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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 박멸로 여름 모기 미리 잡는다
[Q뉴스]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모기 사전 박멸에 나선다.
전주시보건소는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지카 바이러스 등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방역을 위해 정화조와 복개하천 등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보건소는 방역기동반 2팀 4명을 구성해 유충의 주요 서식처인 정화조와 복개하천 등 주요 민원 발생지역에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잔류분무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제활동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택가와 밀집한 복개하천과 주변 하수구를 집중 방제키로 했다.
이는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지하 하수구와 정화조 등 제한된 곳에 서식해 효율적인 방제작업이 가능하고 모기 유충 1마리를 없애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보건소는 또 모기와 깔따구 등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인 수변공원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모기유충과 깔따구만 선택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미생물 제제를 투입키로 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모기유충 구제사업을 통해 여름철 발생 모기를 미리 박멸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자발적 방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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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신중신 시인 등단 60주년 문학콘서트&시화전 개최
[Q뉴스] 거창문화재단은 문학인 신중신 시인 등단 6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신중신 시인 등단 60주년 문학콘서트&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창 출신 문학인으로 대한민국 문학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신중신 시인의 문학적 삶을 되돌아보고 군민들에게 시인의 문학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 마련과 지역예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5월 10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시화전에서는 시인의 문학작품 시집과 산문집을 거창 출신 이상남 화가의 작품과 함께 앙상블로 21여 점을 전시한다.
또한, 전시 마지막 날인 5월 14일 오후 4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문학콘서트는 블랙박스형 콘서트라는 새로운 시도로 공연장 무대 위에 객석을 마련해 시인의 살아온 삶을 조명해 보는 영상 상영과 함께 진행된다.
이어 문학콘서트에서는 작가와의 토크를 통해 시인이 직접 말하는 문학적 삶과 문인계로의 입문계기, 시인의 작품세계 및 2022년 신작에 대한 공유 등을 사회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시낭송, 피아노 앙상블, 성악, 목관악기 연주 등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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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찾아가는 결핵검진’펼친다
[Q뉴스] 광주 서구청가 지난 3월부터 관내 노인복지시설 17개소와 장애인복지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구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협력해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25개소의 이용자 총 978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그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유소견자의 경우는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결핵 진단을 받은 환자는 치료 연계를 통해 완치 시까지 무료로 결핵 진료와 투약 관리를 받게 된다.
서구가 결핵검진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결핵 발생·사망률이 높은 결핵 고위험군과 결핵 발병 시 전파 위험 등 파급효과가 큰 집단시설의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검진을 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 치료해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2주 이상 마른기침이 나온다면 꼭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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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서구장학재단에 2천만원 기탁
[Q뉴스] ㈜광주신세계가 올해도 재단법인 광주광역시 서구 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서구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2천만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억 4천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장애예술인 등의 활동 무대 마련을 위해 신세계백화점 로비 1층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도 헌신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측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이 열린 자세와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로 건전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구장학재단은 2015년 10월 설립 이후 지금까지 56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이듬해인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584명의 학생들에게 5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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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철저한 볍씨소독과 육묘 관리 당부
[Q뉴스] 공주시는 올해부터 정부에서 공급되는 벼 보급종 전량이 미소독으로 공급됨에 따라 벼 재배농가에게 철저한 볍씨소독과 육묘관리를 당부하며 현장 지도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벼 재배 시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 주요 병해의 병원균은 볍씨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며 지난해 피해가 있었다면 종자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전염원 밀도를 낮춰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벼 종자소독은 온탕소독 후에 약제 소독하는 방법보다 온탕소독 후 흐르는 물이나 그늘진 곳의 물에 1일간 담근 후 약제소독을 실시하면 강력한 소독효과로 키다리병 방제 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묘가 튼튼하고 볍씨 발아가 균일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제 소독 시 해마다 같은 계통의 약제를 사용하면 내성으로 약효가 떨어지므로 2년에 한 번 계통이 다른 약제를 바꿔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종자소독 후에는 볍씨 담그기, 싹틔우기를 실시한 후 파종하는데 육묘상자 당 150g 내외로 볍씨를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벼 중만생종의 경우 이번 주 볍씨소독 기간으로 소독요령 등 궁금증 해소를 위해 내방상담 지도와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영농현장에서 답을 찾는 날’ 운영할 계획”이라며 “벼 재배농가는 반드시 종자소독요령을 준수해 파종할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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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5·30 야간체조 건강한마당’ 운영 시작
[Q뉴스] 공주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5·30 야간체조 건강한마당’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강신관공원 상설무대와 유구전통시장광장 상설무대에서 진행되는데, 유구전통시장광장에서는 5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는 5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금강신관공원 상설무대에서 운영되는 ‘1·5·30 야간체조 건강한마당’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실시된다.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주시체조협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건강체조와 에어로빅, 줌바댄스, 방송댄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오후 7시에는 ‘건강측정의 날’을 운영, 체성분 분석과 혈압·혈당 등의 건강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남 건강관리과장은 “참가자들의 체중, 체지방률 감소, 골격근량 향상 등 건강상태 및 건강생활실천 습관 변화율을 점차 향상시켜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라며 “건강한 운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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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동차 종합검사 안 하면 ‘운행정지’ 처분
[Q뉴스] 공주시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지 않고 1년 이상 지날 경우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 등 행정제재가 강화됐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개정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검사기간 만료일로부터 115일 이상 경과할 경우 최고 과태료 금액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됐다.
특히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1년 이상 지날 경우 해당 자동차는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되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또한, 검사기간 경과 후 30일 이내인 경우 기존 2만원에서 4만원으로 30일 초과 이후 3일마다 부과되는 금액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나 민간 종합검사 지정정비 업체에서 받을 수 있다.
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등록증을 확인하거나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검사 기간 안내 문자서비스’를 신청해 검사 유효기간에 대한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황의배 교통과장은 “자동차 종합검사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 점검으로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며 과태료와 운행정지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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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오는 6월 첫 삽
[Q뉴스] 공주시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여가 거점 공간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이 6월부터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관동 구)KBS공주방송센터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2024년 준공될 예정으로 오는 6월 방송센터 건물 철거에 들어간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복합기능을 갖춘 건물로 총 6개의 공공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1층에서 3층은 시민들이 취미, 공연, 교육, 전시 활동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 진로교육센터, 평생학습관 등으로 꾸며진다.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조성될 4층과 5층에는 동아리실과 수련활동실, 자치활동실, 대강당 등 다양한 활동과 소통의 거점공간인 청소년수련관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226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생활SOC사업 공모를 통해 얻은 국비 22억원과 충남균형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88억원 등 총 110억원의 예산을 국·도비로 확보했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 이전에 각 시설별 운영계획을 마련해 준공 후 각 개별시설의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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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마을 예술여행센터, ‘체험 관광’ 씨앗 뿌렸다
[Q뉴스] 광주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 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 오는 11월까지 양림 아트워크를 비롯해 양림동에서 활동 중인 작가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구는 27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인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양림동 예술관광을 통한 도시공간의 문화적 재생을 위해 펭귄마을 거점예술여행센터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며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폥귄마을 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 선보이는 체험 프로그램은 ‘양림 아트워크’와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 2가지다.
먼저 양림 아트워크는 양림동 지역의 풍부한 예술인 인적 자원을 활용,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잡동사니를 소재로 미술 작품을 만드는 정크아트를 비롯해 공예품 재료로 가공한 조개 껍데기를 활용한 자개 드림캐처 만들기, 문화해설사와 함께 양림동에서 태어난 김현승, 이수복 등 문학 작가의 흔적을 따라 밟는 양림 문학 투어 등 12가지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별 체험 가능일은 상이하다.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은 양림동에서 활동하는 대표 예술작가 중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이달의 작가를 선정, 해당 작가의 스튜디오를 방문해 작가의 창작물을 관람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4월에는 장식미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서란 작가가 선정됐으며 서 작가는 양림동 관광객들과 함께 마트로시카 만들기 및 풍경 유화 그리기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9월과 10월에는 광주를 대표하는 서양화가인 한희원 작가 및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있는 정운학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사진 강의를 통한 이론을 습득한 뒤 양림동을 배경으로 현장 촬영을 진행하는 예술 사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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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학기 충남부여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Q뉴스] 부여군이 선진 시민의식 함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충남부여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오는 5월 3일까지다.
핵심영역 시민공통영역 시민교양영역, 현대인의 건강과 식생활) 등 총 3개 영역 9개 강좌로 구성됐다.
부여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으로 수강신청 할 수 있다.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이어지며 강좌별로 기간이 달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과정별 수료기준은 70%이상 출석이 원칙이다.
과정마다 2학점이 인정되며 총 20학점 이수자에게는 충남명예시민학사 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일상 회복과 미래사회 적응 지식습득을 돕기 위해 수준 높은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행복한 배움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복지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