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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 로봇 확대 운영
[Q뉴스] 삼척시가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 로봇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시민 만족도가 높고 운영성과가 우수해 올해 8대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 로봇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 선별, 압착하는 무인 회수기다.
수거함에 배출되고 차량으로 수거해 재활용 선별장에서 수선별 하는 방식과 달리, 배출-수집-선별 단계가 기기 안에서 모두 이루어져 고품질 자원 회수가 가능하다.
재활용품 수집·운반에 소요되는 비용도 절감된다.
기기에서 압착되어 부피가 줄어드니 한 번에 수집 가능한 양이 늘어나고 같은 재질끼리 자동 선별되니 수선별할 필요도 없다.
또 라벨과 내용물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만 인식해 회수하기 때문에 재활용품의 가치는 2~3배 높아진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은 시민 혜택으로 돌아간다.
캔이나 페트병을 기기에 투입하면 종류에 상관없이 개당 20원씩 적립된다.
환경도 살리고 돈도 벌 수 있어 시민 호응도가 높다.
삼척시는 2020년 7월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순환자원 총 620만 개를 수거하고 보상금으로 116,270,000원을 지급했다.
운영 초기 101명이었던 이용자는 입소문을 타고 9,773명까지 늘었다.
월 60만 개 이상의 캔, 페트병이 로봇을 통해 수거되며 전국에서 이용률이 가장 높다.
현재 삼척시에는 시청별관, 남양동·성내동·정라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관, 홈플러스에 총 8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교동 구름다리 엘리베이터 옆, 봉황공원에 4대를 새로 설치해 5월 1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하반기에는 도계읍, 성내동에도 4대를 설치해 총 16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자원 재활용 효과가 우수하고 절감되는 비용을 시민 혜택으로 돌려줄 수 있어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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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가지 벽화 정비로 쾌적한 환경 조성
[Q뉴스] 삼척시는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고 밝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시가지 벽화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12월 말까지 훼손된 벽화 재정비 3개소, 신규 조성 2개소, 방부 도색 1개소 총 6개소에 대해 옹벽 그래픽 정비 및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정비 대상은 도계 석탄회관 맞은편 담장 벽화, 신남마을 진입로 도로변 옹벽 벽화, 미로초등학교 진입 굴다리 옹벽 벽화 등 3개소이고 신규 조성 대상은 삼척중학교 옹벽, 현진에버빌~삼척경찰서 옹벽 등 2개소이며 방부 도색 대상은 자원동 차폐시설 1개소이다.
시는 향후 노후되거나 탈색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벽화나 옹벽 등에 대해 연차적으로 재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가지에 훼손된 도시경관을 재정비해 살고 싶은 도시 삼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총 74개소에 대해 옹벽 그래픽 사업을 추진해 관리 중이며 지난해에는 1억5천4백만원을 투입해 삼척종합운동장 앞 옹벽 그래픽 복원, 동두고개길 옹벽 그래픽 신규 조성, 호산천 제방 옹벽 그래픽 신규 조성 등 13개소를 정비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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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초중생 경제 프로그램 운영… ‘나는야 화폐박사’ 등
[Q뉴스] 종로구가 미래에셋 자산운용과 손잡고 올해 3월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 700여명에게 ‘경제·금융’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2022년 2월 산·관·학이 창의교육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연계 및 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교류·정보 교환을 위해 함께하기로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교육 대상은 청운초등학교, 혜화초등학교 등 관내 4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과 대신중학교,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등 5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경제 교육, 금융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자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내용들로 구성해 선보이는 중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위한 ‘나는야 화폐박사’, ‘신나는 저축과 투자’와 중학생 대상 ‘금융이 뭐죠?’, ‘현명한 투자’, ‘잘 쓰는 게 잘 버는 것’ 등이 있다.
특히 분기별로 주식회사 정보를 공유해 동일 투자금을 가진 학생들이 가상으로 특정 기업에 투자하고 수익 창출을 경험해 보는 주식투자 체험, 생활 속 불편사항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해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청소년 창업 활동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지난해에도 종로구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과 연계해 관내 학교에 4차 산업 관련 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바 있으며 이후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참여기업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금년에는 4개 기업과 함께 금융, 환경, 문화예술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양질의 창의교육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미래에셋 자산운용 외에도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LG생활건강과 함께 기업연계 창의교육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기업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교과과정 외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형 창의교육을 선보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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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정의 달 5월.야외활동 시 안전사고 주의 당부
[Q뉴스] 경상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낙상·추락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 소방본부 통계분석 결과 최근 4년간 어린이·청소년이 질병 및 안전사고로 구급차 이용 건수를 보면 2018년 7743명, 2019년 6815명, 2020년 5412명, 2021년 6258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이송건수는 2018년 834명, 2019년 723명, 2020년 530명, 2021년 521명으로 다른 달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2021년에 이송건수가 다소 줄었지만, 올해는 방역수칙 완화로 예년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5월 기준 이송 원인별로는 질병 등 기타 294명, 생활 속 안전사고가 227명로 나타났다안전사고 유형으로는 교통사고 83명, 낙상추락 63명, 열상 등 상해 47명, 사고부상 30명, 동물피해 4명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 내 251명, 야외활동으로 인한 도로 104명, 놀이시설 55명, 교육시설 78명, 기타 33명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연령대에 맞는 카시트 설치 및 안전벨트 착용 지속적인 교통안전 수칙 교육 주택가나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놀이 기구 안전수칙 준수 야외활동 전 가벼운 준비운동 놀이기구에 적합한 보호 장비 착용 등이 필요하다.
한편 경북 소방본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소방서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체험교육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5월은 어린이·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가장 많은 시기로 그만큼 사고 위험도 높다” 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 안전사고는 자칫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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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상일동 야간경관 특화거리 '게내 별길' 조성
[Q뉴스] 강동구가 상일동 상가밀집 이면도로에 디자인 조명을 활용해 설치한 야간경관 특화거리 ‘게내 별길’ 조성을 완료했다.
상일동 상일여고길 일대는 점포가 밀집된 거리로 상권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과 상인들의 기대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구에서는 이 지역 일대를 야간 명소로 조성해 이용객을 증가시키기 위해 특화거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성된 상일동 특화거리는 지역 일대의 옛 지명인 ‘게내 마을’에서 착안한 ‘게내 별길’로 기획했으며 ‘게내 별길’에는 밤하늘의 은하수 위를 걷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구 관계자는 “어둡고 침침했던 거리에 이색적인 특화 디자인 조명으로 야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조명으로 인해 야간 보행 안전 문제도 크게 개선됐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곳곳에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강풀만화거리부터 주꾸미골목까지 이어진 ‘성안별길’, 길동역과 강동역 사이 골목길에 조성한 ‘진황도로 야간경관 조명’ 등의 야간경관 특화거리 조성뿐만 아니라, ‘자전거 테마거리’, ‘강동 스포츠거리’ 등 다양한 테마거리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임성혁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조성된 ‘게내 별길’ 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상인회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상일동 명소로 발돋움 하는 ‘게내 별길’에 주민들의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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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제3차 소상공인육성자금 200억원 지원
[Q뉴스]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2년 소상공인육성자금 3차분 200억원을 지원한다.
충청북도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대출이자의 2%를 충북도가 3년간 지원하는 저리 정책자금으로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업체당 최고 5천만원 한도로 도내 9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이뤄진다.
온라인 상담예약 5월 9일 10:00 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서류접수는 5월 10일부터 온라인 상담예약 시 지정된 날짜에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5개소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대표자가 사업자등록증, 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방문·신청하면 된다.
한편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소상공인들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난 1월과 3월 2차에 걸쳐 총 500억원 1,856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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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원실 자원봉사자 간담회 실시
[Q뉴스] 충북도는 5월 6일 도청 민원실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상 회복기로 접어들면서 지속가능한 봉사활동과 관련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서승우 행정부지사 주재로 민원실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여권신청 등의 민원 증가 등에 따른 자원봉사 활동 경험담과 고충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민원실에 방문하는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편의 제공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공유했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자원봉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도민을 위해 20년간 묵묵히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은 우리 도에 큰 사회적 자산이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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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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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철암 역두 선탄시설 투어코스 운영
[Q뉴스] 태백시는 오는 14일부터 10월까지 철암 역두 선탄시설 투어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일제 강점기에 건설된 철암 역두 선탄시설을 활용해 철암이라는 마을을 우리나라 석탄산업 발전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알리고 현재 가행 중인 탄광 시설 내 투어코스 개발로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0월까지로 토, 일 주말에만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회 탐방을 운영하며 1회 탐방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탐방 코스는 장화 세척장 방한 갱도 백산 갱 백산 갱구 입구 연탄공장 선탄장 가는 길 선탄장 역두 선탄장 순으로 이어지며 문화해설사가 동반해 탐방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 가행 탄광 체험이라는 이색적인 관광콘텐츠를 통해 태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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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립·산소드림도서관, 도서관 전용 모바일 앱 서비스 ‘리브로피아’ 시작
[Q뉴스] 태백시는 5월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전용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를 운영한다.
‘리브로피아’앱을 이용하면 도서관 회원카드를 휴대하지 않아도 리브로피아 내 모바일 회원증으로 태백시립·산소드림도서관은 물론 태백시스마트도서관에서도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자료검색, 대출현황 조회, 도서 예약, 무인예약대출도서·희망도서·상호대차 신청, 전자책, 오디오북 열람 등 도서관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리브로피아 앱 이용방법은 태백시립·산소드림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리플릿을 통해 알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연계한 온라인 독서문화 채널을 형성, 디지털 뉴딜 시대에 맞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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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어린이집 장애통합보육 지원을 위한 교육 실시
[Q뉴스] 강동구는 오는 18일부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특수통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장애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장애통합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영유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총 3개 강의로 진행하며 1강은 ‘장애통합운영에 대한 전반적 교육‘으로 장애통합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방법과 운영 과정에서 이해해야 할 구체적인 사항들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2강은 ‘IPL에 대한 교육과 발달 경계선 아동에 대한 사례중심 교육’으로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더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3강은 ‘교사 간 협력 및 부모와의 소통 교육’으로 보육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각 상황별 필요한 협력 기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통합교육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수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이해하고 부모와 교사 간 소통 교육을 통해 교사 간 협력을 넘어 부모와의 협력을 기대한다.
교육 대상자는 관내 어린이집 특수교사 및 보육교직원이며 강동어린이회관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2시까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수통합교육을 통해 장애통합어린이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애아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를 통해 교사, 부모, 어린이집의 협력체계가 구축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