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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선 고속화 비대위 관련 입장문 발표
[Q뉴스] 충주시가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대한 일부 단체의 주장에 대해 명확한 팩트체크에 나섰다.
시는 최근 금릉초등학교 사거리 일원에 수십여 장의 현수막을 게시한 단체에 대해 충주시와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대해 왜곡된 사실로 일방적 비방을 이어가고 있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견해를 밝혔다.
해당 현수막은 충북선 고속화 충주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게시한 것으로 ‘교각 철도는 도시단절’,‘정부 노선안 철회’, ‘단체의 노선 변경안 수용’등의 주장과 요구를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시에서는 ‘교각’은 열차 운행과 상관없이 항시 사람과 차량 소통이 가능해 단절되지 않는다는 점 비대위가 주장한 노선은 예산 절감 효과가 없으며 전문성, 경제적 타당성 등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 설명회·공청회는 관련법에 따라 공지되어 일부 지역의 배제가 불가능하다는 점 등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비대위 측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또한, 정부의 계획 노선을 다른 지역으로 돌리는 내용을 충주시 공식안으로 채택해 건의해 달라는 비대위의 요구에 대해서는 소수의 이익을 위해 지역 간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일뿐더러 해당 요구안은 굽어진 철도 선형을 직선화한다는 고속화 사업의 취지에도 맞지 않아 절대 수용할 수 없는 사안임을 재차 밝혔다.
아울러 충북선 고속화 사업은 충청북도에서 구상하고 정부에 건의해 시작된 사업으로서 정부에서 모든 권한과 계획을 갖고 추진함에도, 권한이 없는 충주시를 상대로 일방적인 비방과 왜곡된 사실을 주장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은 행동임을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숙원 해소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시민들의 협조 속에 필요한 내용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으나, 비대위의 요구는 사회 정의적으로나 행정 절차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타협할 수도 없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에 대해서는 “무분별하게 현수막을 장기간 게시하고 있어 다수 시민에게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고 다시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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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빛으로 세계를 잇다
[Q뉴스] 충청북도국제교육원은 4일 오후 3시 30분 국제교육원 시청각실에서 ‘2022.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평화의 빛으로 세계를 잇다’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번 발대식에 세계시민교육, 국제이해교육 등 국제교육원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도내 고등학생 20명과 교사 10명 총 30명이 참여했다.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서포터즈는 평화감수성을 키우는 세계시민교육 실현과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로서 국제교육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지원과 자문 역할을 한다.
서포터즈는 올 한 해 동안 국제교육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운영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교육프로그램 실효성 검토, 의견 제시 등 수요자 입장에서의 피드백을 다각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교육원이 프랑스 국제교류와 평화아카데미를 연계해 추진하는 ‘평화의 빛 프로젝트로 만나는 한-프 청소년’사업에서 서포터즈의 활약이 기대된다.
국제분쟁, 인권과 난민, 대한민국의 평화, 국제사회연대와 청소년 실천방법에 대해 서포터즈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동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프랑스 온라인 국제교류 통·번역 역할을 지원하는 서포터즈 학생은 재능기부로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도 갖게 될 것이다.
오영록 원장은 “서포터즈 네트워크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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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원교육문화원‘2022. 상반기 두드림 문화아카데미’5월 과정 운영
[Q뉴스]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1일부터 충북 북부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두드림 문화아카데미 5월 과정을 운영한다.
2022. 상반기 두드림 문화아카데미는 다채로운 인문·문화 강연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 4월에 처음 선보인 2022. 상반기 두드림문화아카데미 강연은 북부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5월에는 11일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의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삶, 기록하는 삶’ 18일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25일 소설가 김동식의 ‘세상을 흔든 상상력 넘치는 소설가의 힘’ 31일 바리톤 백경석의 ‘성악부터 뮤지컬, 그리고 실용음악’ 등 매주 1회씩 총 4회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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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에 열리는 어린이들 꿈의 무대
[Q뉴스] 충북교육문화원은 아이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2. 방구석 동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구석 동요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학교에서 노래하고 싶어도 제대로 노래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가정에서나마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노래할 수 있도록 표현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동요제는 가정에서 촬영한 동영상으로 심사하며 독창과 가족 중창 등 총 5개의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충북도내 유, 초등학교 학생과 유, 초등학교 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교육문화원장상이 주어진다.
우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지도교사상이 수여된다.
윤인중 충북교육문화원장은 “그 동안 코로나로 힘들었던 아이들이 동요제를 통해 꿈과 희망을 되찾는 온라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방법은 신청서를 소속 학교로 제출한 후 동영상을 5월 29일까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 탑재하면 된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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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산업재해 선제적 대응조치 나선다
[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 위험성평가 용역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는 산업재해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전환하고 위험성평가 용역의 수행범위와 방법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온라인 Zoom 시스템과 유튜브로 실시간 진행한다.
학교장 등 각급 학교 관리감독자 외에 교감, 행정실장, 기타 현업업무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위험성평가는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학교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그 결과에 의한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추정·결정해 위험성을 제거하고 낮추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공립 단설유치원, 각종학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509개 학교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의 위탁용역으로 실시된다.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제시 여부, 급식실 후드 유속 측정 항목 등을 조사·점검한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계기로 학교의 자율안전보건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만들고자 각종 안전·보건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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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풍수해 사전 대비 나서…육갑문 개폐 훈련 실시
[Q뉴스] 광진구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방대책 요원의 재난 발생 상황처리 능력을 키우고자 ‘육갑문 개폐 훈련’을 3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노유나들목 앞에서 태풍이 올 때 팔당댐의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한강 수위가 상승한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요원, 수문명예관리자, 서울광진경찰서 시설점검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갑문은 한강에 자동차나 사람이 통행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나들목에 설치되어 있는 수문으로 한강 수위가 상승했을 때 나들목을 통해 제방 안쪽으로 한강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설치된 수해 예방시설이다.
광진구에는 노유나들목 자양중앙나들목 자양나들목 뚝섬나들목 벽천나들목이 있다.
광진구 소재 육갑문은 팔당댐 초당 방류량이 15,500톤 이상 자양펌프장 한강 외수위계 수위 12.6m 이상 육갑문 폐문 3시간 전 팔당댐 초당 방류량 13,400톤 이상일 경우 폐문을 결정하고 개문은 한강수위가 둔치까지 하강할 경우 진행된다.
이 날 구는 개폐훈련 시행 후 점검자를 2개조로 나눠 나머지 4개소에 대한 시운전과 점검을 끝으로 육갑문 개폐 훈련을 마무리했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풍수해 피해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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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날 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Q뉴스] 예천군은 4일 오전 11시 어린이날을 맞아 경상북도육아종합 지원센터에서 시설물 안전점검 연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무원, 아마추어무선연맹, 경상북도육아종합 지원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으며센터 내 어린이놀이시설 등 안전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자체교육을 했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응급조치수칙이 담긴 리플릿도 배부했다.
특히‘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관리 주체는 종사자들에게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실시해야 한다는 것을 안내했으며 어린이가 안전한 예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수시 교육 실시와 시설물 안전점검 항목을 꼼꼼히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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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AI를 활용한 농작물 절도 예방 착수 보고
[Q뉴스] 예천군은 4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전재업 부군수를 비롯한 경상북도, 예천경찰서 포항테크노파크 외 3개 참여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농작물 절도 예방 체계구축’ 공모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사업으로 선정돼 정부출연금 6억9천만원을 지원받아 구축되며 5월 착수, 11월 실제 운용 및 개선을 거쳐 12월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구역인 감천면과 호명면에 레이더&카메라&인공지능을 결합한 CCTV를 마을 출입로에 설치하는 것은 물론 농작물 이동을 감지할 수 있는 BLE태그, 복합IoT센서 IP스피커 및 스마트젝터 등을 설치해 수집된 데이터는 실시간 분석과 전파로 농작물 절도를 예방·관리함으로써 안전한 농촌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실시간 AI 농작물 절도 예방시스템이 좋은 성과를 거둬 농가가 많은 읍·면에 확산 보급하고 화재 재난 등 공공 안전 전반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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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추 칼라병 바이러스 진단키트 활용 교육 추진
[Q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일 고추재배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 진단키트를 활용한 고추 칼라병 바이러스 진단키트 교육을 추진했다.
고추 ‘칼라병’이라고 불리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은 2003년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해 고추뿐 아니라 토마토, 국화 등 다양한 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칼라병은 아직 치료 약제가 없고 전염 속도가 매우 빨라 한번 감염되면 자칫 농사를 망칠 수도 있다.
따라서 조기 진단을 통해 이병주를 신속하게 제거하고 매개충 방제 및 건전한 묘를 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이에 시는 영농현장에서 2분 이내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안정생산에 큰 도움이 되는 신속 진단키트를 활용한 교육에 나섰다.
이날 고추재배 농업인들이 직접 심는 묘를 가져와 진단키트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실습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이번 교육에서 농업인이 가져온 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신속한 조기 대응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원예작물 바이러스 예방은 신속한 진단이 생명인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날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즉시 진단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며 “원예작물 바이러스 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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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제1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Q뉴스] 아산시가 염치읍 백암지구, 음봉면 동암지구, 영인면 아산지구 등 3개 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해 지난 3일 ‘2022년 제1회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는 목혜원 위원장을 비롯해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통해 새로이 설정된 경계와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을 반영해 경계를 심의 의결했으며 결정된 경계는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향후 확정된 경계에 따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통해 사업을 완료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혜원 위원장은 “토지를 둘러싼 이웃 간 분쟁으로 법원에 오는 토지소유자들이 많은데,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분쟁은 사라지고 효율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토지소유자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