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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사업에 속도
[Q뉴스] 안동시는 7월 8일 국립경국대 지역산학협력관에서 ‘2026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기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수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2026년 유급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50만원의 인건비가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이번 협약에는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 18개 기업이 참여했다.협약기업들은 사업을 통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사회적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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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잇는 일경험 시범사업 본격 추진
[Q뉴스]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기업과 참여청년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5개월간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청년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기업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다.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4대 보험료를 비롯해 운영 비, 멘토 수당 등이 지원된다.참여 청년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 미가입자며 사업 참여 기간에는 안동시에 거주해야 한다.최종 선발된 청년은 7월 말부터 약 5개월간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이들에게는 월 최대 234만원의 인건비와 함께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청년은 고용 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과 직무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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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댐 심층수 활용 ‘AI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Q뉴스] 안동시는 AI 시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에 대응해, 댐 심층수를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안동시는 안동댐과 임하댐 등 2개의 다목적댐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수자원을 지역 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를 위해 4년에 걸쳐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물산업 지원 단지 △AI 데이터센터 단지 △수열에너지 공급 시스템 △스마트팜 단지 등을 포함한 ‘물산업파크’조성을 준비해 왔다.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은 기업 유치가 핵심인 만큼, 시는 풍부한 수자원과 재생에너지 기반, 넓은 입지 여건을 활용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과 안정적인 냉각 인프라가 중요한 시설이다.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이라는 두 개의 대형 다목적댐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댐 유역을 활용한 수상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가능성도 갖추고 있으며 이미 임하댐에 국내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도 조성돼 있다.특히 안동댐과 임하댐 심층수는 연중 10~15℃의 낮은 수온을 유지해 데이터센터 냉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저온의 댐 심층수를 냉각에 활용할 경우 기존 기계식 냉각 대비 냉방 전력을 30~50% 줄이고 전력사용효율 1.2 이하를 달성할 수 있다.또한 냉각탑을 두지 않아도 돼, 소음과 백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함께 가진다.안동시는 데이터센터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20℃ 안팎의 승온수를 인근 스마트팜 단지 등에 재활용하는 순환형 모델도 구상하고 있다.이를 통해 물, 에너지, 데이터산업이 연계되는 친환경 융합 산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안동은 즉시 개발이 가능한 넓은 부지를 확보할 수 있고 수도권에 비해 토지 이용 제약이 적어 단계적 확장에도 유리하다.시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열 냉각 인프라 제공 △지방세 감면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대학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운영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체계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추진 일정은 단계적으로 마련한다.안동시는 올해 하반기 사업대상지 조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후 2029년 집적단지 지정 승인을 신청하고 2030년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기업 유치 설명회와 입주 지원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풍부한 댐 심층수는 안동만이 가진 중요한 자산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돼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적극 유치하고 안동의 특화산업인 바이오 백신 산업과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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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팝업홍보관 운영
[Q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안동 팝업홍보관을 운영하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로서의 위상과 안동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렸다.이번 팝업홍보관은 ‘한일 정상이 선택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주제로 운영됐다.최근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과 양국 정상이 함께 관람한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중심으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계적 상징성을 소개했다.홍보관에는 헴프 산업, 안동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가공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존도 함께 마련됐으며 안동시 대표 SNS 채널인 ‘마카다안동’ 구독 이벤트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해시태그 참여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현장의 관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코너를 운영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안동을 향한 관심이 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홍보관은 한일 정상회담과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주목받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도시 품격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문체부 지정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안동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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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이제 먹지만 말고 입어도 보세요
[Q뉴스] 상품성이 떨어진 참외가 친환경 가죽으로 다시 태어났다.칠곡군이 국내 최초로 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식물성 친환경 가죽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했다.한때 폐기 대상이던 참외는 이제 지갑과 가방의 원단이 됐다.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문제의식은 농업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적극행정의 성과로 이어졌다.2024년 장마철,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활용되지 못한 참외의 새로운 쓰임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당시 장마철이면 일부 참외가 낙동강으로 떠내려가 환경문제로 지적됐고 가격 안정을 위해 수매한 물량 가운데 일부도 활용되지 못한 채 폐기되고 있었다.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참외를 버리는 대신 새로운 산업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같은 해 참외 활용 아이디어를 공모사업으로 제안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이후 참외를 통째로 건조해 가죽을 만드는 실험도 진행했지만 수분과 당분이 많아 원단의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하지 못했다.연구진은 참외 속은 축산 사료로 활용하고 껍질만 건조·분말화해 식물성 원단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연구 방향을 전환했다.수십 차례 시행착오 끝에 참외 가죽 원단 개발에 성공했다.2024년 10월에는 친환경 식물성 소재 전문기업과 공동 연구를 시작했고 같은 해 12월 참외 가죽 원단 생산에 성공했다.이어 친환경 패션브랜드 할리케이와 협업해 가방과 카드지갑, 명함지갑, 펜케이스 등 첫 시제품을 제작하며 상품화에 속도를 냈다.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가죽 개발은 국내 첫 사례다.그동안 선인장과 사과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가죽은 개발됐지만, 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2026년 1월에는 국내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참외 함유율은 초기 4%에서 7%, 현재는 10%까지 높아졌다.최근에는 친환경과 동물 복지를 중시하는 가치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물성 소재를 활용한 비건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참외 가죽 역시 이러한 소비 흐름과 맞물려 새로운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이 같은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칠곡군이 개발한 참외 가죽을 활용한 제품을 소개한 SNS 게시물은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역 공방‘참예담’은 참외 가죽 제품을 제작해 북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협업 제품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에서 오는 15일까지 펀딩을 진행 중이며 목표 금액을 조기에 달성해 시장성도 입증했다.칠곡군은 국제 기준인 참외 함유율 22% 달성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자동차 내장재 등 친환경 산업 소재로 활용 범위를 넓혀 산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참외 가죽에는 지역의 의미도 담았다.아이보리는 참외 속살, 노란색은 참외 열매, 초록색은 참외 잎, 검은색은 참외가 자라는 땅을 상징한다.김재욱 칠곡군수는“상품성이 떨어진 농산물도 아이디어와 기술을 만나면 새로운 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며“앞으로도 적극행정과 연구개발을 통해 농업 부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과 지역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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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서 청정 예천 캠핑관광 홍보
[Q뉴스] 예천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 박람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청정 예천의 관광자원과 캠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군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예천만의 차별화된 캠핑 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삼강나루캠핑장을 비롯한 관내 캠핑장 정보와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등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캠핑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또한 방문객에게 사과, 참기름, 꿀 등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홍보했으며 예천 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안병윤 군수는 “이번 캠핑대전은 청정 예천의 매력을 영남권을 비롯한 전국의 캠핑 가족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캠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을 대표하는 사계절 캠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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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120은 시민이 가장 먼저 찾는 창구… 신속·친절한 민원 응대” 당부
[Q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민원 상담 최일선인 120달구벌콜센터를 찾아 민원 응대 시스템을 점검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했다.취임 이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불편을 직접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온 추 시장은 이날 시민과 가장 먼저 만나는 행정 창구인 120달구벌콜센터를 찾아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추 시장은 콜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민원처리 체계를 보고받은 뒤 상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민 불편사항 접수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상담사들의 근무 여건도 함께 살폈다.추 시장은 “시민들은 궁금하거나 불편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120을 찾는다”며 “120달구벌콜센터는 시민들이 대구시 행정을 처음 접하는 창구인 만큼,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우리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다는 자세로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달라”고 주문했다.그러면서 “행정을 처리하는 입장에서는 작은 민원일 수 있어도 시민에게는 절실한 문제일 수 있으니, 시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책임감 있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임 전 공약인 ‘공공현장 폭력·악성민원 예방 및 마음안전망 구축’과 관련해 상담사들의 감정노동과 악성민원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추 시장은 “120 상담사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불편을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감정노동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만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추 시장은 “시민들이 120달구벌콜센터를 통해 대구시 행정에 신뢰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 만족도와 상담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120달구벌콜센터는 시정 전반에 대한 민원 상담과 생활불편 신고 교통·복지·문화행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대구시 대표 민원상담 창구다.전화와 문자상담, AI 상담, 보이는 AR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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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2026년 제5회 청소년의회 운영
[Q뉴스] 영주시의회는 7월 1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5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청소년의회에는 영광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마친 뒤 모의의회를 진행했으며 조례안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본회의 운영 방식에 따라 의정활동을 체험했다.특히 ‘영주시 야간버스 운영에 대한 조례안 발표 문’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야간 통행 인구의 이동 편의성 향상 필요성과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 효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반면, 야간버스 운행 노선 확대에 따른 지자체 예산 부담과 기존 운송 업계와의 상생 및 인력 충원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며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가 이뤄졌다.이상근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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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참가 ‘고령의 맛과 멋’홍보
[Q뉴스] 고령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고령의 맛과 멋’을 주제로 고령의 문화·관광자원과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한다.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대표 홍보 박람회로 고령군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고령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고령군 홍보부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고령의 대표 관광자원을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가야 복식 체험과 가야금 체험을 운영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고령의 우수 농특산품과 특화상품을 전시해 고령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에게 고령군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스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고령의 맛과 멋’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고령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수한 농특산품을 직접 보고 즐기며 고령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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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15회 인구의 날’ 유공 표창 2관왕 쾌거
[Q뉴스] 경산시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10일 지역 내 의료기관인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과 ‘광장약국’ 이 저출생 극복 및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2관왕 달성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사회의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꿈그린소아청소년과병원 박진휘 원장은 지역 내 결혼·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 이주민 의료지원 등을 펼치며 우리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광장약국 이승현 대표는 우리아이 보듬병원 파트너약국을 운영하며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연장 운영을 시행했다.이를 통해 영유아 환자와 보호자들이 취약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경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