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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5월부터 건축물대장에 개별주택가격 표기
[Q뉴스] 서울 중구가 5월부터 일반건축물대장에 개별주택가격을 표기해 발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건축물대장과 별도로 개별주택가격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했다.
반면 공동주택의 경우 건축물대장에 공동주택가격이 표기되어 있어 형평에도 맞지 않았다.
이에 구는 민원처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일반건축물대장에도 개별주택가격을 병기해 발급한다.
변경된 일반건축물대장에는 개별주택가격이 건축물대장 '그 밖의 기재사항' 항목에 표기된다.
단,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특성 항목과 일반건축물대장 자료를 매칭해, 지번·연면적·주택면적·사용승인일 등이 모두 일치하는 개별주택의 경우에만 가격이 등재된다.
불일치 자료에 대해서는 추후 검토를 통해 보완·등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이 공시된 주택은 총 5,019호로 이 중 일반건축물대장에 가격이 등재된 개별주택은 2,278호다.
구는 개별주택가격 변동현황 등을 반영해 오는 6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을 다시 현행화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물대장은 동주민센터 민원 창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 정부24 등 인터넷을 이용하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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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0년 만에 수도계량기 검침방법 바꾼다…'30년까지 66만 수전 원격검침 전환
[Q뉴스] 서울시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서울 222만 수도계량기의 30%에 해당하는 66만 수전을 원격검침 계량기로 본격 전환한다.
검침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검침할 수 있고 1시간 단위로 실시간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한 옥내누수 조기 감지, 사회안전망 연계 등 향후 새로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원격검침'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단말기를 수용가에 설치하고 사물인터넷을 통해 검침 값을 전송하는 무인자동검침 방식으로 1924년 서울에서 생활용수에 수도계량기가 처음 사용된 이래 약 100년 만에 바뀌는 검침방식이다.
시는 원격검침 본격 확대에 앞서 2018년부터 올 4월까지 서울 전역에 검침위험·불편 수전을 중심으로 7만 개의 계량기를 원격검침 단말기로 교체해 활용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원격검침을 본격 추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한 검침방법이 요구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검침 요구 확대 등 생활방식의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밀한 검침 데이터를 과학적인 수돗물 공급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꼽았다.
현재 서울시내 수도 계량기 222만 개 중 94%인 209만 수전은 2달에 한 번씩 검침원이 가정을 방문해 검침하고 있다.
수도검침원은 356명으로 1인당 한 달 평균 3천 건의 검침을 수행한다.
검침원 방문검침을 제외한 나머지는 공동주택 위탁검침, 자가검침, 원격검침 등의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는 이와 같은 기존 인력 중심의 방문·격월 수도검침 방식에서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비대면·상시로 수도사용량을 확인하는 스마트 원격검침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1년 6회에서 1년 8,760회로 검침 데이터가 세밀해진다.
아울러 날씨·수용가 사정 등 돌발 상황에서도 주변환경과 관계없이 언제든 검침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더욱 과학적이고 투명한 요금부과와 확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밀한 수돗물 사용량을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어 요금에 대한 투명성이 높아지고 연 35만 건에 달하는 이사정산의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환경 변화로 인한 비대면 검침 요구에 부응하고 낙상·개물림·맨홀 내 질식 등 검침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실시간 수도사용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위기 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서비스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사회복지부서와 연계해 일정 시간 물 사용량이 없는 독거노인, 위기가구 등의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등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옥내누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누수로 인한 사용자 요금 부담을 줄이고 물 낭비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정수센터에서의 공급량과 실시간 사용량을 비교해 과학적인 공급관리도 가능해질 것이다.
연 4만9천 건에 달하는 옥내누수는 대부분 검침 자료를 비교·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데,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활용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센터 공급량과 원격검침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물사용 추이, 누수 추정, 유량 변화 등 유수율 증감 요인의 정밀한 분석 및 즉시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시는 여의도 지역에 원격검침 계량기 432개와 수질자동측정기 등을 설치해 실시간 관망 해석과 원격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미래의 스마트 상수도 모델을 구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스마트 원격검침 전환은 2030년까지 총 3단계로 추진한다.
우선 올해는 1단계로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구와 성북구 각 1개씩 2개 중블록 중블록 :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일정한 급수구역을 분리·독립해 구역 단위로 공급량 분석이 가능한 것을 ‘블록’이라고 하는데, 대블록 영역 내에서 지역 및 관망 여건에 따라 분리해 독립·세분화된 지역을 중블록이라 한다.
서울시 전체는 105개의 중블록으로 관리되고 있다.
지역의 계량기 7천6백 개를 원격검침 계량기로 시범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단계로 2026년까지 종로구·중구·성북구·용산구 등 중부수도사업소 관할 구역 전체를 원격검침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3단계로 남부와 강서수도사업소 관할 구역 일부도 순차적으로 전환한다.
2031년 이후의 추진 방향은 기존 사업성과를 종합 반영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격검침 전환 대상 지역은 유수율 유수율 : 생산된 수돗물 중 요금 수입으로 받아들인 수량의 비율〔유수율유수수량/총급수량×100〕이 낮고 수전수가 적어 구축이 용이하고 활용 가치가 높은 중블록으로 선정해 우선 시행한다.
이전에는 검침 위험·불편 수전 위주로 점 단위로 교체·설치했던 것을, 앞으로는 일정한 지역단위로 교체해 유지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했다.
원격검침이 전면 확대된다.
에 따라 검침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도 올해 말까지 전면 재개발한다.
시스템이 고도화되면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해 사용자별 물 사용량, 사용 패턴, 옥내누수 의심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수도계량기는 단순히 요금징수를 위한 장치에 불과했으나, 원격검침 계량기로의 전환을 통해 옥내누수 조기발견, 사회안전망 연계 서비스 등 향후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적인 계획인 만큼, 다양한 변수에 대비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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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철도 신림선' 개통 앞두고 철도신호시스템 최종 점검
[Q뉴스] 서울시는 오는 5월 28일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신림선에 국내 최초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데 이어 이 시스템의 무선통신 방식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210명의 공무원과 현장 인력을 열차에 태워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열차 통신두절 여부를 5월 3일 점검한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 중 열차에 탑승해 전화 통화, 인터넷 접속, 블루투스 이용 등 스마트기기를 최대한 사용해 열차 통신두절이 발생하는지 모니터링한다.
또한, 노반·궤도·전차선·송변전·신호·정보통신시스템 등에 대한 시설물의 성능과 안전성을 지속적 점검·시험하며 개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차 통신두절이란 열차 운행 시 이동통신기기 사용으로 주파수 간섭 및 외란이 발생해 관제와 열차 간 통신이 끊어지는 현상으로 열차와 통신두절이 발생하면 안전을 위해 열차가 멈춰 열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기존 노선의 사고 사례를 분석해 열차 통신두절을 선제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무선다중접속 통신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노선은 1:1 접속 방식이다.
또한, 무선 주파수 대역을 2.4GHz와 5GHz 두 개의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사용해 통신성능 저하와 통신오류를 최소화해 이용 승객의 편의성과 통신 품질을 향상시켰다.
일반적으로 무선 주파수 대역을 하나만 적용해 사용자가 집중되면 주파수 간섭이 발생해 통신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신림선에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시민안전을 위해 그동안 충분한 성능검증을 통해 시스템 성능 및 안전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5월 28일 개통 전 실제와 같은 운영 환경을 만들어 조그마한 실수나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5월 28일 안전한 개통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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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모두 챙기는 서울
[Q뉴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육체와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웰니스 관광생태계 확장을 위한 신규 협력기관 모집에 나선다.
모집분야는 서울 소재 웰니스 및 기타 관광분야 서비스 기관이며 오는 5월 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최종 선정된 협력기관은 선정일로부터 ’24. 12. 31.까지 약 2년 6개월간 서울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함께하게 된다.
해당 공고는 ‘웰니스 분야’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의료 관광 생태계 확장에 따라 서울시 역시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을 주도 하기 위해 웰니스 분야를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은 신규 모집과 더불어 기존 의료관광 헬프데스크를 ‘서울 메디컬&웰니스 지원센터’로 개편하고 웰니스 바우처 사업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료관광 생태계를 확장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선정된 협력기관에는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공식 증서 및 마크 제공과 더불어, 공식 의료관광 홈페이지 및 지원센터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기회,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직·간접적 마케팅, 협력기관 간 네트워킹 지원, 통역 코디네이터·외국인 의료 관광 안심보험 가입비 지원·웰니스 체험비용 일부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해당 모집은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해외 의료관광객 수용태세, 의료관광 유치 및 협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하며 선정 시 종교 편의·안전장비 보유 등에 대한 가산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5월 17일 23:59까지이며 참가신청 서식 등 관련 서류는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작성 후, 공식 이메일 접수처로 접수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서 문의 가능하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엔데믹을 향하고 있는 관광시장에서 의료관광 역시 웰니스 생태계로 확장해나가는 데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며 “환자뿐 아니라 동반자도 함께 치유받는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꾸려 세계 선진 글로벌 의료·웰니스 관광도시로서 서울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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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촌문화센터, 가족과 이웃, 모두가 함께 웃는 5월의 북촌문화요일 운영
[Q뉴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에서 동화를 주제로 한 공예, 전통민화, 인형극 등 ‘가가호호’를 주제로 토요 문화행사 ‘북촌문화요일’을 운영한다.
특히 5월부터는 모든 행사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한다.
서울시는 5월의 ‘북촌문화요일’은 다양한 공연과 공예·문화 체험과 추억의 놀이/마을여행/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웃음 가득한 문화체험의 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어린이날이 있는 주인 7일에는 닥종이로 만드는 동화이야기, 전통민화로 동화그리기 등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진행되며 동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통 공예·민화 체험 프로그램 및 인형극, 어린이를 위한 북촌 마을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둘째 주인 14일부터는 토요 정기 문화행사로 ‘‘카네이션 비누 만들기’, ‘양말목으로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촌문화센터 마당에서 즐기는 전통국악공연 ‘가야금 산조와 정가’가 14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매주 토요일 북촌문화센터 곳곳에서 공기놀이와 딱지치기등 추억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북촌문화센터 상주 해설사에게 한옥의 구조와 기능, 북촌문화센터 이야기 등을 들어볼 수 있는 ‘한옥아 놀자’, ‘계동마님 찾고 보물 찾고’, ‘한옥의 아침’ 등의 특별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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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성해진 북서울꿈의숲 소나무와 꽃나무 2,339주 식재
[Q뉴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북서울꿈의숲에 사계절 청량감과 꽃향기가 머무는 공원을 만들고자 조형 소나무 및 꽃나무 2,339주를 심었다고 전했다.
북서울꿈의숲은 서울시에서 3번째로 큰 대형공원으로 생활권 녹지가 부족한 강북지역에 조성되어 누구나 편안하게 초록 자연속에서 휴식하고 다양한 공연 등 문화생활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원이다.
강북구 월계로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은 1987년 개장해 강북지역의 대표적인 놀이공원으로 운영되던 드림랜드와 인근 오동근린공원을 포함해 총 662,627㎡의 부지에 조성된 공원으로 강북주민의 생활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공원시설은 7개의 계류폭포인 칠폭지, 창녕위궁재사, 월영지, 청운답원, 상상놀이터, 볼프라자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 및 산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북서울꿈의숲은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사계절 내내 푸르름이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아름다운 경관을 부각 시키면서 녹색 공간을 효율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북서울꿈의숲 설계자의 자문을 통해 주요 식재 장소를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공원 내 주요 식재 지점에는 금년 4월 서울시 수목양묘장에서 생산한 독특하고 멋진 수형을 갖춘 조형 소나무 11주를 식재했다.
조형 소나무는 일부러 수형을 만들어내어 키운 소나무로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유달리 독특한 수형으로 소나무 식재 당시 평소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울시는 남양주에 5개의 수목 양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정성껏 키운 다양한 나무 등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푸른도시국 산하 공원은 이곳에서 생산한 나무를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북서울꿈의숲에 식재된 수목 재료비 5천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
또한, 사계절 내내 북서울꿈의숲 내 아름다움을 더해주면서 꽃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라일락, 나무수국, 산국 등 꽃나무 2,328주를 추가 식재해 시민들은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들을 만날 수 있다.
가을을 상징하는 야생의 산국은 지난 가을 꽃 화분 등에 식재한 국화가 폐화 된 후 이를 버리지 않고 녹지 사면 공간에 식재한 것으로 중추국 등 재배 국화가 산국으로 탈바꿈해 자연스러운 자연경관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북서울꿈의숲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공원 내 주요 산책로를 따라 웨이브페튜니아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식재된 걸이형 꽃 화분200본을 공원등주에 추가 설치해 경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2009년 준공 후 13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조형 소나무 식재와 더불어 방문자센터 리모델링, 꿈의숲아트센터 외벽정비,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통해 이용 시민의 편의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생동감 있는 공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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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힐링체험농원에서 자연 즐기며 농업체험…유치원·초중학생 600명 모집
[Q뉴스] 서울시가 도시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농업체험학습’을 서울시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단체 6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신청은 5월 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힐링체험농원에서 전통 농기구 체험, 싱싱한 채소 수확, 경복궁쌀 도정, 허브 심기 등 다양한 농업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15회 운영된다.
농촌자연생활 체험으로는 시골풍경 감상 논, 둠벙, 수생식물원, 식물터널 관찰 전통 농기구 체험 곤충관찰 등이 있다.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는 경복궁쌀 늘싱싱한채소 서울꽃단지 등 서울시 대표 농산물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녹색식생활 체험은 팝콘 만들어 먹기 경복궁쌀 뻥튀기 시식 등으로 이루어진다.
참여 신청은 5월 3일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신청한 후 신청서와 고유번호증 사본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신청서 양식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힐링농업체험학습을 통해 코로나19로 맘껏 뛰어놀 수 없었던 도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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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김진환 주무관 선정
[Q뉴스] 충북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김진환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진환 주무관은 경제과 산업단지팀 소속으로 산업단지 조성 추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진환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추천인에 따르면 ‘무사안일’이라는 공무원에 대한 자신의 선입견을 버리게 했다고 전했다.
추천인은 태양광 발전 공사 진행 과정에서 토지 소유주 등 주변의 무리한 요구들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담당공무원으로 현장에 나온 김진환 주무관은 전후사정을 다 듣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소신있는 행정을 펼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한발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 아닌 본인이 겪을 수고스러움은 신경쓰지 말고 안전한 공사를 당부하던 김진환 주무관을 잊을 수 없다고 전했다.
괴산군에서는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군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게 했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
군민이 직접 군청 홈페이지 내 열린게시판-‘친절공무원 추천’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이 선정된다.
친절공무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괴산사랑상품권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만 되어도 괴산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되게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친절하게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께 보다 큰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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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4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Q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4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전문가의 체계적인 축제이론·실무·현장 교육을 통해 지역축제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군민들의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축제 관련 교수 및 전문가의 강의와 지도 축제발전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퍼실리테이션 전국 우수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과 현장답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괴산고추축제 프로그램 운영 및 모니터링 수업이 추가됐으며 수강생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축제아카데미 수료자들은 내년 괴산군 대표축제 및 지역축제 모니터링단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축제아카데미 수업은 오는 6월 14일부터 9월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괴산군민으로 각종 축제 추진 단체나 문화예술인, 대학생, 공무원 등 축제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축제아카데미에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6월 2일까지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축제아카데미를 통해 축제를 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실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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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협약식 개최
[Q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청주대학교와 협약을 맺으며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딛었다.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 김상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서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과 함께 괴산군 지역 발전에 힘쓰기로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괴산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 연구개발 및 실증지원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통한 일자리 창출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 확산을 통한 탄소 감축 등이다.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괴산군은 올해 2월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농촌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2023년까지 괴산읍, 감물면, 장연면, 칠성면 4개 읍·면에 총 40억원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스마트 복합 대중교통 플랫폼을 구축한다.
군은 스마트 시티 기술·서비스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운영체계 및 서비스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적자노선과 노후노선을 개편하고 수요응답 버스, 초경향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도입해 노선효율화와 경영합리화를 통한 예산절감과 교통복지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앱, 웹 관제와 전화 콜센터, 전용 호출버튼으로 노인취약계층의 접근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군민의 이동권과 교통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 및 단체, 관내 기업과 군민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