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 자매도시 삼척시에 산불 피해 성금 기탁
[Q뉴스]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 가 자매도시 삼척시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강원도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는 구리시 8개동의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자치회의 협의 기구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우리마을 가꾸기에 앞장서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선봉에서 활동해 온 단체이다.
이번 성금 기탁은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자매도시 삼척시의 이재민들을 돕고자 구리시에 성금 기탁 의사를 타진해 구리시가 주선해 강원도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성금은 구리시 각동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에서 출원해 마련했다.
26일 강원도 공동모금회로 계좌로 성금 전달했다.
이수원 회장은 “구리시와 삼척시는 21년전부터 형제의 연을 맺고 지내온 친우로서 이번 재난에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에서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2-04-26
-
구리시 교문2동 통장협의회, 코스모스길 제방 환경정화 활동 실시
[Q뉴스] 구리시 교문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코스모스길 제방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교문2동 코스모스길 일대는 무단투기와 불법광고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 수시로 정화 활동이 필요한 지역으로 통장협의회는 동 직원들과 함께 코스모스길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약 200kg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미관을 깨끗이 정비했다.
임규삼 통장협의회 회장은 “고된 작업이었지만 쾌적한 경관 조성을 위해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깨끗한 교문2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참여한 모두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깨끗한 교문2동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4-26
-
동북아 물류거점 경남, 청신호 켜졌다
[Q뉴스] 경남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탄력이 붙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최근 완료했다.
사타용역 결과는 26일 국무회의를 통해 국가정책적 추진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오는 29일 예정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가덕도신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추진한 사타용역에 경상남도의 구상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경남도민이 신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내 접근교통망 확충계획안과 신공항 및 신항과 연계한 물류거점 배후도시 건설을 위한 에어시티 개발구상안 등이 주요 건의내용이었다.
그 결과, 사타용역 최종보고서에 경남도 건의사업이 모두 수록됐다.
사타용역 보고서에 수록된 경남도 계획사업은 도로·철도 노선 신설·개량 및 배후도시 개발구상안이다.
동대구~창원간 고속철도 신설, 남부내륙철도 거제~가덕도신공항 연장, 거제~마산간 국도 5호선 해상구간 등 6건의 접근교통망 계획은 도민들이 1시간 내 신공항 및 신항을 이용할 수 있어 도민들의 신공항 이용 편의를 증진할 것이다.
또한 여객 및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복합운송 경쟁력을 강화시켜 부울경 메가시티의 물류거점이자 경제중심지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남도는 가덕도신공항이 부울경 관문공항이자 경제공항으로 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객·화물수요의 증가뿐 아니라, 공항·항만·철도의 공급네트워크를 통한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이를 대비해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배후지역의 권역별 에어시티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항만물류·기계 특화단지 중심의 창원권역, 첨단·복합 물류도시 중심의 김해권역, 해양레저, 관광·휴양, 비즈니스 중심의 거제권역의 에어시티가 경남도의 주요 구상내용이다.
동북아 물류거점 형성을 위한 경남도의 에어시티 구상안을 사타용역에 지속적으로 반영을 건의한 결과 최종보고서에 수록됐다.
이제는 실행계획 수립의 단계다.
경남도가 건의한 사업이 사타용역 보고서에 수록됐다고 해서 국가계획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국토부가 법정계획으로 시행할 공항기본계획에 반영되어야만 국가시행 및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경남도는 신공항 연계교통망계획 및 배후도시 조성계획이 공항기본계획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도는 동북아 물류거점 배후도시 조성을 위한 개발용지 확보 및 재정지원 대상사업 확대를 위해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개정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은 우리나라의 첫 해상공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이 존재하며 주변개발예정지역의 범위를 현행법의 반경 10㎞ 적용 시 85%가 해양구간으로 개발용지가 절대 부족하다.
이에 반경 20㎞까지 확대되어야 할 필요성 등을 국토부 및 국회에 논리적으로 설득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도록 하겠으며 법 개정을 대비한 신공항 배후도시 개발구상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윤인국 경남도 미래전략국장은 “가덕도신공항은 여객·화물이 24시간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는 부울경 관문공항이자 경제공항으로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고 진해신항과 연계한 배후지역 개발로 경남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2022-04-26
-
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초청특강 실시
[Q뉴스] 경남도립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에서 지난 25일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을 초청,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 혁신을 위한 산업체 인사 초청 재학생 특강을 실시했다.
25일 10시 남해대학 사회과학관 2층 비즈니스실습실에서 시작된 이날 특강은 금융회계사무과 교수진과 학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과 기술혁신’이라는 주제하에 2시간 내내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의 경남테크노파크 설립목적과 현황, 비전 및 핵심전략, 주요성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개념 및 의의, 특징, 사무행정업무의 미래 전망 등으로 구성됐다.
초청특강을 주관한 금융회계사무과 학과장 문홍태 교수는 “대학 캠퍼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특징짓는 혁신과 변화의 속도를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시대를 앞서가는 지혜와 혜안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2000년 경남신지식산업육성재단으로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20여 년간 경남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혁신기관 간 연계조정 등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경남지역의 기술고도화와 산업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책임지고 있는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으로부터 급변하는 산업현장의 미래 전망을 전해 들을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는 반응이다.
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는 이번 특강 외에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5.2 경남창조혁신센터 이동형 센터장 초청특강, 5.9 남해시장상인회 김종남 상무 초청특강 등 다수의 산업체 인사를 초청해 재학생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6
-
서부경남 발전전략 공유 서부경남발전협의회 개최
[Q뉴스] 경남도는 26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안태명 서부균형발전국장 주재로 서부경남 10개 시군 및 경남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서부경남 발전전략 추진계획 공유와 참여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 서부지역본부 소관 도정 주요 현안 설명과 당부사항 전달, 시·군별 주요 현안 또는 홍보 사항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부경남 발전전략 추진계획에 담긴 173개 사업을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과의 연계와 공동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경남도는 서부경남의 균형성장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서부경남 발전전략 종합계획이라 할 수 있는 ‘서부경남 발전전략 실행과제’를 확정하고 전략에 담긴 주요 사업을 제20대 대통령 지역공약 국정과제로 건의, 2023년도 경남도 국비확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안정적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에 따른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에도 서부경남 발전전략의 다수 사업을 포함하는 등 사업추진 동력 확보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6일과 19일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도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김병준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 주요 인사를 만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부경남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며 서부경남 발전전략 중 중요 사업들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시군에서는 사업별 주요 추진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참여 방안 마련과 시군별 주요 사업과 연계방안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주요 내용으로 바이오메디컬 산업혁신벨트 구축과 연계한 서부경남 항노화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시 서부경남 인근 지자체 먹거리센터와의 연계 방안 마련,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추진 시 대중교통망 연계 환승교통체계 마련을 통한 역세권개발 활성화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시군의 다양한 의견은 서부경남 발전전략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에 큰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적극 반영되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 안태명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서부경남 발전전략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군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수적”이라며 “경남도와 시군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서부경남의 균형적인 발전과 도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6
-
경남소방본부, 사고 위험지역 발굴 개선으로 안전사고 막는다
[Q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사고가 빈발하는 위험지역을 ’19년부터 ’21년까지 80곳을 발굴했고 이 중 77곳은 개선 완료했으며 올해 나머지 3곳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년부터 소방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빈도·유형 등에 따라 발굴한 사고 위험지역을 지자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19년도에는 34개소, ’20년도 24개소, ’21년도에는 22개소를 발굴해 19개소를 개선 완료했다.
사고 위험지역은 유형별로는 도로 49개소, 계곡 등 수난 10개소, 산악 8개소, 기타 13개소 순으로 도로 지역이 가장 많았다.
사업 추진 결과, ‘19년 발굴 지역의 인명피해는 개선 전 137명에서 30명으로 줄어 연 평균 대비 34% 감소했고 ‘20년 발굴지역은 개선 전 841명에서 32명으로 연 평균대비 89% 감소하는 등 사고발생빈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경남소방본부는 사고빈발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도민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위험요소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도민의 삶과 밀접한 생활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위험지역 발굴 및 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6
-
도심 속 작은 쉼터, 공개공지 관리 강화
[Q뉴스] 경상남도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공개공지에 대해 오는 5월부터 2개월간 유지·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공개공지’는 건축법 제43조에 따라 도심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할 때 지역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건축주가 의무적으로 설치해 대중에게 개방하는 휴식공간으로 우리 도내에는 212곳의 공개공지가 조성되어 있다.
바닥면적 합계가 5,000㎡이상의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한정된 자원 속에 도심지 내 공공공간의 확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민간에 의해 제공되는 ‘공개공지’의 기능이 점점 중요해지고 건축물의 고층화, 대형화로 그 비중과 역할 또한 자연스레 커지고 있다.
그러나 소유주나 임대인의 인식부족으로 공개공지 안내판을 미설치하거나 조경시설을 철거하는 등 용도변경, 방치, 폐쇄되는 위반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공개공지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유지관리와 공간의 질적인 향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 경상남도 건축조례에 공개공지 유지관리 관련 조항을 신설했고 5월부터 6월까지 시·군과 함께 공개공지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점검 사항은 공개공지 내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시설물 훼손, 울타리 설치 및 입구 폐쇄 등 공개공지를 사유화해 이용하고 있는 사항으로 점검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및 시정 명령한다.
이후 이를 바로잡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리자의 인식제고 및 공개공지의 공공성 회복을 기대하고 나아가 공개공지가 시민이 모이는 즐거운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 관리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6
-
청주시, 2022년 제2회 건축아카데미 개최
[Q뉴스] 청주시는 지난 26일 도시재생허브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2년 제2회 건축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건축아카데미는 짝수 달 넷째 주 화요일에 개최하며 건축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전문가 6인의 건축아카데미 특강을 통해 청주 역사문화의 정체성과 도시·공공건축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
참여는 공공건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주제는 ‘사람중심의 도시재생’으로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강의했다.
이경기 연구원은 현재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활동 중이고 미시간 주립대 도시 및 지역계획 연구원,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협력분과 전문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강의는 도시재생 정책의 흐름을 살펴보며 해외와 충북 도시재생의 추진현황을 돌아보고. 청주시의 도시재생 관련 사업추진사례와 도시재생 추진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건축아카데미를 열어 청주의 공공건축물의 방향과 청주 역사문화 정체성에 대해 시민들과 같이 고민하고 청주시 공공건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8월에 열리는 건축아카데미는 민간전문가 2주년 심포지엄 행사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04-26
-
경남도, ‘경남 창원시 맑은내일’ 2022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Q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2022년 찾아가는 양조장’사업에 창원시 맑은내일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2013년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의 우수 양조장에 환경개선,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2년간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전통주 생산에서 체험·관광까지 연계한 관광명소로 성장시키기 위해 우리술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농식품부에서는 올해 전국 11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24개소 양조장에 대해 발전가능성, 역사성·전통성·문화적 양조장의 가치, 관광인프라, 지역연계성 등 평가항목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창원시 맑은내일’을 포함해 전국 4개소를 선정했다.
창원시 성산구 삼귀해안도로변에 위치한 ‘맑은내일’은 1945년부터 3대째 지역의 쌀, 단감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탁주, 약주, 과실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으로 우리 술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체험·교육·역사·공장 견학 등 발효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맑은내일 박중협 대표는 우리 술 문화를 널리 알리고 800만 부울경을 대표하는 양조장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양조 발효기술 및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작물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농가와 상생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광석 경남도 먹거리정책과장은 “전통주의 명성과 관광명소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내 대표 양조장을 적극 발굴해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술 빚기 체험과 주변 관광지와 관광코스 연계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관광명소로 개발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6
-
‘우리동네파수꾼 시범사업’ 공모사업자 선정
[Q뉴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시한 ‘우리동네파수꾼 시범사업’ 사업자 공모에서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등 3개 군이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동네파수꾼 시범사업’은 시·군별로 2명의 우리동네파수꾼을 선발해 관할경찰서 범죄예방경찰관과 짝을 이루어 2인 1조로 마을을 동행 순찰하면서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활동은 물론, 마을의 생활치안 불안요소 점검 및 개선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경남자치경찰위원회에서 실시한 ‘도민이 바라는 우리동네 자치경찰 설문조사’ 결과, 최우선 요구되는 주민참여 경찰활동 중 하나로 ‘주민-경찰 합동 순찰’이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우리동네파수꾼의 주요 활동지역은 도내 도서벽지나 시골의 우범·취약지역으로 예컨대 원룸밀집지역, 안심귀갓길, 자살발생 위험구역, 노숙인·외국인 밀집지역 등이다.
우리동네파수꾼의 예시 활동을 살펴보면, 학교 기숙사 주변 청소년 비행 및 범죄 발생에 따른 합동순찰 실시, 주변 인적이 드문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한 비상벨·CCTV 등 시설개선 건의,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범죄 발생 및 화재 우려가 있다는 주민의견 청취 및 철거조치 지원 등을 들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수행능력, 차별화요소, 사업운영, 지역사회기여도 및 가점요인 등 총 5개 항목을 심사했으며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사무 분야 경력 및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시민대표단에 의한 1차 심사를 거친 후, 경남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공모신청서에 따르면 함안군은 산업·농공단지 내 외국인노동자 밀집거주지역, 외부인 방문이 잦은 입곡군립공원 등을 주요 집중 순찰지역으로 선정했으며 하동군은 농촌지역 빈집 절도범죄, 관내 범죄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치안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함양군의 경우 외국인 파수꾼 선발·운영을 통한 다문화 관련범죄 예방, 여름철 물놀이, 풍수해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하천관리인 제도 등과 연계해 순찰활동을 강화한다는 구상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향후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들 군에 대해 5월 중에 사업비를 교부해 파수꾼 인력 채용에 차질이 없도록 함은 물론,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는 6월부터는 해당 군과 더욱 긴밀히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자치경찰제’ 구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태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그간 공모 과정을 돌이켜보면 여러 지자체에서 저마다 고유한 지리적 요소, 인구·산업 구조 등 지역 특색을 최대한 반영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계획을 제출하였던 점이 무척 인상 깊고 고무적”이며 “사업자로 선정된 지자체는 ‘경남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이라는 시대적·역사적인 주인공이자 도내 모든 시·군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