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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시·군의회 선거구 획정안 의결
[Q뉴스] 충남도의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군의회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 지었다.
의회는 27일 오후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기초의원 정수가 총 171명에서 177명으로 6명 증원됨에 따라 조례로 정하는 시·군의회 선거구 및 의원정수를 조정하는 것이 골자다.
도내 시·군의회는 논산·계룡·금산의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에 따른 논산시의원 1석을 포함해 천안 2석, 아산·서산·당진 각 1석씩 증원됐다.
충남도지사는 ‘충청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지난 25일 도의회에 제출했으며 이번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김명선 의장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구별 인구수 등을 반영한 결과 충남의 광역 및 기초의회의 정원이 각각 6석씩 늘었다”며 “의석수가 늘어난 만큼 의회는 충남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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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27875번∼#28048번 확진자 발생
[Q뉴스]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27875∼#28048번 확진자가 04월26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27875∼#28048번 확진자는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관내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PCR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174명의 확진자는 PCR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 조사 후 치료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 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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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삼성디스플레이, 상생협력 성과 가시화
[Q뉴스] 아산시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상생협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27일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을 방문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재호 삼성디스플레이 CFO를 만나 상생협력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더욱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관련 협력사들의 아산시 관내 투자 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협력사 8개 사가 1770억원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으며 관내 협력사와의 거래도 930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또, 이날 관내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자재, 장비 등의 사용을 더욱 늘리기로 합의했으며 지역인재 채용, 사회 환원 활동, 디스플레이시티 아산 상징물 건립 등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아산시도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기업 경제위기를 깊이 공감하며 2019년 발표한 13조1000억원 규모의 차세대디스플레이 투자 및 향후 추진될 DC2 투자 과정에서 정배수지, 폐수처리, 환경 부분 등 관련 인허가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약속했다.
이 밖에도 사업장 주변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 동덕초사거리-천안시청 간 도로 개설, 탕정2도시개발사업 쇼핑몰 및 문화시설 적극 반영 등을 약속했다.
오세현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아낌없는 지역공헌에 감사드린다”며 “서로 협력해 지역과 기업 모두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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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 인식 개선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Q뉴스] 아산시가 27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장애 인식 개선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아산 시각 무지개 사물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장애 인식 개선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장애인들이 가진 능력과 역량을 맘껏 발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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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위해 최선을 다한다"
[Q뉴스] 용인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다양한 법령에 따른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기초자치단체의 중요한 재원 중 하나다.
시는 27일 시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빈틈없는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를 위한 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액 징수 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희준 제1부시장과 재정국장, 차량등록사업소장, 3개 구청 세무과장 등 관련 부서 간부 등 11명이 참석했다.
시는 논의를 통해 연말 체납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동산이나 각종 채권에 대한 압류, 번호판영치, 상습체납자명단공개 등 다양한 징수 방법을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정밀한 체납자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 또는 고의 체납자는 가택수색, 금융거래정보 조사로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체납자의 생활 형편에 따른 맞춤형 징수에 방점을 찍었다.
이희준 제1부시장은 "각 부서가 징수기법을 공유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세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체납자들의 형편에 맞는 조세행정으로 또 다른 복지실현과 함께 시 재정을 튼튼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5259억원 중 4613억원을 징수하고 세외수입 2112억원 중 1383억원을 징수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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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 2022학년도“철새마을학교” 개교
[Q뉴스] 신안군은 흑산도 철새박물관 학습장에서 “2022학년도 흑산 철새마을학교”를 개교했다고 밝혔다.
흑산도 철새마을학교는 지역 아이들이 방과 후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철새와 관련된 교육과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철새박물관 학습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2학년도 철새마을학교는 지난 20일 흑산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중 19명의 아이들이 입학했으며 1년간 총 8번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입학식과 철새박물관 견학, 철새 그림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철새마을 탐조, 철새 이동경로 연구 참여, 유리창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새집 만들기,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흑산도는 번식과 월동을 위해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다양한 철새들이 매년 봄, 가을철에 정기적으로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매년 250종 이상의 철새가 관찰되는 국제적인 철새 중간기착지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철새마을학교는 아이들의 고향인 흑산도의 생태적인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학습장이다”며 “우리 미래세대들이 고향을 지키고 더 나아가 철새박사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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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불자회 도민 안녕 발원
[Q뉴스] 충남도청 불자회는 27일 도청 로비에서 도정 발전과 도민 안녕,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퍼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등불을 밝혔다.
다음달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열린 이날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 점등 법회’에는 양승조 도지사와 대한불교조계종 7교구 수덕사 옹산 대종사 스님, 주경 부주지스님, 시군 주지협의회장 스님과 신도회원, 도와 도경찰청, 예산군청 불자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덕사 합창단원들의 찬불가를 시작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연등 점등, 축사, 봉축 법어, 발원문 낭독, 관불식,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도지사는 “‘나’에 대한 집착을 끊고 ‘고통’으로부터 해방돼 모든 생명을 존중하라 말씀하신 부처님은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며 “석가모니 부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르침의 정수는 바로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며 살아서 부처를 이루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다시 한 번 우리 모두가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상생을 향해 힘차게 정진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소 불자회원은 발원문 낭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남혁신도시 성공적인 안착과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기원하고 도정의 무궁한 발전과 도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발원했다.
김태우 인사과장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도민들의 마음에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회복을 기원한다”며 “오늘 밝히는 연등이 지혜의 등불이 되어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줌과 동시에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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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22년 공직자 법제 교육’개최
[Q뉴스] 수원시가 공직자의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27일 온라인으로 ‘2022년 공직자 법제 교육’을 열었다.
수원시 공직자들이 사용하는 ‘행정포털’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한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와 적극행정 법제’를 주제로 한 성연일 법제처 법제지원국 법제교육과 소속 사무관의 강의로 진행됐다.
성연일 사무관은 교육에서 자치법규 입안 실무 적극행정 법제 사례 연구 적극행정과 적극행정 법제 적극행정을 위한 법령 입안·정비·해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성연일 사무관은 “‘적극행정 법제’는 법령의 입안·정비·해석 등 법제 행정을 통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법령이 적극행정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올바르게 해석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법령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제도나 기술·산업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법령을 마련해 적극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이 확산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공직자 법제 교육을 마련해 신뢰받는 행정 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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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주변 노숙인에게 ‘환경 미화’ 일자리 제공한다
[Q뉴스] 수원시가 한국철도공사,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수원역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세 기관은 27일 정 나눔터에서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은 근로 의욕이 있는 수원역 주변 노숙인을 채용해 수원역 광장과 수원역환승센터 일원 환경미화 업무를 맡기는 것이다.
하루 3시간·월 60시간 근무이고 급여는 월 89만원 수준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일자리와 급여를 지원하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를 선발한다.
수원시는 업무 범위를 조정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미숙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석진산 수원관리역장, 강관석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박미숙 복지여성국장은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으로 노숙인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연계해 자립을 지원하겠다”며 “수원역 주변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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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덕도신공항 시대’를 준비한다
[Q뉴스] 정부는 최근‘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4월 26일‘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로써 오는 2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가덕도신공항‘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최종 결정되면 기본계획 및 설계 등의 단계를 거쳐 2025년 착수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번 사전타당성 용역에는 그간 거제시가 철도와 신공항시대를 맞아 구상하고 계획해온 각종 사업들이 신공항 여건분석에 포함되어 앞으로 기본계획 등에 반영을 위해 거제시에서는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마산간 국도5호선’사업에 대해서는 지난 2021년 6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육상부 3.6km 구간의 사업추진 지연에 따른 지가 상승과 개발행위 제한 등의 우려를 전달하면서 조속한 공사추진을 건의해 기획재정부에서 지난 2월 육상구간 보완설계비 22억원을 최종 승인해 조만간 설계가 진행될 예정으로 향후 육상구간이 완공되고 신공항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해상구간의 건설 당위성과 추진력 확보가 빠르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교통량 분산과 물류산업 강화 그리고 거가대교 통행료 부담에 따른 이용객의 불만 해소 등을 위한‘고속도로 35호선 조기건설’에 대해서도, 지난 해 11월부터 시민들의 조기건설 요구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조기건설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12월에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가덕도신공항 고속도로 연결과 연계해‘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일반사업으로 반영되어 있는 것을‘중점 추진사업’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대통령 인수위와 새정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목면 황포리 일원 약 125만㎡에 힐링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시설들을 도입해 고품격 관광단지를 조성하는‘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해 11월 개발사업자 공모를 시작해 올 해 5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장목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2024년 하반기에는 사업을 착공하고 2029년에 사업을 완공한다는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거제시에서는 철도와 공항 입지에 대응하기 위한‘남북내륙철도 역세권 개발’과‘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경제권 육성’, 그리고‘거제~가덕신공항 철도연결’에 대한 연구와 검토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작년 12월 30일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계획 마련을 위해 경상남도와 거제시 그리고 통영시를 비롯한 역사 입지 5개 시·군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시작해 지난 3월 3일에는‘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용역’을 계약하고 4월 20일에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 28일에는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개발구상을 위해 경상남도와 거제·창원·김해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과업내용을 마무리하고 4월 11일‘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개발구상 수립용역’입찰 공고 절차에 들어감으로써 오는 5월에는 본격적으로 용역계획과 착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공동 용역과는 별개로 거제시에서는‘거제시 주도의 자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고자 경남연구원과 위·수탁 협약을 통해‘가덕신공항 및 철도입지에 따른 경제권 육성 및 거제~신공항 철도연결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4월 21일 변광용 거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18개월 동안 본격적인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이번 자체 용역에는 공항과 철도건설에 따른 거제시 실정에 맞는 배후도시 조성과 경제권 육성 방안을 구상하고 신산업 유치, 철도와 공항 접근성을 높일 연계 교통망 구축 등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며특히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 중 하나이기도 한‘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을 위한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제성 분석과 최적 노선안 검토를 연구과제에 포함시켜 향후‘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첫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 자리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은“공항과 철도 시대를 대비하는 거제시의 중요한 시기에 지역 출연 연구기관인 경남연구원과 함께 첫 발을 내딛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면서“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 온 기관인 만큼 가시적이고 내실있는 용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더불어 거제시에서는 공항배후도시 조성 범위와 재정확보의 근거가 되는 주변개발예정지역 범위를 20km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법률안 개정을 통해 거제권역 공항 배후도시 개발계획 수립과 국가재원 확보, 양질의 민자유치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이번 정부의 발표를 지켜본 변광용 거제시장은 “남부내륙철도와 가덕도신공항은 거제시 도약을 위한 최고 인프라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하고 실행 가능한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거제시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부울경메가시티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