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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정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지원
[Q뉴스] 원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차단기 무료 설치 희망 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광역치매센터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5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총 79가정을 모집하며 6월~7월 사이 설치업체에서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치매안심센터에 미등록된 치매환자는 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
가스안전차단기는 가스레인지 이용 시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설정시간이 도래하면 가스 중간밸브를 잠그는 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연결 배관이 금속 배관이어야 설치할 수 있다.
이규숙 치매안심센터장은 “가스안전차단기 보급을 통해 치매노인의 가스레인지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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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무상 지원
[Q뉴스] 원주시는 2022년 장애인차량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무상 지원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또는 장애인과 주민등록표상 같이 기재되어 있는 보호자의 명의로 등록한 차량 중 장애인 자동차 표지가 발급·부착된 일반차량이며 경차나 개인택시, 개인용달, 영업용차량, 대여사업 차량,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한국도로공사 영업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하이원, 하이나비에 전화로 신청하면 하이패스 단말기 사업자가 단말기를 택배로 배송해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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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기술지원 홍보
[Q뉴스] 원주시보건소는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기술지원 신청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접객업 중 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3개 분야 64개 항목으로 이뤄지며 90점 이상이면 ‘매우 우수’, 85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 80점 이상 85점 미만은 ‘좋음’으로 등급이 부여된다.
등급이 부여된 업소는 표지판 부착 이외에 영업장 내외부에 표시물의 게시를 통해 광고할 수 있으며 해당 영업장에서 조리한 식품을 포장·배달하는 경우 포장지 겉면에 등급 지정 내용을 표시해 광고할 수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는 위생등급을 부여받기 전 음식점 위생등급 부여를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업무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원주시보건소에서는 관내 음식점을 비롯해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신청 관련 안내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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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생각을 담은 ‘2021년 원주시 사회조사’ 결과 공표
[Q뉴스] 원주시는 시민의 삶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인 의식을 조사한 ‘2021년 원주시 사회조사’ 결과를 원주시 통계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지난해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원주시 표본 1,100가구 만 13세 이상 세대주와 세대원을 대상으로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6개 부문 50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이다.
원주시 사회조사는 2017년부터 강원도와 통합해 매년 실시하는 지역 통계로 항목별 2년 주기로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의 생활 수준과 가치관 등을 알 수 있어 각종 사회 관련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회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을 보면, 저출산 지원정책에 대해 현재 자녀 수는 ‘2명’이 39.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장래 출산계획은 ‘없다’가 84.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우선돼야 할 저출산 지원방안은 ‘양육비 지원’이 34.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월평균 자녀의 교육비에서 ‘공교육비’의 월평균 지출액은 대학생이 93.8만원이며 ‘사교육비’의 월평균 지출액은 고등학생이 57.8만원, 중학생이 52.7만원, 초등학생이 41.6만원, 미취학아동이 13.8만원, 대학생이 9.2만원으로 나타났다.
현재 하는 일의 근로 여건에 대해 42.0%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가까운 미래에 직장을 잃거나 바꿔야 한다는 불안함을 ‘느낀다’가 31.4%, ‘느끼지 않는다’가 43.0%로 나타났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00~400만원 미만’이 18.6%, ‘200~300만원 미만’이 18.2%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액은 ‘200~250만원’이 14.4%로 가장 높았다.
한편 가구의 53.4%가 부채가 있고 부채의 주된 이유는 ‘주택 임차 및 구입’이 59.3%오 가장 높게 나타났다.
원주시에서의 평균 거주 기간은 25.0년으로 향후 10년 원주시 계속 거주 의사는 67.2%로 높게 나타났다.
통근 비율은 54.5%로 높고 통학 비율은 11.9%이며 편도 기준 평균 통근/통학 소요 시간은 23.6분으로 나타났다.
주말이나 휴일에 ‘TV 시청’으로 여가를 활용하는 응답자가 4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연령대가 높을수록 ‘TV 시청’ 응답이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지난 1년간 공연과 스포츠 등 문화예술행사를 1회 이상 관람한 비율은 25.5%로 2019년 48.3% 대비 매우 낮아졌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원주시가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널리 홍보하고 육성해야 할 문화·관광시설 및 축제는 ‘치악산 국립공원’이 69.2%, ‘간현관광지’ 45.2% 순으로 응답했다.
원주를 대표하는 음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치악산 한우구이’가 42.5%, ‘원주 추어탕’이 24.3%라고 응답했다.
자세한 사회조사 결과는 원주시 통계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열람과 자료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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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4회 원주 한지문화제 사전 합동 안전 점검 실시
[Q뉴스] 원주시는 제24회 원주 한지문화제에 대한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을 개막 전날인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일상 회복이 속도를 더해가는 가운데, 그동안 중단됐거나 축소됐던 원주시 지역축제도 예전의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다만, 아직 코로나19에 대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원주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분야별 담당 부서를 필두로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원주시 안전관리자문단의 도움을 받아 방역을 비롯한 시설 안전, 전기, 교통, 소방 등 다양한 분야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면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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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렴결의대회 및 청렴집합교육 실시
[Q뉴스] 예산군은 3일 군청 추사홀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결의대회 및 청렴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 2명이 대표로 청렴선서문을 낭독하면서 청렴의지를 다짐했으며 전 직원이 이에 동참할 것을 함께 선서했다.
또한 청렴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효광 전문강사를 초빙해 군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군은 오는 5월 19일에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앞서 법 취지와 주요 내용을 숙지해 이해충돌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행 기반을 구축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이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노력해주길 바라며 이해충돌방지법이 새롭게 시행됨에 따라 공직자들의 혼선을 예방하고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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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위해 ‘총력’
[Q뉴스] 예산군이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예산’ 인증을 추진 중이다.
내년까지 추진 중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군은 아동권리전담부서 신설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수립 아동의 참여체계 마련 아동권리옹호관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예산 분석 및 확보 정기적인 아동권리현황조사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수립 아동영향평가 아동의 안전을 위한 조치 등에 나서고 있다.
구체적으로 6월까지 아동예산 분석 및 확보, 7월 아동청소년정책한마당 개최, 8월 중 아동참여기구 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며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에 대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중 4개년 추진계획 수립 및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에 나서는 한편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아동친화도시 추진위 및 아동권리 옹호관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아동학대 예방 강화 및 피해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통해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고 아동을 보호하는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학대피해 아동쉼터 1개소를 오는 2024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무상보육을 목표로 부모 보육비용 경감을 위해 각종 보육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건강한 영유아 육성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든 아동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예산군 및 아동친화도시 예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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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산식품산업분야 스마트화로 수산업 활력 도모
[Q뉴스] 군산시가 수산식품 산업 및 유통과 판매, 지원분야에 대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면적 스마트화 도입을 실시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군산은 과거부터 수산업이 크게 번창했지만 새만금 지역 어장 상실 및 기반시설 부족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 속도가 더뎠다.
이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최근 수년간 수산식품 가공·유통 분야에서 중점 육성할 사업을 발굴, 추진해 왔으며 그런 노력의 결실을 맺으려 하고 있다.
수산물 특화가공 거점단지를 해망동에 건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가공식품 소비 변화에 맞춰 다양한 지원사업과 시설 확충을 통해 군산시 수산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새만금사업으로 위축된 수산업 활성화와 최근 글로벌 식품산업의 급성장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신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수산식품 산업분야의 IoT스마트 기술을 전면 적용한‘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9년, 수산업과 새만금의 상생모델 방안으로 새만금 산업단지에 8만평 규모의 부지확보 협약체결 및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타당성 조사 용역 시행했으며 작년 한해동안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한 끝에 금년 3월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 수산가공 단지 조성사업’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종합적인 사업계획은 1단계 사업으로 전체 8만평 중 1만평에 대해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까지 수산식품 스마트 R&D센터, 스마트 아파트형 가공공장, 초저온 냉동·냉장 시설 등 부속시설을 조성하며 올해 하반기에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으로는 7만평에 대해 ‘공유기반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와 연계한 대규모 마른김, 스낵김 공장, 그밖에 전북도의 대표 수산물 박대, 조기, 꽃새우 및 내수면 어종인 메기, 향어, 미꾸라지 등을 활용한 유망 선도기업을 유치해 생산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군산 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어렵게 얻어낸 기회로 수산식품산업이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의 도약과 스마트 가공 수산식품분야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해망동에 위치한 수산물종합센터는 지난 2003년도에 개장해 선어, 건어, 활어를 판매하는 수산물전용 전통시장이다.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안전성이 떨어져 현대화 시설이 필요한 상황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 결과 2020년 5월에 인근 부지에 약 135억원을 들여 수산물 판매 점포와 홍보, 가공, 냉동시설, 휴식·문화공간을 고루 갖춘 다기능 복합시설을 착공했다.
건물 규모는 3층으로 연면적 3,999㎡이며 판매점포 식당 포함해 87개 점포가 입주할 수 있다.
시설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 수산물센터 부지는 철거 후에 주차장 및 쉼터가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이 개관되면 수산물 대표 항구도시로서의 특성을 지니면서 해망동 일원은 현대화 수산시장 벨트화가 가능하게 된다.
수산물 복합 시장으로서 유통센터가 자리잡고 수산물 가공거점단지는 수산식품 생산을 주력으로 해망동 수협 위판장은 원물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어 3개 시설이 수산물 랜드마크로서 자리를 잡게 된다.
더 나아가 매년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인근 근대역사박물관과 연계해 내항 일대 활성화에 기여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수산물 가공 거점단지 HMR, 밀키트 수산식품 성장주도해망동에 위치한 수산물 거점단지에서 생산되는 HMR 수산식품이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거점단지는 총사업비 198억원을 들여 2개동 연면적 9,269㎡규모로 완공됐다.
수협 위판 물류동과 가공동이 있으며 위생시설과 냉동창고 홍보 판매장 등을 고루 갖춘 현대식 가공공장으로 매년 업체들의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소비형태인‘언택트’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생산 가공동에는 현재 영인바이오, 화우당 등 수산물가공업체 5개소가 입주해 있다.
해물탕, 갑오징어볶음 등 풍부한 수산물을 원재료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과 건강식품, 펫푸드등을 개발해 국내외 유통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2016년 입주 당시 연간 생산량은 412톤, 매출액은 68억원에 불과했으나 5년이 지난 2021년에는 생산량이 9,150톤, 매출액이 550억원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수산가공식품 시장 규모는 약 1조 9000억원으로 이 중 수산물 HMR시장 규모는 약 340억원정도로 전체 1.8%에 불과하지만, 최근 4년간 연평균 30% 이상 시장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거점단지 입주 업체들은 위와 같이 급변하고 있는 가공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HMR & 밀키트 제품 개발에 힘쓴 결과, 현재 마켓컬리와 코스트코 등 각종 홈쇼핑 등에 납품이 늘어 온라인 매출이 작년 대비 71%나 증가했다.
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한 예산 약 40억원을 확보해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세한 수산 가공업체의 설비개선, 위생시설 확충 등을 통한 수산식품의 고부가가치화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산물 가공설비 지원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수산물 위생환경 개선과 쾌적한 위판환경 조성을 위해 비응항 위판장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또한 어민들 대상으로 위생 플라스틱 어상자·파렛트 보급사업과 수산물 저온·저장창고를 보급해 출하 수산물의 품질 유지와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산박람회 참가지원사업, 수산물 할인행사 등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기존 유통구조 개선과 판로에 대한 다양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비응항 일원에 총사업비 60억원 규모로‘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조성을 위한 국비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꽃새우, 해삼 등은 전국 최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원물 위주의 유통구조와 다양한 제품군이 부족해 관련 수산가공업이 침체되고 위판 가격 하락으로 어민들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런 고충과 현안사항을 해결하고자 2019년부터 중앙부처에 전라북도 FPC사업 추가배정을 요청하고 국가예산을 건의해 온 결과, 사업타당성을 인정받아 2021.5월 해양수산부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향후, 센터가 완공되어 해삼 및 꽃새우 위판이 활성화되고 고부가가치 제품개발과 판로 확대로 특히 대중국 수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추진하는 이러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지자체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급격한 수산식품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트렌드에 맞춰 고부가가치 가공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지원 네트워크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또한 해수 인배수관로 설치,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인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한국농어촌공사, 수협, 어업인, 관련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은 영세하고 낙후된 지역 수산가공 산업의 활성화, 고용창출, 어민들 생계유지 및 상생을 도모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책이며 전라북도 숙원 사업이다.
그간 시는 수산물 가공 거점단지 및 수산물종합센터의 직접운영을 통한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성과들을 토대로 정책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황철호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수산 가공식품 연구개발과 가공업체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스마트 햅썹 및 가공기술을 접목해 침체된 지역 수산식품 가공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앞으로도 수산식품 분야 전반에 걸쳐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강조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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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렴 DNA 업그레이드”…‘동작 청렴위크’운영
[Q뉴스] 동작구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구 청렴 역량 집중 강화를 위해 반부패 주간 ‘동작 청렴위크’를 진행했다.
구는 매월 넷째 주와 명절, 선거, 휴가철 등 취약시기를 ‘청렴위크’로 지정해 청렴퀴즈 갑질·적극행정 자가진단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성원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며 3일 이같이 전했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2022년 청렴 시책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달 19일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대비해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운영지침을 구 예규로 제정해 발령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이번 청렴위크 주간을 통해 올해 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소속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및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집중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직원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간부공무원과 신규공무원, 부패취약분야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백-e 시스템 교육’ 등을 총 3회에 걸쳐 각각 진행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10가지 행위기준 등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과 자율적 내부통제 등 부패예방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구는 내부 설문시스템을 통해 전 직원이 스스로 학습하고 진단하는 ‘청렴·적극행정 퀴즈’, ‘청렴수준 자가진단’을 운영하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모바일 익명 부패신고 채널인 ‘맑음누리 동작톡’을 신규 개설하는 등 부패방지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교육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대면교육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시기별 반부패·청렴 이슈에 대응해 그에 맞는 청렴위크를 운영하고 조직 구성원의 청렴 DNA 업그레이드를 통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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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날’… 제6회 이팝나무 꽃 축제 개최
[Q뉴스] 동작구는 어린이날인 5일 오후 2시부터 숭실대맞은편 힐스테이트상도센트럴파크~상도프레스티지 구간에서 ‘제6회 이팝나무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5월에 활짝 피는 이팝나무 꽃은 흰색의 쌀밥 같은 재밌는 모양을 가진 봄꽃으로 상도역사거리에서 상도로 봉천고개구간으로 이어지는 동작구 상징거리 ‘이팝나무 거리’ 꽃길의 아름다움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동작구 대표 축제다.
특히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일상으로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기획했으며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은 주민노래자랑, 매직쇼, 클래식 앙상블, 국악·타악 공연 등 오후 2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개회식,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 본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부대 행사도 오는 2시부터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미니바이킹, 볼풀장 등 어린이 놀이존을 마련했으며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떡메치기 등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도 운영한다.
상도1동 이팝나무 꽃 축제추진위원회 김동매위원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이팝나무 축제에서 구민들이 일상 속 활기를 되찾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삼 상도1동장은 “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맞춰 열리는 첫 축제인 만큼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서울시 아름다운 봄 꽃길에 선정된 동작 이팝나무길에서 봄의 눈꽃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