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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민들이 선정하는‘청주 미래유산’
[Q뉴스] 청주시는 시민참여 소통 플랫폼인 청주시선에서 5월 9일부터 30일까지 ‘청주 미래유산’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조사한다.
미래유산은 문화재나 향토유적은 아니지만 가치 있는 유 · 무형의 자산을 소유자와 시민이 함께 지켜나가는 제도로 발굴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청주 미래유산’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선 여론조사에서 수렴된 미래유산 후보군은 현지조사 및 검증을 거쳐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청주 미래유산’으로 선정된다.
청주시의 미래유산 제도는 지난해 6월 ‘청주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미래유산 보존 · 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3월부터 추진 중에 있으며 여론 조사 및 읍·면·동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의견 조사로 청주 곳곳에 숨은 자산들이 시민의 눈을 통해 발견되고 그 가치가 재조명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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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2년 청년 창업교육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자 모집
[Q뉴스] 도봉구는 지역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도봉구 청년창업교육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자를 5월 2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9세에서 39세까지의 참신한 지역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 소재 재학생, 직장인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이번 창업 교육은 6월에서 8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총 10강에 걸쳐 창동 아우르네에서 실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도봉구청 홈페이지 ‘알림/예산, 행사모집’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디자인 씽킹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 등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창업 이론교육과, 전문 창업 멘토단의 ‘창업 아이디어 멘토링’, ‘사업계획서 멘토링’ 등 총 10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교육을 수료한 팀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2022년 9월 중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구는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3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게는 소정의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 경영컨설팅 제공 도봉구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 우대 등 실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후속 관리를 전폭 지원한다.
창업 아이디어는 지식·기술·일반창업 등 도봉구 지역사회에 기여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로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거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도봉구에서 사업자를 내고 창업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 등 도봉구와 관련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의미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창업자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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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언리얼엔진5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 과정 교육 개시
[Q뉴스] 도봉구가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 인력을 양성하고자 ‘언리얼엔진5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 교육’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메타버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구는 2021년 서울시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사업에 메타버스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이어주는 사업을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본 프로그램은 에픽게임즈의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교육이다.
‘언리얼엔진’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3D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으로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건축설계, 디자인, 조경, 가상현실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 이용되고 있다.
교육은 언리얼엔진5 콘텐츠 디자이너 취업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5개월간 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
만 39세 미만 서울시 거주 미취업자 중 3D 디자인 또는 관련 전공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5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온라인 모집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구는 1:1 면접을 통해 6월 17일 최종 교육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향후 구는 5월 24일 교육 참여자 모집을 위한 사전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연계 및 포트폴리오 재설계 등 구직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본 프로그램으로 말미암아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들이 ‘씨드큐브 창동’에서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도봉구에 메타버스 창작자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도봉구가 서울 수도권 동북부의 메타버스 콘텐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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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다음달 17일까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접수
[Q뉴스] 충북 단양군은 신체적, 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접수를 다음달 17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의 규정에 의거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다.
보급 제품은 장애 종류별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7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독서 보조기, 특수마우스 등 21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등 33종 등 총 121개 제품이다.
신청 방법은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류평가, 심층 상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대상자는 7월 15일 충청북도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일반 장애인에게는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는 90%까지 지원된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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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자 추가 신청모집
[Q뉴스] 충북 단양군이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스포츠복지 실현을 위해 2022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자를 추가로 접수 받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모집 대상은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가구의 만5∼18세 유·청소년이다.
군은 올해 초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자 모집을 통해 총 35명을 대상자로 선정,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자를 추가로 접수 받기로 했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된다”며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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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는 일상 회복, 단양 관광 힘찬 기지개
[Q뉴스] 다시 찾는 일상 회복에 따라 관광 1번지 단양군의 주요 관광 명소들이 인파로 북적이며 단양 관광이 힘찬 기지개를 켰다.
2년 넘게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맞은 첫 주말인 지난달 22일부터 어린이날인 지난 5일까지 2주간 단양군의 주요 관광지 15곳을 방문한 관광객은 27만630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백산과 월악산, 소선암휴양림, 천동관광지 등 월별로 집계되는 관광지 9곳의 방문객 숫자가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감안 할 때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위 수치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위 기간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곳은 도내 최고 경승지로 손꼽히는 도담삼봉으로 9만8772명이 넘는 방문객이 단양강 위로 솟은 세 개의 봉우리 앞에서 만개한 튤립과 함께 추억의 인증 사진을 남겼다.
단양 여행 버킷리스트 1순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에도 미뤄뒀던 보복 여행을 나온 관광객 3만2546명이 몰리며 관광객 맞이에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집안에서 잔뜩 웅크렸다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에게 단양강 잔도는 참아왔던 운동 부족을 해결할 관광 코스로 단연 인기를 끌며 1만명이 이용했으며 신비로운 기암절벽으로 이름난 사인암과 구담봉에도 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았다.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단양의 대표적인 캠핑장 4개소의 예약률도 74%로 집계됐으며 이는 5월 전체 평균 예약률인 45%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옛말처럼 먹거리 성지로 사랑받는 단양구경시장에도 지역특산품인 단양 마늘이 들어간 순대와 치킨 등을 맛보려는 식객들이 긴 줄을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단양을 찾는 발길이 늘어남에 따라 군은 지난 3일 단양관광공사, 단양군 관광협의회와 관광정책 실무회의를 갖고 관광사업 업무협의 및 홍보·마케팅 공유 등을 논의했으며 도로 상습정체 구역 및 도심 주차장에 대한 특별교통대책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소세에 따라 우리 단양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전하고 품격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의 도래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단양 사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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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노후 인프라 관리의 중요성 관심 위해 슬로건 공모
[Q뉴스] 서울시설공단은 노후화에 접어든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비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시민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7~80년대에 건립된 전용도로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노후화에 들어서 이에 대한 대비와 관리가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는 사회적 관심 형성을 위한 것이다.
늦지 않게 대비하고 관리하는 것이 시설물의 수명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시민 안전에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 공단 주관하에 도로 관리 전문 기관이 모인 ‘도로인프라 얼라이언스’가 주최한다.
‘도로인프라 얼라이언스’는 서울시설공단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대한토목학회, 서울대학교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도로관리 협력기구다.
시민 공모전은 ‘노후 인프라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담은 슬로건’의 주제로 5월 27일까지 열린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와 도로인프라 관리 오픈스퀘어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 받아, 주제를 함축적이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구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시상하며 문구는 ‘도로인프라 얼라이언스’활동 등에 널리 활용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6월 중 공단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 전기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주요 인프라 시설의 노후화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회적 공감대 형성 일환으로 공모전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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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디지털 창작물 NFT 발행 지원한다
[Q뉴스] 서울디지털재단은 지자체 최초로 일반 시민 누구나 NFT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서울 NFT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할 수 있으며 주로 예술인과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거래될 때 사용되고 있다.
‘디지털 서울 NFT 챌린지’는 NFT 개념부터 발행 방법 교육까지 지원하는 공모전으로 디지털 신기술인 NFT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메타버스 시민 크리에이터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작품은 서울시 상징물과 랜드마크를 직접 이미지, 영상 등 디지털 창작물로 제작한 무엇이든 가능하며 참가는 접수사이트 에서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 상징물은 개나리, 은행나무, 까치, 랜드마크로는 남산타워, 경복궁, 광화문, 청계천 등이 있다.
디지털 창작물은 웹툰, 그림, 이모티콘, 영상, GIF 애니메이션, 3D 애니메이션 등 NFT 발행이 가능한 창작물 모두를 의미한다.
1차 심사는 흥미성, 전달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 20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 20개 팀은 모두 NFT 개념부터 발행 방법까지 교육하는 ‘NFT 마스터클래스’ 과정과 10만원 상당의 NFT 발행에 필요한 수수료를 지원받는다.
2차 심사는 시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차 전문가심사와 2차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선정된다.
시상금 규모는 총 650만원으로 대상 1팀에는 3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각 50만원을 수여하며 대상과 우수상을 포함한 본선 진출작 총 20팀 모두에게 NFT 발행 지원금 각 10만원을 수여한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재단에서 디지털 서울 NFT 챌린지를 통해, NFT 발행에 도전하고 NFT 문화와 개념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시민이 직접 창작한 서울시를 모티브로 한 디지털 창작물이 글로벌 NFT 거래소에 유통되어 서울시 디지털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NFT 챌린지 수상작은 메타버스 가상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 메타버스 자체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에 시민참여 공간을 구축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에게 메타버스와 NFT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행사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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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서울특별시환경상 후보자 공개 모집
[Q뉴스]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서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에 수여하는‘2022년 서울특별시환경상’후보자를 공개모집 한다.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전환·환경경영·자원순환·기후행동 총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기업의 ESG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경영’분야를 신설했고 최근 기후위기 대응 현안에 맞춰 일부 분야의 명칭을 변경했다.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어야 하고 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 공적만 접수 가능하다.
동일 공적에 대한 이중 시상은 불가하며 3년 이내 서울특별시환경상 수상자 및 같은 해 서울특별시시민상 수상자는 지원자격에서 제외한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과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에는 서울시민 1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추천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5월 17일까지 서울시 환경정책과에 방문 및 우편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심사를 거쳐 6월 발표할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특별시환경상은 기후위기 시대에 서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주신 시민·단체·기업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상"이라며 "서울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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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이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뇌 발달전문가 특강과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캠페인 실시
[Q뉴스] ⃞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유아들의 발달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부모와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 영유아 발달 지원” 특강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증가한 영유아와 양육자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영유아의 뇌 발달에 필수적인 다양한 경험과 자극이 제한되며 최근 영유아들의 발달지연에 대한 전문가와 보육현장의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발달지연은 발달장애가 아니나,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정상적인 발달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는 아동임에도 시기를 놓쳐 인지·언어·사회성·정서·운동 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영유아를 보살피는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코로나19가 아동의 발달에 미친 영향’ 설문조사) 실시 결과, 응답자 약 70%가 아동의 언어와 신체발달 등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영국 교육기부재단 연구에 따르면, 언어발달 지연으로 도움이 필요한 4~5세 아이들의 숫자가 20~25% 증가했으며 호주에서는 온라인 학습 증가, 바깥에서 노는 시간 제한으로 정서와 신체발달 저해가 우려된다는 전문가 견해도 있었다.
)⃞ 이에 서울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의진 교수를 초청해 “코로나 시대 영유아 발달지원” 특강을 개최한다.
신 교수는 영유아 발달증진·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의 정신적 외상과 컴퓨터 중독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영유아 발달지연 문제에 대한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이해를 돕고 발달지연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간 협력과 신뢰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강연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과 간단한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 특강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5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5월 13일 오후 3시에 각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된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현장강의는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교육신청’에서 선착순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유튜브 생중계는 별도의 신청 없이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들을 수 있다.
⃞ 한편 코로나19 이후 경제활동과 양육을 병행하는 부모의 부담이 커지면서 최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영유아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신의진 교수는 뇌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3세 전후에 이루어지는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유아 스마트기기 과의존에 대한 우려를 함께 전했다.
⃞ 신 교수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접하는 동영상은 뇌의 특정 부분만을 자극하고 자극의 수준이 높아 오랫동안 노출되는 경우 영유아의 뇌가 충분히 골고루 성장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시간의 양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 동안 얼마나 깊고 넓게 정서 교류가 이루어졌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건강한 가정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해 5월10일을 시작으로 매월 10일 어린이집 모바일 가정통신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 아이 똑똑하게 스마트기기 사용수칙” 웹포스터를 공유한다.
웹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영유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가이드라인 ‘엄마,아빠는 하면서 왜 나는 안돼요?’ 책자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영유아의 스마트기기 노출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으나, 불가피하게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게 하는 경우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수칙은 첫째, 24개월 미만 영아는 스마트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25개월 이상 유아는 한 번에 30분 이하, 하루 최대 1시간을 넘지 않도록 조절하기 둘째, 스마트기기 사용 약속시간이 끝나기 전에 아이에게 미리 알려 마음의 준비를 시키고 스스로 끄게 하기 셋째, 스마트기기 사용 대신,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시간을 늘리기 넷째, 아이가 보는 미디어 콘텐츠는 사전에 모니터링해 발달 수준에 맞게 선별해 보여주기 다섯째, 양육자의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은 아이들이 모방하므로 양육자도 함께 스마트기기 사용을 조절하기이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영유아의 언어발달을 위해 ‘서울형 투명 마스크’를 제작해 어린이집에 보급할 예정이며 지난 4월 19일에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형 투명 마스크’는,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기존의 디자인을 개선해 투명창 부분을 최대화하고 영아들이 좋아하는 따뜻한 색상으로 제작됐다.
또한 교사와 아이들이 마스크에 스티커를 함께 붙일 수 있도록 해 영아들에게 놀이가 접목된 마스크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선됐다.
‘서울형 투명 마스크’는 5월부터 영아반 교사 약 2만 5천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유아의 언어·인지·사회성 등 뇌발달 조사 및 통계화 건강한 영유아 성장을 지원하는 인식 증진 캠페인 영유아의 균형있는 성장·발달 관련 강의 및 학술행사 개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영유아 발달심리 등 전문성 증진을 위한 교육 지원 기타 영유아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 관련 각종 사업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에서는 혼란스러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과 캠페인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보육교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특별시 서울’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