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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1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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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2 경남형 초록매장 모집확대 업무협약 체결
[Q뉴스] 경상남도는 4월 25일 진주 서부청사에서 도내 커피전문점인 이디야커피, 메가mgc커피와 3자간 2022 경남형 초록매장 모집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경남 만들기의 하나로 플라스틱의 발생량을 저감하고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초록매장은 제로페이에 가입된 카페, 음식점, 제로웨이스트 샵 중에서 다회용기를 소지해 포장 및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매장자체 할인혜택을 제시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문화 정착에 동참하는 매장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성봉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박규영 이디야커피 영남지역장, 이태영 메가mgc커피 영남지역장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협약에 따라 초록매장을 확대시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경남 제로웨이스트 문화 정착을 위해 초록매장에서 사용가능한 20% 선할인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5월초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디야커피는 그동안 텀블러를 소지한 고객에게 2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남도와의 협약을 통해 초록매장으로 지정된 곳에 한해 텀블러를 소지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한 커피 기프티콘 제공 등 행사를 진행한다.
메가mgc커피는 경남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초록매장으로 지정된 곳에 한해 텀블러를 소지한 고객에게 100원 할인이라는 혜택을 처음으로 시행·도입한다.
앞으로도, 경남도는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초록매장 확대를 위해 도내 커피전문점 및 음식점, 반찬가게 등에서도 참여하도록 독려를 해 나갈 예정이다.
천성봉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경남환경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초록매장 운영이 활성화 될 경우 도민의 환경인식 개선과 함께 1회용 플라스틱 발생량 감소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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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린 두 손, 22년 첫 세이버 83명 탄생
[Q뉴스] 경남도소방본부는 올해 1분기에 19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도민과 소방공무원을 세이버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2년도의 첫 세이버는 총 83명으로 일반시민 2명을 포함한 하트 세이버 63명과 브레인 세이버 11명, 트라우마 세이버 9명이 탄생했다.
하트 세이버는 심장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살린 사람,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하고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 트라우마 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정한 처치로 생명 유지 및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사람이 받게 되는 영예스러운 인증 제도다.
펌뷸런스 또는 화재진압 대원들도 구급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를 실시해 생명 소생에 기여하면 하트 세이버로 인증될 수 있다.
이번 1분기에는 무려 9명의 펌뷸런스 대원이 인증됐다.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합성한 용어로 구급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이다.
지난 1월 9일 양산시 소재 축구장에서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나, 관할 119구급대는 이전 구급출동으로 즉시 출동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펌뷸런스가 신속히 출동했고 펌프차 내 심장충격기로 지속적인 응급처치를 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인계해 마침내 환자의 의식이 회복됐다.
이것은 펌뷸런스 대원과 구급대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였다.
이 사례의 주인공은 소방위 박종환, 소방장 김치권, 소방사 고대혁, 김도완 대원이다.
특히 소방위 박종환 대원은 95년 1월 임용되어 2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소방관으로 임용 후 화재, 구조, 구급 모든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왔고 이번 출동에서 심장정지 환자 상태를 신속히 인지해 출동 대원에게 임무를 부여, 신속한 응급처리를 한 것이 한 생명을 소생시키는 큰 역할을 했다.
현재 경남소방본부는 100대의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급차가 타 출동 시에 구급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자 심장충격기 등 구급장비를 탑재하고 출동 대비 태세를 갖췄고 구급대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우리 도민을 위해 힘써준 83명의 도민과 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는 경남소방이 될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출동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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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메타버스 시대의 인공지능·클라우드 인재 집중 양성
[Q뉴스] 경남도는 25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메가존클라우드 등 협력사,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분야의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으로 지역산업의 인력수요에 맞춘 인재의 교육과 채용을 추진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도내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산업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내용은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협력, 디지털 혁신 분야 도내 전문 인력 양성, 도내 법인 설립 및 지역인재 채용 협력,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참여 인재 인턴십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도내에 법인을 설립하고 경남클라우드혁신센터 개소를 추진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IT기술을 교육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경남도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와 함께 기업과 대학의 참여를 지원하고 인재 양성과 취업의 연계를 추진한다.
장광수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지난 3월 NHN 아카데미 경남캠퍼스를 개소했고 IT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자체·대학·기업의 상생 모델을 적극 발굴해 대학의 혁신이 지역의 혁신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 협약으로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기업은 우수 인력을 얻고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게 되는 선순환을 만드는 데에 기업, 대학, 지자체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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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정기공연 ‘눈물지니 웃음피고’ 성료
[Q뉴스] 경남도립극단은 올해 첫 정기공연인 ‘눈물지니 웃음피고’를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을 시작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일간 총 4차례 공연을 선보였다.
경남도립예술단은 2020년에 창단되어 연극 ‘토지ⅰ’을 시작으로 ‘토지ⅱ’, ‘너의 곁에 있을게’ 등 정기공연을 선보이며 도민의 문화 향유권 향상에 노력해왔다.
특히 창단작품 ‘토지ⅰ’은 부산국제연극제 폐막 공연을 진행했고 공립예술단 최초로 서울 예술의전당에 초청받은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립극단 박장렬 예술감독이 작·연출을 맡은 ‘눈물지니 웃음피고’는 선원에서 수행 중인 세 남자의 눈물과 웃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각자가 하고 싶은 바를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인 선원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며 깨달음을 얻는 등장인물을 통해 관객들로 해금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연극의 부제인 차창룡 시인의 ‘나무물고기’, 류시화 시인의 ‘사물들은 저마다 내게 안부를 묻는다’, 박장렬 예술감독의 ‘그 눈가시가’가 무대 위에서 표현되어 등장인물의 감정과 심상을 전달했다.
박장렬 감독은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성원에 늘 감사드린다”며 “‘눈물지니 웃음피고’가 웃고 울면서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삶을 떠올리는 귀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오후 3시 공연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동옥 문화예술회관장, 박성재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공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하 권한대행은 “공연 준비에 힘써주신 박장렬 예술감독과 단원, 공연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경남도립예술단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립극단은 정기공연의 감동을 도내 순회공연으로 이어간다.
오는 5월 12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를 시작으로 20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6월 9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7월 6일 오후 7시 김해서부문화센터에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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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버스노조 파업 대비 선제적 대응 조치 마련
[Q뉴스] 경상남도는 13개 시외버스와 창원, 의령, 함안, 남해, 함양, 거창, 합천 7개 시·군 12개 시내·농어촌 버스업체가 오는 26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했다에 따라 도민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국버스노조 집단운행거부사태는 지난 19일 실시된 전국버스노조 집단운행거부 찬반투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전국버스노조는 코로나19로 인한 버스업체 경영악화에 따른 재정지원과 요금인상 등에 대한 대책을 정부가 직접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21일 오전 시군 교통과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비상수송 대책을 점검하고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면서 파업으로 인한 도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
‘비상수송대책본부’는 총괄반, 수송반, 홍보반, 현장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해 비상상황 총괄,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유지, 비상수송차량 운행상황 관리, 파업에 따른 각종 민원 접수처리 등을 담당한다.
또한 시군에서도 자체적으로 시내·농어촌 버스에 대해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별도 구성·운영한다.
전세버스 등 213대와 관용차량 18대를 투입할 예정이며 파업대상 시·군의 교통수요를 판단해 택시부제 해제와 시차출근제 또는 등하교 시간 조정 등을 유관기관과 교육청에 협조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주요 터미널에 경찰과 담당공무원을 비상수송 안내요원으로 배치해 터미널 내 차량운행 방해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대중교통인 버스가 운행중단에 이르지 않도록 끝까지 노사를 적극 설득할 계획이지만, 전국적인 파업이라 정상운행을 속단할수 없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불편하시겠지만, 사전에 터미널이나 시군 누리집 등을 참고해 버스 운행여부를 확인해 일정에 참고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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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사업’에 경남도 2곳 최종 선정
[Q뉴스]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중 ‘2022년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사업’에 통영권의 통영적십자병원과 거창권의 거창적십자병원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을 17개 권역과 70개 진료권으로 설정하고 권역 및 진료권별 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증의료, 산모·신생아·어린이 의료, 재활지역사회 건강관리, 감염 및 환자안전 등 지난해에는 15개 권역과 35개 지역의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을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지역책임의료기관 8개 기관을 추가 선정했다.
지난해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지정되지 않은 전국 35개 진료권 중에서 종합병원급 이상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책임의료기관 사업계획, 사업수행역량, 시도의 지원 및 개선계획, 가점 사항 등 4개 분야 12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했으며 경남도에서는 통영적십자병원과 거창적십자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책임의료기관은 매년 국·도비 각 4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양질의 필수의료 제공과 각 진료권 내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며 신규 지정된 통영적십자병원, 거창적십자병원은 사업초기 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공공보건 필수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지역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시행하면서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증의료, 산모·신생아·어린이 의료, 재활의료, 지역사회 건강관리, 감염 및 환자안전 등 지역 내 필수의료를 연계·조정하는 기획·조정자 역할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지역 우수병원, 정부지정 지역센터, 보건소, 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필수의료협의체를 운영한다.
또한 병원 내 ‘공공의료본부’를 신설한다.
5월 중 전담인력이 배치되면 뇌혈관질환, 노인골절 퇴원환자들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통합돌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수의료 협력모델사업도 추진한다.
기존 권역책임의료기관에서 시행 중인 U-119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뇌졸중 환자 등 중증응급환자의 긴급 상황 발생 시 권역-지역-기초 의료기관-소방과 공동 대응하는 이송·전원 협력체계와 감염병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증 감염질환 환자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역량강화 등을 필수사업으로 수행한다.
한편 경남도에는 지난 2020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마산의료원이, 2021년에 김해권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지정됐으며 경남도는 이와 함께 서·중·동부권역 국립대학교병원 중심으로 책임을 강화하는 ‘경남형 권역별 통합의료벨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도내 5개 진료권 중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지정되지 않은 진주권의 경우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이 2027년 300병상의 종합병원 신축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 병원설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된 이후 현재는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며 향후 지방재정 중앙투사심사 등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통영적십자병원, 거창적십자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추가 선정됨에 따라 우리 도의 권역별 통합의료벨트 구축 사업을 더욱 탄력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보건의료와 복지를 연계시킬 수 있는 중심 역할들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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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안전예산 재정투자 효과 극대화 추진
[Q뉴스] 경상남도는 재난안전예산 재정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제도는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전체 재난안전사업에 대해 재난유형, 지역적 특성에 따른 위험도 사업의 기대효과 등을 분석해 재난 취약분야에 재정투자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한편 시·군과의 연계를 통해 도 전체 재난안전예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재난안전예산 분류체계를 활용해 재난안전사업을 자연재난 9개 사회재난 26개 공통분야 8개 등 43개 재난유형별로 분류한 후, 재난유형별 발생 빈도와 향후 발생 전망 등에 대한 분석 결과와 사업 소관부서의 의견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별 투자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런 절차를 거쳐 결정된 투자우선순위는 재난·안전관리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도지사와 지역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경상남도 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한 후 예산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2023년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 편성 및 사업 추진 후에는 재난·안전사고의 피해 상황과 재정투자의 연관성 분석 등을 통해 투자 성과, 향후 추가 투자 필요성 등을 검토해 지속적으로 재난안전사업의 효율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하종덕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우리 도의 위험특성에 대한 전문가 분석 결과를 반영해 사업별 투자우선순위를 결정함에 따라 재난안전예산의 재정투자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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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기획단속 전격 실시
[Q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봄철 건조기에 고농도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약 6주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공사면적 1,000㎡ 이상 등 토목공사, 시멘트·콘크리트 제조업에 해당하는 사업장 등으로 봄철에는 각종 건설 활동이 활발해지고 기후가 건조하며 강풍에 의한 비산먼지 발생량이 많아 대기질이 악화되고 생활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다.
이에 도 특사경은 미세먼지 발생량을 저감해 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 정책에 기여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환경권을 보호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대규모 공사장과 민원발생 및 위반사업장 등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기타 환경법 위반사항이나 주변 환경오염 행위 등도 병행해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정기점검을 이번 기획단속과 병행·협업 추진해 중복단속으로 인한 사업장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행위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을 경우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위반사업장에 대해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수사 및 송치하며 수사 시 위반 사실을 은닉 및 부인하거나 위반 규모를 축소하는 등 필요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은남 사회재난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피해를 사회재난으로 규정하고 미세먼지의 유해성과 이로 인한 피해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 도민의 환경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보도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며 “특히 봄철은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불가항력적인 기상영향 조건도 있지만, 각종 사업장의 자체 저감 노력도 필수적인 만큼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비산먼지 불법 배출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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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2022년 2분기 5월 교육 수강생 모집
[Q뉴스]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5월에 시작되는 시·군 이동 교육 3개 과정 및 신규강좌개설 등 6개 과정의 2분기 교육 수강생을 4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교육과정은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노후 생활 및 사회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시니어뇌건강운동지도사1급, 시니어피트니스지도자과정을 운영함으로 노년기에 대비토록 도민들의 수요에 부응했다.
둘째, 전국민 관심사이면서 돌풍이라 해도 과언 아닌 부동산 분야 재테크인 부동산 경매를 일반인의 눈높이 맞춘, 쉬우면서도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내용 구성을 했다.
셋째, 우리나라 국민 소득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실내 인테리어, 예술품 등 문화적 관심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도민들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자 유럽엔틱가구 이야기 과정을 신규 개설했다.
특히 유럽엔틱가구 이야기 과정은 국내 문화재청복원 공사 및 이태리 토스카나 및 피렌체 문화재복원공사 참여 등 엔틱가구 복원 전문가를 모시고 유럽가구의 역사와 시대적 배경, 간단한 가구손질법을 배워보는 강좌이다.
올해로 개관 70주년을 맞이한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최용남 소장은 “도민에게 필요로 하는 교육강좌를 개발하고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군지역에서도 널리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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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Q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농수산식품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미국 현지 및 한인시장 개척, 거래기반 마련 등을 위해 ‘2022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할 도내 기업 10개 사를 모집한다.
미국 남가주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한인 축제인 LA한인축제는 1974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2년간 미개최 됐다가 올해 오프라인으로 다시 개최된다.
2019년 오프라인 개최 결과 250여 개의 부스와 30여 개의 공연을 진행하면서 지자체 특산물 및 농수산식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장이 됐다.
올해는 9월 22일부터 25까지 4일간 LA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참가 가능품목은 농수산, 스낵 및 음료, 지역 특산물 등과 같은 식품 전반이며 참가기업은 부스임차료, 편도항공료, 물류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업체 선정 이후 6월 중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안내 및 준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모집기간은 25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도내 본사 및 공장을 둔 농수산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2-04-2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