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장현국 의장 “노동자 권익신장 및 복지증진 위해 최선”
[Q뉴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29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32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자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며 일각에서 교묘하고 공격적인 노동 폄훼와 가치 훼손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한 뒤 “지금껏 싸워오며 이뤄낸 노동의 권리와 가치가 한순간에 후퇴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동자가 행복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야말로 더 큰 가능성을 품고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노동자의 권익을 철저히 수호하고 관련 복지정책이 촘촘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 의장은 우수 노조원 4명을 선정해 협력적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본부 김연풍 의장 및 임원진, 경기도의회 김장일·허원 의원, 김종구 경기도 노동국장, 김춘호 경기경영자 총협회장, 김길섭 경기도 교통연수원장, 김용목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학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2-04-29
-
남해대학, 남해군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 위한 상호업무협약 체결
[Q뉴스] 경남도립남해대학이 남해군과 교육부 공모‘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오후 3시 30분 남해군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학 총장, 장충남 남해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남해군은 지역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위한 관·학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학 거버넌스 구축 운영, 지역특화분야 인력 양성 및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체제 구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 현안 공동대응, 지역 내 현안 해결 프로그램 공동운영, 기타 상호협의된 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협약체결을 위한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이 남해군과 연계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관·학 협력을 통해 대학과 군이 합심해 남해 지역의 현안을 개선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모델을 정립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남해군은 관광, 레저·스포츠, 글로벌관광 등 해양·레저관광 분야 및 귀농, 귀어, 스마트팜, 특산물 가공 등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기관별 역할과 추진계획을 세워 공동협력체제를 구성하게 된다.
남해대학에서는 호텔관광과, 호텔조리제빵학부, 원예조경과, 금융회계사무과 등의 학과에서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화분야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게 된다.
또한 남해군과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수요 분석 및 발굴, 지역산업 연계사업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양 기관이 상생 협력할 방안을 강구하게 되며 남해군 지역의 상공협의회와 산업체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이수자를 위한 일자리 제공에도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현재 교육부에서 공모 중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 격차 및 지역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와 전문대학과 기초지자체 간 포괄적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고등직업교육거점을 조성하려는 사업이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남해대학에서는 22일과 26일 27일 각각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의회, 남해군 상공협의회, 남해대학후원회,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 한국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와도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04-29
-
우포따오기 지난해 이어 야생부화 성공
[Q뉴스] 경상남도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따오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생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야생부화에 성공함으로써 멸종 위기 극복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는 두 쌍의 따오기가 7개의 알을 산란해 야생 부화에 3마리를 성공했고 올해는 세 쌍의 따오기가 11개의 알을 산란했으며 그 중 4개의 알이 부화에 성공했다.
이 중 두 쌍은 지난해 번식 경험이 있는 개체로 각각 1개와 3개의 알을 부화에 성공했고 올해 처음으로 번식을 시도한 다른 한 쌍은 부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따오기의 번식기는 3~6월로 한 배에 3~4개의 알을 낳고 약 28일간의 알을 품어 부화하고 부화 후 약 45일간 부모새의 보살핌을 받아 성조와 동일한 크기로 성장하게 되면 둥지를 떠난다.
번식의 과정은 짝짓기, 둥지짓기, 산란, 부화, 육추, 이소의 단계를 거치는데 가장 어려운 단계는 둥지짓기이다.
따오기는 민가가 인접한 산림의 가장자리에 둥지를 짓는데, 둥지짓기에 적당한 나무를 찾는 것도 어려운 일이고 찾더라도 먼저 인근에 자리를 잡고 있던 까마귀나 까치로부터 방해를 받기도 한다.
올해 번식에 실패한 한 쌍도 둥지를 제대로 짓지 못해 불안정한 둥지에서 포란을 하다 알이 파손됐고 일부는 짝은 지었지만 둥지를 짓지 못해 번식을 시도조차 못한 경우도 있었다.
창녕군에서는 따오기 자연 정착을 돕기 위해 따오기가 자주 출현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거점서식지를 조성하고 주변 환경조사를 통해 담비, 삵 등 천적에 의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따오기 번식지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야생방사한 따오기가 국내 전역으로 분산해 국민 모두가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따오기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따오기 보호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조용정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 번식 경험이 있는 개체가 올해도 산란 및 부화에 성공함으로써 앞으로 따오기의 자연정착과 증식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4-29
-
경남도, 코로나19 이후 시대 대비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협의체 첫 회의 개최
[Q뉴스]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해 중증 응급상황 시 권역별 응급의료체계 협력방안과 효율적 이송 등을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지난달 11일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협의체’ 구성·운영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실시한 결과, 향후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협의체를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공감함에 따른 후속조치다.
동부권은 4월 29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개최했으며 중부권은 5월 3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서부권은 5월 4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는 향후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에서 권역별 협의체 역할 등 추진방향 설정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정기관에서는 경남도청, 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 경남응급의료지원센터,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이 참석해 행정적 지원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으로는 권역별 책임 응급의료기관 중심 협의체 추진방향,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모색, 응급의료기관의 적절한 시기의 치료, 이송 등으로 병원들의 협력과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지숙 도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권역별 응급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상호협력체계를 만들어 적기 치료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 및 효율적 이송체계를 만드는 자리가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의료기관 주도로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첫발을 내딛다
[Q뉴스] 경상남도는 도교육청, 의령군-화정초, 고성군-삼산초, 거창군-북상초와 함께‘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걸음으로 사업지별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위원회는 지역 사회와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군과 학교,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주체로 구성했다.
지역별로 차이는 있으나 새마을협의회 회장, 군 담당 과장과 학교장, 면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고 군의원, 교육지원청 담당, 학교운영원회, 동창회장, 학부모, 이장협의회 회장 및 마을 이장, 주민자치회 등 지역주민 중심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1차 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월 1회 이상 운영하며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령군은 지난 21일 고성군은 22일 거창군은 29일 1차 협의회를 가지고 구체적 사업 계획 및 운영방향 안내, 사업추진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 행정협의체 구성⸱운영, 이주민의 지속적 유도 방안, 지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빈집수리 및 임대, 임대주택 건립,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마을 정주여건 개선 등의 사안을 협의했다.
한편 경남도와 도 교육청은 지역별로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 지역 여건이나 빈집이주, 임대주택 공급 계획, 일자리, 귀농·귀촌 지원,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 이주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이 사업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해당 밴드에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임대주택·빈집 입주와 일자리 문의 등과 관련해서는 의령군, 고성군, 거창군에 문의하면 되고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등과 관련해서는 화정초, 삼산초, 북상초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오종수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마을과 학교에 주민이 늘어나 예전처럼 활기찬 마을교육공동체가 형성되어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지속가능한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을 위해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군, 학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2-04-29
-
‘경남일포유’ 앱 내려받고 선물도 받고 일자리 정보도 받자
[Q뉴스] 경상남도는 작년 10월 구축 완료한 ‘경남일포유’ 앱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 5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앱을 내려받은 후 네이버 폼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간단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응모자 150명에게 ‘경남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경남일포유’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간편하게 일자리 지원사업과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일자리 정보 플랫폼이다.
기업·구직자·재직자·소상공인·경력단절여성 등 대상에 맞는 정보들을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울산일포유’, ‘부산일포유’와의 앱 연동을 통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부울경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공모전 및 대외활동을 모아둔 ‘스펙포유’, 스터디룸 및 소통공간이 모여있는 ‘지역별 공간 착기’ 채널이 추가됐으며 매일 새로운 정보가 갱신되고 있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남일포유를 통해 원하는 일자리 정보를 편하게 앱으로 확인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울·경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함께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
-
경남도, 시군경계 넘는 버스노선 조정 길 열어
[Q뉴스] 경상남도는 둘 이상의 시·군에 걸친 시내버스 노선조정을 심의하기 위한 ‘경상남도 버스노선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시내버스운수업체가 시·군 경계를 넘어 운행할 경우 관할시장·군수가 관계시장·군수와 협의해야만 인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런 경우 대다수 협의가 힘들어 인접 시군으로 일을 보러 다니는 주민들은 교통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
경남도는 이러한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대편 시·군이 반대하는 경우 경남도가 노선조정을 심의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관할시·군에서 노선조정을 경남도에 신청하면 경상남도 버스노선조정위원회의 전문가들이 심의를 통해 합리적인 조정결과를 도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여객자동동차운수사업법’에 근거해 ‘경상남도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 및 등록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경상남도 버스노선조정위원회’ 운영 규정을 신설하고 도시·교통관련분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조정위원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로 시군간 버스노선 조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한다.
노선조정을 신청하려면, 운송사업자의 버스노선 계획을 접수한 시장·군수가 관계시장·군수의 반대의견 등을 첨부한 노선 조정신청서를 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한다.
도지사는 신청서류 검토 등을 거쳐 ‘경상남도 버스노선조정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심의하고 심의결과에 따라 인용, 수정, 기각으로 구분해 통보하면 관할 시장·군수는 노선 인가 결정에 반영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생활권이 계속 변화되고 넓어지고 있는 반면 대중교통체계는 느리게 바뀌고 있어 교통약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기에, 도민의 생활권 중심으로 대중교통 환경을 바꾸어 가는 데 노선조정위원회가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성을 갖춘 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제시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
-
경남도, 민간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안내지침 배포
[Q뉴스] 경상남도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민간 사업장에서 이행해야 할 의무사항과 조치사항을 담은 ‘중대재해처벌법 안내지침’을 제작해 민간사업장과 민간단체, 시·군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책임자가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을 경영의 중심에 두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도록 제정된 법률로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대상 주요 민간 사업장으로는 다중이용업소법상 영업장 등 공중이용시설 시외버스, 여객선 등 공중교통수단 원료·제조물을 생산·제조·판매·유통하는 사업장 등이 있다.
이번 안내서는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민간 사업주의 이해를 돕고 해당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주가 꼭 이행해야 할 의무사항과 조치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법령 해석에 중요하고 의문점이 많은 부분에 대해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도는 민간사업장 관련부서와 시·군을 통해 의무사항을 안내하며 안내서를 배포하고 업종별 협회 등을 통해 회원 사업장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관련 사항 안내를 위한 교육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24년까지 법 적용이 유예되는 개인사업자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만화를 활용한 안내서를 배포해 선제적으로 홍보하며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지난 1월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소관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법적 의무사항 이행과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시군 및 산하기관들이 법상 의무사항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관련법령 의무사항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도 자체 지침과 이용자와 종사자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마련해 관계기관에 배포했으며 이러한 자료는 경남도 누리집 중대재해예방 게시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29일에는 도와 시군 그리고 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중대재해분야 부서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회의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추진과정 상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도내에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종덕 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안내서가 민간사업자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민간 사업장에서 체계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의무사항을 이행해 중대재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9
-
경남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280대 보급
[Q뉴스] 경상남도는 정보 접근 및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올해 총사업비 4억1,200여만원을 들여 정보통신보조기기 280여 대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예산액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규모다.
보급대상자에게는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90%를 지원한다.
보급제품은 총 121종으로 장애유형별로 시각장애를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7종, 지체·뇌 병변 장애를 위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1종, 청각·언어 장애를 위한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음성증폭기 등 33종이다.
보급대상은 경남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장애인으로 5월 2일부터 6월 17일까지 시군청 정보화부서 또는 보조기기 누리집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평가를 거쳐 7월 15일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9월까지 보조기기를 최종 보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보급사업으로 도내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215대를 보급했다.
지난해 보급사업 수혜자 시각장애인 권OO 씨는 "예전부터 필요했던 점자기기를 보급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청각장애인 김OO 씨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조기기를 보급해줘 너무 반가웠다"며 "경남도 지원으로 개인부담이 줄어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재율 정보담당관은 “고가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높은 도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작년에 보급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임대 사업을 통합해 총예산 규모를 2배 증액했다”며 “실제 보조기기가 필요한 도민에게 보급해 확실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
경남도, 지역혁신신사업 2차실무회의 개최
[Q뉴스] 경상남도는 지역혁신신사업 추진상황과 사업의 방향성을 점검하기 위한 2차 시군실무회의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와 의령, 함안, 산청 등 3개 지자체, 경남연구원, 관련 단체가 참여해 지역혁신신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의령군의 의령 관문활성화 사업은 현재 도로 기능을 하는 관문을 관광객이 찾아볼 수 있는 곳으로 단장하기 위해 현재의 성벽을 정암루 근처까지 이어지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또한 6월 1일 의병의 날을 전후해 솥바위, 정암철교, 정암루 주변의 관광자원에 대해 지역민과 관련단체 등을 대상으로 관문 활성화 방안 설문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곳을 관광지로 특화하기 위해서는 의령의 지역음식인 메밀국수, 소고기국밥, 망개떡의 유래를 찾고 이에 필요한 전문가나 관련단체 등과도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령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방안을 연구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따라 곽재우 의병장의 승첩지인 정암루와 솥바위 등을 이야기화해 관문활성화의 방향성을 설정하기로 했다.
함안군의 전통농법과 놀이문화 전승사업은 함안농요보존회가 함안농요를 부르면서 모내기, 김매기, 보리타작 등을 실연하는 것이다.
문화재청‘미래무형 문화유산 발굴·육성사업’에서 농사일과 연계되는 전통놀이도 발굴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보완해 2023년도 공모사업에 재신청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추진 중이다.
경남연구원에서는 보존회 소속 노농의 경험담을 인터뷰하고 가뭄에 대비해 둠벙농사가 이루어졌다는 기록과 사진 문헌 등을 찾고 있다.
놀이문화의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거북줄땡기기 놀이에 대해서는 전승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어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농기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농기구 만들기 체험행사, 지역의 특용작물인 수박을 전통농법인 둠벙농사를 이용해 재배하는 방안을 5월 중에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원두막의 추억을 되살려보는 농경체험을 할 수 있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산청군 국도59호선 중 밤머리재를 중심으로 하는 ‘백두대간 V-힐링 스타트업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백두대간권 종합발전계획의 핵심사업으로 발굴, 신규사업비를 신청했다.
밤머리재는 오른편으로는 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왼편에는 웅석봉 군립공원이 지척에 자리한 고갯길이다.
밤머리재 터널이 개통되면 고갯마루로 올라가는 종전의 도로 구간을 리모델링해 드론택시 허브 구축 친환경 레저로 각광받는 자전거길 조성 아름다운 밤머리재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단풍길을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청군 특산품인 곶감과 토속음식이 유명한 곳임과 동시에 대원사 계곡길과 동의보감촌을 관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나야 하는 곳이다.
밤머리재에서 출발해 지리산 천왕봉에 이르는 최장거리 종주 등산로를 개발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다.
양은주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2차 시군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의 방향성을 가지고 5월 중에 성과 있는 결과물이 나오도록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