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매헌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제90주년 기념 다례 행사 봉행
[Q뉴스] 예산군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덕산면 소재 충의사에서 ‘매헌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제90주년 기념 다례 행사’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헌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제90주년을 맞아 윤봉길의사의 숭고한 충의정신을 기리며 그 뜨거운 애국 혼을 후대에 길이 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헌관 분향·헌작 축관 독축 헌관 재배 대통령 헌화 유족대표 분향 추모가 합창 내빈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진행되는 다례 행사인 만큼 간략하게 거행했던 지난 2년 동안의 행사와는 달리 ‘윤봉길의사의 추모가’를 충남도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예산군립합창단 합창으로 부르는 등 엄숙하고 장엄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는 도·군 단위 기관장, 유족 및 선양단체 회원, 주민 등 많은 이들이 윤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참석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매헌 윤봉길의사의 상해 의거 제90주년을 맞아 대한독립을 위해 청춘을 나라에 바친 윤의사의 희생정신과 애국혼을 되새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윤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 하절기 경매 시간 조정
[Q뉴스]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은 하절기를 맞아 5월 1일부터 경매시간을 종전 오후 5시에서 오후 6시로 한 시간 늦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시간 변경은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적용되며 도매시장법인과 출하자, 농가에 홍보해 경매에 차질이 없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도매시장에는 신선하고 품질과 가격 면에서 우수한 100여 종의 과일 및 채소가 하루 평균 68톤, 약 2억원가량 거래되고 있다.
모든 농산물은 전자경매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가격을 결정하고 있으며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함은 물론, 지역 물가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하절기를 맞아 효율적인 경매 운영을 위해 경매시간을 변경하니 방문일정을 조정해 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
원주시, 가로등 전기 안전진단 시행
[Q뉴스] 원주시는 장마철 가로등으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6월까지 가로등 안전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요 도로 내 가로등 분전함 108개소, 가로등 1,756등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절연저항 측정, 전선 단락 확인,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가로등 분전함 외관시설 안전성 여부 등 전기 감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사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전기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보수하거나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게 점검을 완료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
원주시, 불법 간판 한시적 양성화 사업 추진
[Q뉴스] 원주시는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실태를 개선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8월 말까지 불법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한시적 양성화를 추진한다.
옥외광고물 양성화는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설치한 고정광고물에 대해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 없이 사후 허가나 신고 등을 거치도록 해 제도권 내로 흡수하는 것을 말한다.
벽면이용간판이나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등 고정광고물 4종류를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원주시 건축과 광고물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양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 마련 계획’에 따른 것으로 올해만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2022-04-27
-
인천시,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첫걸음
[Q뉴스]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4월 26일 제13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16회 80시간으로 진행했으며 최신 동향을 반영한 귀농정책 정보와 기초영농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교육을 시작했지만, 현장실습과 귀농귀촌 정착설계 등은 대면으로 전환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현장실습은 남동구 농장에서 배,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과수교육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 교육생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수료기준을 충족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귀농·귀촌교육 운영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분야별 심화과정을 추진할 계획으로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향후 귀농창업과정, 농업기계과정, 귀촌생활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을 실시한다.
2022-04-27
-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 위해 협력하기로
[Q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난 25일 인천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의 발달장애인은 3월 현재 12,983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8.7%에 해당하며 매년 발달장애인수가 증가세에 있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정보제공 및 서비스 개발 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욕구에 맞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의 법률적 지원 및 권리구제를 위해 2016년에 설립됐으며 개인별지원계획, 주간활동서비스, 방과 후 활동서비스, 부모교육 지원사업, 권리구제, 공공후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 의료, 복지 연계를 통해 인천 지역 장애인에게 통합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인하대병원이 위탁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이날 두 기관은 발달장애인 개인별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 여성 발달장애인의 임신과 출산, 양육에 관한 지원활동 발달장애인의 보건·의료 정보제공 및 서비스 개발에 관한 협력하기로 했다.
임동해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의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4-27
-
인천시, 5월 한 달간 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Q뉴스] 인천광역시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과 연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5월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이 금어기인 대표 어종에는 대하, 쭈꾸미, 전어 등이 있다.
이번 단속에는 인천시와 군·구, 서해어업관리단, 인천해경, 수협 등이 참여하고 시 어업지도선과 강화·옹진군 어업지도선 10척이 동시 투입된다.
해상에서는 국가어업지도선, 해경함정과 불법어업 행위 관련 정보사항을 공유해 단속효과를 높이고 육상에서는 단속반을 편성·운영해 유통·판매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금어기 위반 불법어구 사용 및 어구 사용량 위반 조업금지구역 침범 및 허가받은 구역 이탈 불법조업 어린고기 불법 포획·유통행위 어구사용 금지기간 위반 불법어구 제작·보관·유통행위 등 어업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이다.
합동단속을 통해 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사법처분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어업 예방을 위해 5월 합동단속 사전 예고와 홍보용 포스터 및 현수막 등도 배포·게시할 예정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지속적인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통해 수산자원보호 및 어업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어업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병행해 불법어업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
요트, 카약 체험은 이제 인천에서 …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운영
[Q뉴스] 인천광역시는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요트,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관광객 증가와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수요에 대비해 왕산마리나와 경인아라뱃길에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왕산마리나에서는 6월 부터 7월 까지 크루즈 요트 사전교육과 셰일링체험을 진행하고 경인아라뱃길 서해아라갑문에서는 5월부터 8월까지 카약, 고무보트, 수상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단체 체험 대신 소규모 가족단위, 연인, 친구 등 약 9,600명의 체험객이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는 해양안전 강화를 위해 인천해경과 협업해 체험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수상안전교육 등 시민들의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참여는 해당 운영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임현택 해양항만과장은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요트, 카약 등 쉽게 접하지 못했던 체험을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
인천시, 대형건축공사장 122개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Q뉴스] 인천시가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건축공사장 122개소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30일간 1만 제곱미터 이상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104개 대형사업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인천도시공사에서 발주해 시공 중인 18개 공동주택 사업장 등 총 122개 사업장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1월 광주광역시 주상복합아파트 붕괴사고에 따른 시민들의 공사장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관내 건축공사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대표,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해 1일 1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 군·구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인천도시공사 뿐만 아니라 건축구조기술사, 시공기술사, 건축사 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시민 등 총 610명이 참여했다.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시정명령 35건, 현지시정 1,093건, 주의조치 135건 등 총 1,263건 이었다.
공통된 지적사항으로 공사현장 작업참여자의 안전의식 부족 관계공무원의 인력·역량부족 대형건설사와 중소건설사 현장관리 능력 차이가 크므로 중소건설사에 대한 중점지도가 필요하다는 지적 등이 있었다.
또한 안전점검 참여자 의견 중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주요 내용으로는 품질관리+안전관리 일원화 방안 검토 품질관리, 안전관리 기술자 겸직 제한 건축법에 의한 공사장 감리비를 허가권자에게 납부 및 관리 동절기 콘크리트공사 시공계획 제출 의무화 가설울타리 등 가설재에 대한 구조계산 강화 꼭 필요한 재하도급은 심사를 통해 재하도급 인정 안전관리비 미사용 시 전액 반환 및 세금추징 주상복합 등 단독건물 작업장에 대한 복지 제도화 노동부와 공동점검 및 정보공유 등 협업방안 검토 등의 의견이 있었다.
정이섭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민·관 합동점검에 대한 지적사항과 조치사항 등을 심도있게 검토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마련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안전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
검단일반산업단지,‘뷰티풀파크’로 재탄생
[Q뉴스] 인천 북부권 대표 산업단지인 검단일반산업단지가 명칭을‘뷰티풀파크’로 바꾸고 대대적인 변신을 꾀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경제 기반이자 경제 성장의 핵심인 산업단지의 노후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개선하고 환경 친화적인 산업단지로 변신하고자 ‘검단일반산업단지’명칭을 ‘뷰티풀파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변경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산업단지의 산업문화공간 및 산단 대개조 사업과 더불어 검단일반산업단지가 아름다운 산업단지로 도약하는데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뷰티풀파크’는 기존 산업단지 명칭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인천시와 검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관리공단이 협력해 미래 지향적인 비전과 브랜드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명칭으로 최종 선정했다.
검단일반산업단지는 인천 서구 오류동 일대 224만 5천여㎡로 검단신도시 및 공공사업으로 인한 이주공장의 부지 확보를 위해 2014년에 준공된 산업단지로 현재 990여개 업체에 1만여명의 고용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층의 산업단지 취업기피 의식을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 전통과 젊음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시는 검단일반산업단지를 대표적인 에코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해 디자인 환경개선, 검단폐수종말처리시설 악취설비 및 주변 환경 개선, 디자인 에코거리 조성 등 선진형 산업단지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산업단지 정비를 통해 우수인력 유인 및 미래 유망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산업단지의 안전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에는 아름다운 공장도 근로자를 배려하는 착한 공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의 어둡고 지저분한 막연한 편견으로 구인·구직의 미스매치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산업시설 환경개선 사업과 산업시설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낮에는 쾌적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일터로 밤에는 시민들이 찾아와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노후산업시설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아름다운공장 어워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홍보는 물론 시의 각종 기업지원사업의 우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산단 내 문화·예술 체험공간, 협업공간, 생태탐방로 조성 등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