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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외서면분회, 2026년 임시총회 개최
[Q뉴스]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외서면분회는 7월 16일 외서면 한농복구회 회의실에서 관내 27개소 경로당의 노인회장 및 총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노인회 회원 배가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주요 당면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또한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노인 권익 신장에 기여한 대전3리 이정화 경로당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안희철 외서면분회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총회에 참석해 주신 각 경로당 회장님과 총무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 권익 신장,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안홍윤 외서면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은 물론,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활발히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여름철 무더위에 어르신들 모두 건강 관리에 각별하게 유의하시길 바라며 향후에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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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암 이웃돕기 후원물품 기탁
[Q뉴스] 상주시 신흥동행정복지센터로 7월 15일 연암동 소재 연수암과 신도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5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수암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와 성금 등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연수암 태허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는 연수암이 되겠다”고 말했다.성백률 신흥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연수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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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오일장에 문화 더한 ‘문화장날 시장와락’ 으로 지역 활력 견인
[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문화 자치기반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화장날 시장와락’의 상반기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문화장날은 재단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지역문화예술단체 문화상회, 예천상설시장 시장문화기획단이 함께 추진한 문화협치 프로젝트로 산업과 문화를 결합해 지역 자원인 전통시장 오일장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4월 27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월 27일 예천상설시장 오일장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하며 장날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문화 모델을 선보였다.상반기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문화장날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시장 소비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실제로 문화장날 당일 시장문화기획단의 상가에서 상품을 구매한 이용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신도시에 살면서 이번에 처음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시장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예천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상설시장 상인들도 “전통시장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활기가 돌아 좋았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며 문화장날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지난 6월 ‘천근성 작가의 만물미술트럭’과 협업해 예술 체험과 장터를 결합한 이색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해당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등 주민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예천 오일장을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문화공간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재단은 혹서기 영향으로 7월은 쉬어갈 계획이며 상반기 운영 성과와 현장의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앵콜 만물미술트럭’을 운영하는 등 하반기에도 상설시장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문화장날은 장터 문화에 예술적 상상력과 주민 참여를 더해 예천만의 문화 자치기반을 넓혀가는 시도”며 “지역 경제의 문화적 가능성을 확장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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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예천지회, ‘사진작가 3인 3색 초대전’ 개최
[Q뉴스] 예천군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예천군문화회관 1층 갤러리에서 사진작가 3인 3색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대전은 (사)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최하며 지역 사진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경북 북부 지역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기석, 김형근, 김도상, 이 3명의 사진작가는 각기 다른 시선과 개성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오픈식은 7월 26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 1층 갤러리에서 열리며 사진예술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초대전은 세 명의 작가가 서로 다른 감성과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군민께서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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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Q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입장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가능하지만, 매주 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 3면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조립식 수영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또한 그늘막과 파라솔도 설치돼 이용객들이 햇빛을 피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물놀이장 근처에 있는 휴게공간에서는 간단한 음식 섭취도 가능하다.단, 주류 및 유리병 등 위험 물품 반입은 금지된다.군은 운영 기간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수질관리에도 세심한 정성을 쏟을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올여름 시원한 한천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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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Q뉴스] 예천군의회는 7월 20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2026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제10대 의회는 개원과 함께 상임위원회 체제를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업무보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한다.이어 27일과 28일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 한 뒤, 29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상임위 심사를 마친 안건과 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심사를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폭염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한편 예천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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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복구에 총력
[Q뉴스] 안동시는 7월 1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피해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7월 19일 오후 3시 기준, 18일부터 안동지역에 내린 누적 강우량은 남선면 201㎜, 임하면 169㎜, 임동면 135.5㎜, 남후면 130㎜로 집계됐다.이어 길안면 76㎜, 일직면 69㎜ 등을 기록하는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됐다.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18일 오후 6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근무를 발령하고 위험지역 순찰과 주민 사전대피, 시설 점검 등에 나섰다.이어 같은 날 오후 11시 5분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현장 확인, 주민 대피 등 상황별 대응을 이어갔다.이 같은 사전 대비와 비상근무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택 침수와 주변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현장에서 권 시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 조사에 힘쓰고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 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시는 19일 일직면 귀미리, 남선면 신석리, 임하면 추목리 등 피해 지역에 모두 179명의 인력을 투입했다.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협회,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이 침수 주택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공공 사유시설 피해 조사와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20일에는 일직면 97명, 남선면 63명, 임하면 38명 등 총 198명을 투입할 계획이다.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여성단체협의회, 공공노동조합,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이 침수 피해 복구와 농작물 정리 등을 지원하고 시청 직원들은 시설 피해 조사와 복구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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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집중호우 대응회의 다음날 곧바로 현장점검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7월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달서구 두류정수장 일대와 서남신시장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직접 살폈다.이번 현장점검은 전날 구·군 및 관계기관과 긴급 집중호우·폭염 대책회의를 열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상습침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추 시장은 이날 먼저 달서구 두류정수장을 찾아 달서구 부구청장으로부터 서남신시장 일대 맞춤형 침수방지 대책과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김용판 달서구청장 등과 함께 서남신시장 일대 침수 피해예방을 위해 설치된 대형 양수기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이어 서남신시장으로 이동한 추 시장은 시장 내 차수판 설치 및 작동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동시에 시장 상인들과 만나 대구시가 추진 중인 풍수해 대비 대책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도 청취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7월 17일 발생한 서남신시장 침수 이후 침수 원인을 분석해 중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단기 대책으로는 △두류정수장 앞 양수기를 활용한 강제 배수 △월성배수펌프장 조기 가동 △서남신시장 양수기 사전 배치 △가변형 차수판 대여사업 추진 △준설차 전진 배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 사업에는 하수관로 신설·개량 3.3km, 하수저류시설 3개소, 빗물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이 포함돼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빗물받이와 맨홀, 배수시설 등 기본적인 방재 인프라부터 빈틈없이 관리하고 상습침수지역은 한 번 더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제 긴급대책회의에서 강조한 것처럼 재난 대응의 최우선 원칙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호우 특보 시에는 현장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재발을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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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HPV 무료 예방접종 권장
[Q뉴스] 포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업으로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2014년 출생 남아 는 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12세부터 17세 여아와 18세부터 26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HPV 백신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의 89% 이상, 항문 상피 내 종양의 78% 이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접종하는 등 효과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다.해당 백신은 접종을 시장하는 연령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진다.만 14세 이하에 첫 접종을 시작하면 6~12개월 간격으로 2회만 접종하면 되지만, 만 15세 이후에 처음 접종하는 경우에는 총 3회 접종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시는 학교 일정 등으로 접종 시키를 놓쳤던 청소년들이 이번 방학을 통해 여유 있게 접종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지정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의 위탁의료기관 찾기 메뉴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김정인 남구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자녀의 미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며 “2014년생 남아 또는 12세에서 17세 여아를 둔 보호자는 이번 방학 기간에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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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족구병 의사환자 전국 평균의 1.8배…영유아 위생관리 비상
[Q뉴스] 포항시는 지역 내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표본감시를 실시한 결과, 28주차 7월 5일부터 11일까지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이 48.8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외래 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심 환자가 약 48.8명 발생했다는 의미로 전국 평균인 26.4명보다 약 1.8배 높은 높은 수치다.이에 따라 시는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를 당부했다.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된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 있으며 열이 나기 시작한 뒤 1~2일이 지나면 구강 내부와 혀, 뺨 안쪽, 입천장 등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손과 발에 피부 발진이 나타난다.수족구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다.외출 후나 식사 전후, 기저귀를 교체하기 전후, 환자를 돌본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또한 기침할 때는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서는 장난감이나 문 손잡이처럼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표면과 공용물품의 소독 관리를 강화하고 원생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지도를 철저히 해야 한다.특히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영유아 보호자는 자녀에게 수족구병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물집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원을 중단시켜야 한다.아울러 키즈카페나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문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수족구병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장난감과 문 손잡이 소독 등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아동은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