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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광견병 백신 접종 실시
[Q뉴스] 속초시는 관내에서 사육하는 생후 만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우선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 중에는 관내 동물병원 7개소에 반려동물과 동반 방문해 접종 가능하며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일주일간 산지 근처의 농촌마을을 중심으로 19개소를 정해 순회 방문 접종을 실시한다.
. 접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동물병원 방문이나순회접종 마을 지정장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현재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과 등록을 함께 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 가능한 법정 전염병으로 광견병 감염으로부터 소중한 반려견을 지킴과 동시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매년 1회 필히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해야 하는 만큼 이번 접종에 적극 참여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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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IC카드로 아동급식카드 전면 교체
[Q뉴스] 속초시가 아동급식카드 디자인 변경과 IC칩 삽입을 통해 카드 이용 불편을 개선한다.
앞서 속초시 아동급식카드는 IC칩이 있는 일반카드와 다르게 마그네틱 카드로 아이들이 결제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아동급식카드의 꿈자람 카드라는 문구 및 디자인으로 인해 저소득 아동이 카드 이용 시 낙인감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기도 했다.
속초시는 이와 관련해 이전부터 사용해 온 급식카드에 IC칩 삽입으로 모든 범용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아동의 낙인감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에서 꿈자람 카드라는 문구를 삭제하는 등 디자인을 변경했다.
새롭게 바뀐 아동급식카드는 아동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교체 발급받을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아동급식카드 개선으로 아동이 급식카드 이용 시 낙인감을 방지하고 결식아동의 영양 불균형 문제가 개선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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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속초 해수욕장 곰솔림 종합방제사업 추진
[Q뉴스] 속초시가 속초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쉼터 및 방풍림 역할을 하고 있는 속초해수욕장 곰솔림의 종합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작년 초여름 겨울철 고온현상 및 늦은 폭설 등 이상기후로 속초해수욕장 송림에 피목가지마름병이 발생함에 따라 지상방제 및 고사목 제거 등 긴급 방제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속초해수욕장 방문객이 급증하는 여름 성수기 도래 전에 병해충에 강한 우량 곰솔림 생태계를 유지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4월 말 ~ 5월 초 해수욕장 곰솔림 종합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8천만원이 소요되는 금번 사업은 방문객이 많은 해수욕장 관광지의 특성에 맞는 수간주사식 방제작업과 소나무의 생육촉진을 위한 영양제 주입 등의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선규 시 공원녹지과장은 “피목가지마름병 등 병해충 피해로 지난해와 같은 시민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방제사업에 총력을 다해 도심속 자연쉼터인 해수욕장 송림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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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5월부터 확대 지원
[Q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부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연령을 확대한다.
지원 연령이 기존 만 11~18세에서 만 9~24세로 확대된다.
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는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위의 자격에 변동이 없는 한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사람은 추가 신청 하지 않아도 되며 연 최대 144,000원이 생리대 구매 바우처로 지원된다.
다만, 2022년 기준 19~24세 여성청소년의 경우 5월부터 지원하므로 연 최대 96,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하고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대상연령이 대폭 확대된 만큼 적극적인 홍보로 해당 청소년들이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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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어울림도서관‘가정의 달 독서문화행사’운영
[Q뉴스]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체험전시와 부모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5월 3일부터 시작되는‘우리집 가훈 자랑하기’행사는 포일어울림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의 비전을 담은 가훈을 쓰고 꾸며 도서관에 전시할 수 있으며 직접 꾸민 가훈은 전시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수령 가능하다.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온라인으로 ‘행복한 가족 대화법’이라는 주제의 부모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나는 어떤 부모인가?’, ‘설레는 부부의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5월 3일부터 포일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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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불법옥외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추진
[Q뉴스] 의왕시가 불법 옥외광고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효성 있는 관리를 위해 한시적 양성화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법’의 표시 및 설치기준에 적합하지만 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설치한 광고물 또는 기존 허가·신고를 받은 광고물 중 표시기간 만료 후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광고물이 해당된다.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옥상간판, 지주이용간판 등 4종류의 고정광고물이 대상으로 자진신고 기간은 5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불법간판의 소유·관리자는 기간 내 도시재생과 광고물팀에 문의 신청해야 한다.
시는 양성화 추진 기간 중 접수된 건은 사후허가나 신고처리 등을 통해 적법한 광고물로 등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시공설명서 설계도서 대신 광고사업자의 설치확인서를 제출토록 하고 원색도안은 현황사진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용섭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양성화 추진은 그동안 법 테두리 밖에 있었던 미신고 광고물에 대한 구제기회 제공은 물론 옥외광고물의 효율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가꾸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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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달면, 반려식물로 전하는 마음의 위안
[Q뉴스] 전남 곡성군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경로당 폐쇄 등으로 인해 이웃 간 교류 감소하자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려식물, 감성UP 스트레스ZERO’을 추진하게 됐다.
반려식물을 통해 고령의 독거노인들이 우울감과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다.
위원들은 직접 만든 반려식물을 전달하면서 고령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반려식물을 전달받은 박OO 할머니는 “꽃을 사고 싶어도 내가 걷기가 힘들어서 못 샀는데 예쁜 꽃을 가져다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기뻐했다.
고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키우며 작게나마 심리적 위안을 얻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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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이마트 및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화재피해주민 지원
[Q뉴스] 용인소방서는 이마트,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4월 7일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기흥구 신갈동 소재의 주민을 찾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용인소방서와 이마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MOU체결을 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기본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등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중이다.
이번 지원은 용인시 신갈동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임국빈 서장은“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업무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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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 군산예술의전당에 오다.
[Q뉴스] 이 시대 첼로의 거장이라 불리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군산 첫 내한 공연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한국공연 이후 5년 만의 무대로 브리튼의 ‘첼로 소나타'와 피아졸라의 ‘르 그랑 탱고’가 연주된다.
두 곡은 모두 마이스키의 스승이었던 로스트로포비치에게 헌정된 곡이다.
또한 클라라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와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이 연주된다.
두 곡은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된 곡을 첼로 버전으로 편곡돼 연주될 예정이다.
지난 1985년부터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35장이 넘는 앨범을 녹음한 마이스키는 2019년 새 앨범 ‘20세기 클래식’을 발매했다.
메시앙, 피아졸라, 브리튼, 바르톡, 프로코피예프 등 20세기 작곡가들의 작품을 담은 이 앨범은 격변의 시기에 작곡된 곡들의 특성과 첼로의 방대한 음역과 폭넓은 음색, 풍부한 연주 기법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샤 마이스키는 군산공연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팬데믹을 겪는 동안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특히 대중 앞에서의 연주가 중요한데 그럴 기회가 없었다 온라인 콘서트나 실황중계 같은 공연이 있었지만, 결코 공연과 같지는 않았다 마침내 사람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군산공연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김덕일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클래식 애호가가 많은 우리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프로그램으로 사람의 심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주된다는 첼로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 속 잔잔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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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벼재배 기술 실천으로 온실가스 줄입시다
[Q뉴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분야 기후변화 주간’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2018년 기준 2,100만톤 규모로 국가 총배출량의 2.9% 수준이다.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벼재배 기술 같은 활동들은 적게는 2%에서 많게는 85% 이상 탄소저감 효과가 있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탄소중립 벼 재배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새해영농설계교육, 저탄소 벼재배 교육 등 모두 25회에 걸쳐 1,020명의 농업인에게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금주부터는 본소 담당부서와 12개 농업인상담소 등 15명의 전문지도사가 관내 육묘장 111개소를 순회하며 탄소중립 벼농사 재배기술의 기본인 건강한 모를 키우도록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온실가스를 줄이는 벼 재배법인 드문모심기 생력재배는 노동력과 농기계 이용을 줄임으로써 탄소발생을 낮추고 육묘비를 절감해 농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으며 지난해와 올해 모두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소 275ha에 226농가가 참여하는 단지를 조성, 시범운영하고 있다.
논물관리를 통해 온실가스를 효율적으로 저감하고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모심고 한달뒤 실시하는 중간물떼기 기간을 1~2주 정도 더 길게 해 담수기간을 줄이고 간단관개를 실시해 평상시 물을 얕게 대는 물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간단관개는 뿌리의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 벼가 병해충에 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한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2050 탄소중립 정책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시작이며 튼튼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관내 농업인 분들이 탄소중립 운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