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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 체험, ‘온두레 완산 아울터’에서
[Q뉴스] 전주시가 공동체 공유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공동체 시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올 연말까지 ‘온두레 완산 아울터’에서 ‘전주한옥마을과 연계한 온두레 완산 아울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온두레 완산 아울터는 옛 풍남동 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동체 공유공간으로 이곳에서는 올 연말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교육 및 요리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집에서 요리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온두레 완산 아울터 공유주방을 활용해 시민들과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교육,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먹거리 활용과 채식요리 체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아중리맘 공동체와 프리데코 공동체 2곳이 참여한다.
먼저 아중리맘 공동체의 경우 1인 가구·아빠와 함께·가족과 함께 등 대상자 맞춤형 다함께 건강 밥상 프로그램 채식 베이킹 이주여성들과 함께하는 다문화 세계요리 체험 로컬푸드에서 구입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탄소중립 요리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한 프리데코 공동체는 탄소중립을 위한 채식요리 수업을 통해 채식문화를 확산시키고 채식요리 레시피 자료집과 요리수업 동영상도 제작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양명숙 전주시 마을공동체과장은 “공유주방 특성을 살려 한옥마을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와 함께 온두레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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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배기’에서 미나리인절미 맛보세요”
[Q뉴스] 전주 농산물 활용한 가공식품을 전시·홍보하는 전주한옥마을 ‘전주맛배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무료 시식행사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올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전일 이틀간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전주식품홍보관인 ‘전주맛배기’에서 가정의 달 기념 시식행사가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식행사에서는 전주 대표 농산물인 미나리를 활용해 만든 미나리인절미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전주푸드 농산물과 전주 농식품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전주푸드 농산물을 활용해 최근 새롭게 출시된 된장국 밀키트 2종도 시식행사 기간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된장국 밀키트 2종은 현재 전주푸드 효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식행사 및 판매를 통해 지역특산물 홍보 및 전주 농식품 기업과 전주푸드 참여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먹거리정책과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중단되었던 시식행사가 이번 기회를 통해 재개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로 시식행사를 기획해 전주 농식품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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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성인문해교육으로 일상의 인문학 도모
[Q뉴스] 전주시는 올해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처음 시행한 ‘전북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북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각 시군의 현장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전주지역 6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서 전주형 특성화 문해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인문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 운영 및 문화예술 융합 활동을 수행하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문학을 문해 학습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글을 공부하는 어르신들이 전주의 인문자산을 통해 일상에서 인문학을 보편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해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문해 학습자들이 삶의 가치를 찾는 인문학을 경험하며 문해력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러한 첫 시도를 통해 학습자들이 인문학에 흥미를 가지고 나아가 학습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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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세계여행
[Q뉴스] 책여행도시 전주에서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세계도시의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여행작가 초청 특강이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0일부터 6월 28월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시청 로비 책기둥도서관에서 ‘내 인생을 바꾸는 인문학 여행’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영화와 문학을 중심으로 더블린, 리스본, 파리, 로마 등 세계도시를 함께 여행하는 인문학 여행으로 여행가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여행작가 인 박재희 모모인컴퍼니 대표가 진행을 맡는다.
박재희 작가는 제주 올레길과 산티아고 순례길, 일본 시코쿠길 등 생생한 도보 여행의 경험을 나누는 도보 여행가로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주며 함께 걷는 듯한 경험을 담은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산티아고 어게인’ 등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박 작가는 8주간 이어지는 이번 인문학 여행 특강을 통해 다양한 세계 유명도시들을 영화와 문학으로 재해석하고 참석한 시민들과 여행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변화시킨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더블린, 나의 불온함을 추앙하라 리스본, 미지의 세계를 향한 출발 파리, 혁명과 예술의 소울 플레이스 로마,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 런던,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세상 모든 것의 전체 등 세계 유명도시별 특강이 매주 한 차례씩 이어질 예정이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그동안 세계여행에 제한이 있었던 시민들에게 산티아고 런던, 이스탄불 등 평소 가보고 싶은 세계도시를 미리 여행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일상에서 쉽게 문화적 혜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저자 특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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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예비귀농귀촌인 대상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
[Q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고 서천으로 이주를 고려 중인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6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타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도시민이 2개월 동안 직접 농촌에 살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화격차 등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도시민들은 농촌체험마을에 위치한 숙소에서 거주하면서 농촌체험, 지역 탐색, 일자리 체험, 선배 귀농귀촌인 영농현장 방문, 지역민과의 교류 등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농촌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장순종 소장은 “서천을 알리고 예비 귀농귀촌인의 고민을 덜어주는 알찬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산과 바다, 아름다운 뜰이 펼쳐진 서천에서 두 달간 살아보며 농업·농촌을 경험하고 서천으로 귀농귀촌해 안정적인 정착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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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이하복 고택 프로그램 ‘체험하 고 택’ 본격 운영
[Q뉴스] 서천군이 오는 11월까지 서천 이하복 고택에서 고택·종갓집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체험하 고 擇’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 이하복 고택은 중부지방 고유의 전통 가옥구조가 잘 보존된 초가집으로 교육자인 이하복 선생의 나라사랑과 나눔의 정신, 청빈했던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이번 ‘체험하 고 택’에서는 1박2일 감성 고택 스테이 ‘머물 고택’ 고택의 새로운 가치를 찾는 ‘조사하 고택’ 초가집 보전을 위한 ‘농사짓 고택’ 고택의 역사, 문화, 환경을 놀이와 접목한 ‘탐구하 고택’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하 고택’ 고택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찍는 ‘촬영하 고택’ 전통 음악을 감상하고 배워보는 ‘공연하 고택’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참가자가 선택해서 체험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활용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이하복 선생의 삶과 고택의 가치를 다시금 알게 되고 고택에서의 삶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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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소규모 관광객 대상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 진행
[Q뉴스] 서천군이 소규모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해 서천 관광지를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관광객이 지정된 필수 미션 3개를 수행하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후기를 남기면 검증을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한다.
서천 여행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명부터 최대 4명까지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필수 미션은 3가지로 관광택시 이용 관광지에서 인증사진 촬영 관내 음식점에서 식사 또는 상점에서 기념품 구입을 수행해야 한다.
특히 군은 올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와 연계해 서천의 관광지와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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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3년 만에 대면축제 개최
[Q뉴스] ‘제16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서천군에서는 첫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신선한 광어를 1kg당 3만 5000원에 회와 매운탕으로 즐길 수 있으며 광어⋅도미 활어 판매장에서는 1kg당 2만 5000원에 회를 진공포장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광어 맨손잡기 체험 어부 아저씨의 내 맘대로 깜짝 경매 성경전래기념공원에서 광어 보물찾기 자연생태학습 컬러링북 색칠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 나눔 한마당 행사가 특별무대에서 진행되며 관광객 대상 즉석 노래자랑 등을 함께 열어 흥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를 주최하는 강구영 서면개발위원회 위원장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대형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교통 및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조성에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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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실무운영 맞춤 지원 연수 실시
[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감 지정 초등학교·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담당자와 문해교원을 대상으로 ‘문해교육 실무운영 맞춤 지원 연수’를 총 3회 차로/당진도서관 2회차: 5월 10일/청양도서관 3회차: 5월 17일/홍성도서관)로 나눠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교육감 지정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도내 총 30기관, 50학급에서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사전 조사된 현장 고충 유형 결과를 바탕으로 내·외부 자문단을 구성해 초임 문해교육 운영기관 관계자에게 전문가들의 방문 상담과 조언을 제공하고 다수 기관 선정 주제인 ‘학습자 관리·학습 전략’ 분야 주제 특강 회차별 참여기관 컨설팅 요구 분야 자문 현안문제 질의응답 지역별 문해교육 여건과 환경 등을 내용으로 연수를 실시하며 충남의 특성에 맞는 문해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문해교육 체제를 구축해 아쉽게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들이 질 높은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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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계절근로자 입국 농촌일손 해소 박차
[Q뉴스] 진안군이 농촌일손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 입국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일 결혼이민자의 가족들로 구성된 계절근로자 27명이 입국해 5일부터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에 배정됐다.
농촌인구의 초고령화와 인구의 도시 집중 현상으로 인해 갈수록 농가의 일손이 부족해지는 현실 속에서 외국인 노동자 고용은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금년초부터 군 가족센터와 협업해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친척들로 계절 근로자를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을 통해 입국한 계절 근로자 27명은 코로나 19 진단검사 및 마약검사를 거쳐 일련의 교육을 마친 후 수박, 고추, 깻잎 농가 등 17농가에 5일부터 배치된다.
더불어 오는 10일에도 25명이 입국 예정으로 관내에는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계절근로자 총52명이 농가에 배치되게 된다.
앞서 지난 4월말에도 필리핀 이사벨라주와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48명을 수용한 바 있다.
그 동안 군에서는 농가주 수요조사, 숙소점검 등을 추진해 근로조건, 산재보험 가입요령, 인권침해 방지 예방교육 등을 선행했으며 우리군 근로자로 참여한 외국인은 재참여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성실근무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실근로자 중 농가의 추천이 있을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우리군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에도 주목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신경 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열 부군수는 “농촌일손 부족해결은 현재 농촌 여건에서 반드시 필요한 과제”며 “다양한 방법을 통한 일손부족 해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