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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적경제기금, 기업에 희망을 불어넣다
[Q뉴스] 전라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총 534백만원 규모의 ‘22년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융자사업은 도내 소재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연 금리 3%이내,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타금융기관의 고금리 융자금을 이용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차보전사업도 추진, 1년간 연 금리 최대 2% 이내 이자를 지원한다.
기금융자 및 이차보전 신청은 5.16일까지 도 기금 중개기관인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 신청 가능하며 사회적가치 평가와 재무성과 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6월중 최종 선정하게 된다.
아울러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기금사업에 대한 이해와 융자실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금 사업설명회를 5.4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개최해 융자사업에 대한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홈페이지에 공지된 공고계획 및 관련서류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1년 조성된 기금 540백만원은 9개 기업에 지원됐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었던 사회적경제기업에 단비와 같은 자금 조달로 기업경영을 지속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이 기금을 통해 정부 보조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의 지역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사업활동 확대에 따른 시설구축에 소요된 고금리 대출을 기금으로 대환해 경영부담을 경감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의 영업 정상화를 위한 시설자금 융자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지속적인 사회적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기업 관계자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금 지원은 일반 금융기관과 달리 기업의 성장가치와 사회적가치 성과를 중점 평가하고 저금리 융자혜택과 경영 컨설팅까지 이어져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말했다.
김용만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융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효과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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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통 만렙‘이달의 좋은 간부 주인공’2명 선정
[Q뉴스] 전라북도 김추철 축산과장과 이정석 일자리경제정책관이‘이달의 좋은 간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4월에는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주인공을 선정했다.
4월 주인공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심사를 진행했다.
, 이번 달은 많은 후보가 접수가 된 가운데 수평적 조직문화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는 간부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명을 선정했다.
먼저, 이번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김추철 축산과장은 라떼&꼰대 문화 철폐로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팀별 티타임 추진을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줄 뿐 아니라, 축산업 관련 유관단체와 업무추진에 있어 화합과 상생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임해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하는 등 전라북도의 축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정석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영어 닉네임을 사용하고 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세대별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회의 최소화 등 일하는 방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해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도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는 주인공 캐리커처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김추철 축산과장은“전라북도 축산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저희 직원분들이 주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이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 더욱 소통하고 근무하기 좋은 사무실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석 일자리경제정책관은“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일 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 유연하고 활기찬 근무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공직 내 다양한 세대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들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주어진 일에 집중해 다니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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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전북, 탄소복합재 적용 소형어선 개발 및 실증 착수
[Q뉴스]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전라북도, 군산시는 탄소복합재 적용한 소형선박의 운행실증을 4월 29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2020년 8월 탄소융복합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았고 2021년 1월부터 탄소복합재 소형선박 제조 및 운항실증 사업과 이를 통한 어선구조기준개정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선에 CFRP를 적용하기 위해 어선구조기준 내 탄소복합재 적용 기준 신설 및 일괄 적용되는 두께기준을 변경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현행 어선구조기준은 소재와 무관하게 일관된 두께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강도가 높은 탄소복합재 적용 어선도 기존 어선과 같은양의 적층이 필요해 가격경쟁력 확보가 어렵다.
본 특구사업을 통해 3톤, 7.93톤, 9.77톤 탄소복합재 선박을 제조해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총 2,000시간의 운항실증과 실제 어업인의 어획활동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증 구역은 실제 어업인의 어획활동 노선을 고려해 어청도, 십이파동도, 연도, 위도 인근 해수면 등 군산시 새만금 외수면 조업구역 155.6㎢으로 설정했다.
실증 운항을 통해 탄소복합재를 적용한 어선구조에 대한 안전성이 검증되면 해수부와 협의를 거쳐 어선구조기준의 개정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을 통해 얇은 두께의 CFRP 선박이 활성화 된다면, 선박의 경량화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과, 강도개선을 통한 안전성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
탄소복합재 적용 선박은 기존 선박 대비 10% 이상의 경량화가 가능하고 이로 인해 10% 이상 연비가 향상된 친환경 어선이다.
또한, 선박에 CFRP 3장 적층 시 기존 FRP 선박 대비 약 2.5배 이상 강도가 높아져 선박사고와 이로인한 인명피해 감소가 예상된다.
아울러 선박 인명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화재사고 방지를 위해 화재시편시험, 선박화재시험 등을 통해 어선구조기준 내 화재방재 관련 규제 또한 신설해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 및 특구사업자들은 실증사업의 전반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증 착수 전, 시편단위의 구조/화재안전성 검증은 완료했고 실증어선에 적용하기 위한 어선구조기준 개정을 마련해 해수부·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검토 및 사용승인을 받았다.
또한, 자체 안전점검위원회 구성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 책임보험 가입, 2021년부터 정기적인 수시점검 실시하고 있고 실증 착수 후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매월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도는 본 사업이 침체되있던 군산시 조선산업에 중소기업 중심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선구조기준이 개정되면 탄소복합재 어선의 가격경쟁력이 확보되고 친환경 선박 보급 사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탄소복합재 선박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친환경적인 탄소섬유 폐기물 처리를 위해 도 차원에서의 재활용탄소섬유 제조기술 및 물성분석, 제품 성능 표준화 마련, 재활용탄소섬유 활용 부품 상용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적극적으로 탄소섬유 재활용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 내 어선분야외에도 수소운송용기, 소방물탱크 분야에 탄소복합재 적용 제품의 제조 및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2006년부터 탄소산업을 집중 육성해온 전라북도는 2011년 효성 유치 및 2013년 중성능급 탄소섬유 양산을 시작으로 2019년 탄소소재 국가산단 유치, 2020년 탄소법 제정, 2020년 탄소융복합 규제자유특구 지정, 2021년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및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등 지역 내 탄소산업 인프라 구성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
탄소소재는 가볍고 강도가 높아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이 가능한 소재이나, 각종 규제로 인해 제품개발 및 상용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전북은 이번 규제자유특구 외에도, 다양한 분야 연계산업 발굴 및 탄소융복합 제품의 상용화를 통해 국산 탄소섬유 수요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관련 규제 해소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전대식 혁신성장산업국장은“친환경 탄소복합재 선박은 도내 탄소산업·조선산업의 동반성장과 함께 탄소중립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업이다”며 “전북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친환경 탄소복합재 선박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관련 기준개정과 제품상용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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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환경·산림분야 국가예산 확보 총력
[Q뉴스] 전북도가 연일 2023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희숙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4월 26일과 28일 환경부와 산림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먼저 환경부 자원순환국을 찾아가 ‘23년 추진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23년 신규사업으로 요청한 전주, 남원, 장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 필요성 및 사전절차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에 따라 시급한 만큼 내년도 신규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4월 14일 공고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관련, 무주군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인근 시군까지 포함하는 무주 광역소각시설과 주민 수익사업을 연계하는 사업인 만큼 공모 선정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신기후체제대응팀을 방문해, 전북도의 ‘한국 탄소중립 지역체험관 건립’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지역체험관 건립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지역체험관이 없는 전북도에 꼭 설치될 수 있도록 국가계획 반영 및 국가예산 편성 등을 협조 요청했다.
또한 용담호 광역상수원의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을 위해 수생태보전과를 방문해 ‘진안군 신전천·정자천 비점오염 저감사업’ 국비 반영을 건의하고 환경교육팀을 찾아 전북광역환경교육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운영 지원을 건의했다.
4월 28일에는 산림청을 방문해, 대통령 당선인 지역공약연계사업으로 제안된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 등을 협의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산림청 차장을 만나 당선인 지역 공약연계사업으로 제안된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과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및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은 백두대간 금남 호남정맥 구간에 위치한 도유림을 활용해 약용식물단지를 조성해 약용·경관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근에 조성 중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산림청의 지원을 건의했다.
’새만금 국가정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휴양·힐링 수요 증가 및 동북아 환경생태도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새만금에 친환경 그린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산림복지국장을 찾아 ’국립 나라꽃 무궁화연구소 조성사업‘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국립나라꽃 무궁화연구소 건립사업’은 그간 축적된 무궁화 재배기술을 보존하고 신품종 육성 및 무궁화 산업화를 위한 전담기관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관련 산업을 집적화해 나라꽃 무궁화를 통한 국가브랜드 창출 및 가치 제고를 위해 연구소 건립을 요청했다.
전북도는 새정부 출범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수가 있는 만큼, 정부 정책방향과 부처의 예산편성 동향을 주시하면서 지휘부를 중심으로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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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사랑의 광주리 전달
[Q뉴스] 장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사랑의 광주리’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사랑의 광주리에는 기탁금으로 마련한 밑반찬 3종과 과일은 담았다.
강경일 공동위원장은 참치캔을, 이성숙 협의체 위원은 고추장을 후원했으며 후원물품인 요구르트도 함께 전달됐다.
행사 당일 장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들이 거동불편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4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밑반찬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길현종 장흥읍장은“어려운 이웃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복지사업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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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가득한 양구 곰취나물”안심하고 드세요
[Q뉴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도내산 농산물의 안심 먹거리 조성을 위해 2022년 4월 양구군과 합동으로 지역 특산물인 곰취 나물의 재배지 토양환경과 작물에 대한 중금속 오염도 및 잔류농약을 조사했다.
그 결과 곰취 나물은 식품위생법 규격기준을 만족했으며 재배 농경지 토양의 중금속 함량은 토양오염우려기준 이내의 안전토양으로 조사되어 양구지역에서 생산한 곰취 나물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청정한 먹거리라고 밝혔다.
양구지역 곰취 재배농가 20호를 대상으로 조사한 곰취 나물의 납과 카드뮴은 기준의 0.7 ~ 9.0%, 4.5 ~ 17.5% 수준으로 엽채류 기준에 비해 유해 중금속 함량이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또한 유통 판매되는 곰취를 수거해 잔류농약 460종에 대해 검사한 결과 허용기준치 이내로 검출되어 안전성이 입증됐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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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 본위원회 회의 개최
[Q뉴스] 강원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 박광용 대표이사)는 4월 2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지역 고용과 인력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강원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2차 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는 박동언 강원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이한수 지청장, 강원도 원홍식 일자리정책과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 최희숙 지사장, 강원도경제진흥원 홍경수 원장,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 송용필 사무처장 등 강원지역을 대표하는 산업계, 노동계 및 인적자원개발 유관기관 등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2022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선정 사업 ‘강원형 ICT기반 미래형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국방개혁 대비 평화지역 내일설계 프로젝트’ 현황을 공유하고 심의·의결 안건인 강원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 신규 위촉,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시 훈련과정 심사결과, 인자위의 설치기관이 前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現강원도일자리재단으로 변경됨에 따른 22년도 강원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수정 사업계획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
강원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4월 1일 위원회의 역량·전문성·네트워크를 기반한 기관 간 상승효과 창출 및 일자리사업 수행능력 극대화를 위해 강원도일자리재단으로 설치기관이 변경됐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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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2022년‘강원청년지도자 과정’모집
[Q뉴스]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제19기 2022년‘강원청년지도자 과정’을 5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강원청년지도자를 양성하는 이번과정은 5월 13일부터 9월 20일까지 격주 금요일에 총 10회에 걸쳐 강릉시 옥계면 소재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4가지 핵심가치 분야로 기본이 충실한 리더 양성, 전문성 및 실천력 강화, 몸과 마음의 균형, 건강한 공동체 형성으로 구성했으며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국내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손인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장은‘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19라는 큰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 가는 힘은 결국 사람과 교육이므로 지역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진정한 청년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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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오수처리시설 전문가 방문서비스 시행
[Q뉴스] 강원도와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소규모 오수처리시설 무료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민간이 직접 운영하는 50㎥/일 미만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이며 전문가 자문료, 방류수 수질검사 등 소요비용 전액을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지원한다.
관련법에 따르면 50㎥/일 미만의 오수처리시설은 기술관리인 선임 의무에서 제외되어 대부분 전문성 없이 자체 관리되고 있으며 시설 운영 미숙, 관리비용 부담의 사유로 전원차단과 고장설비 방치 등 적정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도는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고자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의 기업환경 지원사업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모색하게 됐으며 현재는 시군 환경부서를 통해 5.6까지 신청자 접수 중에 있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전문기술인의 현장방문 및 문제점 진단·최적의 대안을 제시받게 되며 사업 전·후 방류수 수질검사 결과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다음년도 사업 확대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종명 수질보전과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도민을 돕고 산재된 소규모 오염원의 관리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오수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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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관광지, 전남도 노후 관광지 개선 공모 선정
[Q뉴스] 장성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가운데 한 곳인 ‘장성호 관광지’가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등 새 단장에 나설 예정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2022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장성호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오래된 관광지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1977년 국민관광지에 지정된 장성호 관광지는 장성호 상류와 국립공원 백암산 인근에 위치해 있다.
백양사와 남창계곡, 입암산성 등 장성의 주요 관광지들과도 가깝다.
특히 문화와 예술, 자연의 매력이 공존하는 장성문화예술공원은 장성호 관광지의 자랑이다.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남긴 시·서·화와 어록을 주제로 한 103점의 조형물이 공원 곳곳에 자리해 시선을 끈다.
공원 내부에는 장성 출신 임권택 감독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임권택 시네마테크도 있다.
‘서편제’ ‘춘항뎐’ 등 100편이 넘는 영화를 연출한 임 감독은 제55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명장이다.
공원 바깥에 조성된 야외공연장도 넓은 잔디밭과 쾌적한 환경을 지녀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인기다.
아름다운 풍광은 지금도 변함없지만 40여 년의 세월 동안 서서히 진행된 시설 노후화는 피할 수 없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도비 포함 1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먼저 공원 입구와 도로 보행로 관람로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칠이 벗겨지고 낡아버린 전망대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포토존을 설치해 즐길거리를 늘린다.
공원 곳곳에 벤치와 그늘막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화장실도 쾌적하게 개선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일상회복의 시작으로 관광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