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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 성료
[Q뉴스]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열린 ‘제5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중·고등학교 검도 엘리트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 중·고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남해군검도회가 주관해 수준 높은 대회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의 땀과 함성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으로 널리 퍼지기도 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중·고등학교 105개팀 선수 900명이 참가해 고등부 단체 통합부에 ‘김해영운고등학교’와 ‘과천고등학교A’, 중등부 단체 통합부에 ‘인천부원중학교’와 ‘과천중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개인 통합부는 ‘송명철’과 ‘김민’이, 중등부 개인 통합부는 ‘황준혁’과 ‘진소형’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광수 남해군 체육진흥과장은 “검도종목의 저변확대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좋은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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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바다·해변 여행지는‘남해군’
[Q뉴스] 여행자와 현지인이 추천한 최고의 바다 여행지는 남해군이 포함된 남해안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바다·해변 볼거리 부문’에서 남해군이 가장 많은 추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데이터 융복합·스마트리서치 전문 연구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한 ‘코로나19 엔데믹, 해양레저관광 전망 및 대응전략 포럼’에서 ‘2021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여행자원 중 ‘바다·해변’의 추천율이 가장 높은 기초지자체는 경남 남해와 거제였다.
이는 여행자와 현지인이 해당 지역을 여행할 때 추천할 만한 자원으로 83%가 ‘바다·해변’을 선택했다는 의미이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21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에서 여행자와 현지인 6만9612명에게 기대하거나 추천할 만한 지역 관광자원을 묻고 그 중 바다와 연관된 4개 항목에 대한 추천 결과를 집계했다.
비교 항목은 바다·해변 물놀이·해양스포츠 낚시 수산물이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구분한 국내 여행지 변화에서는 코로나 이전에는 수도권 근거리 강원과 충청이 강세였다면 코로나 이후에는 바다와 섬이 있는 해양지역 남해군이 경쟁력 있는 관광목적지로 급부상했다.
남해군은 코로나 이전 2019년에는 20위권 밖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2021년에는 전국 5위로 상승했으며 경남지역에서는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결과를 발표한 김민화 컨슈머인사이트 연구위원은 “코로나 19이후 국내 여행자원 추천지로 바다와 해변 키워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바다와 해변, 해산물 등 해양관광과 관련된 관광자원이 경쟁력 있는 자원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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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운산 철쭉 만개
[Q뉴스] 남해군 ‘망운산 철쭉’이 만개했다.
신록이 날로 짙어지는 가운데 망운산 정상에 자리 잡은 철쭉 군락지가 붉게 물들면서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지난 5월 1일에는 대한산악연맹 남해산악회가 ‘2022년 망운산 철쭉제 및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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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목요야간민원 및 토요여권업무 정상운영 재개
[Q뉴스] 삼척시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전화예약제로 운영해 오던 목요야간민원창구 및 토요여권창구를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이달 5월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직장인, 맞벌이 부부 등 평일 근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에게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20시까지 여권 및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토록하며 매월 첫 번째 토요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여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목요야간민원창구는 5월 12일부터, 토요여권창구는 5월 7일부터 사전 전화 예약 없이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장소는 삼척시청 본관 1층 종합민원실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목요야간민원창구와 토요여권창구를 다시 정상 운영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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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산물 시세예측 지원 시범사업 추진
[Q뉴스]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가격 변동 폭이 큰 농산물에 대해 빅데이터 기반 시세예측정보제공으로 출하 시기를 조절해 농가소득 등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농산물 시세예측 시스템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천만원을 투입해 신청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서 22개의 공급서비스 농작물을 생산하는 500명에게 농산물 시세예측 어플리케이션 설치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비스 가능한 22개 농작물은 토마토, 방울토마토, 얼갈이배추, 깻잎, 양파, 파프리카, 감자, 마늘, 양상추, 무, 사과, 배추, 부추, 포도, 고구마, 오이, 당근, 풋고추, 대파, 양배추, 상추, 호박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5월 1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앱은 특성상 안드로이드 버전만 지원이 되고 아이폰 버전은 지원이 되지 않으니, 반드시 본인의 휴대전화 기종을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유용한 농산물 시세예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잘 활용해 농가들의 소득향상 및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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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온 가족
[Q뉴스] 강동구가 올해 100주년을 맞는 어린이날을 위해 온 가족이 5월 내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해피 & 펀 데이즈’를 개최한다.
강동문화재단에서 준비한 각종 공연, 전시, 야외 체험,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가 가족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봄바람 살랑이는 햇살 아래 강동아트센터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지쳤던 몸과 마음에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패밀리 해피 & 펀 데이즈’는 오는 5월 5일부터 시작된다.
5월 5일 어린이날, 강동아트센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대잔치가 열린다.
강동아트센터 한 가운데에 위치한 바람꽃 마당과 야외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심 가득한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햇살 좋은 5월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바람꽃 마당 야외 공간은 멋진 공연과 전시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현대미술의 아이콘 김태중 작가가 아트센터 제주석 바닥을 캔버스 삼아 멋진 작품을 그려내고 작가와 함께 작품에 참여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강동아트센터 곳곳에 전시된 오원영 작가의 대형 벌룬아트도 눈길을 끈다.
거대한 거북이와 양, 호랑이 탈을 쓴 아이, 악어 조형물 등이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하며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푸른 잔디를 배경으로 The광대의 전통연희 공연 ‘놈놈놈’도 펼쳐진다.
풍물, 탈춤, 사자춤 등으로 방문객들과 함께 신명나는 시간을 만든다.
소극장 로비에서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어린이 대상 ESG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환경파괴로 멸종 위기를 맞은 동물을 주제로 한 액자 만들기와 업사이클링 조명 만들기 등 의미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는 목요예술무대 ‘아빠가 읽어주는 이상한 나라의 디토’가 관객을 만난다.
피아노 듀오 베리오자와 디토 오케스트라의 협연 아래 뮤지컬배우 양준모의 스토리텔링으로 아름다운 음악 이야기가 펼쳐진다.
연주 프로그램은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호두까기 인형, 동물의 사육제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동 바람꽃 영화제‘도 거리두기가 종료되며 다시 재개된다.
오는 7일 저녁 7시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에서는 디즈니 3D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을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전 오후 2시부터 가족을 사로잡을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바람꽃 마당에서 즐기는 ’머리 땋기‘, ’타투스티커‘, ’풍선 아트‘ 등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 공 튀기기‘, ’후크볼‘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흥미진진한 ’저글링 쇼‘ 공연과 함께, 강동구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도 선보인다.
특히 소극장 로비에서 열리는 ‘명사초청 북리딩’은 배우 양희경과 주한영국문화원장 샘 하비가 동화 ‘라푼젤’을 우리말과 원어로 읽어주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영화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간만의 야외 행사에 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래식 음악 동화를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로 연출한 그림자극도 무대에 오른다.
우리나라 최초의 그림자 극단인 극단 영의 ‘피터와 늑대 & 호두까기 인형’을 클래식 대가들의 음악과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그림자극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앙상블 더 브릿지가 연주를 맡아 프로코피예프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그림자극으로 풀어내며 시각과 청각 모두를 만족시킬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적인 매력을 듬뿍 담은 전통 민화와 미래 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획 전시도 진행한다.
한국적인 색채와 과감하면서 유희적인 민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민화, 꿈을 그리다展’과 세계 현대미술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NFT아트를 소개하는 ‘Digital Era_NFT Art 101展’은 5월 한 달 내내 감상할 수 있다.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쁜 기운을 쫓고 복을 불러 온다는 민화의 다양한 의미를 되새기며 나만의 민화 보석함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NFT로 전환 가능한 미래의 예술을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것을 적극 권한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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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양구선사박물관에서 한마당큰잔치 개최
[Q뉴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5일 양구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제17회 초롱어린이날 한마당큰잔치가 양구선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한마당큰잔치는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제15회 초롱어린이날 동요제로 나뉘어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도자기 빚기, 마젠타 목공예, 숲놀이, 판비즈공예, 반려식물 키우기, 페이스 페인팅, 새봄식물원, 마크라메 체험, 삼엽충그리기, 가죽공예, 네일 아트, 소원팔찌 만들기, 헤어브릿지, 양말목공예, 타로 등이 마련된다.
또한 동요제에는 각 학교를 통해 참가신청을 한 어린이들이 출전해 동요나 캠페인 송 등 어린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를 선사한다.
음정과 박자, 태도, 표현력, 응원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참가자들을 심사해 대상에는 양구사랑상품권 15만원, 금상은 상품권 10만원, 은상은 상품권 3만원, 동상은 상품권 1만원이 각각 상품으로 시상된다.
이밖에도 대상 수상자에게는 MP3 음원파일이 제작돼 제공되고 금상과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된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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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양구 곰취축제’ 5일 개막
[Q뉴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2022 양구 곰취축제가 어린이날 100주년인 5일부터 불기 2566년 석가탄신일인 8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곰취축제는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행사가 지난달 사전행사로 진행된데 이어 5일부터 나흘간 공연, 체험, 전시, 판매,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무대행사는 첫날인 5일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 인기가수 유지나와 양구 출신 혜진이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콘서트가 열리며 이에 앞서 낮 1시에는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어린이 환경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6일에는 오후 6시30분 개그쇼 드립걸즈가, 저녁 8시부터는 디제잉 파티가 진행된다.
7일에는 오전 11시 제15회 ‘세계인의 날’ 행사가, 오후 2시에는 곰_취유 콘서트가 열리고 5시에는 JTBC 방송 프로그램 ‘히든싱어’에서 입상했던 출연자들이 출연하는 히든싱어 인 양구 콘서트, 저녁 7시에는 응답하라 2000 콘서트가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오후 1시 프롤로그 밴드 콘서트, 4시에는 조선마술사 공연이 예정돼있다.
축제기간 내내 열리는 홍보 및 전시행사로는 공예, 문화, 마스크 페인팅, 풍선 아트, 꽃의 터널 등이 준비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곰취 떡메치기, 룰렛 이벤트, 금괴를 뽑아라, 타로 보드게임, 볼링, 블록자유놀이 등이 마련된다.
이 가운데 곰취 떡메치기와 룰렛 이벤트, 금괴를 뽑아라는 하루 4차례 진행되고 타로와 보드게임, 볼링, 블록자유놀이 등은 축제기간 상설 운영된다.
이밖에도 다비치구조물 어린이 체험, 담아가게&친환경세제, VR체험, 키자니아 직업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축제장에서 직접 곰취를 구입해 가져가거나 택배 발송을 주문할 수 있는 곰취 판매코너가 운영되고 사과와 시래기, 장뇌삼 등 양구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되며 비록 포장만 가능하지만 곰취를 재료로 한 음식과 토속음식 등 각종 먹거리를 맛 볼 수 있는 먹거리촌도 마련돼 축제기간 내내 운영될 예정이다.
정병두 양구군수 권한대행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에 오셔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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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청소년문화의집, 지역 간 청소년교류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29일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들의 지역 간 교류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역사 중심의 온·오프라인 교류 활성화 청소년주도의 교류 프로젝트 운영 청소년 및 지도자들의 역량지원 등의 상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청소년교류를 활성화하고 각 지역의 역사를 공유하며 기존 교류 방식에서 벗어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현청소년문화의집 박차용 센터장은 “서로의 일상생활과 역사, 사회참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교류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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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즐기는 예술 피크닉”
[Q뉴스] 고양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술관 잔디마켓’이란 이름의 예술장터 행사를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 5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주말 개최한다.
이 아트 프리마켓에서는 참여 작가가 직접 제작한 작품과 굿즈를 판매하며 고양시 예술가와 시민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예술축제의 장도 펼쳐진다.
‘미술관 잔디마켓’은 4월 13일부터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 진행 중인 ‘2022 고양아트마켓 Part2. 미술관, 자연을 사유하다展’의 연계 행사이다.
전시는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미술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작품과 함께 아트프린트 등 작가들이 제작한 아트상품 또한 전시되어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미술관 잔디마켓’에서는 미술관 실내에서만 진행되던 전시가 야외 잔디마당으로 나오면서 작가와 관람객이 예술 작업에 대해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더불어 생활쓰레기를 줄이자는 의미에서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와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들에게 기후 관련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공간에는 프리마켓 부스와 함께 파라솔과 테이블이 비치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되며 야외 마켓과 함께 고양문화재단 ‘고양버스커즈’의 신나는 버스킹 공연도 즐길 수 있다.
5월 7~8일에 열리는 1차 마켓에서는 홍현주, 서효은 등 ‘2022 고양아트마켓’ 작가 11명과 ‘2022 고양아티스트 365’ 작가 5명이 상주하며 직접 작품과 아트상품을 관람객에게 판매하는 특별한 아트마켓이 열린다.
5월 14~15일 21~22일에 열리는 2~3차 마켓에서는 고양시 사회적기업 웍스994의 문화브랜드 문화활력소를 통해 임명선, 김효정 등 고양시 일러스트, 수공예작가 약 70팀의 작품과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도 갖출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위기를 함께 배우고 대응하기 위한 재단의 다양한 노력들이 돋보인다.
1차 마켓에서는 고양시 대표 제로웨이스트샵 ‘산두로상점’의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또한 플라스틱 칫솔 5개를 가져오면 대나무 칫솔 1개를 받을 수 있는 ‘두꺼비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2~3차 마켓에서는 재활용 팝업북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예술 체험존이 마련된다.
또한 14일에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배우고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샴푸바를 만들어보는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미래 세대와 함께 문화예술과 지속가능성을 연결한다.
‘미술관 잔디마켓’에 방문하면 고양문화재단의 기획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데 행사 장소 바로 옆 고양시립 아람미술관과 해받이터 전시 공간에서는 ‘르네상스 3대거장 미디어 특별전’, ‘미술관, 자연을 사유하다’, ‘고양아티스트365’ 등 고양문화재단의 다양한 기획전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르네상스 3대거장 미디어 특별전’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5월 5~8일간 티켓 할인 이벤트를 열어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맞이한다.
고양문화재단의 기획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8일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6월 기획공연 ‘연극 어린왕자’와 ‘마티네콘서트 II’ 티켓을 받을 수 있는 ‘티켓 로터리 이벤트’를 진행하며 활기찬 행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헨젤’ 등 ‘고양버스커즈’의 버스킹 거리공연 무대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