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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50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유공자 표창 수여
[Q뉴스] 부안군은 6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제50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행자와 노인복지 증진에 모범이 되는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 이웃에 귀감이 되는 효행자와 노인복지 기여자, 유공공무원 등 19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표창자는 정현자 둥근마음보금자리 생활재활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김덕분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가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전북도지사 유공공무원 표창은 주산면 박진아 주무관, 부안군수 표창에는 효행자와 노인복지 기여자 부문에서 부안읍 김영실씨 외 15명이 표창을 수여 받았다.
김종택 부안군 부군수는 “모든 표창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을 실천해 우리 가정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에게도 효행의 가치를 널리 알려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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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우수외식업소 환경조성 지원사업 큰 호응
[Q뉴스] 부안군은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노약자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비를 위해 2월부터 5월 말까지 총 사업비 230백만원을 투입해 우수외식업소 환경조성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외식업소 환경조성 지원 사업은 주방,홀,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개선과 입식테이블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은 식당도 지원하기 위해 입식테이블의 경우 5조에서 20조 이하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했으며 업소 당 최대 1,000만원 내에서 7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군의 지원을 받은 한 음식점 영업주는 “입식테이블을 원하는 손님들이 많았지만 비용부담 때문에 망설였는데, 군에서 지원받아 교체하게 되어 너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옥 사회복지과장은 “지원 업소가 일상회복과 함께 찾아 올 관광객 및 외국인 맞이를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식당들로 거듭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입식테이블 설치 사업을 확대 지원해 군민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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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0호 곰소염전 초채염제 개최
[Q뉴스]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0호로 지정된 곰소염전에서 지난 4일 초채염제가 열렸다.
초채염제는 염전에서 그 해의 첫 소금을 채취하는 날에 염부의 안녕과 소금생산의 풍년을 기원하며 지내는 제례이다.
이날 행사는 천일염 생산자인 남선염업 주관으로 김창조 부안군 행정복지국장과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곰소 젓갈협회,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하늘과 태양 아래 자연과 사람이 정성으로 만들어내는 곰소 천일염은 람사르 청정갯벌의 바닷물을 태양열로 증발·건조시켜 만들어 깨끗하고 천연미네랄이 풍부해 짠맛보다 단맛이 나는 고품질 천일염으로 유명하다.
특히 쓴맛을 내는 간수 성분을 원천적으로 제거해 생산되므로 소비자가 천일염 구입 후 별도로 장기간 저장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곰소 천일염만의 특징이다.
김창조 부안군 행정복지국장은“올해도 무사고 풍년으로 어업인들이 미소를 짓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국가중요어업유산인 곰소염전을 잘 보전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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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2년 깨끗한 축산 농장 4개소 신규 지정
[Q뉴스] 부안군은 축산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악취 발생에 따른 민원을 사전예방하기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이 ‘22년 1분기 4개소가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해 군민에게 사랑 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고 가축사육방식 개선으로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이웃과 더불어 상생하는 축산업을 위해 지정하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정 받고자 하는 축산농가는 축산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지금까지 부안군은 ‘깨끗한 축산농장’ 94개소를 지정했으며 이번 4개소 신규지정으로 98개소가 지정됐다.
부안군 축산유통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지정 사업은 부안군 축산농가의 핵심사업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한 구제역·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은 물론 악취저감을 통한 군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필수사항이므로 앞으로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정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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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잠재력있는 인재에게 유학비 지원
[Q뉴스] 전라남도는 경제적인 어려움에서도 학문의 꿈을 키우는 지역인재 3명을 제3기 전남도 해외유학생으로 선발해 유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지역 인재가 세계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선발 장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하도록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해 2년 동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에는 인문·사회, 이공, 예술 등 다양한 전공 분야 인재 30명이 도전했다.
전남도는 서류심사와 두 번의 면접을 통해 전공 분야 전문성과 발전 잠재력, 지역 공헌 의지 등 다방면에서 꼼꼼히 평가했다.
선정 장학생은 목포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A 씨, 카이스트 전산학부에 재학 중인 B 씨, 전남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C 씨다.
이들은 각각 미국 미네소타대,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A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다 목포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늦공부를 시작했다.
부모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 공과대학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다.
졸업 후 희망하던 기업에 입사해 지금은 암 말기인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며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조선 항만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A씨는 “만만치 않은 비용 때문에 해외 유학의 꿈을 접어야 하나 고민하던 중 장학생이 되는 기회를 얻었다”며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하도록 도와준 것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향후 지역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B 씨는 어린 시절부터 로봇과 컴퓨터 비전에 관심 많은 공학도다.
8월 카이스트 학부 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석사과정 없이 바로 박사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었으나 로봇의 환경인식에 사용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 석사과정을 택했다.
귀국 후 전남도의 로봇 및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C 씨는 여러 이론을 구현해보고 개발한 매체의 효과성을 바로 검증할 수 있는 교육공학의 매력에 빠져 전남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 후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학석사 과정 중 작성한 논문을 국내외 학술대회에 참여·발표하는 등 다양한 연구 활동과 그 실적을 통해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내년 하반기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박사학위 취득 후 교육공학 교수 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재광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선발된 해외유학생이 세계적 리더로 성장해 꿈을 펼치도록 유학 생활을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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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전면 개정…학대 처벌 강화
[Q뉴스] 전라남도는 동물 보호·복지와 관련해 변화한 국민의식을 반영한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따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도 차원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고 동물학대와 맹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이 지난 4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전부개정안에는 ‘반려동물 소유자가 사육공간·먹이 제공 등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해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가 동물학대 행위에 추가됐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동안 동물학대로 죽음에 이르는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동물학대로 상해를 입히거나 질병을 유발하는 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동물 유기는 300만원 이하 벌금 등의 처벌을 했다.
등록제였던 동물 수입업, 판매업, 장묘업은 허가제로 바뀌고 무허가·무등록 영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
그동안 무허가·무등록 시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했으나, 앞으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조치를 한다.
맹견을 사육하려는 사람은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을 비롯해 그 잡종의 개다.
국가가 공인한 반려동물 전문가 확대를 위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이 신설됐다.
반려동물의 행동분석, 평가, 훈련 등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은 자격시험 등을 거쳐 취득할 수 있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으로 체계적 동물보호·복지제도를 마련할 계기가 됐다”며 “정부의 하위법령 개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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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분기 수출액 119억달러 완연한 회복세
[Q뉴스] 전라남도는 2022년 1분기 전남지역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4% 증가한 119억 8천만 달러를 기록,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역대 1분기 수출액은 2019년 83억 달러, 2020년 73억 달러, 2021년 90억 달러였다.
품목별로는 전남의 최대 수출품인 석유화학제품이 46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32.4% 증가했고 광물성연료가 40억 달러로 95.2% 늘었다.
반면 철강제품이 중국과 일본으로의 수출이 줄면서 3.9% 감소한 16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농수산식품은 26.5% 증가한 1억 4천 달러 상당을 수출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김, 전복, 분유로 각각 5천600만 달러, 1천만 달러, 860만 달러로 고르게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 29억 달러, 베트남 9억 8천만 달러, 미국 8억 4천만 달러, 호주 7억 5천만 달러, 일본 7억 5천만 달러 순으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고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베트남, 호주 등 석유제품 수출이 3배 이상 늘어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해외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주시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 개척 수출상담, 해외박람회 참가 등 모든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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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5기갑여단 앞 교차로 개선공사 완료
[Q뉴스] 양주시는 봉양동 소재 5기갑여단 앞 교차로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선 공사가 이뤄진 곳은 봉양동 소재 현암사거리 북측 구간으로 총 4차선 규모의 율정-봉양간 도시계획도로에서 2차선으로 급격하게 차로가 감소함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그간 지역주민 등의 개선 요청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불편을 초래하는 해당 구간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관할 군부대인 육군 제5기갑여단, 양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 4월 교차로 개선공사를 시작했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현암사거리를 거쳐 회암동 방면에서 봉양동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원활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2개 차로를 추가 확보, 총 4개 차로로 확장했다.
또한 해당 구간을 보도로 이동하는 보행자를 인도 시설을 설치, 보도의 개방성과 안전성, 연속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차로 개선공사를 통해 율정-봉양 간 도시계획도로 내 일부 병목 현상이 해소되고 본선 도로 용량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교차로 개선공사 추진을 위해 노력해 준 육군 제5기갑여단과 양주경찰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비효율적인 도로 구조개선을 통해 원활한 차량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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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호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Q뉴스]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제4기 장호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제4기 장호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각 분야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위원들은 임기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특화사업 및 마을 복지계획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4기 민간 위원장으로 선출된 송옥선 위원장은“3기에 이어 중책을 맡겨 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민간위원장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경중 장호원읍장은“새롭게 위촉되신 4기 위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며 살기 좋은 장호원을 만드는데 장호원읍 협의체의 역할 중요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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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호원읍‘희망 우체통’설치
[Q뉴스] 희망 우체통은 장호원읍 장호원리 348-2번지 다산공원에 설치됐으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거나 직접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누구나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지역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 및 상담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이다.
송옥선 민간위원장은“우리 장호원읍 희망 우체통이 노출을 꺼리는 어려운 대상자 분들이 쉽게 복지서비스에 접근할 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경중 장호원읍장은“희망우체통 설치에 노력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말씀 드리며 이런 작은 계기가 복지사각지대 없고 살기 좋은 장호원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말을 전했다.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