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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로타리클럽,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 300만원 기부
[Q뉴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은 2월 12일 지난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 기간 중 운영한 '군밤체험'부스의 수익금500만원 중 300만원을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에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지역 축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영양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호응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영양로타리클럽은 축제 기간 동안 직접 군밤을 준비하고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영양의 겨울 정취를 전하는 한편 수익금 전액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영양로타리클럽 황영호 회장은 "영양꽁꽁겨울축제를 통해 지역을 알리고 그 수익을 다시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양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26일 군밤체험 초반 수익금 200만원을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영양군청에 전달한 바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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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Q뉴스] 성주읍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성주 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의 이용객을 늘려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고자 마련됐다.이날 장보기 행사에서 이장협의회와 읍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누비며 신선한 식재료와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했으며 상인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의 뿌리가 튼튼해진다"며 "군민들께서도 정이 넘치는 성주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며 읍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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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마무리
[Q뉴스] 문경시의회는 2월 12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집행부 주요사업에 대한 '시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며 연초 단계에서 사업 추진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2건을 심사·의결했다.회기 첫날인 2월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세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남기호 의원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 농자재 지원"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농업 지원정책 마련을 강조했다.신성호 의원은 "중앙시장 앞 공동주택, 구도심 활성화의 첫 불씨가 되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원도심 회복을 위한 공동주택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박춘남 의원은 고령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노인 디지털 교육 확대"를 요청하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제2차부터 제7차 본회의까지 이어진 '시정에 관한 보고'에서는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부서별 보고와 의원들의 질의가 활발히 진행됐다.의원들은 현안사업에 대해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예산이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마지막 날인 2월 12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서정식 의원이 "인공지능시대, 문경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서 의원은 행정·농업·관광·소상공인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과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인적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문경시만의 인공지능 청사진과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정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추진될 주요사업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미래 과제를 함께 고민한 자리였다"며 "의회는 연중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계획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는지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경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단계별로 점검하며 현안 해결과 미래 대비를 병행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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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Q뉴스]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2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분야 12개 지표로 세분화해 진행됐다.이번 평가에서 칠곡군은 전 분야에 걸쳐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특히 국민의 관심이 높은 정보를 사전에 적극 공개하고 정보 접근의 편의성 및 청구처리의 충실성, 고유업무 특성을 반영한 비공개 세부 기준 수립, 고객의 수요분석 및 만족도 향상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칠곡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가 도입된 2019년 첫 최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특히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82개 군 단위 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선도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칠곡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은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행정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적극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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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화목보일러 관련 산불예방에 안간힘
[Q뉴스]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칠곡군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칠곡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처리용기 신청 가구에 대한 보급사업을 추진했다.2025년에는 104개를 보급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05개의 재처리용기를 추가 보급하며 산불 예방기반을 확대 했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의 올바른 사용방법 △연통 청소 주기 준수 △화목보일러 연통 및 본체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칠곡군은 이번 재처리용기 보급과 안전교육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무심코 버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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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단원 모집
[Q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2025 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단원을 모집한다.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전문교육 지원사업으로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4년 3월에 공모사업 신청를 통해 선정됐다.신규단원 모집 대상은 칠곡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30명이며 사회·문화적 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들을 우선 선발 할 예정이다.지난 한해 동안 무용의 기본 자세와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단원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다.특히 작년에 우리지역의 군민의 날 행사, 문화거리 페스타에 참여했고 천안 흥타령 춤 축제에 참여해 단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11월 '숨은 보석을 찾아서'라는 정기 공연을 펼친 바 있다.올해는 단순한 인터뷰 심사가 아닌 기존 1, 2기 단원 중 지원자와 신규 신청자가 함께 어울러 워크숍에 참여해 강사진의 미션을 수행하고 무용 등 실전 움직임을 관찰해 최종 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다.단원으로 선발이 되면 3월부터 11월까지 향사아트센터에서 전액 무상으로 매주 2회 현대무용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가 특강, 워크숍, 캠프, 정기공연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단원 모집은 2월 27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h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많은 아동들이 꿈의 무용단에 참가해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꿈을 찾아가고 전인적 성장을 이뤄 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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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및 당일 여행 맞춤형 지원을 통한 체류형 관광 유도
[Q뉴스] 칠곡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추진 칠곡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국내·외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운영하지 않았던 칠곡군은 6.25격전지, 천주교 성지순례, 팔공산 등 생태관광자원을 알리고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칠곡군에서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고 당일 상품 이외 체험프로그램, 숙박 등을 포함한 체류시간을 증대시킬 수 있는 칠곡군 여행상품을 운영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군에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관광지, 음식점 영수증,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유료 체험프로그램 이용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칠곡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통해 칠곡군에서 먹고 자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나가며 칠곡형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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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식 개최
[Q뉴스] 칠곡군은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열었다.기존 왜관읍사무소 자리에 들어선 이 건물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82억원이 투입됐다.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311㎡ 규모다.지하 1층에는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돼 도심 주차난을 덜었다.1층은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이 들어섰고 2층에는 개발과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자리 잡았다.3층은 다목적실과 다함께돌봄센터, 생활체육시설과 음악문화교실 등 주민 소통과 교육 공간으로 채워졌다.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도농교류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됐다.건물 옆에는 또 하나의 변화가 이어졌다.경상북도개발공사가 50억원을 투입해 통합공공임대주택을 함께 건설했다.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연면적 1573㎡ 규모로 30세대가 입주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행정과 주거가 한 공간에서 이어지는 구조다.민원만 처리하던 공간에서 생활과 문화, 돌봄과 주거까지 품게 되면서 왜관읍의 중심은 조금 다른 얼굴을 갖게 됐다.행정 기능과 주민 생활 공간이 한 건물에 어우러지며 읍내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이 주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 시설로 자리 잡도록 더 편리한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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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으로 안정적 성장 돕는다
[Q뉴스] 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원과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프로그램 △선발팀 지역 정착 지원 △BM고도화 및 세부사업 추진 지원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참여 방법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강구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영덕 U&I 수산 복합 플랫폼과 영덕 U&I 주거플랫폼을 조성하고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하는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과 창업자가 상생하는 체계적인 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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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택시 기본요금 4000→4500원 인상
[Q뉴스] 영덕군은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이번 기본요금 인상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으로 기본거리 1.7km에 500원이 오르고 이후 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로 당겨진다.아울러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군 관계자는 “택시업계의 경영악화에 더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 따른 요금을 조정하되 이용객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을 현실화 했다”며 “군민의 이해를 당부드리면서 택시요금 변경에 따른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