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지하철역 인근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추가 설치
[Q뉴스] 부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50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시내 지하철역 인근에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근거리 이동성과 간편성 등으로 새로운 개인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PM의 무분별한 방치로 보행자, 교통약자 등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해소·예방하기 위해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시는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등 4개 자치구 36곳에 PM 22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시범적으로 우선 설치했으며 부산대 일원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 지역 내 10곳에도 나머지 28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현재 설치하고 있다.
이번에 시범 설치된 PM 주차구역의 설치장소는 주로 지하철역 인근이다.
시와 구군·업체는 4개월간의 현장 합동 조사와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PM 이용이 많은 지역을 설치장소로 선정했으며 부산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가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향후, 시는 공유 PM 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PM 주차구역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무단방치를 하는 악성 이용자에게는 페널티를 적용하는 등 시범 설치된 PM 주차구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PM 전용 주차구역의 이용도 등을 분석해 주차구역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이용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보행자 우선 문화 의식에 대한 안내와 홍보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주차구역 추가 설치와 함께 시민들이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보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안 제정을 건의하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4
-
중구, 1인 가구 심리지원사업 추진
[Q뉴스] 서울 중구가 지역 내 전입신고한 1인가구 및 주거취약지역 거주 1인가구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각 동주민센터에 전입신고하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마음건강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키트는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문과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마음건강 안내문 외에 칫솔세트, 필기구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트에 들어있는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해 볼 수 있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키트 수령 시 상담에 동의한 1인가구에 한해 제공된다.
한편 중구보건소에서는 고시원, 쪽방 등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해 직접 가구에 방문해 우울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등록관리를 통해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중구의 1인 가구 수는 22,818세대로 전체 가구의 41.4%를 차지한다.
이 중 고시원, 쪽방 등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중장년 이상 1인가구는 13,888가구로 지역 내 1인 가구의 60%에 육박한다.
구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마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1인가구 온라인 마음상담', 카카오채널 '중구 1인가구 톡톡'의 '마음상담 카운슬링' 등 지역에 거주하는 1인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상시 열려있다.
2022-05-04
-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Q뉴스] 강릉시는 5월 한 달간 강릉시청 1층 세정민원실에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운영해 모두채움대상자 중 고령자, 장애인의 방문신고를 지원한다.
방문신고 지원 대상자가 아닌 자가 신고창구에 방문할 경우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자기작성창구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을 통해 신고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동해안 산불피해로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득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된다.
직권연장 대상자 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국세청으로부터 신고납부 기한의 연장·승인 통보를 받은 경우,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승인된다.
2022-05-04
-
2022년 강릉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Q뉴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부설 강릉노인대학은 4일 오전 10시 강릉시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한다.
입학식에는 신입생 80여명과 심재빈 노인회장, 정일섭 부시장, 강희문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진이 참석해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입학선서 등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노인대학은 노인들의 상호친교를 통한 생활의 즐거움을 찾고 평생 교육을 통해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하기 위한 목표로 1학년은 매주 화요일 2학년은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강릉시는 4월 25일부터 코로나19 3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개방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날 입학식을 개최하게 됐다.
정일섭 강릉시장 권한대행은“코로나19로 다소 입학식이 늦었지만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입학생들이 노인대학에서 기쁨과 성취감을 얻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
-
떠나자, 나답게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 순항중
[Q뉴스] ‘2022 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에 참가한 전국의 트레일러 406명이 강릉을 방문해 4월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겼다.
서울·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6명의 참가자는 4월 한 달간 강릉을 방문해 강릉의 트레일 코스인 제1코스 경포호수공원 구간과 제2코스 안인항-괘방산 구간을 완주했으며 대부분의 참가자가 강릉에서 1박 2일의 여정으로 강릉의 맛집과 관광명소를 둘러보았다.
지난 1월 주최사인‘러너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트레일코스에 스탬프함 설치 및 이정표 등 바우길을 정비했으며 유료로 진행된 참가자 등록결과 전국에서 총 1,435명이 접수됐다.
‘떠나자, 나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보인‘JTBC 트레일 코리아 강릉’은 6월 30일까지 참가자가 여권형 스탬프북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여행하듯 즐기면서 완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주자는 메달과 함께 강릉시가 준비한 친환경 커피 향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전국에서 모인 트레일러 분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제공해 기쁘며 강릉의 진짜 매력을 찾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용인시 남사읍, 저소득가정 아동과 홀로어르신에 생일 축하 선물 전달
[Q뉴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저소득가정 어린이들과 홀로어르신에게 생일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특화사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협의체는 매달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생일케이크와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홀로 어르신들에게는 꽃 화분과 상품권을 드리는 생신 축하 시간을 갖는다.
앞서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3일 5월에 생일을 맞은 어르신과 아이들의 집을 찾아가 생일을 축하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임경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린이들과 홀로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함을 나누려 한다”며 “소외받는 주민이 없는 행복한 남사읍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
용인시 곳곳에서 ‘가정의 달’ 나눔 손길
[Q뉴스] 용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이나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성금·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용인대학교 총학생회 관계자들은 이날 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40만7000원을 기탁했다.
총학생회는 지난 2019년에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50여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같은날 수지구 죽전1동에선 수지목양교회가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을 돕고 싶다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3일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관내 이마트 7곳서 기탁받은 1500만원으로 홍삼 농축액과 카네이션 화분 270세트를 구입해 저소득 어르신 270가구에 전달했다.
같은날 관내 기업 ㈜일산이엔지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관내 읍면동협의체들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화목한 가정의 달을 기원하는 온정의 손길을 모으고 있다.
4일 처인구 유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 및 아동 126명에게 반려식물과 보드게임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
역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홀로어르신 8명에게 지난 4월 촬영한 장수사진을 액자에 넣어 카네이션이 담긴 꽃풍선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기흥구 구갈동 새마을부녀회는 떡과 과일 편육 등 다과를 마련해 경로당 20곳에 전했다.
영덕2동 새마을부녀회도 경로당 8곳에 각양각색의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했다.
같은 날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당 22곳에 400만원 상당의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했다.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경로당 13곳에, 상현2동 새마을부녀회는 경로당 14곳에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했다.
처인구 모현읍 새마을부녀회도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39곳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음료와 생필품을 전달했고 유림동 체육회는 관내 32개 경로당에 떡과 과일 등 다과를 제공했다.
또 기흥구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는 19곳의 관내 경로당과 자연마을 어르신에게 과일과 음료수,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2일 수지구 상현3동 체육회는 14곳의 경로당을 통해 40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떡과 과일 한과 등을 전달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4일 기흥구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부모가정 ·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 어린이 20명에게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
기흥구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날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케이크 30개를 전달했고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한부모가정 10가구에 외식상품권을 지원했다.
기흥구 영덕2동 새마을 부녀회도 지난달 29일 경로당 8곳과 차상위계층 20가구에 직접 담은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한편 지난 2일 기흥구 영덕2동에선 한 어르신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익명으로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22-05-04
-
용인시, 건축 담당 공무원 대상 공사 현장 안전 체험 교육
[Q뉴스]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GS 안전혁신학교에서 건축 인허가 및 공공건축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건축 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3~4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개구부 추락, 완강기 강하, 화재 시 비상탈출 등을 직접 실습하고 VR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사고발생 시 직접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사용 법 등도 익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돼 공사 현장의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간접 체험함으로써 사고 예방을 위한 명확한 건설 안전 기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4
-
용인시 기흥구, 무단 방치 자동차 일제 단속 실시
[Q뉴스] 용인시 기흥구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시민 안전과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무단 방치 자동차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무단 방치 차량으로 인한 교통 장애 및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무단 방치 차량 일제 정비 기간을 정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무단 방치에 해당하는 차량은 노상에 고정시켜 운행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자동차 도로에 계속 방치한 자동차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한 자동차 등이다.
구는 무단 방치 차량을 소유주가 자진 처리하지 않을 경우, 강제 견인 조치 및 폐차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폐차 후에는 자동차 등록이 말소된다.
구 관계자는 “통행 불편 감소와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무단 방치 차량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안전과 자동차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상습 무단방치 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4
-
용인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 준수 당부
[Q뉴스] 용인시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를 각별히 당부했다.
매년 5~6월쯤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3급 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에 의한 급성패혈증을 말한다.
주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에 바닷물이 접촉했을 경우 감염된다.
오후 4시간~24시간의 잠복기 후에 발열, 오한, 혈압 저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증상 발생 후 30여 시간 이내에 대부분의 환자에게 하지부종, 발적, 반상출혈, 수포, 궤양, 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여름이나 가을에 어패류와 생선을 날것으로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여름철 해변에 갈 때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상처가 났을 때는 재빨리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씻고 소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30~50%로 높은 만큼 예방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며 “어패류 섭취와 상처에 바닷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등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