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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어린이들, 5월을 마음껏 즐겨라
[Q뉴스] 5월은 어버이와 스승, 부부 등 가족과 관련된 구성원들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함께 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이다.
가장 신나는 사람은 어린이다.
어린 잎이 푸릇푸릇 돋아나 초록을 뽐내듯 아이들의 웃음이 온 세상을 뒤덮는 5일 어린이날을 기다리면서다.
특히 올해 어린이날은 더 의미가 깊다.
방정환 선생이 포함된 색동회의 주축으로 어린이날이 시작된 1923년 이후 100번째 어린이날이기 때문이다.
또 코로나19와의 긴 사투 끝에 드디어 되찾은 일상과 봄을 현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설렘도 가득하다.
수원시에서는 한 달 내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세상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크고 작은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3년 만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수원 어린이·청소년 한마당을 시작으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각 공공기관들이 마련한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 수원시내 3개 장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현장 개최되는 ‘제31회 수원 어린이·청소년 한마당’ 행사다.
만석공원과 서호공원,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 등 세 곳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터로 변신한다.
우선 만석공원에서는 수원민예총, 수원YMCA, 수원청소년인권센터 등 총 16개 단체가 40개 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움과 재미를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곳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이 진행된다.
자원순환 체험활동, EQ놀이터, 안경렌즈 업사이클링 악세서리 만들기, 나무 문패, 어린이 반려식물 키우기 등 친환경적인 체험활동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 옛날 어린이들의 놀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알아보는 캠페인과 나와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돌아보는 활동, 지구의 미래에 대한 고민 등이 이색적인 체험으로 펼쳐진다.
서호공원에는 2개 단체가 12개 부스를 설치해 체험 행사를 연다.
전통 악세서리나 업사이클링 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은 물론 성폭력과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어린이들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가 이뤄져 알찬 체험이 가능하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는 주민들이 단출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성공회 수원나눔의집이 참여해 카네이션 만들기, 부채 만들기, 판박이 스티커, 투호와 줄넘기 체험 등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이후 개최하지 못했던 수원 어린이·청소년 한마당을 3년 만에 재개하게 된 만큼 지난 3월부터 행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해왔다.
오랜만에 열리는 행사장에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계획도 수립했다.
5월은 어린이 마음대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골라요~ 수원시내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등에서도 수원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이 있다.
우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은 5월 한 달 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선물이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모든 관람객이 무료 입장할 수 있는데, 당일 이벤트도 흥미롭다.
오후 2시 로비에서 온 가족이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 음연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등은 물론 성악까지 멋진 공연을 펼친다.
또 관람객 참여 활동으로 뻥튀기 기계를 활용해 파괴된 자연환경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에서는 어린이날 오후 2~4시 가족의 역할을 주제로 설치미술가 및 무용수가 협업하는 ‘몸 놀이법 워크숍’이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체조와 마사지, 안무 창작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또 기획전으로 진행 중인 ‘예술가의 놀이법’은 놀이와 감각을 현대미술 작품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놀이가 예술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도 어린이날 당일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 500명에게 유물 캐릭터 풍선과 타투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또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수원박물관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미션카드에 제시된 유물을 찾아 인증하면 수인선 입체퍼즐을 증정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도서관이 준비한 프로그램도 많다.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광교홍재도서관의 ‘어린이 친환경 디자인 스쿨’은 쓸모가 없어진 재활용품에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높인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보는 활동이다.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아 현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서수원도서관,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광교푸른숲도서관, 그림책으로 마음을 잇다 태장마루도서관, 내일을 위한 나는 환경지킴이 등이 마련돼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으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가 준비한 다양한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 관련 프로그램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란과 별도로 마련한 가정의 달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어린이가 행복한 수원특례시 만든다 어린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원시의 노력은 지속적으로 펼쳐졌다.
우선 수원시는 지난 2017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는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살아가는데 초점을 둔 도시로 올해 수원시는 상위단계 재인증을 신청한 상태다.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수원시는 아동의 권리를 전담하는 조직을 운영하고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통해 아동친화적 법체계도 갖췄다.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데,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아동권리 그림 공모전’을 열어 아동이 신났던 순간, 어른들에게 바라는 모습 등을 표현하도록 했다.
또 2년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아동실태조사를 실시해 현황을 파악하고 아동 보호 정책에 이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연구도 수행한다.
아동정책에 대한 토론회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도 진행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최근에는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거점으로 ‘수원특례시 아동학대 공동 대응센터’를 설치, 현장 공동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2일 문을 연 센터는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과 전문의료기관들이 학대 아동 보호 활동 및 정보 공유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상 회복 단계에서 반가운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 행사들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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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도봉구민 힐링 콘서트’ 5월 7일 개최
[Q뉴스] 도봉구가 2022년 5월 7일 오후 5시 30분 도봉동 평화울림터에서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도봉구민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예술기획 예루 주최,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주관, 도봉구와 우리은행 후원으로 펼쳐지는 본 콘서트는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첼로앙상블 힐 소프라노 이승숙 멜랑쉬 오페라단 댄스 프롬 KNSU 도봉구립여성합창단 피세코 구민예술단 등이 출연한다.
관람을 위한 사전 예약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공연 전날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한편 2022년 3월 개관한 평화울림터는 공공기관 최초로 별도의 음향시설 없이 소리의 반향만으로 음원을 증폭하는 대규모 친환경 야외음악당이다.
특허공법인 ‘사운드 포커싱’ 효과를 구현해 중앙 무대서 시작된 소리가 무대를 둘러싼 수십 개의 유리판에 반사 증폭되어 청중에게 전달된다.
이 공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분단의 흔적이 남은 터에 생명의 물을 흐르게 하고 하나의 원으로 만나 평화를 노래하자는 의미를 내포했다.
특히 평화울림터 입구에 19개의 포신을 연결해 만든 물길은 전쟁 당사국인 남과 북, 중국, UN 참전국 16개국 등 6.25 전쟁에 참여한 19개국 모두가 대결을 넘어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는 염원을 담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는 일상 회복을 맞이해 지난 힘들었던 시간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도봉구민 힐링 콘서트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봄꽃처럼 만개할 도봉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구민 여러분의 일상이 다시금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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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해등로 야생동물 안전히 이동하는 ‘녹지연결로’ 개통
[Q뉴스] 도봉구가 수십 년 동안 도로로 단절된 북한산국립공원과 쌍문근린공원 간 녹지축을 연결하고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봉구 해등로 녹지연결로’를 2022년 4월 개통했다고 밝혔다.
폭 15m, 연장 30m 규모의 해등로 녹지연결로는 교량 상부의 보행로 폭을 줄이고 보행로 위치를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조정해 소형동물의 이동에 적합한 구조로 조성됐다.
또한 자연에 가깝도록 소나무, 상수리나무, 덜꿩나무, 억새, 조팝 등 자생식물과 덤불식물을 식재하고 돌무더기, 비오톱 등 소규모 생물서식공간을 곳곳에 설치해 생물다양성을 고려했다.
‘해등로 녹지연결로 조성사업’은 2021년 2월 사업 착공 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3개월여 간 주민 면담, 토론회 및 공청회, 전문가 자문 등 숙의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을 통해 구는 산책로와 동물 이동로 구분, 교량 상부 편의시설 제외, 교량 규모 축소 및 벽면녹화 등 인공 구조물 느낌을 최소화하고 생태 및 경관적 기능을 보완했다.
이번 조성된 해등로 녹지연결로는 동물들의 이동통로이자, 북한산국립공원과 쌍문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도 보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행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녹지연결로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생태골격을 복원함으로써 동물을 비롯한 생태계에 이로움을 주는 시설이다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고 함께 행복한 생태도시 도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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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드려요
[Q뉴스] 충북 단양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
군의 올해 3월 말 기준 미환급금은 총 1318건, 770만6천원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개인 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분 등의 사유로 발생한 환급금이다.
이 중 5만원 이하 소액환급금은 전체 환급 건수의 99%에 달한다.
군은 보이스피싱 등의 위협으로 소액환급금에 대한 납세자의 신청이 소극적임에 따라 기존 전화, 위택스 등의 환급 신청 방법에 더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한 ‘단양군 지방세 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단양군 지방세 환급 카톡 채널은 간편한 환급 신청은 물론 소액환급금 기부, 환급계좌 사전등록 등 서비스를 운영해 납세자에게 편리한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통한 환급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단양군 지방세 환급’ 채널을 추가한 후 대화창에 이름, 생년월일 계좌번호, 은행명을 전송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5년이 지난 지방세 환급금은 군으로 세입 조치됨에 따라 납세자의 적극적인 지방세 환급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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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농약안전 보관함 공모선정 보급사업 전개
[Q뉴스] 군민 건강지킴이 단양군보건소는 농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음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약안전 보관함 보급사업을 전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지난달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관한 ‘2022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공모에서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음독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300개의 농약안전 보관함을 지원받아 6개 읍면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음독사고 예방을 위한 우울검사 및 상담,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농약안전 보관함에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화번호 및 잠금장치가 설치돼 있어 농약으로 인한 충동적인 음독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에 따라 농약의 철저한 관리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와 함께 정기적인 모니터링, 정신건강 검진, 상담,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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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가족은 와우놀이터에서
[Q뉴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분원 충청북도교육청환경교육센터는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을 맞아 5일에 충북도내 가족을 대상으로 ‘와우놀이터’를 연다.
와우놀이터는 환경교육센터 전역에서 가족이 관람과 체험을 함께 하며 환경을 느끼고 경험하는 놀이터이다.
야외 와우 광장에서 에너지 줄넘기, 태양열로 만든 음식, 자전거 발전기 체험장 등의 상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와우 센터 곳곳에서 시간별로 생태놀이, 업사이클링 만들기, 환경인형극, 밧줄놀이 체험도 이루어진다.
관람객은 환경교육센터 곳곳을 관람하며 해당 시간에 맞춰 희망하는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김희기 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와우놀이터에서 환경을 체험하며 지구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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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튼튼 상상력 쑥쑥
[Q뉴스]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은 5월을 맞아 책을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어린이가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다양한 재료로 자신의 장난감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놀자 만들작’ 코너를 신설했다.
교육도서관내 북큐레이션에서 진행되는 ‘놀자 만들작’ 은 정해진 규칙이나 방법 없이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자율 공작 놀이터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가 즐길 수 있다.
더위를 잊게 하는 ‘파랑’을 테마로 한 유아실 북큐레이션과 수많은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해 꿈을 이룬 사람의 이야기를 모은 ‘블랙홀-도전의 힘’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어린이실에서 진행한다.
2022년 5월 새롭게 시작되는 ‘책드림, 꿈드림’은 한국사완전정복 등 주제마다 60개의 책 꾸러미를 제작·대출해 어린이가 독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독서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5월 3일부터 8일까지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다양한 도서를 전시한다.
전시된 책을 자유롭게 읽고 마음을 표현하는 ‘마음카드’를 작성하고 행복, 희망, 사랑 등 마음을 담아 ‘구슬 잇기’를 하며 팔찌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주병호 충북교육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날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에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마음을 키우고 상상력을 높이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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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만들었어요
[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4학년을 위한 ‘꿈나무: 꿈꾸는 나를 위한 무지개 공부법’ 자기 주도 학습 도움 자료를 제작·보급한다.
‘꿈나무’는 학생이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전략을 사용해 학습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등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초등학생용 학습플래너이다.
자료 개발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가 실제 활용해 보고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제작한 점이 눈에 띄는 점이다.
‘꿈나무’는 배움편과 실전편으로 구성됐다.
배움편은 자기주도학습 이해하기, 나만의 학습전략 연습하기 등으로 구성 돼 학생이 스스로 하는 학습의 필요성과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풀이했다.
실전편은 일일·월간 학습 플래너, 와글와글 놀이터 등이 수록됐다.
본인이 직접 학습목표, 과제 등을 준비·정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시자료가 있어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담임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용 PPT도 함께 제작·보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꿈나무로 단련한 자기주도 학습능력으로 학생이 삶의 모든 영역을 능동적으로 발전하는 데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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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제2학교 2학기 참가 희망교 모집
[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도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학기 ‘제2학교’에 참가할 희망교를 모집한다.
제2학교는 학생이 현재 다니는 학교를 일정 기간 벗어나 온라인으로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진로 설계, 공동체성 함양 등 프로젝트를 학생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교육활동이다.
도교육청은 5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를 하면 학교 여건을 고려해 숙박형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2학기에 제2학교를 적극 활용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모집은 도내 제2학교 운영기관 활용과 학교 자율 선택으로 나눠 추진한다.
제2학교 운영기관 활용은 이천 백록학교, 강화 경기도학생교육원, 포천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 용인교육지원청 4곳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교육활동을 운영하는 방안이다.
학교 자율 선택은 학생과 학부모 동의와 의견수렴 등 학교 공동체 협의를 거쳐 교육활동, 공간, 기간 등을 정해 원격수업과 학생 프로젝트 활동을 추진하는 방안이다.
참가 희망교는 3일부터 17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신청해 선정되면 학생 교육활동에 관한 지원을 받는다.
도교육청 정재아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제2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한 동기를 발견하는 교육공간”이라며 “학생이 실천을 통해 배움과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하는 학교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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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달 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Q뉴스] 태안군이 5월 한 달간 2021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및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개인지방소득세는 그동안 세무서에 신고해왔으나 2020년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됐으며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 중 위택스와 홈텍스, 모바일 손택스 등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되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및 장애인의 편리한 신고를 위해 5월 2일부터 31일까지 군청 재무과 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 방문 및 신고를 지원한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영세 자영업자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이 8월 31일까지로 직권 연장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 전자신고를 이용하고 신고창구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주민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