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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어린이날·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Q뉴스] 수원박물관이 제100회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9일부터 25일까지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5월 특별한 하루, 그림 일기장’을 진행한다.
5월 중 특별했던 하루를 그림 일기장에 그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5점을 선정해 자개 마우스 등 선물을 증정한다.
‘수원박물관 보물찾기’ 행사는 5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미션 카드에 제시한 팔달문동종, 금곡동고인돌 등 유물 10종을 찾아 촬영한 사진을 인증한 선착순 500명에게 수인선 열차 입체 퍼즐을 선물한다.
또 노인복지센터 등 노인 관련 기관의 신청을 받아 16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 전통 문양이 들어간 한지 부채에 색을 입힐 수 있는 재료로 구성된 꾸러미와 교육 영상을 전달한다.
어린이날 100회 기념행사도 풍성하다.
어린이날 수원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 선착순 500명에게 유물 캐릭터 풍선과 타투 스티커를 선물한다.
3~4일에는 관내 아동양육시설 4개소에 수원박물관 유물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교구와 교육 영상을 전달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가정의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정의 달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기관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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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Q뉴스] 수원시가 ‘2022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단지를 공모한다.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의 열악한 휴식 시설을 개선하거나, 비품을 교체·구매할 수 있도록 사업비 중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완공된 공동주택, 건축법에 따라 건축된 공동주택 중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단지별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휴게시설 1개소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1개 단지에 최대 2개소를 지원한다.
경비원 휴게시설, 미화원 휴게시설 각 1개소를 지원하지만, 1개 단지에서 경비원 휴게시설 2개소 또는 미화원 휴게시설 2개소 지원을 신청하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설개선 지원은 휴게시설 신설 휴게시설 지상으로 이동 휴게실 구조물, 환기·환풍시설, 화장실, 샤워 시설, 도배, 장판 개보수 등이다.
물품 교체·구입 지원 대상은 냉·난방기구, 정수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가구 등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검색해 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6월 7~17일 등기우편·방문 신청해야 한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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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아동권리 그림 공모전’에 465점 응모
[Q뉴스] 수원시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아동 권리 그림 공모전’에 작품 465점이 접수됐다.
초등 저연령부는 ‘그리운 내 친구들’을 응모한 김수연 학생, 초등 고연령부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를 응모한 김다인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동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권리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초등 저연령부와 초등 고연령부로 나눠 진행했다.
수원시 거주 아동,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했다.
공모주제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장 신나게 놀았던 순간’,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 우리 마을 모습’, ‘내가 무섭고 힘들 때 어른들이 지켜줬으면 하는 모습’ 등이었다.
부문별로 25명씩 총 50명을 선정했다.
초등 저연령부 우수상은 이가현·염성민 학생, 고연령부 우수상은 최재윤·김여원 학생이 선정됐다.
당선자는 5월 4일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했고 개별 통보했다.
상장은 학교장이 수상 학생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공모전 입상작 50작품과 아동권리 관련 홍보자료를 수록한 전자책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11월 아동권리주간에는 입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권리그림 공모전은 연령·지역 제한이 있었는데도, 예상했던 응모작 수의 3배가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며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보는 아동권리 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7년 9월 4일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현재 상위단계 인증 심의를 진행 중이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말한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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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1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국무총리 표창
[Q뉴스]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수원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지역혁신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지자체의 시정혁신업무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한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지자체혁신평가단’과 과제 주관부처 평가단이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의 14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2021년 성과를 평가했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60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수원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시 부문 1위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8000만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기관장 혁신리더십 자율 추진 혁신과제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도입·확산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수원시의 우수사례는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이다.
수원시는 공동주택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 개선 등 필수노동자필수노동자 :국민의 생명·안전과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핵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를 말한다.
보건·의료·돌봄 종사자, 배달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제조·물류·운송·건설·통신 등 영역의 대면 노동자가 필수노동자에 포함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정책을 펼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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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소장 ‘경국대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된다
[Q뉴스] 수원화성박물관이 소장한 ‘경국대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이 3일 보물 지정을 예고한 ‘경국대전’은 조선의 통치체제를 규정한 최고의 성문법전이다.
세조는 즉위년부터 노사신·최항·서거정 등에 “새로운 법전을 편찬하라” 명했고 몇 차례 수정과 증보를 거쳐 1485년에 ‘경국대전’이 완성됐다.
을사년에 완성돼 ‘을사대전’이라고도 불린다.
수원화성박물관 소장본은 16세기에 금속활자로 간행된 ‘경국대전’으로 권4·권5·권6의 내용이 2책에 걸쳐 수록돼 있다.
금속활자로 간행된 ‘경국대전’ 중에서 권4~6에 해당하는 국내 유일본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
‘경국대전’은 2016년 11월 보물로 지정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조선경국전’과 더불어 조선시대 법제사와 제도사 연구의 핵심이 되는 문헌이다.
금속활자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경국대전’이 16세기에 금속활자로 간행한 ‘을사대전’이며 ‘경국대전’의 인쇄본으로 이보다 더 앞선 사례가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기에 희소성이 크고 ‘경국대전’ 권4~6에 해당하는 국내 유일본으로 조선왕조 통치의 기틀을 다진 법전으로써 역사적 상징성이 있고 이미 보물로 지정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조선경국전’의 맥을 잇고 있어 학술적인 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문헌이라고 인정했다.
‘경국대전’은 ‘조선경국전’에서 구상한 통치 이념과 정치 체제가 반영된 법전이다.
조선 후기 개혁정치를 꿈꾼 정조가 국정운영의 요체로 ‘대전통편’을 펴내는 데 중요한 기틀이 됐다.
조선의 주요 법전을 모두 소장한 수원화성박물관은 조선 법제사 연구의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예고 기간 이후인 6월 초 최종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확정 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개관 이후 지금까지 매년 진행한 유물 구입으로 귀중한 유물을 다수 소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의 확보에 힘써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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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태계교란생물 퇴치로 생태계 건강성 회복 추진한다
[Q뉴스] 부산시가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동부산권역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생물의 서식 현황 파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동부산권역의 좌광천, 철마천, 장안천, 석대천, 일광천, 송정천, 춘천 등 7곳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생물 서식 현황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생물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생물로 확산 시 고유생물종의 성장에 피해를 주는 등 자연생태계에 끼치는 위해가 큰 생물을 뜻한다.
시는 생태계교란생물 현황 파악 및 관리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권역별 조사를 시행했다.
서부산권역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중부산권역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올해 동부산권역을 마지막으로 조사가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동부산권역 조사를 통해 교란 식물 전 종의 서식 여부를 파악하고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인 붉은귀거북과 황소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분포 현황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앞선 조사 결과, 서부산권역에는 5만4천859㎡ 규모에 교란 식물 9종이 분포하고 붉은귀거북 117개체를 비롯해 노란배거북 33개체가 서식하고 있었으며 중부산권역에서는 교란 식물 8종이 6만2천74㎡에 분포하고 붉은귀거북 13개체, 노란배거북 4개체, 황소개구리 21개체가 서식하는 등 부산지역에 생태계 교란생물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자생생물을 보호하고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예산 2억9천7백만원을 확보해 생태계교란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교란 생물의 관리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생태계교란생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제거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리 생태계가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께서는 생태계 보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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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안리빙랩 참여그룹 선정… 본격 현장 실험 추진
[Q뉴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치안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워킹그룹 8개 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실험을 통해 부산형 치안정책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치안리빙랩 공모를 진행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했다.
오늘 실시하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8개 팀원, 서비스디자인 전문가,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및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가하며 각 팀 소개를 비롯해 워킹그룹의 향후 활동 계획 및 과제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한다.
이번에 선정된 8개 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골목길 자동출차안내시스템 설치 중고거래 안전지대 구축 가로등 없어도 걷기 좋은 골목 프로젝트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심디자인 프로젝트 무인점포 범죄예방 고령자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 프로젝트 등이다.
시는 선정된 8개 팀에 최대 1천만원의 프로젝트 추진비와 전문가 멘토링, 치안리빙랩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올해 말까지 현장 적용 과정을 통해 실제 치안 모델로 만들어 나가고 이를 실제 치안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을 통해 부산 시민의 치안 수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기관 중심의 시각에서 과감히 탈피해 모든 치안 행정의 중심을 시민에 두는 시민 중심 맞춤형 치안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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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 운영
[Q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7곳과 함께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정 참여를 통한 시민력 향상을 위해 7개 대학 정규교과 수업 주제에 맞춰 ‘주제별 협치 전문가의 현장 융합형 특강’ 형식으로 오늘부터 진행된다.
특강은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지역복지현장과 민관협치’ 부산대 일반사회교육과 ‘숙의민주주의와 협치’ 부산외국어대 외교학과 ‘시민참여의식과 협치’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지속가능한 시민사회와 협치’ 신라대 상담심리복지학과 ‘지역 건강복지와 민관협치’ 동의대 문헌정보학과 ‘마을계획 수립과 협치’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셜커뮤니케이션과 협치’ 등 총 7개이며 각 강의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의 ‘협치부산’에서 공개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학생과 함께 시·구의회 등 지역사회 협치현장 투어로 다양한 민관협치 주체들과의 인터뷰와 지역 현안에 대한 협치 과제를 직접 살펴보는 ‘대학 협치아카데미’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부산시 내 전체 대학과 협의해 개설 대학을 늘리고 특강형식이 아닌 정식 교과과정으로 협치 관련 내용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층의 민관협치 인식확산과 지역사회 내 협치주체 양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협치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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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커머스비즈센터 통한 전자상거래 특화 지원 추진
[Q뉴스]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맞춤형 전자상거래 특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커머스비즈센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성장한 전자상거래 분야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개소했으며 입주공간 20개 실과 화상회의실, 촬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만 전문가 코칭, 컨설팅, 유통가공비 지원 등 443개 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전자상거래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성장단계별 만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범위와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창업기업 입주공간 지원 국내외 유통·물류·홍보비 지원 이커머스 역량 강화 지원 이커머스 협업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최근 급등한 물류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 국내외 유통·물류·홍보비를 지원하며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계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온라인 유통 전문가를 매칭, 수출 컨설팅 지원으로 기업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커머스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및 실무 전문가 1:1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 간 협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해 상생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지역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창업기업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계속 늘어나는 관련 창업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이커머스비즈센터를 활성화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는 물론 디지털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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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울산·경남과 함께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Q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도권 청년의 지역귀환 프로젝트인 ‘2022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돼 울산, 경남과 함께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부 공모사업에서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울산일자리재단, 경상남도경제진흥원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국비는 사업에 참여한 권역·지자체 중 최대 규모이다.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해 청년 일자리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청년의 우수기업 탐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청년 주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활용해 동남권 권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등 부·울·경 청년의 지역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부산시의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최초로 진행되는 부·울·경 초광역권 청년일자리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진행될 동남권 메가시티 청년일자리사업의 초석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