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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산책이 즐거워지는 순환산책로 수락산에도? ‘수락산순환산책로’1구간 개통
[Q뉴스] 서울 노원구가 수락산 순환산책로 1구간 조성을 완료하고 30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2.1km의 불암산 순환산책로 3.39km의 영축산 순환산책로를 비롯해 근린공원 곳곳에 순환산책로 조성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여가 공간 확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수락산 순환산책로는 수락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영유아, 임산부,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수락산 등산로 입구인 노원골에 무장애 순환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9월부터 토지매수 및 주민설명회, 공사발주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토지 보상비를 포함해 총 75억여 원을 투입한다.
산책로는 총 1.68km규모로 3단계에 걸쳐 조성한다.
1구간 노원골~상원중 2구간 상원중~상계주공14단지 3구간 상계주공14단지~한옥어린이집이다.
산책로 전 구간을 폭 1.8m 이상, 경사도 8%이하의 완만한 목재 데크길로 조성해, 유모차나 휠체어 사용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업인만큼 총구간 완공 후가 아니라 단계별 공사 준공 즉시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조성이 끝난 1구간은 30일부터 개방한다.
구간 내 휴게데크 1개소, 쉼터 4개소, 데크참 23개소를 설치해 주민들이 곳곳에서 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데크를 따라 보행조명등을 설치 중이다.
2,3구간도 오는 5월 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구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수락산 동막골에 서울시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숲속의 집, 트리하우스 등을 조성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도심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불암산과 영축산에 순환산책로가 조성되면서 남녀노소 보행약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순환산책로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수락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수락산산책로가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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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신규임용 공무원 청렴교육 실시
[Q뉴스] 서울 용산구가 4월 26∼27일 양일간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청렴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수강 대상은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월에 새롭게 임용된 용산구 공무원 58명. 교육은 구청 8층 전산교육장에서 낮 4시부터 2시간 동안 청렴서약서 작성, 현장 강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청렴윤리 직장 내 괴롭힘 사례 등으로 꾸렸다.
구 관계자는 “한 자치구에서 지난 2월 9급 공무원이 임용 한 달 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져 안타깝다”며 “선배들의 적절한 관심이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장 강의에는 4년차 청렴업무를 담당중인 성지영 주무관, 용산구 공무원노조 용산지부 정을균 지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성 주무관은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기초로 신규 공무원 눈높이에 맞춰 관련 법령, 제도 이해를 돕고자 지난 3월 ‘제1기 권익위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한국코치협회 수퍼바이저 코치 자격을 보유한 정 지부장은 직장 내 괴롭힘 사례, 실질적 대처방안 등을 소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추구해야할 바람직한 가치기준인 동시에 자신을 지키는 대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이 앞으로 펼쳐질 공직생활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신규직원 청렴교육 외에도 청렴자가학습, 온라인골든벨, 청백리현장탐방, 청렴콘서트 등 유익한 부패방지 교육 추진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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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일상 회복 돕는 학교폭력 갈등조정 자문단 활동 강화
[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5월 학교 일상회복 추진과 발맞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갈등조정 자문단 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문단은 상담가, 의료인, 경찰 등 학교폭력 예방 전문가 등이 모여 학생 갈등 양상을 파악하고 갈등과 분쟁 조정, 의료 상담, 화해 등을 지원하고자 2018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마다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5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를 하면 코로나19로 인한 학생 정서 사회성 저하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원격수업 등으로 발생한 갈등을 조정해 관계 회복 등을 돕는 자문단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문단 위원 등 560여명은 28일 권역별 온라인 협의를 통해 학교 특성과 학생 여건 등을 고려해 갈등 예방, 분쟁 조정, 상처 치유 등 관계 회복을 위한 접근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개선해 학교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상황에서 자문단은 학생 화해와 관계 회복을 위해 2020년 223건, 2021년 550건을 지원했다.
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이 사소한 일로 발생한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높다”며 “학생 갈등 예방과 분쟁 조정을 효과 있게 할 수 있도록 자문단 전문성을 높이고 역할을 강화해 학생 일상 회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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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 개최
[Q뉴스] 국내 농산물 시장은 수입 농산물의 증가, 핵가족화와 고령화, 코로나19에 따라 새로운 유통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환경에 직면해 새로운 경영마인드와 시장변화에 대응능력을 갖춘 혁신인력의 양성이 요구된다.
상주시는 이런 요구에 부응해‘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4월 27일부터 10월말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인단체, 농업조직 임직원, 농업인 등 39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대비한 조직화·전문화된 마케팅 역량 강화와 경영 전략수립 교육을 한다.
교육내용은 농업비전과 마케팅, 농산물 구매패턴을 활용한 소비지 전략,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전략을 통한 산지조직화, 농산물브랜드 전략을 통한 상품 차별화 등으로 구성됐다.
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유통플랫폼을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믿음을 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제대로 된 값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정진환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산지유통조직 육성 및 통합마케팅조직 원예농산물 취급액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농정을 활기차게 펼쳐 농가의 수취가 제고를 통한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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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곤포사일리지 생산의 동반자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동계 조사료 수확시기에 맞추어 고품질 곤포사일리지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조사료 생산농가에게 27일부터 무료 공급한다고 밝혔다.
곤포사일리지용 유용미생물은 3.3ha 기준 유산균 5L와 고초균 1L가 함께 보급되며 물 100L에 희석해 사용하면 부패 미생물 생장 억제를 통한 사일리지 장기보관과 가축사료의 기호성이 증대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조사료 생산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가지고 월, 화, 목요일에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으로 방문하고 기존 등록농가는 신분증 및 공급카드를 가지고 오면 즉시 수령 가능하다.
최낙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곤포사일리지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과 활용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축산농가들에게도 부가적인 가축영양 증대와 소득증대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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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3기 교육생 수료식 개최
[Q뉴스] 상주시는 2020년 10월부터 2022년 4월까지 20개월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보육센터 3기 교육생들과 함께 4월 27일 오후 3시에 사벌국면에 위치한 경북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3기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방이 개방된 오픈형 강의실에서 개최된 수료식은 청년보육센터 3기 교육과정 수료생 38명과 정진환 상주시장 권한대행, 신용습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3기 교육과정 성과보고 내빈 축사 및 격려사, 우수교육생 표창패 및 수료증 수여, 수료소감 발표 순으로 50분간 진행됐으며 4대 권역 스마트팜 혁신밸리 중 최초로 개최하는 수료식이며 경북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이후 처음으로 배출한 수료생들의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4대권역 : 경북 상주, 전북 김제, 경남 밀양, 전남 고흥 이번에 수료하는 3기 교육생들은 지난 2020년 5월 선발 당시 3: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재원들로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작물재배 기초 등 입문교육과정, 스마트팜 선도농가 교육형실습과정, 파종·수확·판매까지 스스로 책임지는 자기주도 경영형실습과정 등 총 20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향후 상주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으로 거듭나게 됐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청년농부 창농기반 구축,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농부육성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략사업 T/F팀을 구성해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생 정착지 조성에 힘쓰고 있고 청년스마트팜 창업농들을 위해 관련 조례안을 준비하는 등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생은 물론, 전국 청년스마트팜 창업농들의 상주시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정진환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에게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 큰 사고 없이 교육과정을 무사히 수료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교육생과 교육기관으로 맺은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교육생 여러분들이 상주시에 정착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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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180명 모집
[Q뉴스] 성남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와 생물서식처 조성, 낙엽 퇴비화 사업과 성남시민농원 조성, 마을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29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만 18~64세는 주 30시간 근로에 일당 5만4960원을 받는 조건이다.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 일하고 일당 2만7480원을 받게 된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고 4대 의무보험이 가입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참여하려면 기한 내 신분증,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관련 증명서 기타 자격 서류 등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자격요건과 가구주 여부, 부양가족 수, 가구소득, 재산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6월 23일 개별로 알려준다.
성남시는 같은 기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도 모집한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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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시민 자발적 공익활동 촉진
[Q뉴스] 시민사회의 공익활동을 돕기 위한 성남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4월 27일 문을 열었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수정구 태평로 185 대동빌딩 3층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을 했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상시 소통을 위해 시가 운영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총 330㎡ 규모에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공익활동가들이 사무를 볼 수 있는 대회의실, 교육실, 영상촬영실, 개인 사무공간 등의 공유공간을 갖췄다.
직원 4명이 상주해 새내기 공익활동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원, 네트워크 업무 등을 수행한다.
대여용 스틸 천막 5개, 접이식 의자 25개, 이동식 프로젝터·스크린·앰프 각 1개씩을 비치해 시민사회단체가 공익활동과 관련해 요청하면 빌려준다.
센터 내 공유공간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공익활동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자 하는 성남시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민의를 대변하는 시민사회의 정책 참여는 행정과 민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사회·공공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익활동 촉진자로서 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9월 13일 ‘시민사회 발전과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 4월 13일 관련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시민사회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해 운영 중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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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 새싹기업 종합지원으로 스타기업 육성. 참여 기업 모집
[Q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바이오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바이오 새싹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 및 창업예정 기업 1개 사를 모집한다.
‘2022년 바이오 새싹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제약·바이오 분야 새싹기업을 육성 지원해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으로 신약개발, 바이오의약품, 의약소재개발, 제제기술개발, 체외진단의료기기, 의약재창출 등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연간 3,500만원의 기업지원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함으로써 새싹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와 경과원 기업SOS상담센터 프로보노 연계를 통한 경영일반, 인증, 수출/판로 특허, 법률 및 인사/노무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경과원 바이오센터 내 연구공간·사무공간과 연구기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새싹기업이 연구개발에 집중해 성과를 내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다음 달 13일까지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한 뒤 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안치권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연구비와 연구공간 이외에도 내·외부 전문가 컨설팅, 첨단연구장비 사용, 연구서비스 지원 등 공공과 민간의 전문성과 협력체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이 세계적 스타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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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부터 금융취약계층 대상 신용·금융교육 추진
[Q뉴스] 경기도가 오는 5월부터 도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신용·금융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28일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복지재단과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업해 전문강사가 생애 재무설계, 합리적 소비와 저축, 부채 관리법, 신용 관리법,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을 도내 금융 취약계층에게 교육하는 내용이다.
교육은 크게 ‘찾아가는 교육’과 ‘경기극저신용대출 이용자 교육’ 두 가지로 구성했다.
우선 도내 19개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연계해 초·중·고 및 대학교, 복지 단체 등을 찾아가 신용·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사업과 연계해 저신용·저소득자 중심의 방문 교육도 진행한다.
아울러 경기극저신용대출 이용자의 신용·부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출실행 전 신용교육을 의무화하고 신용관리부터 금융사기 예방·대응까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5월부터 신청자 1만9,000여명이 첫 교육 대상자로 교육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경기극저신용대출이란 신용점수가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없는 만 19세 이상 저신용 도민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신용회복위원회는 구체적인 강의 내용 등을 준비해 5월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자체적으로도 교육대상자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중심의 실용적인 경기도형 신용·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신용회복위원회 교육과정과 병행 추진한다.
윤영미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화, 소액채무 비율이 높아지는 청년층의 채무 질 관리 등을 위해 신용·금융교육이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업하게 됐다”며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의 신용·금융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용 문제 사전 예방 및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