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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복 담은 꾸러미 나눔
[Q뉴스]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9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떡국떡, 강정, 과일 등 명절에 꼭 필요한 식재료를 장보며 꾸러미를 준비했다.정성껏 마련된 물품은 위원들의 손길로 하나하나 포장돼 명절 꾸러미로 완성됐으며 이후 저소득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꾸러미에는 명절 음식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이번 꾸러미 제작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예산으로 추진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기철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가정이 따뜻한 식탁을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근희 북삼읍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과 돌봄이 살아 있는 북삼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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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의사제로 지방 의료혁신 선도.글로벌 포럼 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의사제, 경북이 설계하는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의사 인력 양성 확대 정책과 ‘지역의사양성법’시행에 발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의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글로벌 선진 사례를 통해 ‘경북형 지역의사제’의 성공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일본 토호대학교 토모노리 하세가와 교수, 이관 동국대 의과대학 학장, 한동운 한양대 교수 등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와 시·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기조연설자로 나선 토모노리 하세가와 교수는 ‘일본의 의사 공급 및 지역별 분포 경험’을 주제로 한국보다 앞서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시행해 온 ‘자치의사제도’의 운영 성과와 시사점을 소개했다.하세가와 교수는 6년간의 학비 지원과 9년간의 의무 복무를 결합해 지역 정착률을 70%까지 끌어올린 일본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단순한 인력 배치를 넘어 지역 의료에 특화된 커리큘럼 운영의 중요성을 경북에 제안했다.이어 발표한 최병호 가톨릭대 교수는 ‘지역의사제 도입을 위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글로벌 근거’를 주제로 의사 인력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증원된 인력을 지역 필수 의료 현장에 어떻게 배치․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정교한 설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양대 한동운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 토론에서는 경북형 지역의사제 모델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 K-과학자 김오룡 교수는 “의료 공백 해소의 핵심은 의사들이 지역에 머물고 싶게 만드는 환경 조성”이라며 지자체 차원의 주거·교육 등 정주 여건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은 “지역 밀착형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선발부터 교육, 현장 배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인력 파이프라인’구축을 제안했다.한편 경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통합’의 핵심 과제인 ‘경북 지역 국립의과대학 설립’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통합행정특별법에 국립의대 설립을 명문화해,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경북 북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이는 통합 과정에서 제기된 북부권 소외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의료 안전망 구축을 통해 지방시대 정주 여건의 핵심인 ‘의료 복지’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의사제는 도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정주 여건을 완성하는 마지막 열쇠”며 “혁신적인 의료 모델로 도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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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 인공지능과 소형모듈원전 주제로"2026 미래형 원전포럼"개최
[Q뉴스] 경상북도는 2월 10일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의 역할과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대 SMR, 과학으로 접근한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형 원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전대욱 한수원 사장직무대행,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기반조성단장 등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AI 시대에 SMR의 역할과 과제’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과 우상익 한국원자력연구원 기반조성사업단장의 특별강연, 이어 ‘탄소중립과 미래형 원전’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이번 행사가 열린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소형모듈원전 국산화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해 국비 270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4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차세대 원자로 연구기관으로 6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곧 개원을 앞두고 있다.소형모듈원전은 12대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하나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탄소 배출이 없는 안전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운영 효율화와 소형 모듈화를 통한 경제성 확보가 글로벌 시장 선점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최근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건설계획을 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확정했으며 이에 따라 경북도와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공모 절차에 돌입함에 따라 ‘경주 유치지원 TF팀’을 구성하고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기업 관계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국내 철강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 방안으로 현 시점에서는 원전 활용이 유일한 대안이며 소형모듈원전 경주 유치에 거는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과 원자력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의 소형모듈원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될 국내 초도호기 건설은 이미 국가 주도로 연구·산업기반이 구축된 경주가 최적의 입지”고 밝혔다.이어 “경주의 소형모듈원전과 포항의 철강을 잇는 원전․철강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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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건강을 지키는 24인 최정예 전담팀 출격
[Q뉴스] 경상북도는 2월 1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기존 지원단의 임기 만료에 따라 총 24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지원단장은 김건엽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았으며 기획·교육·중점사업·스마트건강지원 및 홍보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지원단은 예방의학·간호·영양·구강·재활·만성질환 등 보건의료 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원한다.아울러 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시·군 보건소의 사업계획 수립과 실행에 대한 기술 및 평가지원과 함께 보건소 담당 인력 교육, 현장 중심의 자문·기술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의 건강 문제와 주민 요구를 분석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연계·추진함으로써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12개 사업 :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등 특히 28개 마을에서 참여하는 도 중점사업인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에는 지원단이 현장 점검과 맞춤형 자문을 통해 주민 체감형 건강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위촉식에 이어 지원단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경북의 현실을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과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지역별 건강 수준 격차가 고착되지 않도록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경상북도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을 도입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라는 정책 목표를 현장에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건강증진은 단순히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의료와 돌봄, 복지가 서로 연계되어 도민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원단 위원들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형 건강증진 정책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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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2개 시군과 '권역별 발전구상'본격화
[Q뉴스] 경상북도는 2월 10일 봉화군청에서 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북부권 8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미래 설계를 위한 ‘도-시군 연계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책협의회는 22개 시군의 주요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도-시군간 유기적 협력체계 확립과 올해 도정 방향인 ‘연합 도시’모델,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등에 대응한 권역별 특화 발전전략 수립 및 시군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북부권 8개 시군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22개 시장․군수 등이 참여하는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통해 경주 에이펙, 농업대전환 확산 등의 성공을 이끈 바 있으며 2026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도 공동협력․대응 체계를 구축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7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이번 정책협의회 역시 도-시군 협력 강화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다.특히 북부권 정책협의회에서는 안동 국가첨단 바이오 백신 슈퍼클러스터, 영주 첨단베이링 국가산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의성 신공항 문화관광단지, 청송 남북9축 고속도로 영양 에너지 허브 육성, 예천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협력 거점, 봉화 국립산림안전원 건립 등 시군 제안 사업과 발전계획의 추진 전략 마련을 집중 논의했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통합의 방향·원칙도 공유했다.행정통합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수단으로 특별법안에 국가의 북부지역 등 인구감소지역 균형발전 대책 마련과 시군 자치권 강화 등에 관한 사항도 명시되어 있는 만큼 시군과 더욱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경북도는 오늘 논의된 주요 사업들을 시군간 연합모델로 연계․발전시킴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최우선 검토해 사업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중장기 과제의 경우 권역별 발전구상에 반영하는 등 실현 가능성을 높여나겠다고 강조했다.이철우 도지사는“올해 경북도정의 3대 핵심 키워드는 민생, 현장, 연대와 협력이다”고 말하며 “22개 시군과의 정책 공조를 더욱 강화해 권역별 발전전략과 초광역권 연계전략 마련 등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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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설 앞두고 민생현장 잇따라 방문…"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을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전통시장·장보기·기업 현장 찾아 민생경제 회복 행보 이 지사는 이틀간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했다.먼저 9일에는 2021년 대형 화재로 소실됐다가 현대식 시설로 재건축된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시장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오랜 시간 불편을 견뎌온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어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또한 10일 경주 성동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에 나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을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활기를 띤 전통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다.이와 함께 경주에 위치한 ‘경북 프라이드 기업’제이와이오토텍을 방문해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 여건을 살폈다.이 지사는 생산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영덕․경주 산불 피해 현장 잇따라 방문… 이재민 위문·안전 점검 아울러 이 지사는 이틀에 걸쳐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영덕 산불 피해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주거 여건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일상 회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히 청취했다.또한 이재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사과, 배, 떡국떡, 한과 등 제수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뜻을 전했다.또한 이 지사는 지난 2월 7일 산불이 발생한 경주 문무대왕면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문하며 피해 수습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철우 도지사는“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과 상인, 기업인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현장에서 전해준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현재 경북 경제와 민생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는 각오로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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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생활용품 나누기 행사
[Q뉴스] 수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설맞이 사랑의 생활용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수비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평소 생계가 어렵고 소외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62가구에 생활용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수비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 행사를 통해 행복나눔, 이웃사랑 나누기를 몸소 실천하며 주민들과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정헌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설을 맞이해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나눔이 큰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따뜻한 새마을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황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사랑의 생활용품 나눔 행사로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한편 강병기 수비면장은 "매년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눠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사랑의 생활용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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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전통시장, 관광·쇼핑·문화 복합공간으로 부활
[Q뉴스] 영덕전통시장 재건축 개장식을 축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9일 시장 2층 광장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군의원,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영덕시장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앞서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와 장옥 등이 전소되며 약 68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이후 영덕군은 시장의 항구적 복구와 현대화를 위해 총사업비 305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영덕전통시장은 연면적 6083㎡ 규모의 최신식 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새 단장을 마친 영덕시장은 1층에 51개 점포가 입점해 정상 영업을 시작했으며 2층에는 청년몰과 푸드코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연면적 4058㎡, 지상 2층 3단 규모의 주차타워를 신축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이번 개장식은 영덕시장이 단순한 시장 복구를 넘어, 동해선 철도 완전 개통과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환경의 발전에 따라 관광·쇼핑·문화가 융합된 ‘동해안 최고의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에 영덕군은 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촉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그중 경상북도와 코레일이 함께하는 ‘동해선 열차 연계 시장 투어’등의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영덕역과 시장 간의 접근성을 개선해 투어의 중심이 되는 문화관광형의 시장으로 육성하는 것이 하나의 방침이다.영덕시장상인회 구다남 회장은 “화재로 잿더미가 된 시장을 보며 막막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 이렇게 훌륭한 시장으로 다시 태어나 감회가 남다르다”며 “상인 모두가 힘을 모아 화재의 아픔을 희망으로 바꾸고 동해안 최고의 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시장 재개장은 군민과 상인회가 함께 이뤄낸 인내와 헌신의 결실”이라며 “다시 일어선 영덕시장이 지역 경제와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개장식 이후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주재로 ‘민생 현장 간담회’가 열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장 상인들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과 온라인 유통 확대로 인한 어려움 등을 재기했으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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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자원봉사센터, 설 명절 맞아 온기나눔 캠페인 펼쳐
[Q뉴스]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읍 석리 마을회관에서 ‘온기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으로 마련한 떡국을 대접하고 애로사항과 안부를 살폈다.또한 경일대학교 간호학과와 뷰티학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RE:ON 봉사단이 참여해 의료 지원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온기나눔 캠페인을 지원한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와 경일대 봉사단 학생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 군민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영덕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산불 피해지역인 지품면과 축산면 일대를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무릎담요 4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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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나눔 실천 "직원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
[Q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층 중앙현관에서 직원들이 마련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직원들이 공무 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자발적으로 모아 생활용품을 구매한 뒤,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활동에는 총 29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35만2050 마일리지 를 모아 생필품 80 여 점을 마련했다.준비된 물품은 칫솔, 라면, 휴지통, 화장품 등 생활에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영주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에 전달되어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에 참여한 한 직원은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마일리지를 뜻깊게 활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공적마일리지를 보다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공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공공자원의 선순환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