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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토산어종 회복’ 뱀장어 치어 방류
[Q뉴스] 장흥군은 지난 4일 생태계 복원 및 어업자원 증강을 위해 5개 읍면 저수지 5개소에 뱀장어 치어 5,530미를 방류했다고 전했다.
이번 치어 방류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민물고기연구소에서 공공용 수면의 수산종자의 방류를 통해 농어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생태계 복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뱀장어는 강과 저수지 등에서 5~12년 살다 알을 낳기 위해 바다로 내려가 태평양 심해에서 산란하고 죽는다.
이때 알에서 부화한 대나무 잎 형태의 치어는 해류를 타고 어미가 살던 곳으로 돌아와서 강 근처에서 실뱀장어 형태로 몸을 변화 시켜 강을 오르게 된다.
현재 하구둑, 댐 등의 건립으로 어도가 차단되어 이러한 어종은 인위적인 보전이 필요한 어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환경 변화에 따라 쉽게 영향을 받는 내수면 생태계는 현재 무분별한 남획과 서식처 파괴, 환경오염, 외래어종 유입 등으로 우리의 토산 수산자원이 급격히 감소되고 있어 보전 및 복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생물자원 보전시설 탐진강 수산연구소에서 지역 수산자원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연구를 실시해 토산어종의 회복과 내수면 자원의 보호를 꾸준히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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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홍보대사 헬스 유튜버 김계란 어린이날 꿈 선물
[Q뉴스] 306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헬스 유튜버 김계란이 철원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했다.
철원군 홍보대사 김계란은 5월 5일 철원군 고석정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문구류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되지 못했던 지난해에도 김계란은 철원지역 학생들에게 문구류를 전해주며 희망을 선물했었다.
2021년 4월 철원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계란은 철원지역에서 ‘김계란의 찐서유기’편을 촬영했다.
또 코로나19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라이브커머스에 출연, 다양한 홍보마케팅 이벤트를 도왔다.
김계란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맞아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아이들을 만나 행복했다”며 “작지만 소중한 꿈이 담긴 선물을 전해줄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원군을 위해 지역 농산물과 관광지 홍보 등 다양하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며 “홍보대사와 함께 향후 새로운 콘텐츠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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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사문안 뚜루 문화예술거리, 문화예술로 기지개
[Q뉴스] 철원군 사문안 뚜루 문화예술거리가 문화예술로 기지개를 편다.
철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6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첫째주 금요일 복개천 거리에서 2022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 ‘뚜루 문화예술 거리축제’를 시작한다.
5월 6일‘따뜻한 날, 함께하는 따뜻한 거리’를 주제로 아스팔트에 분필로 도안을 따라 그려보는‘나도 예술가 - 쵸크아트’와 아크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짧은 영상을 만들어 보는‘삼삼릴스’가 진행된다.
또 소리꾼 은비와 밴드‘THE LOFT’의 버스킹 공연과 에바폼 카네이션 만들기, 석고 카네이션 꾸미기, 캐리커쳐, 라탄공예, 꽃집, 타로 등 다양한 공예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
뚜루하우스 앞에서 복개천 삼거리 전까지 뚜루문화예술거리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2시까지 차량이 통제된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뚜루 문화예술거리에서 펼쳐질 예정”이라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의 발판으로 거리축제가 꾸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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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서면 새마을협의회 어린이날 기념 꾸러미 전달
[Q뉴스] 서면 새마을협의회는 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금일 서면 지역의 한부모가정 댁을 방문 꾸러미 및 케이크 쿠폰을 전달했다.
서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물품 및 주거환경 개선 후원의 선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같이 참석한 김익수 서면장은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복지서비스에서 누수되지 않도록 면밀히 보살피겠다”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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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체육회 복싱부, 학생 선수 이어 잇단 낭보
[Q뉴스] 화순 지역 학교 복싱부의 메달 소식에 이어 화순군체육회 복싱부의 풍성한 메달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다.
화순군은 6일 여수시에서 열린 ‘2022 전국종별 복싱선수권대회’에서 화순군체육회 소속 김지웅 선수가 금메달을, 이민성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남자 일반부 +92kg급에 출전한 김지웅 선수는 결승에서 조규민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60㎏급에 출전한 이민성 선수는 결승에서 함상명 선수에게 패해 아쉬운 은메달을 차지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군 전략 종목인 복싱에서 연이은 메달 소식에 선수단의 사기가 최상이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아 전문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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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4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30명’ 모집
[Q뉴스] 화순군이 제4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화순군은 아동·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서 군정에 참여하고 자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아동·청소년의회를 모집,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다.
화순군에 거주하거나 화순군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화순군청 가정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신청서는 화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아동·청소년의원에 선출되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모니터링 활동 정책 제안서 작성 상임위원회 간담회 모의 의회 활동 등에 참여해 정책 수립·의결·시행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회는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화순군 아동·청소년의회의 의견을 아동·청소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함께 꿈이 커가는 아동친화도시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지난 2019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원칙에 따라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아동의 의견 수렴, 정책 수립, 집행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으로 50명이 활동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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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 지사협, 어버이날 맞이 장수어르신 위문
[Q뉴스]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위원과 장흥읍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100세이상 어르신 2가정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음식과 선물을 전달했다.
협의체 강경일 공동위원장은 어르신의 손을 꼭 잡아드리며“어르신의 건강한 모습에 가슴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현종 장흥읍장은 “어버이날을 통해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경로 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어르신의 건강한 모습을 뵐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효를 실천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행복한 장흥읍을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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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국내 가장 빠른 제주 뱃길 열린다
[Q뉴스] 전라남도 진도항에 국내 육지에서 제주를 최단 시간에 연결하는 새로운 뱃길이 열렸다.
전남도는 6일 진도항 일원에서 진도항과 제주항을 왕래하는 신규 건조 고속카페리 ‘산타모니카호’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취항식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관계기관 및 선사 측 관계자 등 430여명이 참석해 취항을 축하했다.
호주의 인캣사에서 건조한 산타모니카호는 길이 75.7m, 너비 20.6m, 높이 21m, 국제톤수 3천500톤급 규모 선박으로 다양한 최신 편의시설을 갖췄다.
여객 606명과 86대의 승용차량을 동시에 실을 수 있고 최고 속도 42노트의 속도를 자랑한다.
운항시간은 직항 시 국내 제주를 입항하는 여객선 중 가장 빠른 90분 정도가 소요된다.
추자도를 들릴 경우 120분이 걸린다.
매일 오전·오후 1회씩 총 2회 진도와 제주를 왕복하고 오전 진도-제주발, 오후 제주-진도발 노선이 추자도를 경유한다.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목요일은 정기 휴항할 예정이다.
전남도와 진도군은 제주를 입도하기 위해 진도항을 경유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전남의 관광명소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문금주 권한대행은 “산타모니카호 취항은 진도항 해운산업을 활성화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도항이 안전하고 활기 있는 전남 서남권 대표항으로 우뚝 서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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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부합동평가 “참 잘했어요” 우수 시·군 선정
[Q뉴스] 장흥군은 202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6위를 차지하며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지난해 평가서 15위를 기록했던 장흥군은 9계단을 뛰어 오른 성적으로 1억원의 상사업비와 1,500만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주요시책, 추진성과 등 행정역량에 대해 정량·정성평가로 나누어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장흥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71개 중 66개를 달성해 목표 달성률 93%로 광양시를 이어 전남 2위, 군 단위로는 1위를 기록했다.
정성평가의 경우는 21개 지표 중 보조금의 효율적 관리 및 평가체계 확립 우수사례 지방예산낭비 방지 및 절감 우수사례 보훈정신 확산 우수사례 등 9개 지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시·군평가 대응 계획 수립 후, 매월 부군수 주재 실적상향 보고회 담당자면담, 부진지표 특별보고회, 특수시책 발굴 등의 체계적인 평가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직원이 군민과 함께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부진한 지표는 분석을 통해 보완해,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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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3일 마산해양신도시 20년만에 시민에게 개방
[Q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마산해양신도시를 시민들에게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20년간 바라보기만 했던 마산해양신도시를 조만간 가볼 수 있게 됐다.
시는 얼마 전 마산해양신도시 외곽을 두르는 3.2km 호안산책로 공사가 완료됐고 산책로 공사완료 시점과 맞춰 해양신도시에 뿌려둔 유채꽃도 곧 개화를 앞두고 있어 곧 시민들에게 해양신도시를 임시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해양신도시 하부개발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해양신도시 상부개발에 대한 입지시설과 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져 가고 있어 적절한 조치라는 평가다.
특히 시는 해양신도시 실수요자인 시민들에게 꽃밭 조성과 함께 시설의 일부를 개방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 공감도와 관심도를 높여 다양한 의견도 구한다는 생각이다.
월영동에 사는 한 주민은 “해양신도시가 축구장 90개 넓이라고 하는데 5월경 개방에 맞춰 가볼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만개한 유채꽃과 함께 바다 산책로를 거닐며 마산의 랜드마크가 될 역사적 공간을 직접 걸어보고 싶다”고 밝히면서 특히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해 있다며 빠른 사업착수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시는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전 유휴부지를 활용해 11만㎡ 면적에 유채꽃밭 8만㎡, 청보리밭 3만㎡를 조성 중에 있다.
시는 꽃밭 조성을 위해 흙을 반입해 평탄작업을 완료했고 정지작업, 비료살포 등 토양조성 작업 및 파종을 마치고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5월 13일에 일반에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따뜻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 위 꽃동산이라는 이색적인 경험이 이곳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모았다.
축구장 90개 넓이의 해양신도시는 민간개발에 32% 공용개발에 68%의 면적을 할애해 사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 해양신도시 하부개발 공정은 85%를 넘어서고 있고 특히 시민에게 임시개방예정인 바닷길 호안산책로가 이번에 완료되어 시민에게 곧 개방을 앞두고 있다.
지역의 첫 해양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양신도시에는 현대미술관, 창원형디지털밸리, 지방정원을 비롯해 마산권내 체류형 관광시스템 구축을 위해 호텔, 생활형 숙박, 문화관광복합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는 해양신도시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2.6조, 부가가치유발효과 1조, 취업유발효과 12,804명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사업이 정상 추진된다면 도심 속 문화, R&D, 경제의 연결허브로써 창원전역에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20년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꽃동산과 함께 잠시나마 수변산책로를 개방해 해양신도시를 둘러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충전하며 마산해양신도시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