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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 본격 가동
[Q뉴스]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종합문화복지타운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청송읍 복지타운길 77에 위치한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놀이터에는 바닥분수를 비롯해 약 3300㎡ 규모의 놀이공간이 조성돼 있다.이곳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7종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파라솔 7개, 이동식 탈의실 2동 등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바닥분수는 오는 8월 23일까지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되며 가동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다만 기상 상황이나 기온 변화에 따라 운영 기간과 가동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특히 청송군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기준에 따라 운영 기간 동안 매주 1회 이상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검증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를 실시한다.또한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 시간 동안 전담 안전요원과 직원을 상시 배치해 질서를 유지하고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종합문화복지타운 야외 바닥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용객들께서도 안전한 이용을 위해 이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청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을 통해 바닥분수 운영을 홍보하며 많은 군민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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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부남면, 취약계층 주방환경 개선
[Q뉴스] 이번 사업은 주방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오염된 주방을 청소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주방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싱크대와 냉장고를 깨끗이 청소하고 상한 음식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정리·폐기하는 등 위생적인 주방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대상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황금화 부남면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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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군민 안전 수호 위한 ‘응급처치 교육’ 성료
[Q뉴스] 청송군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도 청송군의회와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청송군보건의료원과 청송소방서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한층 높였다.특히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청송군의회 소속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전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참석해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회의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이날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는 ‘골든타임’확보의 중요성을 다룬 이론 교육과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인체 모형을 활용해 흉부 압박 등 가이드라인에 따른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의 올바른 작동 원리와 사용법을 철저히 숙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체득했다.심삼휴의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것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이번 합동 교육을 통해 의회 구성원 모두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송군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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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 심상린 선생 문도 학계, 장학금 652만원 쾌척
[Q뉴스]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7월 14일 청송군 파천면 목계 심상린 선생님의 제자들이 모여 결성한 ‘문도 학계’에서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652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목계 심상린 선생 문도 학계는 70~80년 전 마을에 배움의 터전인 학교가 없던 시절 당시 마을 아이들을 모아 무상으로 한자를 가르치며 훈육에 앞장섰던 심상린 선생에게 배움을 얻은 제자들이 스승의 은혜를 기리고자 조직한 학계이다.세월이 흘러 계원 대부분이 세상을 떠나고 심상린 선생의 손자인 심재명 씨가 지난 30년 동안 계비를 도맡아 관리해 왔고 최근 심재명 씨는 살아계신 계원과 논의 끝에 소중한 자금을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뜻깊은 일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장학회 기탁을 결정했다.윤경희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인연과 마음이 담긴 소중한 돈이기에 그 어떤 기부금보다 깊은 울림을 준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70년 전 심상린 선생님이 그러하셨듯, 청송의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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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최
[Q뉴스] 청송군의회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청송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송군 골프연습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군정 운영의 중간 점검과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특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청송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기본소득 지원제도의 운영 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청송군 골프연습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심의해 군민의 체육복지 증진과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심상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군정의 방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군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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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환경 류동수 대표, 성금 50만원 기부
[Q뉴스] 청정환경이 지난 7월 10일 안덕면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청정환경은 최근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집 소독 및 환경개선 서비스를 수행했다, 류동수 대표를 비롯한 청정환경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악한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쓰레기 수거, 집안 내부 소독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했다.청정환경 류동수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드린 것만으로도 보람찬 일인데,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금까지 좋은 곳에 다시 쓰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주종배 안덕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땀 흘려 봉사해 주시고 사업비까지 기부해 주신 청정환경 류동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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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정 하천·계곡 복원 위한 현장 점검… “상생 해법 찾는다”
[Q뉴스] 성주군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TF 부단장을 중심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지난 6월 30일자로 자진철거 독려 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현장의 실제 철거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실시됐다.이번 점검은 정부 지침에 발맞추어 군이 그간 펼쳐온 정비 노력의 이행 현황을 확인하는 자리다.군은 지난 2월 24일 5월 12일 하천·계곡 내 누락 없는 정비를 강조한 대통령 지시와 3월 6일 하달된 행정안전부의 강력한 방침에 따라 ‘성주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자체계획’을 신속히 수립한 바 있다.이후 주민들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으며 그 결과 상당수 상인이 자진철거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불법 점용에 대한 법적 처벌이 한층 강력해진다.개정된 하천법은 오는 9월 18일부터, 소하천정비법은 12월 3일부터 각각 시행되며 이에 따라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는 연 2회 범위 내에서 1천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강화되는 법 조항을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자진철거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또한 7월 20일부터 8월14일까지 정부 차원의 강력한 합동 감찰이 예정되어 있어, 단 하나의 불법행위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철저히 검증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기간 중인 15일 오후 3시에는 군청에서 관련 부서들이 참석하는 TF 팀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건설, 산림, 위생, 농정, 건축 등 유관 부서로 구성된 핵심 실무 TF 팀이 모두 집결한다.실무 TF 팀은 현장 점검 결과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 행정조치 계획과 정부 감찰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일부 주민들은 여름철 성수기인 7월에 실시되는 단속과 점검으로 인해 하천·계곡을 찾는 관광객이 감소할 경우,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이용객이 줄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실제로 포천계곡 일대에서 정부 지침을 준수해 선제적으로 자진 철거를 단행한 일부 상인은 현재 유동인구 급감으로 도산 직전의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현장과 서부지역 주민 등 중심으로 강력한 정비 방침에 협조해 생업의 터전을 양보한 주민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자진 철거 상인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나 영업 환경 개선 등 상생 방안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성주군 역시 주민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불법 행위는 엄정히 근절하되, 합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자체적인 상생 대책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하천은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다만, 정부 방침을 믿고 생업의 터전을 양보해 준 주민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실질적인 상생 대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공공성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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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초복 맞아 ‘행복가득, 여름나기 보따리’ 지원 사업 추진
[Q뉴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앞둔 지난 14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가득, 여름나기 보따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보따리에는 삼계탕과 미숫가루를 비롯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겼으며 지역 내 저소득 주민 40가구에 전달됐다.보따리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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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초청 간담회 및 특강’ 개최
[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4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대행기관장인 김진열 군위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초청 간담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사회통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위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에게 각각 5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했다.전기식 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5년 전부터 추진해 온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과 포용문화 확산, 북한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민주평통이 주관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나눔을 실천해 온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위군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금희 탈북강사는 ‘북한이탈주민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과정과 남한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전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자문위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통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군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국내외 여론을 수렴하는 등 민주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1981년 출범한 범국민적 통일정책 자문기구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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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지친 당신을 위해 행복기동대가 전한다
[Q뉴스] 고령군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가운데 관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 냉감 침구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고령군은 7월 14일 오후 2시 군청에서 물품 전달식을 가진 뒤 관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 중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60가구를 선정해 냉감 침구세트를 배부할 예정이다.이번 지원 사업은 폭염 속에서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물품 배부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인적 안전망인 ‘행복기동대’ 와 각 읍·면의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시원한 여름 침구를 전달하고 폭염 속 고독·고립 위험가구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복지서비스 상담 및 필요시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 할 계획이다.고령군은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냉방 기기가 부족하거나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현장 방문 안부확인을 통해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홀로 계신 이웃들이 올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기동대와 함께 발로 뛰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안부를 전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