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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무주택 지역청년 월세 15만원 지원
[Q뉴스] 남해군은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17일까지 2022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임차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만19세 이상 만45세 이하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해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의 남해군 내 주택에 임대차 계약이 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주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월 최대 15만원 이내의 임차료를 10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이하로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선정하며 2021년 청년월세 지원 받은 청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주택소유자, 직계존·비속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기초수급자,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정부와 지자체 청년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남해군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남해군 청년혁신과 청년과혁신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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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사 계획설계 군민설명회’열려
[Q뉴스] 남해군은 2024년 건립될 신청사를 군민 친화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지난 22일 남해마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청사 계획설계 군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민설명회에는 부지선정 공론화 과정에 참여한 군민소통위원회, 경제살리기위원회, 읍면 이장단·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청사신축추진위원회 및 생각을 짓는 사람들 회원 등 군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계공모 당적인 ‘남해로 5시다’를 출품한 디엠비건축사사무소에서 직접 설계안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2021년 경상남도 사회조사결과와 지난 3월부터 남해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한 의견수렴 결과, 주차시설 확충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편리한 공간 구성 및 주민편의시설 설치의견 등이 뒤를 이었다.
계획설계 군민설명회에서도 역시 주차장 추가 확보의 필요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주변시설과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중복시설 개선 및 유지관리를 고려한 건축설계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또한 장애인·고령 인구를 배려한 공간설계, 남해를 상징할 수 있는 조경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게 주차시설의 병목현상과 냉난방을 위한 전실의 필요성 등이 제언됐으며 드라이 에어리어의 필요성, 데드 스페이스가 과다하다는 등 설계분야에 전문적 식견을 가진 군민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박진평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신청사에 바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대화의 장이 됐다”며 “제출된 군민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검토를 거쳐 내실있고 체계적인 계획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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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재배 영농지원단 지원사업 확대 추진
[Q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마늘재배 영농지원단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늘 재배 영농지원단 지원사업’은 고령화 된 마늘 재배 현장에 인력 성수기에 인력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보다 4,000명을 확대해 남해군 전역에 총 12,000명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비율은 행정 30%, 농협 30%로 총 60%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40%로 1인당 50,000원이다.
그간 농협별 달랐던 배정기준을 통일해 개인별 배정기준은 660㎡ 1명으로 최대 신청가능인원은 20명이다.
단, 씨마늘단지 참여 농업인은 2명씩 지원하고 마늘 전업농 육성사업 참여 농업인은 최대인원 20명에서 농협재량으로 추가 확대지원을 할 수 있게 해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매년 고령화로 마늘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력지원 뿐만 아니라 기계화 확대로 마늘 적정 재배 면적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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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출범 1주년 기념 바래길 플로깅
[Q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남해바래길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5일 오후 조영호 본부장을 비롯한 재단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남해바래길 4코스 고사리밭길에서 플로깅을 하며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출범 1주년을 앞두고 플로깅 행사를 통해 지난 1년 재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간담회를 통해 출범 2년차를 맞아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는 등 남해관광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또한 남해~여수 해저터널이후 남해안 관광의 중심 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조영호 본부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 이자 트렌드인 지속가능한 관광과 ESG경영 실천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바래길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며 “플로깅 행사를 통해 남해의 차별화된 관광문화자원인 바래길을 돌아보고 해양관광치유시대를 맞아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4월 27일 기초지자체 최초의 관광전문재단으로 출범했으며 남해관광 컨트롤 타워, 씽크탱크 역할을 하면서 지난 1년 동안 DMO사업과 코리아둘레길 공모사업 등 4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해관광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였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특히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공모사업 전국 2위와 2년 연속 재선정, 남해 마늘 한우 축제 남해군 최초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축제 개최, 메타버스 활용 국제이벤트를 개최해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
관광지 명소화와 접근성 개선 위해 광역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고 바래길 2.0사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보여행지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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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남해여권 스탬프투어 출시
[Q뉴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5월부터 ‘보물섬 남해로 떠나는 해외여행’이란 주제로 남해여권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해의 이국적인 관광명소를 외국 여행 하듯이 방문하면서 인증 도장을 찍을 수 있게 한 설정이다.
대상지는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섬이정원, 양떼목장, 원예예술촌, 설리스카이워크, 이순신순국공원, 토피아랜드, 편백자연휴양림, 남해전통시장 등 10개소이다.
10개소의 스탬프를 완주한 참가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해랑이 인형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대상은 남해군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 누구나 가능하며 남해각에 있는 남해관광플랫폼에서 여권을 배부 받을 수 있다.
양창우 경영지원팀장은 “펜데믹의 장기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요동치는 국제정세로 인해 해외여행이 수월하지 않다”며 “관광객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향수를 남해여권 스탬프투어로 달래고 유니크한 남해여권 그 자체로 또 하나의 기념품이 되도록 하겠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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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 유럽, 남해’라는 명품 브랜드가 뜬다
[Q뉴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이 ‘남해에서 느낄 수 있는 유럽의 풍경’을 홍보하며 또 하나의 남해만의 특색있는 명품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2일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유럽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남해에서 유럽을 만나다’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했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유럽학회 방청록 회장을 비롯한 많은 유럽 전문가와 대학교수 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방청록 한국유럽학회 회장은 “남해에서 유럽을 만나다는 주제는 아주 흥미롭고 남해만의 독특한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패널과 학회 관계자들은 남해와 연계한 사업을 구상하기도 하고 향후 남해에서 회의를 개최하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독일마을은 ‘독일보다 더 독일다운 곳’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고 이 외에도 이탈리아 포지타노를 닮은 다랭이마을, 프랑스 지베르니가 연상되는 섬이정원 등이 남해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남해군의 청정 자연 경관은 국내에서는 잘 느낄 수 없는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해 준다.
유명 관광명소 외에도 곳곳에 유럽풍의 카페와 펜션 등이 즐비하고 겨울은 따듯하고 여름은 시원한 여행하기 딱 좋은 기후까지도 유럽과 비슷하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이국적인 경관에 유럽의 콘텐츠를 더해 남해에서 유럽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유럽 각국의 문화원과 대사관으로 구성된 주한유럽연합국가문화원과도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와 올해 봄, 양창우 경영지원팀장과 공현종 주무관이 주한헝가리문화원, 독일문화원, 이탈리아문화원, 프랑스문화원을 방문해 메드비지 이스트반 헝가리문화원장, 미켈라 린다 마그리 이탈리아문화원장 등을 만나 한국 속 유럽, 남해라는 브랜드를 소개하고 향후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우선 헝가리를 비롯해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4개국으로 구성된 비셰그라드 그룹이 남해를 방문해 각국의 문화와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이벤트 개최 등 상호이익이 되는 협력방안을 협의 중이다.
프랑스·독일·이탈리아·영국 문화원 또한 남해와 장기적이고 유익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남해에 유럽 콘텐츠를 채우는 것에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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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보고 놀이도 즐기는‘어린이도서관’ 5월 착공·내년 3월 준공 예정
[Q뉴스] 남해군은 지난 26일 부군수실에서 ‘화전도서관 증축 실시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화전도서관 증축 사업은 국비 15억 500만원·군비 14억 600만원 등 총사업비 29억 1100만원이 투입된다.
기존 화전도서관 옆 남해읍 아산리 357-6번지에 부지면적 805.32㎡, 연면적 853.39㎡, 지상 3층의 규모의 어린이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2021년 1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1년 6월 공모를 통해 ㈜도무수유건축사사무소·아에아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설계안이 선정되어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해 왔다.
이날 완료보고회에서는 노혜영 부군수 및 관계 공무원과 인근 주민,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최종 설계내용을 공유하고 보완할 점을 논의했다.
어린이도서관 1층에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하는 키즈놀이방과 휴게공간이, 2층은 자료공간·책읽어주기방·수유실, 3층은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될 다목적실이 배치된다.
노혜영 부군수는 "예전에는 책만 보러오는 도서관이었다면 지금은 다양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해야만 도서관 공간이 의미가 있다며”며 “독서와 돌봄, 놀이가 있는 멋진 도서관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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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2021년 교통행정’우수기관 선정
[Q뉴스] 남해군이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에서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경상남도는 도민의 교통안전 및 시군의 선진 교통행정 정착을 위해 교통문화지수 등 7개 부문 16개 세부지표를 선정해 도내 18개 시군을 시부, 군부로 나눠 ‘시·군 교통행정 평가’를 추진했다.
남해군은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줄이기 대책추진, 공영주차장 조성, 브라보택시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군부에서 고성군과 함께 공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명정 경제안전건설국장은 “군민의 교통안전과 편익증대를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향후에도 교통행정에 대한 군민 만족도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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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기박물관, 박물관 문화체험 기지개 편다
[Q뉴스] 영암도기박물관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5월부터 다채롭게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은 초보자 및 일반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일체험 프로그램과 박물관 특별기획전 ‘무유도기, 불의 흔적’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일일체험 프로그램은 1,200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최초의 고화도 시유도기인 영암의 도기문화를 바탕으로 영암 황토를 이용한 도기체험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타래성형으로 나만의 그릇을 만들 수 있는 손으로 빚기, 초벌 된 도기에 도자용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핸드페인팅, 손바닥을 찍어 액자를 완성하는 액자 만들기 등이 있다.
체험신청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일반 관람객들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현장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단, 단체는 사전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체험운영은 유료로 운영되며 단체 20인 이상은 10%할인, 영암군민 중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다자녀가구는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유도기, 불의흔적’ 전시연계프로그램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사전에 전화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연리문 필통 만들기’는 유약을 사용하지 않고 태토의 본질을 알 수 있는 무유도기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체험할 수 있다.
무유도기의 원리를 깨닫고 이를 인공적으로 활용한 1,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국내 최초 고화도 시유도기인 영암 도기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손소독, 실내마스크 착용, 실내 방역소독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암도기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고화도 시유도기인 구림도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국내 전통도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김대환 기증전시실을 상설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위적으로 유약을 바르지 않고 높은 온도의 장작가마에서 장작이 타면서 날리는 재가 그릇 표면에 자연스럽게 녹아 반짝이는 유약의 신비함을 볼 수 있는 특별전 ‘무유도기, 불의 흔적’전을 운영하고 있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영암도기박물관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재개에 따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문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마음에 위안을 얻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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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인 가구의 밤길 안전 위한 ‘안심마을보안관’ 시행
[Q뉴스] 동작구가 범죄로부터 취약한 심야시간에 1인 가구의 밤길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안심마을보안관’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인1조로 구성된 안심마을보안관은 심야시간 1인가구 밀집지역 골목을 돌며 방범 순찰활동을 한다.
또 순찰 중 생활위해요소 점검을 병행해 주민생활 전반에 걸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 70일간의 시범사업 기간에는 위험물 신고 주취자 경찰 지구대 인계, 밤길 귀가 동행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쳐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달 21일 범죄예방 관련 근무경력자, 전직 경찰 등 우수한 전문 인력으로 선발 및 배치를 완료했으며 서울시 주거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사당역 일대를 중심으로 안심마을보안관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심야시간에 골목 곳곳을 누비는 안심마을보안관의 특성을 고려, 보안관들의 안전과 휴식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마련했다.
선발단계에서부터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주민을 우선 채용했고 전용 근무복 및 안심장비 보급과 순찰 구역 내 휴식공간 마련 등을 통해 보안관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동을 도모한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1인 가구를 비롯한 구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인 가구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IoT 스마트 플러그 보급’ 사업 1인가구 지원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2013년부터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심귀가 스카우트대원과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 집까지 함께 동행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