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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대청소 실시
[Q뉴스] 영주시 장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장기간 생활폐기물이 방치된 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대상자인 A씨는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생활하며 오랜 기간 생활폐기물과 각종 잡동사니를 집 안에 쌓아두면서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였다.위생 문제는 물론 안전사고 우려까지 제기돼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날 봉사에는 장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약 5톤의 생활폐기물과 각종 폐기물을 수거·처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대청소 이후에도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어진다.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도배·장판 교체를, 영주희망나눔은 기름보일러 설치를, 장수면 주민자치회는 400만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영주시 희망복지팀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A씨는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을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깨끗해진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생활하며 주변의 도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우도용·이경순 장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과 궂은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가장 먼저 찾아가 힘이 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새마을협의회의 헌신적인 봉사와 여러 기관·단체의 협력으로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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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는 영주의 꿈, 지역사회 장학금 기탁 온정 이어져
[Q뉴스] 지역 축산 방역을 책임지는 수의사단체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들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0일 영주시수의사협회와 선비벌꿀, 칠공사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각각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영주시수의사협회는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협회는 201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평소에도 관내 공수의를 중심으로 가축전염병 예찰과 예방백신 접종, 조류인플루엔자 현장검진 등 축산 방역의 최일선에서 지역 축산업 발전과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염홍주 회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큰 꿈을 품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선비벌꿀은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선비벌꿀은 2021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1000만원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1998년부터 양봉업에 종사하며 벌꿀과 화분, 가공품 등을 생산해 베트남, 미국, 호주 등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권용휘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학생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칠공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칠공사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47차례에 걸쳐 총 8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도장·창호 전문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박재훈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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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한끼 식사’ 봉사활동 펼쳐
[Q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9일 안정면 신전2리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한끼 식사’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와 부침개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재난구호 및 각종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김영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2026년 풍기농협 농산물 공판장 개장식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3일 오전 8시30분부터 풍기농협 백신지점에서 진행되는 2026년 풍기농협 농산물 공판장 개장식에 참석한다.2. 영주한우타운농업회사법인 한우탕 기탁식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3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전정에서 진행되는 영주한우타운농업회사법인 한우탕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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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 선정
[Q뉴스] 문경시는 7월 10일 시민 편익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1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총 42건의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정책의 창의성, 적극성, 시민체감도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비 300억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과 재정 확충에 기여한 지역활력과 김현아 주무관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우수상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국비 44억원을 확보해 교육혁신 기반을 마련한 교육지원과 이정원 주무관과 관내 6개 농협 통합을 통한 스마트 APC 공모사업을 유치해 국도비 65억원을 확보한 유통축산과 양현규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이 밖에도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예산 절감, 국·도비 확보, 시민 불편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이 장려상과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시는 수상자들에게 표창장과 포상금·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올해부터 우수공무원 선발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공직자의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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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문경여성문화예술인 회원전 개최
[Q뉴스] 문경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에서 준비한 제10회 문경여성문화예술인 회원전이 9일 저녁 6시 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회식을 하고 오는 12일까지 열린다.여성문화예술인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회원전을 열고 있으며 이번 회원전은 서양화, 공예, 도자기, 다도, 문인화, 서예, 자수 등 여성문화예술인의 섬세한 손놀림으로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또한 개회식에서는 색소폰, 난타, 무용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여러 장르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쳐 여성문화예술인들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이경연 문경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과 공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여성문화예술인들과 지역민이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예, 다도, 서예, 꽃꽂이 등 다양한 예술작품은 물론 색소폰, 난타 연주와 무용 공연까지 정성껏 준비해 주신 여성예술인들의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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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상반기 방문객 185만명 돌파, ‘역대급 기록’경신
[Q뉴스]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올 상반기 기록적인 방문객을 맞이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지난 6월 말 기준 문경새재 누적 방문객이 185만 86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인 148만 3162명과 비교해 25.3% 증가한 수치로 최근 문화 콘텐츠의 흥행과 다양한 지역 축제가 맞물리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급부상한 결과다.문경새재는 연초부터 영화 촬영지를 찾는 관람객과 대규모 축제 방문객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지난 5월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전국에서 28만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과를 거뒸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이러한 관광객 증가세에 맞춰 그동안 겪어왔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더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먼저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1986년 청사 준공 이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청사 주차장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기존 8면에 불과했던 주차면을 22면으로 3배가량 대폭 확충해 방문객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아울러 제2주차장 일대의 편의시설도 전면 정비했다.150미터에 이르는 인도 확장공사와 함께 대형 버스승강장을 신설해 단체 관광객의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를 확보했으며 148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공중화장실 신축 및 주변 전정 조성을 통해 쾌적한 휴게 공간을 마련 중에 있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문경새재 내 어린이 물놀이 테마공간 설치와 방문센터 실내 휴식공간 조성을 통해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올 상반기에만 185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문경새재를 찾아주신 것은 우리 시 관광 정책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주차장 및 편의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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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 수상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지난 7월 9일 속초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국 기초·광역문화재단 150여 개를 대상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공모했다.심사는 각 기관이 추진한 사업에 대해 창의성,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으며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아트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시설운영 개선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창작레지던시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입주 스튜디오 상시 운영 체제를 구축한 과정과 성과를 알린 결과다.지난해 아트웨이는 2012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창작레지던시를 쇼룸과 공방으로 이원화하고 주 3일 상시 운영 체제를 도입했으며 예술상품 유통채널을 확장했다.이를 통해 연간 교육 1667회, 작품 및 소품 판매를 통한 입주예술인 수익 3억 1400만원, 방문객 1만6115명을 기록했다.지역 시각·공연·문학 분야 전문예술인 활동 기회와 장애 청년·청소년 예술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했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국비 공모사업인 ‘꿈의 스튜디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이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비 지원을 받으며 아트웨이 입주작가 중심으로 지역 학생 대상 창작 중심의 단계적 몰입형 예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10년 넘게 운영해 오면서도 침체돼 있다는 이미지를 벗을 수 없던 범어지하도상가가 이제는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유통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며 “대구 시민 누구나 지하철을 오가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리도록, 또한 지역예술인이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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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먹거리 안전 지킨다… 다소비 농산물 집중 점검
[Q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쌈채소와 과채류 등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로 농산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휴가철 야외 활동 시 소비가 급증하는 상추·깻잎 등 쌈채소류와 수박·참외 등 과채류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30건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 20건 등 총 50건이다.연구원은 유통 및 출하 단계에서 농산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480종을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 포함 여부를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될 경우 관할기관에 즉시 통보해 판매 중지 및 회수·폐기 등 신속한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계절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휴가철 먹거리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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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목·건축, 수의직 공무원 162명 추가 채용
[Q뉴스] 경상북도가 시군의 시설·수의직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토목·건축·수의직 공무원 162명을 추가 채용한다.이번 추가 채용은 시설직과 수의직 인력 부족으로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군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건축·토목 분야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가축방역 등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채용 규모는 일반토목 9급 87명, 건축 9급 33명, 수의 7급 42명 등 총 162명이다.일반토목 9급은 경산시 12명, 안동시 10명, 영천시 7명 등 87명을 선발하며 건축 9급은 문경시와 봉화군 각 3명 등을 포함해 33명을 선발한다.토목·건축직은 임용 즉시 현장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필기·면접시험을 통해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선발하며 연초 공고한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에 반영해 시행한다.원서접수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수의 7급은 8월 중 별도로 채용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채용 일정과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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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산림청, 산사태 취약지역·지정대피소 긴급 점검
[Q뉴스] 경상북도는 계속된 집중호우로 도내 산사태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9일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산림청 산사태협력관, 봉화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봉화읍 해저리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전반적인 산사태 예방 대책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주민대피체계와 지정대피소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인근 송전선로 건설지역의 잠재적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주민 대피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산사태 대비 주민대피체계 및 지정대피소 점검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먼저 봉화읍 해저리 산사태 취약지역의 배수 상태와 토사 유출 징후 등을 확인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 방송 등을 점검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 공무원 비상 연락망을 확인했다.이후 주민들이 대피할 인근 지정대피소로 자리를 옮겨 내부 상황과 에어컨 등 냉난방 시설 상태를 확인했다.황명석 부지사는 대피 시설을 둘러본 뒤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려면 대피소 환경이 평소에 완벽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상시 가동 체계를 유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송전선로 건설지역 현황 및 취약 요인 확인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언론 등에 문제 제기된 인근 ‘송전선로 건설지역’에 대한 안전 대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산사태 발생으로 인해 송전탑 부근의 사면이 붕괴되거나 토사가 유실될 경우 2차 복합 재난으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경상북도는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실시 간 공조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송전선로 주변의 취약 사면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기간 동안 수시로 점검하는 등 특단의 안전 대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재난 관리와 도정의 모든 행정 역량에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높은 가치는 없다”고 강조하며 “기상 특보와 산사태 위기 경보가 발효되면 주민 대피를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즉시 실시해야 하며 시군과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총력을 다해 대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