳을 운영 중으로 지난해 약 126.3톤의 종이팩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공고를 통해 종이팩 수거대상지 100곳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이팩은 고급펄프를 원료로 만들기 때문에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일부만 재활용되고 대부분 폐기가 되고 있어 자원의 가치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종이팩 수거사업을 통해 회수한 종이팩을 관내 제지공장에서 화장지로 재생산하고 배출자가 이를 이용하게끔 만들어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 중이다.
수거대상자로 선정되면 종이팩 1㎏당 화장지 1개로 맞교환해 주며 200㎖ 100개, 500㎖ 55개, 1,000㎖ 35개당 화장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후 펼쳐서 건조한 후 모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와도 교환이 가능하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으로 자원재활용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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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용료 정기분 부과
[Q뉴스] 청주시가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은 사용자에게 2022년 정기분 사용료를 부과한다.
진출입로 배수관로 설치, 건축부지, 농사 등 사용목적에 따른 정기분 부과로 부과금액은 1억 9317만 5천 원으로 5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 장소는 금융기관, 우체국,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이다.
사용료를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아니하면 체납된 사용료의 100분의 3에 상당하는 가산금을 징수한다.
특히 사용료가 30만원 이상이면서 체납된 사용료를 납부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납부기한이 지난날부터 1개월이 지날 때마다 체납된 사용료의 1만 분의 75에 상당하는 중가산금을 가산금에 더해 징수하게 되며 중가산금을 가산해 징수하는 기간은 60개월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사용허가받아 사용하는 사용자는 납부기한까지 납부해 가산금 징수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유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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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육우‘품질 고급화’위해 장려금 지급
[Q뉴스] 청주시가 육우 거세우 출하 농가에게 장려금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는 육우 1등급 출현율 확대와 사육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4800만원을 투입해 육우품질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축산업 등록 완료된 육우 사육농가로 도축 후 축산물 품질평가원의 2등급 이상 판정을 받은 육우 거세우에 한해 가능하며 1등급 우선 지원후 잔여 사업비 발생 시 2등급도 탄력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호당 5백만원 한도 내에서 1등급은 두당 10만원, 2등급은 5만원으로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축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연중 상시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 순서에 따라 심사 후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 육우생산 장려로 청주시 육우의 품격을 높이고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육우 농가에 작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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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한 통행 여건 조성 위한 ‘모충로’ 도로 확장
[Q뉴스] 청주시가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한 통행여건 조성을 위해 서원구 ‘모충로 확장공사’를 통해 도로확장과 보도를 신규 설치했다.
해당 구간의 ‘모충주유소’ 앞은 보도가 없어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으며 ‘충효문 ~ 트릴로체아파트’ 구간은 비확장구간으로 도로 선형이 불량해 교통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다.
이에 청주시에서는 ‘모충로 확장공사’를 추진해 2021년 8월 ‘모충주유소’ 앞 약 44m의 보도 설치를 완료했다.
‘충효문~트릴로체’구간은 2021년 12월 지장 건축물 3동을 철거하고 올해 5월 약 99m의 도로 구간을 폭 16m에서 20m로 확장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하게 되어 지역주민의 편의와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공사 중 통행 불편을 감수하고 이해해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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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접수
[Q뉴스]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입원·격리자가 편리하게 생활지원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며 대상자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정부는 생활지원비 신청을 위해 읍·면·동 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자 5월 13일부터 온라인 신청 서비스에 돌입한다.
태안군의 경우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4월 29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진행 중이며 대상은 2022년 4월 11일 이후 확진자다.
해당되는 군민은 격리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로그인 후 ‘보조금24’를 클릭해 ‘맞춤안내 조회하기’에 들어가면 코로나19 생활지원비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년층의 불편이 없도록 기존 읍·면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신청도 병행한다.
단,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방역수칙 또는 격리조치를 위반한 경우, 유급휴가를 받은 경우, 격리자가 공공기관의 종사자인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한편 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확진 후 입원치료자 또는 격리통지서를 받고 격리해제를 통보받은 자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지급액은 3월 16일 이후 격리자 기준으로 가구당 1인 격리 시 10만원, 2인 이상 격리 시 15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대상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4월 11일 이후 확진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만큼 대상자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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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쓰레기 불법투기 막는다” 올해 CCTV 25대 추가 도입
[Q뉴스] 태안군이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및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철저한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도심 속 쓰레기로 인한 악취 발생 및 미관 저해를 막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올해 총 25대의 CCTV를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에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설치되는 CCTV는 고정형 10대와 이동형 15대로 예산 8600만원이 투입되며 군은 이달 중 CCTV를 구입하고 6월까지 설치지역에 대한 행정예고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투기 장소별 이동 설치가 가능한 이동형 CCTV 설치를 더욱 늘려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며 구축이 마무리되면 군 전역 불법투기 감시용 CCTV는 103개소로 늘어난다.
군은 CCTV 설치에 그치지 않고 주 1회 이상 녹화자료를 확보해 불법투기 여부를 면밀히 살펴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행정조치에 나서는 한편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지난해부터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를 군 직영으로 전환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음성형 감시장비인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하는 등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효과성 높은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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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실 납세 이끈다. 사치성 재산 일제 조사
[Q뉴스] 충남 서산시가 5월 한 달간 은닉 세원 발굴을 위해 사치성 재산 일제 조사에 나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조사는 6월 재산세 부과에 앞서 사치성 재산을 파악하고 중과세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해 추진한다.
조사대상은 무도유흥주점, 룸싸롱 등 고급오락장 상시 거주가 아닌 휴양·피서 등 용도의 별장용 주택 면적이 일정규모 이상이면서 개별주택 가격이 9억원 이상의 고급주택 등이다.
취득 당시 일반과세 대상이나 증·개축 등으로 5년 이내 중과세 대상으로 변경된 재산을 중점으로 살핀다.
시는 허가받은 면적 100㎡ 초과 유흥업장 중 132개 업소에 대해 영업장 면적, 객실수, 무도장 여부 등 중과세 해당 요건을 확인하고 현장 조사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과세 대상일 경우 취득세 추징은 물론, 6월 1일 재산세 부과 시 중과세 대상으로 분류한다.
시는 세무과 내 조사반을 편성하고 과세내역 등 전산자료 조사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경수 세무과장은 “정확한 과세 자료 조사 등을 바탕으로 은닉 세원을 발굴해 조세 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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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절기 방역 소독 강화. 모기 등 ‘꼼짝마’
[Q뉴스] 충남 서산시가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특별 방역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정화조, 하수구, 공중화장실, 관광지 등에 집중 유충 구제 작업 중이다.
특히 시는 경유 대신 물을 연료로 하는 친환경 소독을 통해 시민 건강도 확보했다.
친환경 소독은 무색·무취로 소독약 분사 시 입자가 작아 공중 체류시간이 길고 살충에 효과적이다.
시는 6월 본격적인 친환경 소독에 앞서 5월 31일까지 안내 현수막을 붙인 트럭을 이용해 연무 소독 및 홍보 중이다.
무색·무취로 인한 시민 오해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쓰레기 배출지, 공중화장실, 밀집주택지 등을 대상으로 관내를 6개 권역 46개 코스와 23개 특별구역으로 나눠 주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단, 밀폐된 나무숲, 하수구 등에는 제한적 연막 소독과 정화조, 웅덩이 등에는 유충 방제 등 장소별 최적화된 방역으로 모기 등의 피해를 없앨 방침이다.
또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기동반을 통해 방역 취약지역 자체 방역과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빈틈없는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김지범 시보건소장은 “친환경 연무 소독이 연기는 보이지 않고 소리만 나는 특성이 있다”며 “꼼꼼한 방역에 지속해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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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2년 연속 우수’
[Q뉴스] 충남 서산시가 ‘충남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충남도지사상도 받는다.
시는 9일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 이문구 복지문화국장, 김지범 보건소장 등 관계자와 기쁨을 나눴다.
사업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차별적인 사회서비스를 발굴 및 시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해 16억1천200만원을 들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등을 추진했다.
21개 기관과 협업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1천35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시는 서비스 기관 및 수혜대상 확대 및 양적 예산집행 등 21개 지표에서 좋은 평가 받았다.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 많은 시민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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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태권도팀, 청각장애인올림픽 입상 ‘쾌거’
[Q뉴스] 충남도는 최근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린 제24회 하계 청각장애인올림픽에 도청 태권도팀이 참가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태권도 여자 경량급 이진영 선수가 금메달을, 이다솜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특히 이진영 선수는 지난해 11월 이란에서 열린 제1회 세계농아인태권도선수권대회 품새 부분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청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노력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며 선수·지도자에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