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용인시 수지구, 홀로 어르신 150가구에 반려식물 전달
[Q뉴스] 용인시 수지구는 지난 2일 수지노인복지관, 용인시화훼협의회와 홀로 어르신 150가구에 반려식물을 전달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화훼연합회는 4일까지 수지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홀로 어르신 150명과 함께 극락조와 스파트필름 화분을 만들고 관리법 등을 설명한다.
극락조와 스파트필름은 사시사철 꽃이 피는 식물로 관리가 수월해 어르신들도 쉽게 기를 수 있고 공기정화 효과도 있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화훼연합회는 또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생화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용인시 기흥구, 총연장 399㎞ 구간 도로시설물 정비 완료
[Q뉴스] 용인시 기흥구가 총연장 399㎞에 달하는 관내 주요 도로 터널, 지하차도 등의 도로시설물 정비를 모두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1일부터 도로 위에서 발상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895개 노선의 파손된 도로를 정비하고 차선 유도봉·펜스 등을 보수했다.
이와함께 청소작업으로 터널과 지하차도 등에 쌓인 매연과 미세먼지도 제거했다.
각 도로시설물 정비와 청소는 출퇴근 시간을 피하고 통행량이 많은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시설물 정비 및 청소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도 쓰레기 무단투기나 난폭운전으로 시설물을 파손하는 행위는 하지 않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3
-
용인시 처인구, 5~6월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 집중 단속
[Q뉴스] 용인시 처인구는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단속은 관내 주요 공원과 경안천 산책로 등지에서 이뤄진다.
단속 대상은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동물등록 여부, 인식표 부착 여부, 배설물 미수거, 맹견 등에 대한 입마개 착용 준수 여부 등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생후 2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고 동반 외출시엔 목줄, 가슴줄 등의 안전조치를 해야한다.
목줄이나 가슴 줄은 2m 이내여야 하며 배설물은 반드시 소유자가 치워야한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의 맹견이 생후 3개월령 이상이 되면 외출 시 반드시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엔 안전조치 미준수 20만원, 등록대상동물 미등록 20만원, 인식표 미부착 5만원, 배설물 미수거 5만원, 입마개 미착용 등 맹견 소유자 준수사항 위반 시엔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위반행위 단속과 함께 동물판매업이나 반려동물 서비스업 등의 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곳에 대해선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
“다양한 언어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아요~”
[Q뉴스] 용인시 도서관사업소가 3일부터 인문학 특강 ‘특수한 언어, 특별한 문학’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 협업해 마련했다.
특강에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탈리아어, 몽골어, 카자흐어, 스와힐리어 등 특수외국어지역의 언어와 다채로운 문학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상엽 한국외대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 교수의 ‘이탈리아 문학 산책’을 시작으로 윤지수 한국외대 몽골어과 강사의 ‘문학으로 떠나는 몽골 여행’ 고경미 한국외대 중앙아시아학과 강사의 '카자흐스탄 문학에 담긴 유목민의 사회와 문학' 박정경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교수의 '스와힐리어와 스와힐리 문학, 그리고 아프리카 문학의 언어 문제' 등이 매주 화요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각 강연당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시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했던 특강에 많은 시민들이 성원을 보내주셔서 올해도 준비하게 됐다”며 “세상에 모든 문학과 언어는 특별하다 다양한 외국어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외국어’란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국가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필요한 외국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한 언어를 말한다.
2022-05-03
-
용인시,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피해자 지원 나서
[Q뉴스] 용인시가 스토킹, 데이트폭력, 성·가정폭력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시는 젠더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용인시 젠더폭력 피해지원 WITH YOU’ 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스토킹, 데이트폭력, 성·가정폭력 등으로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피해자가 숙박할 수 있는 단기 숙소를 최대 5일간 지원한다.
또 스토킹 및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자 관련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피해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피해지원 서비스를 문자로 안내하고 스마트 문열림 센서 창문잠금장치, 휴대폰 경보기 등 방범 기기와 용품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용인 동부·서부 경찰서 용인가정상담센터, 용인성폭력상담소와 여성 폭력 대응 TF팀을 운영해 신규 사업을 개발해 왔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매일 1~2건의 사건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는 만큼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것”이며 “내년엔 더욱 직접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환경에 관심 많은 학생들의 꿈, 용인시가 응원한다"
[Q뉴스] 용인시는 학생들이 주도하는 환경동아리를 육성, 학교 내에서의 환경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돕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내 환경교육 동아리 10곳에 각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2022년 환경교육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한 동아리에 대한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1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5곳 대안학교 1곳 등 10곳의 학교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EM흙공을 활용한 하천 정화, 환경 독서토론회, 환경 미술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0월에는 '청소년 환경토론회'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와 느낀 점도 공유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환경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목표로 지난해 8월 환경교육 전담팀을 신설하고 9월에는 13개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교육도시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환경교육도시, 용인’ 비전 선포식을 열고 ‘환경교육도시 기반 마련’,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사회 환경교육 강화’, ‘환경교육 협력 강화’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2022-05-03
-
용인시, 심곡초 주변 어린이공원 지정 추진
[Q뉴스] 용인시가 수지구 상현동 심곡초등학교 주변에 어린이공원 지정을 추진한다.
시는 2035년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반영, 심곡초 인근 어린이공원 조성에 앞서 ‘용인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공원 조성을 위해서는 해당 부지가 도시관리계획상 공원시설로 지정돼 있어야 한다.
용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앞서 공원으로의 용도 변경이 타당한지 살피는 사전 절차다.
이곳은 아파트 등이 몰려 있는 주거밀집지역인데다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지만 어린이 놀이시설과 주민 보행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공원조성 요구가 줄을 잇던 곳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성·환경성 등을 검토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심의에서 통과될 경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3곳에 이어 순차적으로 공원 조성이 가능해진다.
한편 시는 이곳에 어린이공원 조성하는 방안을 비롯해 '2035년 공원녹지기본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따른 차이 없이 시민 누구나 생활 공간 가까운 곳에서 공원을 찾아 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고령 농업인에게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Q뉴스]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수원시 화훼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편이장비를 보급한다.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은 안전편이장비 보급으로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환경을 개선해 근골격근계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 능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화훼연구회 회원 16명에게 전동운반차, 병해충방제기, 전동가위 등 농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장비 10종을 보급했다.
또 장비를 보급한 농가를 대상으로 10월까지 맞춤형 농작업 안전관리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농가별로 필요한 맞춤형 안전편이 장비 보급으로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전편이장비 보급사업이 농작업 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작업능률을 높이고 농작물 생산량이 늘어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2022-05-03
-
수원시, 비건 메뉴 취급 업소 모집
[Q뉴스] 수원시가 오는 5월 30일까지 ‘비건 메뉴 취급 업소’를 모집한다.
비건 메뉴 취급 업소는 고기·생선·계란·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메뉴를 제공한다.
비건은 채소·과일·해초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철저하고 완전한 채식주의자를 뜻한다.
수원시는 ‘비건 메뉴 취급업소’로 선정해 비건 표지판을 배부한다.
시민들이 업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비건 레스토랑·비건 제과점 등이 표기돼 있다.
또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업소명, 위치, 주요 비건 메뉴 등을 홍보한다.
비건 메뉴 취급 업소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우편·방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비건 메뉴 취급업소’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채식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식문화를 고려한 업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비건 식당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AR로 수원화성 관광한다…‘수원화성의 상속자들’출시
[Q뉴스] 수원시가 오는 5일 수원화성 AR 관광콘텐츠 ‘수원화성의 상속자들’을 출시한다.
‘수원화성의 상속자들’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1 경기도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원을 지원받아 개발한 콘텐츠다.
‘수원화성의 상속자들’은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 상점 50여 곳을 방문해 AR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복주머니·코인·할인권 등을 획득하는 보물찾기 방식의 관광 콘텐츠다.
5월 5일부터 31일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수원화성의 비밀’을 검색해 앱을 내려받은 후 ‘수원화성의 상속자들’ 콘텐츠를 이용하면 된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2020년 10월, ㈜인스에듀테인먼트와 함께 야외 방탈출 게임 형식의 수원화성 미션투어 콘텐츠 ‘수원화성의 비밀’을 출시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화성의 비밀’ 앱을 활용해 수원화성 일원에서 가상현실·증강현실로 수원화성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 콘텐츠다.
수원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VR·AR 등 ICT를 관광 분야 공공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젊은 층이 수원화성 관광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