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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Q뉴스] 양양군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3일까지 부동산중개업소 현 장 확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4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록인장 사용 및 중개사무소 등록증 게시 여부,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중개보조원 고용 및 독자적 중개,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중개보수 과다 수수, 간판실명제 위반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있거나,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3년 간 양양군 부동산 거래현황을 보면 2019년 5,951건, 2020년 6,961건, 2021년 7,814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중개업소 지도·단속으로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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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방세·세외수입 징수평가 시군통합 ‘최우수기관’ 선정
[Q뉴스] 양양군이 ‘2021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양군은 지난해 12월, ‘2021년 강원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평가에서도 ‘시군통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방세정 분야 모범기관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했다.
군은 28일 오후 2시, 강원도청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강원도는 지방세수 확충과 징수율 고취를 위해 매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평가를 실시해 정리실적 우수 시군에 대한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액 분야와 세외수입 체납액 분야를 통합해, 이월체납액과 현년도 체납액·과태료 징수실적, 채권확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올해는 이월체납액 전체건수 대비 징수건수를 평가 지표추가 해 평가를 진행했다.
군은 체납자에 대한 차량번호판 영치,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징수활동 전개를 통해 체납액 감소율과 체납처분, 결손처분 실적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체납 지방세 징수액은 2020년 697백만원에서 2021년 1,230백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전체 체납세 대비 징수율도 2020년 65.4%에서 87.9%로 뛰어올랐다.
그리고 세외수입 징수액은 2020년 353백만원에서 2021년 629백만원으로 늘었으며 징수율도 2020년 24.5%에서 47.8%로 큰 성과를 거둠에 따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영선 세무회계과장은 “개별 체납원인 분석을 통해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는 등 일선직원들이 체납징수율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도 신속·정확한 부과와 체납액 징수 강화를 통해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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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청자,‘곰스크로 가는 기차’막 올린다
[Q뉴스] 올해 전남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된 강진 지역극단 극단 청자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6시 30분 2회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레파토리 첫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 제목은 ‘춤이 보이는 연극, 곰스크로 가는 기차’로 미지의 이상향 곰스크로 길을 떠나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년 전 강진아트홀에서 초연으로 선보이며 연극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특히 문학적으로 깊은 연극을 중심 소재로 하며 클래식과 재즈가 융합된 클래쯔 음악밴드의 라이브 연주를 밑바탕으로 더하고 그 위에 다양한 형식의 현대무용을 펼침으로써, 진정한 장르 융합의 공연예술을 무대 위에서 구현했다.
또 강진군 병영면 지로마을과 강진읍 동문마을 지역 주민들의 즉흥 무대 위 참여를 배려한 오픈 무대 연출의 시도는 향후 지방 연극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을 포함한 전남, 광주 출연진과 스태프 30여명이 힘을 합친 이번 작품은 강진 출신 청년예술인 고아람 작곡가와 작천면 출신 여주인공 조유진 배우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또 강진고 이채민 학생과 성요셉상호문화고 임자인, 강진 계산초 함다율 학생 등 지역민들이 참여했다.
임재필 대표는 “고려청자로 세계 문화예술계를 놀라게 했던 강진의 기백과 영화를 재현하기 위해 세계 예술이라는 큰 바다로 창대하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봄날이 가기 전 많은 강진 군민께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공연장을 찾아주시고 한 편의 연극 관람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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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지역사회 ‘80년 5월’ 가슴에 담는다
[Q뉴스] 광주 남구 주민들과 공직사회가 제42주년 5·18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망월동 참배를 비롯해 주먹밥 나눔과 영화제 개최 등을 통해 80년 5월 당시 광주 공동체의 삶을 가슴을 담는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199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신규 공무원 38명을 포함해 구청 공직자 94명이 망월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는다.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80년 5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나눔과 헌신의 광주 정신을 발판으로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들은 평화의 꽃으로 다시 피어난 5월 영령께 헌화 한 뒤 묘역 일대를 돌며 추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청 공직자들은 5월 한달간 관내 5·18 사적지 주변에 대한 정화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5·18 사적지는 80년 5월 당시 부상자를 헌신적으로 치료한 광주 기독병원과 계엄군간 오인 사격 및 조준 사격으로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광주~목포간 양민 학살지, 시민군 편성 장소인 광주공원 등 3곳이다.
지역사회에서는 80년 5월 광주를 겪지 않은 미래 세대와 광주의 참상을 목격한 세대가 한데 모여 민주주의 정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행사를 개최한다.
노대동 송화마을 주민들은 오는 5월 14일 휴먼시아 4단지 놀이터에서 ‘우리 동네 5·18’ 행사를 갖기로 했다.
마을 주민 100여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80년 5월 광주를 상징하는 주먹밥 나눔과 광주의 아픈 역사를 대중적으로 표현한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42주년을 맞은 5·18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이밖에 80년 5월 항쟁의 중심지였던 광주 기독병원 관계자들도 광주시민들과 함께 민주와 평화, 인권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헌혈 및 사진 전시회, 5·18 재조명 세미나를 개최할 방침인 것으로 파악됐다.
남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5·18민주화 운동 제42주년을 기념하고 빛고을 광주 정신을 더욱 계승·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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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결정 공시
[Q뉴스] 창녕군은 이달 29일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군은 지난 21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토지 22만 7659필지와 주택 1만 9380호의 결정가격을 심의했다.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군의 개별공시지가는 9.17%, 개별주택가격은 5.46% 상승했다.
개별부동산 공시가격은 군 재무과 및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한정우 군수는 “공시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적정한 가격 결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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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내 장애인특장차 배치 예정
[Q뉴스] 창녕군은 올해 상반기 내에 장애인특장차 2대를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도내 군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5500여명의 장애인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복지관 서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군에서는 장애인특장차 배치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권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치되는 장애인특장차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버스와 휠체어슬로프가 장착된 승합차이다.
버스는 군 최초로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되는 차량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
승합차는 휠체어슬로프가 장착돼 있으며 좁은 도로와 적은 인원 탑승에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이동권 문제는 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장애인특장차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이동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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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창녕군수기 노인게이트볼 대회 개최
[Q뉴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28일 남지체육공원에서 ‘제25회 창녕군수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정우 군수, 이칠봉 군의회의장 등 내빈과 선수 및 임원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해제 후 처음 군에서 열리는 대규모 야외 체육행사로 참가자 전원은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대회를 진행했다.
한정우 군수는 대회사에서 “2년여 만에 코로나19의 굴레에서 벗어나 일상을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 창녕군수기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개최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고 체력을 기르기 좋은 운동”이라며 “앞으로 시설 환경개선 등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수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는 지난 2019년 제24회 대회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 안전을 위해 2020년과 2021년에는 개최되지 않았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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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이충무공 탄신 제477주년 기념행사 개최
[Q뉴스] 목포시가 28일 유달산에서 ‘이충무공 탄신 제47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무공목포지구기념사업회 임원들과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작년과 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에서의 제전식은 취소하고 기념사업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상 참배를 진행했다.
시는 명량대첩 후 106일간 주둔하며 수군을 재건하고 판옥선과 군량미를 확보해 임진왜란 7년 전쟁을 끝내는 계기를 만들었던 고하도에서 매년 4월 28일 탄신제를 봉행해 이충무공의 호국정신을 기려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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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문화다양성위원회 활동 시작
[Q뉴스] 목포시가 ‘목포시 문화다양성위원회’의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문화다양성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목포시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문화다양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7일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 박경옥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2022년 문화다양성 증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목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청소년 및 다문화가족 행사 지원, 문화치유사업 등 총 23개의 문화다양성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갖고 문화다양성 사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강효석 부시장은 “사람, 집단, 지역사회, 나라를 넘어 문화권 간의 차이까지 다름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통하는 것이 문화다양성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목포시의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을 위해 앞으로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고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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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메디타워~구)원조이동갈비 교통환경 개선 완료
[Q뉴스] 목포시가 버스터미널 앞 메디타워~구)원조이동갈비 구간의 교통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시는 이 구간 350여m에 대한 공사를 지난해 11월 착공해 차로 1개를 확장하는 한편 포장, 차선분리대 설치 등을 마무리했다.
기존 메디타워~구)원조이동갈비 도로는 편도 1차로로 메디타워 앞 사거리와 구)원조이동갈비 앞 사거리에서 직진 또는 좌회전 차량이 있는 경우 우회전이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차량이 정체되면서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출·퇴근 시에는 불편함이 더욱 가중됐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5억5천만원을 투입해 기존 보도 3.5미터를 2미터로 축소한 뒤 왕복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해 사거리에서 차량이 우회전이 가능하도록 도로 환경을 개편했다.
이와 함께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선분리대를 설치해 무단횡단을 금지하고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환경을 개선함에 따라 차량정체로 인해 불편함이 감소되고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금지함으로써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돼 이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