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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에서 한 달 살기 “Life In Color” 추진
[Q뉴스] 고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경남 고성에서 한 달 살아보기 “Life In Color”’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한 달 살아보기 사업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성군에 거주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 관광에 그치던 기존의 한 달 살기 사업을 지역의 민간업체에 위탁해 참여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고성의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관광객의 눈으로 고성의 숨어있는 매력을 찾고 홍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Re:Fresh, Fo:Rest, Sea:Ya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Re:Fresh 개인 자유형 단기 체류 프로그램 5월 1일부터 Fo:Rest 산촌마을 장기 체류 프로그램 6월 1일부터 Sea:Ya 어촌 마을 장기 체류 프로그램 7월 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개인 자유형 단기 체류 프로그램인 Re:Fresh는 참가자에게 최소 2일부터 최대 7일의 기간 동안 숙박비와 고성의 문화예술 체험 및 관광지 입장료가 지원되며 고성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역사자원·축제 등을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또한, Fo:Rest팀은 산촌마을 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 과제가 주어지며 Sea:Ya팀은 자란만 일대 플로깅 및 씨글래스 공예품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면서 기존의 한 달 살기와는 다르게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성군의 이곳저곳을 방문하게 되며 다양한 문화활동·행사·축제·농산어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에서 참여 동기와 여행계획 충실성, 홍보 효과를 고려해 선정한다.
청년, 유튜버, 블로거 등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해 고성 관광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자는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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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 개장 앞두고 이용객이 직접 점검에 나서
[Q뉴스] 고성군은 4월 29일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 개장을 앞두고 실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코자 지역 동호인과 함께 현장 모니터링 및 시설점검을 했다.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가 개장하면 가장 시설을 자주 이용하게 될 인근 수영동호인과 고성군청 스킨스쿠버동호인들이 직접 방문해 실내 시설과 부대시설을 점검했으며 점검 후에는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향후 추진사항을 논의하는 등 목소리를 전했다.
군은 이번 점검으로 개선점을 보완해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와 안전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상호 체육진흥과장은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생존수영과 재난 대비 훈련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과 스포츠 행사장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며 “군민들의 여가선용과 해양레포츠의 관광 자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다양한 운영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해양레포츠 체험과 동시에 생존수영, 스킨스쿠버 체험 등 전문적이고 폭넓은 교육장으로써 톡톡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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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생태휴식공간 ‘천안 성성호수공원’ 전면 개방
[Q뉴스] 천안시민의 도심 속 생태휴식공간 ‘천안 성성호수공원’이 30일 전면 개방됐다.
천안시는 업성저수지 수질 개선사업과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날 성성호수공원 준공식을 열었다.
성성호수공원은 업성동의 ‘성’과 성성동의 ‘성’을 합쳐 만든 업성저수지의 새로운 이름이다.
공원은 어린이 생태교육·체험이 가능한 방문자센터와 자연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 그리고 숲놀이터, 피크닉장, 생태체험숲, 생태도랑을 갖췄다.
또 누구나 수변을 가까이에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자연관찰교량인 성성물빛누리교 등 휴식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업성저수지는 1972년 성환천의 발원지이자 업성동과 성성동, 직산지역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로 축조돼 주변지역 농업생산과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이후 저수지 주변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수자원 고갈 및 생활하수, 축산폐수, 비점오염원 유입으로 수질오염이 가속화되고 있었다.
그러다 2013년 환경부는 농업용저수지 825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지역주민 접근이 쉬운 농업용저수지 중 농업용수 공급뿐만 아니라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에 업성저수지를 포함시켰다.
이에 천안시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사업비 763억원을 투입해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 관광·레저기능의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수변생태공원 및 수질개선사업’을 2018년도부터 병행 추진하게 됐다.
시는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한 6등급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물순환시설을 설치하고 인공습지 조성 및 마름 제거 등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현재 3등급에 가까운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추후 2등급을 목표로 오는 2024년 12월까지 업성지구 하수관로 설치 및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공사를 추진하는 등 수질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2020년 6월 발견된 금개구리 서식처와 야생조류 서식처, 지형경관이 우수한 저수지 원형을 보호·보존하기 위해 데크 산책길 이격 거리를 조정하고 인공식물섬을 설치했다.
교목류 벚나무 등 27종 960주, 관목류 연산홍 등 29종 7만4700주, 초화류 48종 28만9860주도 식재했다.
성성호수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살아있는 자연을 탐방하는 생태학습장이자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여가를 책임지는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녹색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성성호수공원은 다채로운 시설을 갖춰 시민 여러분께서 도심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수질관리와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전국 최고의 생태공원으로 손꼽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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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유료접종 재개 등 5월 2일부터 단계적 업무 재개
[Q뉴스] 춘천시보건소가 오는 5월 2일부터 일부 업무를 재개한다.
코로나19 관련 대응체계가 보건소에서 일반 병의원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및 확진자 감소에 따른 조치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업무는 현재 대응체계를 계속 유지한다.
다시 시작되는 업무는 결핵 유증상자 검진, 결핵 및 잠복결핵 치료이다.
또 1층 진료 및 수납 재개시, 유료접종, B형간염 접종이다.
특히 보건증 발급과 내과 진료, 제증명 발급도 시작한다.
이 밖에도 비만예방관리, 건강증진센터 운영, 금연이동클리닉, 구강보건사업, 산전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장애인 재활업무 추진, 방문 보건 업무 확대 등이다.
업무 재개와 관련해 보건소는 인력을 조만간 재배치할 방침이다.
한편 선별진료소 주말 및 공휴일 운영시간이 5월 2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변경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했던 업무를 재개한다”며 “코로나19 발생 이전 상태로 완전한 업무 재개는 어렵지만, 시민 편의를 위해 가능한 업무를 다시 한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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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 아이파크에 밤마다 ‘창원특례시 꽃이 핀다’
[Q뉴스] 창원특례시 성산구 용지 아이파크가 창원특례시 출범을 기념해 용지호수 옆 아파트 외벽을 이용한 홍보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출범 이후 도시 품격과 시민행복지수 증가 등 변화하고 있는 시의 모습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오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공동주택인 용지 아이파크 주민들의 자발적인 홍보 참여는 시민들과 함께 특례시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이번 홍보는 창원특례시와 용지 아이파크의 공동 제안으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것으로 올해 4월부터 12월말까지 약 9개월 간 용지호수 옆 109동 아파트 외벽을 활용해 창원특례시를 홍보하게 된다.
설치장소는 용지 아이파크 후문쪽으로 창원의 대표명소인 용지호수와 접해 있고 많은 유동인구로 인해 높은 홍보효과가 기대될 뿐 아니라, 야간에 주로 활용되는 로고라이트라는 새로운 홍보수단을 사용해 볼거리와 도시 환경정비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안경원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특례시라는 새로운 제도 시행과 함께 만들어가는 창원특례시를 위해서는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한데, 용지 아이파크 주민들의 시정홍보 참여는 지자체와 주민과의 상생협력하는 우수 사례로서 창원특례시의 조기 안착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며 감사를 마음을 전했다.
이민정 입주자대표는 “창원특례시민으로서 시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입주민들과 의견을 모아 이번 시정홍보에 참여하게 됐다”고 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보고 즐기며 창원특례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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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도하는 글로벌 학습도시를 향한 비상
[Q뉴스] 경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장을 비롯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추진 성과, 올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계획 보고와 더불어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그동안의 평생학습 정책의 사업추진 변화 및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지역 평생학습 트랜드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제2차 경산시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를 했다.
부의장인 김정렬 교수는 연구용역팀에서 수행하는 내용이 경산시가 꼭 해야 할 좋은 콘텐츠가 많다면서 관내 10개 대학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지역 공간·직업과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시민행복 고품격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성구에 버금가는 프로그램 개발 시민참여 자치교육 대학과 시민이 함께 하는 참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문하면서 이 용역으로 경산시가 전국에 확실히 알려질 수 있도록 이미지메이킹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번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를 한 글로벌액션러닝그룹에서는 '시민 요구가 반영된 경산시 특화 평생교육 사업 운영방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지표 관련 정책 방향 제시',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체제 및 네트워크 구축 방안'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계획 수립', '대학과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 등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연차별로 사업수행이 가능하도록 경산에 최적화된 용역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요인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교육 비전 및 과제발굴이 실행력을 높이는 척도임을 인지해, 실행 가능성이 큰 결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도출된 결과에 따라 평생학습으로 시민 맞춤 행복이 실현되는 행복도시 경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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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개최
[Q뉴스] 거창군은 ‘행복 女는 여성친화도시, 거창’이라는 비전으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향후 5년간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내실화의 일환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중장기 계획과 지역특성화사업 발굴을 논의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로 여성은 단순히 성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다.
이호현 행복나눔과장은 “거창군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발굴하고 좋은 의견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양성이 평등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거창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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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불교사암연합회,‘2022 포천 물골 연등제’개최
[Q뉴스] 포천시불교사암연합회는 29일부터 포천천 일대에서 ‘2022 포천 물골 연등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등제의 본행사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4월 29일 오후 3시 청성역사공원에서 행사장으로 이어지는 행진 및 개회식과 연등 점등식을 시작으로 포천천 일대의 무대에서 5월 1일까지 연등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반월교부터 포천대교 구간에 수 놓인 거리등과 청사초롱이 포천천 일대를 환하게 비출 예정이다.
특히 일반적인 연등뿐만 아니라 포천시의 대표 캐릭터인 ‘오성과 한음’을 비롯해 관음상, 동자상, 호랑이상과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엘사 등 다양한 모양의 연등이 전시되어 축제를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연등제의 본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포천천 일대의 연등 및 거리등, 장엄등은 다음달 8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불교사암연합회는 쌀 100포대를 ‘포천사랑 희망나눔 물품’으로 기탁해 어둠을 밝혀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연등의 역할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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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신도시기반 지원단 제6차 TF 회의 개최
[Q뉴스] 남양주시는 29일 경기주택도시공사 다산신도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성공적인 왕숙신도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한 제6차 TF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5일 신도시기반 지원단 제5차 TF 회의를 열고 왕숙신도시 내 효율적인 기반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날 제6차 TF 회의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LH 및 GH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번 회의에서 공유됐던 사업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며 대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현실을 반영한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것을 집행해 성공적인 왕숙신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왕숙신도시는 남양주시 진접읍, 진건읍, 양정동 일원에 인구 16만명을 수용하는 11,047천㎡ 규모의 3기 신도시로 일자리·경제 중심의 왕숙지구와 문화·예술 중심의 왕숙2지구를 조성하는 공공 주택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제·문화 중심의 왕숙신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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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4회 기후주간 행사 마쳐
[Q뉴스] 안양시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시행된‘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기후주간의 테마는‘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 시는 이 기간에 기상기후사진전을 열었다.
폭설과 폭우, 국지성 호우 등으로 인한 재난 재해 등 이상기후를 카메라에 담은 사진들로 지난해 전국 기상기후사진 공모에 선정된 30점을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전시됐다.
이번 사진전은 직원과 방문객들로부터 이상기후에 대비해야 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기후변화주간 첫날인 22일은 52주년 지구의 날을 기리는 의미로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건물의 전등을 모두 끄는 소등 행사를 했다.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의 자율 참여 속 시청사와 구청사, APAP작품인‘안양파빌리온’, 평촌아트홀 등 시 산하 40개 공공시설이 10분 동안 모든 전등을 껐다.
이날은 또 전 부서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는‘걸어서 출근하기’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하루만큼은 자가용 운행을 자제한 채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이날 직원들 대부분은 대중교통과 도보를 이용함으로써‘걸어서 출근하기’참여율은 83.8%에 달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이 가중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가 포착되고 있다며 공무원과 공공기관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데 솔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