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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초복 맞이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Q뉴스] 성주군 용암면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인 7월 15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이번 방문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물품은 생수를 비롯해 인견이불, 미니 선풍기, 미숫가루 등 무더위를 이겨 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름나기 필수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직접 가구를 방문한 이숙희 용암면장은 물품 키트를 개봉해 사용법을 세심하게 설명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친절히 안내했다.특히 용암면은 지난 주말에도 돌볼 부양가족이 없어 폭염에 더욱 취약한 1인 가구를 집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드리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지역 주민의 따뜻한 관심으로 모두가 안전한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용암면은 지속될 폭염에 대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의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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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예원의집, 이용인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Q뉴스] 성주군 장애인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해솔 예원의집 입소자 일동은 7.15 예원의집이 소재 해 있는 가천면 금봉리 마을 주민 30세대에 삼계탕을 대접했다.이날 행사는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복달임 음식을 대접해 더운 여름 원기회복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으며 올해 6년째 진행하고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가천면 금봉리 정해식 이장은“폭염에도 불구하고 금봉리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예원의집 이용자 및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정효 예원의집 원장은“비록 작은 한 끼 대접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용인 모두 올 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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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생활개선회, 초복 드림 행사 개최
[Q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7월 15일 운산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에서 초복맞이 복드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폭염 속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복달임 음식 삼계탕 전달을 통해 원기회복 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생활개선회에서 준비했으며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서영자 용암면 생활개선회 회장은“생활개선회 활동에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운산리 주민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건강하고 무탈하게 남은 여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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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Q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관내 무더위쉼터와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이용 환경 등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준수 여부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를 상시 개방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께서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무더운 시간에는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벽진면은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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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베트남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운영
[Q뉴스] 성주군은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양 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운영 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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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름축제 본격 개막 물놀이·먹거리·공연 풍성
[Q뉴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여름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여름축제는 물놀이와 생태체험, 공연, 지역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제24회 울릉 오징어축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울릉군 저동항 일원에서 열린다.푸른 동해와 울릉도의 독특한 해양문화를 배경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오징어를 관광 콘텐츠로 선보인다.오징어 맨손잡기, 전통 떼배 퍼레이드, 해담길 걷기, 바다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울릉도의 바다와 해양문화를 만날 수 있다.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는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28회 봉화 은어축제’ 가 개최된다.지난해 22만여명이 찾은 봉화 은어축제는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기,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 은어 봉화예술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경북 대표 여름 생태축제다.같은 기간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는 ‘2026 안동 수 페스타’ 가 펼쳐진다.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장 등 다양한 수상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동아시아 록 페스티벌, EDM 파티, 불꽃놀이 등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청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여름축제로 운영된다.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일원에서는 ‘2026 SUMMER 워터퐝 페스티벌’ 이 열린다.대형 물대포와 물총 대첩, 힙합·EDM 공연 등이 어우러져 영일대 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한여름 밤 공연을 선사한다.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봉황대 일원에서는 ‘2026 경주 석빙고 축제’ 가 개최된다.전통적인 얼음 저장시설인 경주 석빙고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여름 콘텐츠로 재해석한 체험형 축제로 얼음조각대회, 석빙고 체험, 얼음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여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8월 7일부터 8일까지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포항 송도비치 레트로 페스티벌’, 8월 22일에는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 이 열려 여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여름휴가에는 울릉의 바다와 봉화의 내성천, 안동의 낙동강, 포항의 해변, 경주의 역사문화유산 등 경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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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도체 인재 키운다…SK실트론과 함께 3년째 ‘반도체스쿨’ 운영
[Q뉴스] 구미시가 지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미시는 구미상공회의소, SK 실트론과 함께 3년째 SK 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을 운영하며 올해는 지역 10개 고등학교 200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반도체 진로교육을 진행한다.반도체스쿨은 2023년 구미가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기업인 SK 실트론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사업은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참여 학생은 2024년 11개교 1699명에서 2025년 10개교 2001명, 올해는 10개교 2005명으로 늘었다.사업비도 2024년 6천만원에서 지난해와 올해 각각 9천만원으로 확대하며 교육의 질을 높였다.올해 교육은 구미고와 오상고 등 10개 학교 79개 학급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9월까지 학교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총 4차시에 걸쳐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미래 전망, 8대 제조공정, 주요 직무와 진로 분야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다.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반도체 제조공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와 공정 시뮬레이션 보드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반도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했다.이러한 교육 방식은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구미시는 지속 가능한 교육 운영을 위해 지역 전문 강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교육 경력을 가진 지역 여성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반도체 관련 학과 재학생을 전문 강사로 육성해 지역 인재가 지역 교육을 책임지는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올해부터는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10월에는 과학 분야 명사와 진로 전문가, 반도체 기업 재직자를 초청한 진로 콘서트를 열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수 참여 학생에게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SK 실트론 사업장 현장 탐방 기회도 제공해 실제 반도체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SK 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진로를 정하고 정착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진로 탐색 단계부터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앵커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들이 구미의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명실상부한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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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Q뉴스] 경상북도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에서 양성하고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도는 15일 경북연구원에서 경북도, 경북연구원, 앵커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와 지역대학의 인재 공급 체계를 분석해 상호 불일치를 해소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특히 지역기업 118개 사와 28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인력 수요와 공급구조를 분석하고 전문가 심층 면담, 대학생 취업 희망 조사, 산업·고용 통계 분석을 참고해 용역의 객관성과 신뢰성도 높였다.연구 결과, 경북 인력 문제의 본질은 단순 인력 부족이 아닌 학생 선호 불일치, 산업별·직무별 수요와 대학 공급 간 구조적 불일치, 현장 역량 요구 불일치로 나타났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와 대학 교육의 정합성 제고가 핵심 과제로 부각 됐다.이런 구조적 불일치 해소를 위해 서는 직무 중심 교육체계 전환, 산학협력 및 현장실습 강화, 일반·전문대학 역할 분담, 취업·정주 연계를 통합한 앵커 기반 실행 전략 필요성이 제시됐다.또한, 기업이 체감하는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 현장 경험이 많은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단기·중기·장기 실행 로드맵과 취업률·정착률 등 성과 지표를 통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됐다.경상북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인재 양성 규모를 재설계하고 계약학과 등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앵커 체계를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해 대학 교육과 연결하는 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정책으로의 전환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학은 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경북도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에 재정을 적극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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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벨상 수상 과학자 초청…미래 과학인재들과 만남의 장 마련
[Q뉴스] 경상북도는 15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경북과학고와 포항시 관내 과학중점고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벨상 수상 과학자와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초과학 분야 국제기구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주관으로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석학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카지타 교수는 중성미자의 진동을 발견해 중성미자에 질량이 있음을 증명한 공로로 201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 최고 권위의 물리학자이다.이날 카지타 교수는 ‘연구자로서의 여정에 대한 통찰과 중성미자를 이용한 우주의 비밀 분석’을 주제로 연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연구 경험, 우주의 비밀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강연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강연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카지타 교수는 “위대한 발견은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며 호기심을 놓치지 않는 직관과 동료들과의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세계적 석학을 직접 만나 기초과학의 가치를 체감하고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청소년 AI 과학교실,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 생활과학교실, 경북과학축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첨단산업이 발전하고 세계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려면 과학기술인을 파격적으로 우대해야 하며 경북도가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로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은퇴 석학을 모시는 K-과학자 마을을 조성하는 것도 그런 이유”며 “이번 세계적 석학과의 만남도 우리 청소년들이 과학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을 것이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과학문화를 도내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경북을 미래 과학인재가 자라나는 대표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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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비나리가족봉사단,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
[Q뉴스] 경산시가족센터는 15일 초복을 맞아 비나리가족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전 MCS 주식회사 경산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비나리가족봉사단원 8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물김치 담그기와 포장까지 함께했다.봉사단원들이 정성껏 담근 물김치 80통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과 경산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 관리 가정에 전달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데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직접 만든 물김치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으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용익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후원해 주신 한전 MCS 주식회사 경산지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