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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인문학당서 42주년 기념 ‘5·18 도서전’ 개최
[Q뉴스] 광주 동구는 올해로 42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5·18 도서전’을 동구 인문학당에서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1천여 권의 도서는 동구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것 이외에도 5·18기념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트라우마센터,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등의 협조를 받아 5·18을 기념하는 색다른 형태의 대규모 도서전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5·18기념재단 등 관련 단체들이 5·18을 기억하고 알리고자 지난 40여 년간 끊임없이 기록해온 정기 간행물과 단행본들로 관련 단체들의 열정과 노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윤상원, 윤한봉, 박관현 등 5·18을 상징하는 인물 관련 책, 5·18 관련 시·소설·평론집, 더 나아가 한국현대사 관련 도서까지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동구 인문학당 추천 도서인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광주오월민중항쟁사료전집 오월의 사회과학 소년이 온다 김군을 찾아서 등도 함께 선보인다.
5·18의 역사적 가치를 더해줄 증언집·학술서·논문과 일본 5·18 연구자들이 저술한 5월 관련 일본도서와 5·18을 왜곡한 지만원, 김대령 등이 집필한 도서들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5·18 폄훼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5·18을 경험하지 않은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5·18을 재구성한 조형물 전시, 애니메이션 및 다큐멘터리 상영, 관련 강연과 함께 특별 행사도 준비됐다.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지난 32년간 예술의 거리 인근에서 광주 민주인사와 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던 ‘영흥식당’의 옛 주인인 임병숙씨를 초청해 5월 6일과 13일 ‘동네 명인’ 프로그램을 통해 당시 영흥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만들며 그날의 추억을 되새길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인문도시정책과 인문도시기획계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로 42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을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기획해보자는 차원에서 이번 도서전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은 물론 광주시민들이 전시는 물론 행사 참여를 통해 동구 인문학당이 ‘오월 광주’의 또 하나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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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토요일 토요일 야외는 즐거워
[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야외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토요야외 상설 기획공연을 5월 7일부터 9월 24일까지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올해는 토요일 토요일 야외는 즐거워 - 토토즐’이라는 주제로 더욱 새로워졌다.
합창, 넌버벌 무브먼트, 재즈, 관악 앙상블, 현악 앙상블, 밴드, 색소폰 앙상블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다.
오는 5월 7일 2시에 열리는‘토토즐’에서는 지역의 젊은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는‘이음여성합창단의 어우러져 피고 지고’가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목관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클라샾의 영화보다 더 유명한 OST’가 열린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올 3월 안동시에 거주하는 지역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실시했고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음여성합창단 외 21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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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 선비문화 역사테마관광 중심지 된다
[Q뉴스] 장성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의 문화재적 가치를 세계인과 공유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3일 장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세계유산 필암서원 선비문화 육성사업 기본 및 세부실행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배향된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상과 학자들의 생활상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다.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장성군은 지난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필암서원 선비문화 세계화 육성사업이 선정되며 군비 포함 3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군은 흥선대원군이 ‘학문은 장성을 따라갈 수 없다’고 기록한 데서 유래된 ‘문불여장성’ 전통을 계승하고 우수한 선비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기존의 필암서원 유물전시관은 디지털 전시공간으로 바뀐다.
가상공간인 선비문화 플랫폼 등을 구축해 외국인을 비롯한 다양한 관람객이 온·오프라인으로 전시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서 김인후에 대한 기록유산과 인문학적 연구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도 구축한다.
교육 목적으로만 사용되어 온 집성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체험, 공연, 지역소득 창출 등에 다양하게 활용한다.
필암서원 전면에 위치한 전통정원과 주변 녹지는 방문객들이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재와 조화롭게 구성한다.
그밖에 전남의 선비문화와 역사, 관광 콘텐츠가 연계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운영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필암서원의 세계적 가치를 재창조하겠으며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 전남 선비문화 관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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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2022년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나눔 동행 사업, 계절김치 및 건강식 전달’ 실시
[Q뉴스] 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일 2022년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나눔 동행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계절김치 및 건강식 전달’ 활동을 실시했다.
계절김치 및 건강식 전달 활동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식품 꾸러미를 전달해 균형 잡힌 영양 공급 및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훈지청,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보훈지청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4개소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자 175세대에게 150여명 자원봉사자가 식품 꾸러미 전달과 함께 말벗 서비스를 지원하며 나눔 동행 활동을 펼쳤다.
사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4회에 걸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700세대에 계절김치와 건강식 전달 활동, 말벗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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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사에 숲·정원 조성해 도민에게 개방
[Q뉴스] 전라남도가 도 청사에 숲과 정원을 조성, 도민 누구나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기 위해 ‘도 청사 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남악 중앙공원에서 도 청사, 오룡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청이 남악신도시로 이전한지 15년이 넘었으나 청사 앞 중앙공원과의 단절 및 청사 조경이라는 한계로 청사 공간에 도민이 찾지 않아 그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
전남도와 무안군은 닫혀있는 도 청사 공간을 활짝 열고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숲과 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6일 ‘도 청사 숲’ 조성 기본계획 용역보고회를 열어 사업의 기본계획 보고와 전문가 자문을 했다.
보고회에는 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이병철 아영 대표, 김영준 한국가드너협동조합 이사장, 이주은 팀펄리 L&G 대표, 전남도, 무안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보고회에서는 청사 숲은 도청 호수 주변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과 도청 열린광장 일원 ‘도민 열린정원’으로 나눠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은 가족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피크닉 가든, 어울림 정원, 물놀이 정원, 온실 카페 정원, 수변 데크 산책로 등 관내 어린이집의 체험학습 공간과 가족 놀이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도 청사 앞 열린광장은 전남도를 상징할 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작가 정원이 조성된다.
2020년 제2회 LH가든쇼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정원작가 이주은 대표가 참여한다.
문금주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도 청사가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도 청사에 아름다운 숲과 정원을 조성해 관내 어린이집의 체험학습 공간이자 도민의 휴식처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도 청사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 열리는 ‘2022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청사 주변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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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어린이날 맞이 취약계층 아동 사랑의 선물박스 전달
[Q뉴스]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사랑의 과자 선물 50박스를 전달했다.
사랑의 과자 선물박스는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위원들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해 전달했다.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는 1995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아동들에게 설·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족 주거환경개선 및 반찬지원, 저소득아동 위문품 전달, 저소득가정 보일러 수리, 장한 아동과의 만남의 장 개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등 건전한 아동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충식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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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학교로 찾아가는 사제동행’ 현장 직무연수 실시
[Q뉴스] 광주교육연수원이 2022년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직무연수인 ‘선생님과 함께 키우는 나의 꿈 나의 미래 직무연수 1기’를 오는 9~31일 운영한다.
6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9일 일신중을 시작으로 31일 선운중까지 진행된다.
총 20개 중학교, 학생 및 교사 320명이 연수에 참여한다.
특히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연수혁신을 실현하고 연수 접근성도 높였다.
이번 직무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정서 지원과 교육 회복을 주요 목표로 한다.
플로리스트 관련 진로 탐색 사제가 함께 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응원한다.
한편 최근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사가 증가하면서 몸과 마음의 회복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연수원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정서적·사회적 회복 효과가 큰 플로리스트 과정을 개설했다.
학생과 교사의 팀플레이를 통해 소통과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강사의 플로리스트 실기실습 지도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도 확대하고자 한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과 교사들의 심리적 회복과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교육연수원은 현장에서 길을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해 교육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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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 행사 개최
[Q뉴스] 구리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제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해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리시 주최, 구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했다.
행사는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어린이와 부모를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 어린이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수상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술쇼, 토평중학교 댄스동아리 공연, 트로트 신동의 축하 공연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진행됐다.
야외광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솜사탕, 돌림판, 풍선아트, 전통놀이 등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던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린이 대상 행사임을 감안해 마스크 쓰기 등 방역도 철저히 준수,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은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써, 어린이들이 밝은 미래와 멋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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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Q뉴스] 구리시는 지난 4일 구리전통시장에서 시민 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문화운동 진흥을 위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기간단체 40여명 참석했다.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 즉시 언제 어디서든 신고해줄 것을 안내하는 내용의 홍보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 배포했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을 위한 일에 작은 것은 없다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에 대해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살피고 또 살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위험요인에 대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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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Q뉴스] 구리시는 지난 4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구리시 사노4지구, 인창2지구, 교문5지구 등 총 3개 지구 181필지 147,903㎡에 대해 경계를 결정했다.
해당 사업지구는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이었다.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선정했다.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측량 등을 실시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필지에 대한 경계를 결정했다.
이번 경계결정 결과는 사업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했다.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 완료 예정이다.
차종회 구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 해소 및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