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Q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재난관리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국가재난관리유공’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가재난관리유공은 매년 재난관리에 종사하는 국민, 공공·유관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 및 복구역량을 평가하는 정부포상이다.
세종시는 출범 이후 지난 10년간 각종 재난 예·경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재난상황관리에 집중해 왔다.
특히 시는 폭염·풍수해·대설·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성과를 보여 올해 평가에서 245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기관 표창과 함께 추광숙 시 사회재난과장이 지난 31년간 공직자로 탁월한 행정 능력과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대민봉사 행정에 앞장서 온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추 과장은 그간 재난총괄담당 및 안전기획담당으로 재난예방대책 수립 및 신속한 복구 활동 등 재난 관련 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임철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시가 추진해온 재난 예방의 노력과 정책이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안전도시 세종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
청년적금으로 세종 청년 자립 돕는다
[Q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세종 청년적금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세종 청년적금 사업은 취·창업한 청년이 매월 15만원 씩 3년간 저축하면 시도 동일 금액을 매칭·적립해 만기 시 적립금 1,08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개인이 월 15만원 씩 3년 간 적립하면 본인이 적립한 540만원과 시가 동시 지원한 540만원이 더해져 1,080만원을 받게 되며 여기에 적립금 이자로 최고 연 3.3% 금리까지 지급된다.
3년 간 꾸준히 만기 적립할 경우 540만원 이상의 금액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취·창업 청년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건강보험에 가입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오는 6월 중순 쯤 소득이 낮은 순으로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적금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은 결정 통지일로부터 2주 이내 비대면으로 통장을 개설한 후 첫 달부터 월 15만원씩 납입해야 한다.
중복수급을 방지하고 지역의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지자체 등이 운영하는 유사 자산형성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은 자는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유사 자산형성사업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통일부 ‘미래행복통장’ 보건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등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일하는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
서산시,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11개 메달 정조준
[Q뉴스] 서산시청 사격팀이 ‘제5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정조준했다.
대회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대구국제종합사격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첫날 10m 공기소총 경기에서는 남자 개인전 박성현 선수, 여자 개인전 이은서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종목 여자 단체전에서는 이은서·박해미·고도원·염다은 선수가 동메달을, 10m 공기권총에서 유현영 선수가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8일에는 50m 복사에서 이은서 선수가 여자 개인전 금메달, 여자 단체전에서 박해미·염다은·정미라 선수가 금메달에 정조준했다.
25m 권총에서는 유현영 선수가 여자 개인전 동메달, 여자 단체전에서 유현영·오정은·김희선 선수가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다.
29일은 이은서 선수가 50m3자세 결선 금메달 결정전서 16대14로 금메달을, 단체전에서 이은서·고도원·박해미·정미라 선수가 대회 신기록으로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마지막 날 김영민 선수가 25m 남자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결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은서 선수가 50m복사와 50m3자세 여자 일반부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휩쓸며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맙고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서산시, 전국 유일 청벚꽃 단지 조성 ‘첫발’
[Q뉴스] 충남 서산시가 신비로운 연둣빛을 띤 청벚꽃으로 관내를 싱그럽게 물들이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서산 개심사에서만 볼 수 있는 청벚꽃 복원에 성공해 전국 유일 청벚꽃 단지 조성에 불을 지폈다.
시는 지난해 2월 개심사 청벚꽃 나무에서 삽수 15본을 채취, 산벚꽃 대목 접목에 성공했다.
현재 접목묘 63주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실증포에 식재해 관리해오고 있다.
올해 2월 재증식을 위해 실증포에 식재된 접목묘에서 삽수를 채취했고 연중 200~300여 주 청벚꽃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심사 청벚꽃 복원은 2019년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시민 박모 씨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시는 청벚꽃이 자리 잡으면 운산지역을 비롯해 관내 전역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개심사 청벚꽃 유전자원 유지와 주요 관광명소 조성을 위한 첫 단계인 만큼 충분한 묘목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서산시, ‘꿀벌 실종’ 양봉농가에 4억 3천만원 긴급 지원
[Q뉴스] 충남 서산시가 월동기간 꿀벌 이탈로 피해를 본 양봉농가에 4억 3천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상 기후에 의한 먹이부족, 응애류에 의한 면역 저하 등 복합적 원인으로 전국적인 꿀벌 이탈에 따른 조치다.
시가 지난달 피해농가수를 파악한 결과 관내 194농가 중 약 16%인 32농가가 약 3억원가량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4월 중순 꿀벌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제약제 2천800통, 사육기자재 등의 지원을 마쳤다.
또한, 양봉농가 현장 컨설팅 지원과 8월 방제 기술 교육 개설, 하반기 중 고체사료 지원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대화 시설 및 기자재 보급, 기후 대응 보조밀원식물 시범 재배 및 보급 등 안정적인 사육환경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송금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꿀벌은 양봉산물 생산과 생태계 보전에 주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양봉산업 안정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 도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가정의달, 충남안전체험관 ‘풍성한 이벤트’
[Q뉴스] 충남안전체험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5월 한 달간 체험관을 방문해 안전체험 후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인증을 하면 ‘어린이 안전 워크시트’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7일과 8일 이틀간은 안전체험관 앞 광장에서 평소 안전체험관에서 볼 수 없었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안전다짐 바람개비 만들기와 소방 마스코트 인형 포토존이 기간 중 상시 운영되며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체험, 삐에로와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코너를 준비했다.
이벤트와 안전체험은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장원 충청소방학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19와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고품질 딸기 농사, 우량묘 육묘가 중요
[Q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 딸기 자묘 유인을 끝내야 촉성재배에 적합한 자묘를 확보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해 국내 전체 재배면적의 85%를 점유하고 있는 ‘설향’은 촉성재배 방식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9월 중순에 정식하기 위해서는 비가림 포트 육묘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촉성재배에서는 우량 딸기 자묘를 조기에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적어도 5월 중순까지는 모주 한 포기당 7개 정도의 런너를 발생시켜야 한다.
포트 육묘에서는 런너가 발생하기 전에 상토 등을 미리 채워 놓고 흰색 부직포를 덮어줘야 런너가 점적호스에 닿아서 생기는 열상을 방지할 수 있다.
자묘 유인은 런너에서 2번 자묘가 출현하는 시기에 일시에 실시하며 모주 1포기당 20개의 자묘를 유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주에서 발생하는 런너는 한 줄로 가지런히 유인을 하고 런너의 곁가지는 제거해야 자묘의 세력이 좋아진다.
자묘유인은 모주로부터 자묘가 나오는 순서대로 런너핀을 꽂아 연결포트에 고정시킨다.
자묘의 묘령을 비슷하게 육묘하기 위해서는 5월 상순부터 자묘 유인을 시작해서 6월 하순까지 모두 마친 후 정식 70-90일 전부터 일시에 자묘에 관수를 시작해 묘령이 비슷해지도록 육묘하는 것이 좋다.
이인하 딸기연구소 연구사는 “5월부터는 시설 내의 온도가 상승해 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하우스 차광과 환기로 온도를 낮춰야 한다”며 “역병, 시들음병, 탄저병, 작은뿌리파리, 진딧물, 응애 등 병해충의 예방과 방제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5-03
-
천연향신료 제품서 쇳가루 기준초과 검출
[Q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분말·환 제품을 대상으로 금속성 이물 검사 결과, 천연향신료 1개 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에서 검출된 쇳가루는 19.6mg/kg, 크기는 2㎜ 미만이었다.
금속성 이물은 분쇄 과정을 거치는 분말·환 제품에서 주로 발생하며 국내 기준은 10.0mg/kg 이상 혼입되지 않아야 하고 크기는 2㎜ 미만이어야 한다.
연구원은 금속성 이물의 관리강화로 부적합 제품 유통의 사전차단을 위해 2019년 자동회전 금속이물 검출기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2019년 63건, 2020년 261건, 2021년 216건, 올해는 4월 기준 23건으로 지속적으로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1년 검사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횟수는 각각 2건, 12건, 5건 등 총 19건이다.
부적합 식품유형은 2019년 기타가공품 2건, 2020년 기타가공품 7건 및 과채가공품·기타 수산물가공품·곤충가공식품·고춧가루·청국장 각 1건, 2021년 기타가공품 5건이다.
이들 제품에 혼입된 쇳가루 크기는 모두 2㎜ 미만이었으나 검출량은 12.9mg/kg에서 173.9mg/kg으로 기준치를 최대 17.4배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제품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회수 및 폐기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0년 4월부터 분쇄공정이 있는 분말 식품은 자석을 이용해 쇳가루를 제거하도록 의무화했지만,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이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말·환 제품에 대한 검사를 수행해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4월중 이달의 우수직원’에 김재식 주무관
[Q뉴스] 충남도는 4월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기업지원과 김재식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소상공인·소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저금리 소망대출 출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지역 금융권과 소망대출 특례보증 지원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했다.
이러한 노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금융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활로를 제공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도는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과감하고 파격적인 지원정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매달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추천받아 공적 심사 후 최종 선발하고 있으며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인증패와 팀 격려금 등 특전을 부여한다.
2022-05-03
-
‘충남 명품수산물 요리 경연대회’ 연다
[Q뉴스] 충남도는 3일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 충남도립대와 함께 다음달 9일 ‘충남 명품수산물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를 발굴해 어촌 소득을 늘리고 여러 가지 도내 수산물을 홍보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대전시 소재 대학·고등학교 재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선착순으로 신청한 20개 팀의 지역 수산물 활용 요리를 요리·상품 전문가와 도 관계자 등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요리의 주재료는 김, 바지락, 해삼, 굴, 키조개, 꽃게, 갑오징어, 주꾸미, 흰다리새우, 감태, 배스, 메기 등 도내 대표적인 수산물을 이용하면 된다.
심사는 구성·조화 조리 기술 파급성 맛 평가 4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부문 합산 점수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4개 팀 등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210만원이다.
또 경연대회에 접수된 요리법 가운데 일부는 전문업체와 함께 ‘바로 요리 세트’ 등 특화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우수한 도내 수산물을 상품으로 개발해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