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우곡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및 함께모아 행복금고 100만원 기탁
[Q뉴스] 우곡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26년 2월 11일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총회에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사업계획을 논의하며 새해 활동방향을 공유했다.특히 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총회 후에는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윷놀이 행사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박승규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새마을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광자 부녀회장 또한 "앞으로도 여성지도자들이 앞장서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우곡면 남녀 새마을 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12
-
고령군, 전통시장 내 청년창업공간 운영자 모집 기간 연장
[Q뉴스] 고령군은 당초 1월 말까지 진행했던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 운영자 모집 기간을 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2024년 7월 4개 점포가 개점한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만 19~39세 청년이면 거주지 상관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상 점포는 42㎡ 규모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선발된 이후 고령군으로 주소를 이전해야 하며 점포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고령군에서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해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사업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 후,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26-02-12
-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 설 명절 맞아 저소득층 가구에 20만원 상당 위문품 전달
[Q뉴스]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26년 2월 11일 오후 2시, 봉화읍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가정을 직접 방문해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해당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상황으로 최근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에서도 2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내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오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배기락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로울 수 있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규하 봉화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2
-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Q뉴스]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1일 개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계획, 면 특화사업 및 봉사활동 내용 등을 논의했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최해동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같은 개진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해도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2026-02-12
-
"안전한 교통, 편리한 이동"갈산리 공이재 터널 건설 촉구
[Q뉴스] 재산면민들은 갈산리 공이재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공이재 터널 개설’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공이재 구간은 급경사와 급커브가 반복되는 산악도로로 겨울철 결빙과 우천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차량 전복, 중앙선 침범, 추락 위험 등 중대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해당 도로는 재산면을 비롯해 영양군·울진군·봉화군을 연결하는 주요 통행로이자 농산물 물류 이동 경로로 활용되고 있어 통행량 또한 적지 않으나, 도로 구조적 한계로 인해 교통안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재산면민들은 부분적인 보수나 단기적 안전시설 확충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며 위험구간을 원천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항구적 대책은 터널 개설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김동진 재산면 이장협의회장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닌 선제적 예방이 필요하다”며 “갈산리 공이재 터널 개설이 국가 및 경상북도 도로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2026-02-12
-
하망동 통장협의회,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
[Q뉴스] 하망동 통장협의회 가 새 학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신입생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주시 하망동 에 따르면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6명에게 입학 축하금을 전달했다.이번 입학 축하금은 하망동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6명으로 초등학생 1명과 중학생 3명에게는 각 15만원, 고등학생 2명에게는 각 20만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이 전달됐다.축하금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우혜경 회장은 "통장으로서 누구보다 앞장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통장협의회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정종숙 하망동장은 "각 통장님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26-02-12
-
윤춘길·문경시흑염소연구회,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300만원 기탁
[Q뉴스]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윤춘길 어울림 노인복지센터 시설장이 200만원을, 문경시흑염소연구회가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윤춘길 시설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2200만원에 이른다.또한 문경시흑염소연구회는 흑염소 사육 방법 개발과 유통 개선 등 흑염소와 관련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윤춘길 시설장과 이재삼 대표는 “지역의 미래도 결국에 달려 있기에 학생을 육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기탁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내일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 문경의 미래는 더욱 밝다”며 “문경시장학회 역시 그 마음을 가장 가치 있는 곳에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산북면 내화리 발대식 개최
[Q뉴스]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산북면 내화리 농업인 건강관리실에서 산북면장, 협력기관인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립문경요양병원 직원 및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의 사업안내 및 내화리 사업일정 공유와 함께 주민들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우근 산북면장은 “올해 내화리 주민들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체가 되어 복지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내화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엄두섭 내화리 이장은 주민들의 다짐 시간에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마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웃사촌센터와 협력해 살기 좋은 내화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경범 센터장은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내화리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더욱더 화목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웃사촌복지센터는 내화리 주민들과 함께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협력기관 연계와 더불어 위기가구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조직화, 주민역량강화, 위기가구지원연계, 마을복지계획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2
-
산업과 미식의 만남…'2026 구미푸드페스티벌'본격 시동
[Q뉴스] 구미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콘텐츠 기획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콘텐츠 기획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 11명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내부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구성, 운영 방향,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전 과정을 자문한다.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체계다.올해 축제는 기존 음식 중심 구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푸드테크 등 경북의 첨단산업 역량을 접목한다.관람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도입해, 미식과 산업이 결합된 구미형 융합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음식 콘텐츠 분야에서는 셰프와 지역 참가업소 간 협업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구미 고유의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제 이후에도 외식업소 방문과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외식산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획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축제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지역 산업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2
-
설 대목 앞둔 구미, 물가·자금·판로 삼박자 지원
[Q뉴스] 구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했다.물가 관리와 금융 지원, 판로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를 한 축으로 묶어 민생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 설 성수품 16종의 가격 동향을 중점 관리하고 74개 중점관리 품목에 대해서는 물가모니터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가격 급등과 불공정 거래를 사전에 차단해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도 확대했다.2026년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 총 규모는 960억원이다.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 다자녀업체·착한가격업소·청년창업자는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업체당 최대 420만원의 금융 부담을 덜어준다.자금 경색 완화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냈다.시는 2월 6일 골목형상점가 8곳을 신규 지정해 총 18곳으로 확대했다.이는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최다 규모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사용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소비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판로 지원도 병행한다.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는 2월부터 With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28개사를 선정, 온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With 디자인 지원사업도 5개사를 대상으로 브랜드·포장 디자인 개발 및 리뉴얼 비용을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오프라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현장 소통도 이어간다.시는 2월 12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상인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유관기관과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체감도 높은 지원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은 곧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과제”며 “시민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