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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면 적십자회, 고래불해수욕장 환경정화에 앞장
[Q뉴스] 영덕군 병곡면 적십자회가 본격적인 개장을 앞둔 고래불해수욕장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난 14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적십자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부터 손이 잘 닿지 않는 솔밭 구석까지 살피며 생활 쓰레기와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정화 활동에 함께한 최미경 회장은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지역 관광명소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환경정화에 나서게 됐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언제라도 작은 힘을 보탤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이지미 병곡면장은 “본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청정 영덕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적십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고래불을 찾는 귀한 발걸음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환경 정비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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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자양호반, 꽃으로 물들다
[Q뉴스] 영천시 자양면은 지역 기관단체와 면민, 출향인들이 영천댐 주변 꽃길 조성에 나서며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망향공원 앞 행복쉼터 공간에 자양호 꽃밭을 조성했으며 7월에는 올가을 자양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모스 씨앗을 뿌렸다.자양초등학교 총동창회도 자양호 꽃길 조성을 위해 ‘1인 3만원, 자기꽃길 30m, 99명 참여’라는 뜻의 ‘자양호 339 꽃길 모금운동’을 전개했으며 2일 만에 123명이 모금에 동참하는 열기를 보였다.한편 영천댐은 1980년 준공됐으며 한동안 ‘자양댐’ 으로 불리다 ‘영천댐’ 으로 공식화됐다.2023년 영천댐 안전성강화사업이 준공된 후 댐 둑에 ‘영천호’표지석이 설치됐다.이와 관련해 자양면 발전협의회는 지난해 면민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영천호를 자양호로’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주민과 출향인 등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전개해 관련기관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영천호 명칭 변경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이기석 자양면장은 “민간단체를 비롯한 면민·출향인 등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가꾸는 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자양호반이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새롭게 단장돼 방문객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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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Q뉴스] 영천시는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50여명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360여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영천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사하구에 본사를 두고 경북 포항시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한국주철관공업은 70여 년 동안 덕타일 주철관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업체다.인장강도가 높고 관 두께가 두꺼워 고압의 수도 송·배수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며 영천시에도 상·하수도용 관을 납품하고 있다.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2023년부터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관내 경로당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자동혈압계를 배치하고 다자녀 가정에 차량 렌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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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안전도시 영천’ 실현에 앞장
[Q뉴스]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24시간 면밀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안전도시 영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일 오후 7시 19분경, 금노동 주남네거리 부근에서 한 치매 어르신이 차도 주변에서 배회하는 모습을 관제요원이 포착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으며 길을 잃은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이는 센터의 촘촘한 관제에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더해져, 고령의 어르신이 범죄나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었던 상황을 예방한 사례다.이와 함께 센터는 농산물 절도 범죄가 주로 발생하는 농촌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천경찰서에 이동 및 설치가 용이한 블랙박스형 CCTV 10대를 무상 대부하기로 했다.해당 CCTV 는 경작지 주변에 설치돼 농산물 절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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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 초복 맞이 복달임 수박 나눔
[Q뉴스] 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는 15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32개소에 시원한 수박 45통을 전달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어르신들이 수박을 나누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정돈기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이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경제인연합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다.한편 30여 개의 기업으로 구성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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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Q뉴스] 영천시는 토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토지면적 1만㎡ 이상의 공장, 야영장, 관광농원 등 각종 개발사업 완료 후 토지의 경계와 지번, 지목, 면적 등을 최종 확정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기 위한 측량 절차다.그동안 일부 개발사업에서는 사업계획과 실제 시공 현황이 일치하지 않거나, 경계 설정 오류가 발견돼 재시공, 사업계획 변경, 준공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이에 영천시는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이전 단계에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사전검토를 실시해, 경계 설정의 적정성, 인·허가 내용과 시공 현황의 일치 여부, 공공시설 경계 및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사업 초기부터 측량 관계자, 사업시행자, 설계업체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준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영천시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개발사업의 신속한 준공을 지원하고 사업시행자의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토지 경계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는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개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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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한 하루 든든한 구급함’ 지원사업
[Q뉴스] 는 지난 14일 오후 4시, 7월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안전한 하루 든든한 구급함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급함을 지원하고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급함과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살피며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전달된 구급함에는 밴드, 붕대, 상처연고 파스, 마스크 등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응급용품을 담아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기철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구급함과 여름나기 물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근희 북삼읍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안전한 생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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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청년회, 무더위 날릴 시원한 정 나눔
[Q뉴스] 영천시 임고면 청년회는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37개소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임 수박 40통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나누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청년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회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현수 청년회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으셨으면 좋겠다”며 “지역의 버팀목이 돼주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언제나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앞장서 실천해 주시는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 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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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벨상 수상자 초청 ‘ 과학자와의 만남’ 성료…미래 과학 인재 꿈 키워
[Q뉴스] 포항시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 교수를 초청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의 가치와 연구자의 도전 정신을 전하며 글로벌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포항시는 15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6회 과학자와의 만남’을 개최했다.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포항고와 이동고 경북과학고 학생 등 경북 지역 청소년과 교육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연사로 나선 카지타 다카아키 교수는 2015년 중성미자 진동을 발견해 중성미자가 질량을 가진다는 사실을 증명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물리학자다.일본 도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도쿄대 우주선연구소 석좌교수인 카지타 교수는 ‘연구자로서의 여정에 대한 통찰 및 중성미자와 중력파를 이용한 우주의 비밀 분석’을 주제로 강연하며 중성미자 진동 발견 과정과 연구 과정에서의 도전,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중성미자 연구를 세계적인 과학자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과학자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보며 과학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과학은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사람에게 열려 있다”며 “이번 만남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더 큰 꿈과 도전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과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POSTECH 총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역 과학인재 육성과 기초과학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행사를 함께했다.한편 APCTP 는 국내 유일의 국제 이론물리 연구기관으로 포항을 거점으로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 협력과 과학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석학과 시민이 함께하는 ‘ 과학자와의 만남’과 ‘포항가족과학축제’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과학인재 육성과 글로벌 과학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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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본격화…북극항로 시대 선점 나서
[Q뉴스] 포항시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시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상북도와 포항공과대학교, KT, KT SAT, 맵시와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본부장, 박현배 KT SAT 전무, 조홍래 맵시 대표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해양·항만·기상·위성·항로·물류 등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포스텍의 해양 AI·데이터 분석 기술과 KT 의 AI·클라우드 기술, KT SAT 의 위성통신·위성데이터, 맵시의 AI 기반 항해 시스템을 연계해 AI 기반 해양기술 통합 플랫폼인 ‘오션 AI 파운드리’를 구축하고 해양 데이터 수집·연계·표준화, 위성 기반 해양 모니터링, 운항 지원 기술 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지역 항만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항로 분석, 탄소배출 저감, 항만 운영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 등 미래형 해양산업 기술 확보에도 힘을 모은다.최근 북극항로는 기후변화와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해상 물류 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극지 운항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위성·데이터 기반 첨단 해양기술 확보가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섰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전문가 포럼에서는 AI 기반 해양기술 개발을 주제로 해양공학 연구개발 방향과 미래 선박 AI 기술, 극지해양기술 개발 전략 등을 논의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AI 기반 극지해양기술과 이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과 대학,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포항이 미래 해양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