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답십리로48나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 ‘착수보고회’개최
[Q뉴스] 동대문구가 27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에서 ‘답십리로48나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 실행계획 수립 및 공동체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980년대 후반 주택개량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답십리로48나길 일대 지역은 건축물의 노후화, 주차문제, 인근 지역과의 개발격차 등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지난해 서울시 주관 ‘2021년 골목길 재생 자치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3년 말까지 안전하고 주민 친화적인 주거지역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앞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골목길 재생사업 일대의 생활 기반시설 및 보행환경 개선, 안전시설물 정비 등을 통한 골목유형별 생활밀착형 계획, 실효성을 담보한 정비지원 기준 마련, 주민협업을 통한 유지관리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구는 용역 실시 결과를 토대로 23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주거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8
-
무안군의회, 제279회 임시회 마무리
[Q뉴스] 무안군의회는 4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6일 부터 3일간 개회 된 제279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안군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포함한 13건의 안건을 최종 처리했다.
김대현 의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무안군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고 하면서 “동료 의원들의 열정과 무안군민의 지지와 성원으로 잘 마무리 하고 있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제8대 무안군의회의 4년간의 여정도 불과 60여일을 남겨 두고 있다”며“마지막까지 무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위를 위해 남은 임기동안 의정활동에 충실히 임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4-28
-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운영재개, 민간인 통제구역 함께 걸어요
[Q뉴스] 파주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도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2월운영이 중단 된 후 약 4개월만의 재개다.
과거 군 순찰로로 활용되었던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파주 임진각을 따라 율곡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9km의 탐방로다.
2016년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이후 연간 약 1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났다.
운영을 재개하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탐방객의 민간인 통제구역 출입을 위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5월 1일 프로그램부터 1일 1회 50명씩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생태탐방로 홈페이지 또는 올댓스탬프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참가가 가능하지만, 만 12세 미만의 참가자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한다.
프로그램은 회당 한 그룹에 5명 이상 신청 시에만 운영된다.
공사 생태탐방로 담당자는 “걷기 좋은 5월부터 탐방객들이 다시 방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꼭 신청하셔서 철새 서식처인 초평도와 임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고 자연과 함께 걷고 즐기는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28
-
영화 ‘재심’의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 강연 성황리 마쳐
[Q뉴스] 영광군은 지난 26일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재심으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희망을 말하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현장 참석을 통한 대면과 온라인 줌으로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강연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우리에게 박준영 변호사 하면 사회의 약자 편에 서서 변호하는 정의로운 변호사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그가 공개한 생활기록부에는 ‘근면 성실하나 준법성이 요구됨’ 이라고 적혀 있는 그런 학생이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이 지금은 변해 법을 지키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누구나 변화할 수 있고 더 나아질 수 있다” 말했다.
그는 다수의 재심사건을 통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긴 시간동안 낙인의 고통속에 살아온 사람들을 변호해 오면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건 그들의 무죄를 믿어주는 믿음이 중요하다며 더 나은 사회가 되는 진정한 방법은 ‘사람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수 있는 사회, 진정한 사과를 받아들이고 그들을 안고 갈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다음 찾아가는 문화강연은 5월 31일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강연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8
-
영광군,‘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추가 모집
[Q뉴스] 영광군에서는 지역 내 근로청년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대상자를 4월 28일부터 5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도내 일하는 청년에게 주거비 월 1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추가 모집인원은 5명으로 만18세~39세 이하 도내 전세 또는 월세주택에 거주,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도내에 일하는 있는 노동자·사업자,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 소득 150%이하인 자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구일자리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영광군에 정착을 원하지만 주거비 부담을 안고 있는 무주택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
영광군,‘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참여자 모집
[Q뉴스] 영광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20일까지‘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신규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들의 노동 의지를 높이고 자립 기반 조성을 돕는 청년정책 사업으로 참여자가 3년 동안 영광군에 거주하고 일자리를 유지하며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영광군이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와 연계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비 지원 인원 16명에 군비 사업을 추가해 50명이 증원된 66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18세~45세 이하,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의 근로 경력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면서 가구중위소득 120%이하인 청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이 영광군에 안정적인 정착과 구체적인 미래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
영광군, 지방선거 대비 전 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
[Q뉴스] 영광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중립 준수를 각인시키고 지켜야 할 행위기준을 알려 선거법을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 김재성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주요 제한, 금지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으며 특히 행정업무 추진 시나 일상 생활에서의 선거법 위반사례를 위주로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호응이 매우 컸다.
군 관계자는 “공직선거에 있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선거법 준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공명정대한 선거사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
영광군, 2022년 정기분 주민세 100% 감면 결정
[Q뉴스] 영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제264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올해 8월 정기분으로 부과 예정인 개인분·개인 사업소분 주민세를 100% 감면을 결정했다.
7월 1일 현재 영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분 주민세 11,000원과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되는 사업소분 주민세 55,000원을 직권 감면한다.
총 감면액은 개인분 주민세 2억 4천만원과 개인 사업소분 주민세 1억 1천만원 등 약 3억 5천만원이며 주민세 감면 대상자들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일괄적으로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단, 사업장 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연면적에 대한 세액을 8월 중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액 감면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
함양군, ‘돌발해충’ 선제적 방제로 농가피해 최소화
[Q뉴스] 함양군은 국내에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돌발해충의 선제적 방제를 위해 사과, 단감 등 6과종 1,217ha를 대상으로 적기 방제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전약제 9,650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돌발해충은 5월에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농경지, 산림 등의 나무에서 광범위하게 서식한다.
과실에 그을음병을 발생시켜 상품성을 저하시키고 1년생 가지에 직접 산란해 가지가 고사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다.
올해 관내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조사 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의 밀도는 작년대비 11% 감소하였지만, 성충의 발생면적은 전년 수준으로 예상되므로 이동성이 낮은 약충기에 적용약제를 제때 살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농경지와 주변지역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방제약제를 읍·면사무소에 공급했고 농가개인별 배부를 5월 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을·단지별 공동방제일을 지정해 방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며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를 위한 유인평판트랩도 지원해 돌발해충에 대한 농가 방제비 부담을 덜고 과수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
성남시 사선거구 3인 선거구 원상회복 본회의 통과
[Q뉴스] 28일 열린 제3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전날 열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는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성남시 사선거구에 대해 주민 대표성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3인 선거구 획정으로 변경 심의 의결했으며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의원 85명, 찬성 69표 반대 10표 기권 6표로 가결됐다.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19일 성남시 중원구 사선거구를 기존 3인에서 2인 선거구 획정안을 발표하면서 해당 지역구의 국중범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시의원 예비후보들이 ‘주민 대표성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라며 반발했고 국중범 도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에게 성남시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에 대한 조정 건의서를 전달하면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선거구획정안 심의 의결 시 주민 대표성이 훼손된 2인 선거구 획정안을 3인 선거구 획정으로 원상회복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었다.
국중범 도의원은 본회의 통과 후 “그동안 잘못된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2인 선거구 획정 발표에 대해 윤영찬 국회의원과 함께 3인 선거구 원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주민 대표성 고려한 안전행정위원회의 합리적인 결정이 있었고 28일 본회의 표결 통과는 당연한 결과”고 밝혔다.
지난 19일 경기도선거구획정안을 보면 성남시 분당구 카선거구는 3개동으로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 등 8만4천240명을 기존 2인 선거구에서 3인 선거구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기존 3인 선거구에서 2인 선거구로 조정된 중원구 사선거구의 경우에는 5개 동 총 인구수는 7만8천784명으로 분당구 카선거구와 불과 5천456명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또한 사선거구는 6월 1일 지방선거 후 시의원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기준 4개월 내에 금광1동 금빛그랑메종아파트 입주민이 5천320세대, 중앙동 중1구역 코오롱하늘채 2천411세대 등 7천731세대 약 2만3천여명이 입주할 경우 해당 지역의 인구는 10만명이 훨씬 넘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성남시 중원구 사선거구는 분당구 카선거구보다 인구가 1만6천여명이 더 많게 되는 상황이 연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9일 경기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단순히 지방선거 6개월 전 인구 기준만으로 사선거구는 2명으로 하고 분당구 카선거구를 3명으로 확대 조정한다고 발표해서 지역 정가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