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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감시 나서
[Q뉴스] 영천시는 설 연휴 전·후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시기를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연휴 전인 13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가 자발적으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 등 취약 시설이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또한,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배출업체 및 하천 순찰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위법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필요 시 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수질오염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출사업장은 자발적인 개선과 관심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가 의심된다면 환경오염 예방 신고·상담창구나 영천시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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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 모집
[Q뉴스] 경주시가 관광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서비스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환경 조성으로 목표로 한다.특히 관광지와 관광특구 소재 업소를 우선 선발해 관광객 이용 밀집 지역의 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음식업소는 입식시설 개선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와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지원된다.입식시설 신청 업소에는 QR 외국어 메뉴판이 무료 제공되고 서빙로봇·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스마트 관광서비스 도입도 가능하다.올해는 어린이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등 어린이 편의시설 지원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 수용 여건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숙박업소는 벽지·바닥 교체를 비롯해 침구류, 실내조명, 시설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등 전반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어 보다 쾌적한 숙박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음식·숙박업소 공통으로 출입구 및 화장실 경사로 자동문, 안전바, 점자 메뉴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도 지원해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리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지원 규모는 음식업 분야 최대 2천만원, 숙박업 분야 최대 1천만원이며 스마트·무장애·어린이시설 분야는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보조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정상 영업 중인 음식·숙박업소로 자가 또는 임차 사업장 모두 가능하다.다만 세금 체납, 반복 행정처분, 위반건축물, 최근 유사 보조사업 수혜 및 사업 포기 이력 등이 있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경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7일까지 경주시청 관광컨벤션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정유선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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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 개최
[Q뉴스] 경주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1년간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정책제안과 캠페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위원 6명과 대학생 지원단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과 지원단,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아동권리를 주제로 위원들이 직접 노래를 부른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그간의 활동 thrkla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0년 8월 제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5기째 운영되고 있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제5기 위원들은 어린이날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열린 시장실 참여, 아동권리 책자 제작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을 추진했다.또한 황리단길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동국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학과 이지희 교수의 지도를 받아 아동 권리 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경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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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설 앞두고 성동시장 장보기…전통시장에 민생 온기
[Q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0일 오전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와 함께 경북도,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주 시장은 정육점과 건어물점, 채소가게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성동시장 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1인당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동시장은 1971년 2월 개설된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365개 점포로 중심 상권 역할을 하고 있다.경주시는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특성화 사업을 병행해 설 명절 이후에도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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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누리카드 이달 2일부터 발급 시작
[Q뉴스] 문경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시작했다.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이용을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금이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되어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자동 재충전 제도가 일부 개편됐다.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가운데 3만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까지인 경우 △복지시설 발급 카드 이용자 △지난해 사용 금액이 3만원 미만인 경우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다.해당 대상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ARS,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내 이용이 필요하다.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취약계층 시민들이 공연·전시 관람은 물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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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Q뉴스] 문경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설 명절을 맞이해 공무원 및 기관·단체장 등 2000여명이 2월 12일 문경전통시장, 2월 13일 점촌전통시장, 문경중앙시장, 2월 14일 가은아자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한다.문경전통시장, 점촌전통시장, 문경중앙시장, 가은아자개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고 점심식사 및 장보기를 하는 등 내수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다.또한, 오는 2월 10일~2월 14일 점촌전통시장, 중앙시장에서 ‘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국산 농축산물 영수증을 환급 부스로 가져오면, 본인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으며 환급액은 ‘구매 금액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은 1만원, ‘구매 금액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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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 기탁
[Q뉴스]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는 지난 9일 설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국수 630세트를 문경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문경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김진건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 서부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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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Q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호흡기 감염병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발생하며 비말로 전파되어 발열·기침·인후통·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특히 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요즘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는 전파력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인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실내 환기 자주 실시하기 등이 있다.또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할수 있으므로 이에 따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접종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할 것을 권고했다.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은 개인의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므로 시민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통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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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운영
[Q뉴스] 영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 3개소를 비롯해 보건소 1개소, 병·의원 75개소, 약국 38개소 등 총 117개소와 함께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영주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 포털,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경미한 증상으로 간단한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에는 24시간 운영하는 관내 51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또한, 시는 연휴 기간 응급상황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운영과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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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설 연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준비
[Q뉴스] 영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2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9일간 추진한다.시는 연휴기간 동안 재난상황안전실과 9개 비상근무반, 읍면동 당직근무 등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따뜻한 나눔과 복지 △지역경제활성화 △응급의료 및 생활편의 대책 △물가안정 관리 △청렴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7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먼저 설을 앞두고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도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또한 강설 및 결빙에 대비해 도로시설물 점검과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산불예방과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명절 나눔 활동을 통해 설 연휴 기간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를 이어나간다.아울러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과 아동 학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의료 체계를 유지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하고 온라인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또한 연휴 기간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한다.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상·하수도 비상급수 관리반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뜻깊은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선비세상 일원에서 ‘2026 설맞이 한마당 말랑말랑 선비세상’을 개최하고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세상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