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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정기분 재산세 부과
[Q뉴스] 군위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만3600여건 1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산세는 주택과 건물에 대한 것으로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만약 6월 1일 매매잔금을 지급한 경우 매수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6월 2일 이후 지급했다면 양도자가 납세의무를 지게 된다.특히 주택분 재산세가 20만원 이상인 납세자는 7월과 9월에 2회 분할 부과되고 20만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일괄 고지된다.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가 가능하고 은행현금지급기에서 카드 및 통장으로도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인터넷 납부 홈페이지와 금융결제원 통합납부서비스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또한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을 신청해 모바일앱을 통해 고지서를 전자송달을 받고 앱에서 납부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납기 내 미납 시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기한 내 꼭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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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제역 추가 발생 ‘zero’… 빈틈없는 철통 방역 총력
[Q뉴스] 예천군이 감천면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고강도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7월 10일과 13일 15일을 ‘축산농장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안팎과 축산시설, 주요 진출입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군은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과 이동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감천면 포리에 축산차량 전용 임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설치하고 10일 오전 8시부터 전담 근무자 6명을 투입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장마철 강우에 대비한 가축 매몰지 점검도 마쳤다.군은 지난 9일 매몰지 6개소의 배수로와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긴급 백신 접종률은 10일 오전 10시 기준 95%다.우천으로 잠시 중단됐던 염소 백신접종반도 이날부터 수의사 4명과 포획반 7명을 투입해 접종을 재개했다.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과 전화예찰 또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심 증상 등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군은 앞으로 방역대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소독약품 살포를 추진하는 등 현장 방역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에서도 방역의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백신 접종, 농가 예찰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제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축산농가에서도 외부인 출입 통제와 차량·장비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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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 석길수, 성주군 별고을 장학금 1백만원 기탁
[Q뉴스] 지난 9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석길수 이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석길수 이사는 2023년부터 (재)성주군 별고을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인재육성과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2023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 기탁 누적액은 5백만원에 이른다.석길수 이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석길수 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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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정신에서 찾는 삶의 지혜, 2026 선비아카데미 운영
[Q뉴스] 성주군은 현대사회에 필요한 도덕적 가치와 선비정신을 배우는 2026 경북 선비아카데미를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누어 각 대상에 맞는 맞춤형 특강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소년부 프로그램은 지난 7월 6일 용암중학교 2, 3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계명대학교 추제협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성교육개가 되지 않는 길’ 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진행됐다.일반부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 성주문화원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좌는 역사와 인물을 통해 현대적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로 채워진다.주요 강의로는 △17세기 조선의 선택, 지워진 전투들, △눈물로도 못 끄는 불, △신라 고승 원광이야기등이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및 관련 문의는 성주문화원으로 하면 된다.전화식 성주군수는 “경북 선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군민들에게는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문화·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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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새마을회, 버스승강장 청소 및 꽃밭 정비 활동 펼쳐
[Q뉴스]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는 10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환경정화 및 꽃밭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버스 승강장 17개소를 순회하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승강장 시설물을 깨끗이 닦아내는 등 주민들이 쾌적하게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지땀을 흘렸다.이어진 활동에서는 지난 3월에 조성한 새마을 꽃밭을 찾아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김창구 선남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언제나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선남면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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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AEC 의장 면담…영일만항 북극항로 거점화 협력 강화 Ԉ 항만과
[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10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비아야 칼회이 크누센 북극경제이사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화와 실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포항시가 지난해 12월 북극경제이사회와 체결한 업무협약과 올해 2월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 참석에 이은 후속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포항시장과 크누센 의장의 첫 공식 면담으로 양측은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북극경제이사회는 2014년 출범한 북극권 경제협력기구로 노르웨이 트롬쇠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해상운송과 항만, 에너지, 기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권 8개국의 민간 기업과 주요 기관이 참여하며 북극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고 있다.이날 포항시는 철강 중심 산업도시에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친환경 녹색산업도시로 전환하고 있는 비전을 소개했다.이러한 산업 전환 방향은 AEC 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포항시는 영일만항을 미래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AEC 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난 2월 교류 의향을 확인한 노르웨이 트롬쇠시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와 로봇, 해양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크누센 의장의 협조를 요청했다.시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포항시 공무원과 지역 대학생 등을 노르웨이 트롬쇠 AEC 사무국에 파견하는 방안도 제안했다.이를 통해 현지 정보 공유와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북극항로 관련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이에 크누센 의장은 포항시의 인적 교류 확대와 북극항로 협력, 트롬쇠시와의 도시 간 교류 지원 등에 대해 긍정적인 뜻을 밝히며 지속적인 소통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면담은 북극경제이사회와의 협력을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공동 포럼과 인적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포항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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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참여형 기후회의 ‘2026 포항 타운홀 COP’ 개최
[Q뉴스] 포항시는 10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과 연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2026 포항 타운홀 COP’를 개최했다.타운홀 COP 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지역사회에 접목한 시민 참여형 기후회의로 시민과 함께 기후 정책을 논의하고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장이다.시는 지난해 제1회 포항 타운홀 COP 를 통해 시민 중심 기후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는 시민 참여를 한층 확대했다.지난 6월 기후 전문가와 환경단체, 시민 등이 참여한 ‘탄소중립 정책 이행점검 사전 워크숍’을 열고 본 행사에서 논의할 의제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이 ‘타운홀 COP 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박선영 포항시 환경정책과장이 포항시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곽상훈 한동대학교 교수, 이동걸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 대행, 박영규 포항시산림조합 임산물가공센터장, 김창근 경북동부환경기술인연합회 회장, 손동광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의 가장 큰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최근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의 포항 방문을 계기로 세계 지방정부와의 기후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통해 글로벌 기후리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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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광면 검등골 ‘해월 최시형 유허지’ 향토문화유산 지정
[Q뉴스] 포항시는 신광면 마북리 검등골 소재 ‘해월 최시형 유허지’를 포항시 향토기념물로 지정·고시했다.동학 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이 1859년 이주해 생활하며 동학에 입도하고 수행을 이어간 역사적 장소인 해월 최시형 유허지는 지난 3일 제2차 포항시 향토문화유산 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포항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이곳에서 그는 1861년 동학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를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며 수행과 교단 활동을 통해 동학의 핵심 지도자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후 1864년 최제우가 처형되고 동학교도에 대한 탄압이 이어지면서 최시형 역시 검등골을 떠날 수밖에 없었지만, 이곳은 그의 사상과 활동의 기반이 형성된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해월 최시형 유허지가 동학사와 종교·사상사는 물론,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문화적 가치까지 함께 담고 있는 유적으로 향토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이번 향토기념물 지정으로 유허지의 체계적인 보존과 함께 학술연구 및 기념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역사적 장소가 향토기념물로 지정되면서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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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시민 주도 경영 혁신 위한 ‘어반어스 2기’본격 출범
[Q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시민 중심의 경영 혁신을 위한 ‘DUDC 고객참여단 어반어스 2기’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공사 경영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촘촘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대구·경북 시민 15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향후 참여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첫 공식 활동인 정보공개 및 예산 관련 모니터링 과제를 수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에 출범한 어반어스 2기는 기존 활동보다 ‘현장 모니터링’및 ‘환류 체계’를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공사는 사업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추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참여단 명칭인 ‘어반어스’는 도시와 우리를 결합해 “우리가 곧 도시개발공사다”라는 주인의식을 담고 있다.이에 걸맞게 어반어스 2기 역시 청년층부터 시니어층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어 대구의 주거복지 및 지역개발 사업 전반에 대해 폭넓고 다각적인 시민 의견을 대변할 예정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어반어스는 단순히 모니터링을 넘어 공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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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영주시의회개원 맞아 충혼탑 참배로 책임있는 의정활동 다짐
[Q뉴스] 영주시의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을 맞아 7월 10일 충혼탑을 참배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참배에는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번 충혼탑 참배는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출범을 맞아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상근 의장은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첫걸음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참배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영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영주시의회는 앞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영주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