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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불법현수막 집중 정비 "깨끗한 거리, 함께 만들어요"
[Q뉴스]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불법현수막 정비와 함께 올바른 게시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정비는 △주요 교차로 △전통시장 및 역세권 △터미널·관광지 주변 △학교·공원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과 교통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가로등·신호등·가로수 등에 무단으로 부착된 현수막과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설치물은 보행자 안전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 우선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정비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 11. 까지이며 봉화군은 읍·면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야간 점검을 병행한다.또한, 명절 전후로광고물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적법한 현수막 게시대 이용 안내 등 사전 홍보·계도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모두가 깨끗한 거리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광고물 게시 시 반드시 지정 게시시설을 이용해 주시고 올바른 게시문화 정착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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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휀스 여일규 대표, 이웃돕기성금 기부
[Q뉴스] 봉화군 자율방재단 여일규 단장은 1월 29일 오전 10시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봉화군 내 자원봉사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일규 대표는 평소 자율방재단 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한편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여일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봉화군 자원봉사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규하 봉화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일규 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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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민회 및 히로시마현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교류 협력 확대
[Q뉴스]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해외도민회와 유대를 공고히 하고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첫 일정으로 일본 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의 국제기술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K-FOOD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발상지인 신오쿠보 거리와 한인 매장을 방문해 경북 농특산물의 일본 내 판로 가능성과 현지 마케팅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또한, 해외자문위원, 민단, 일본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지난해 양국의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재일본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문화 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한인 경제인들이 일본에서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1월 31일 도쿄도민회, 2월 1일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한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하고 “금년은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금년에도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현재, 경상북도는 일본 7개를 비롯해 미국, 호주,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국에 14개 해외도민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도민회는 도민회 연합회를 구성해 도청사에 조형물 설치를 비롯, 저출생 대책과 산불피해 복구 기금을 기탁하는 등 해외 인적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2월 2일에는 지난해 12월 1일자로 부임한 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지사를 예방하고 양 지역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2024년 1월 29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우호교류 협정서를 체결했으며 2025년 11월 13일에는 유자키 히데히코 전임 히로시마현 지사가 경상북도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그동안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은 공무원, 청소년, 유학생 교류를 비롯해 히로시마현 내 경북상품홍보관을 설치․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히로시마현은 인구 규모와 행정 여건 등 경상북도와 유사한 점이 많고 자동차․항공․조선․철강산업이 발달했으며 인류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세계평화의 상징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히로시마현 지사와 히로시마현 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을 차례로 예방한 자리에서 “히로시마현은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이어져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공감대를 넓혀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외도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의 외연을 넓히고 히로시마현과는 관광을 비롯한 지역 산업 및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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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라이프세이버·하트세이버 왕 수여
[Q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9일 소방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위급한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왕 수여식을 개최했다.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위험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위 유영철, 소방장 박준현, 소방장 임창래 등 3명은 뛰어난 구조 활동을 인정받아 제5회 라이프세이버로 선발됐다.또한 지난해 하반기 구급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위 황성구, 소방위 김태현, 소방장 김기준, 소방장 김제규, 소방교 김태익 등 5명은 제9회 하트세이버왕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이번에 선정된 8명의 대원들은 모두 각자의 현장에서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구조·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되살린 공적을 인정받았다.라이프세이버는 재난 및 각종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 등 특별한 공적을 세운 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며 하트세이버왕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를 5회 수여받은 구급대원에게 부여된다.이번 수상자들의 활약은 경북소방의 사명을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는 구조 활동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조대원과 구급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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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 기탁
[Q뉴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1월 29일 상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2025년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상주시가족센터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자국의 가족들에게 생필품 및 지역특산물을 보내지 못하는 상황인 결혼 이민여성에게 국제소포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88년에 설립된 이후 현재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여성들의 역량을 모아 복지 증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김연희 회장은“소외된 이웃을 돕는 뜻깊은 바자회에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뜻깊은 성금 기탁을 해주신 여성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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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수경재배 분석 이용 농가수 58% 늘어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경상북도 최초로 시작한 수경재배 원수 분석과 배양액 조성표 발행 서비스 활용률이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상주시 관내 수경재배농가는 약 80농가로 수경재배는 흙 대신 배지에 작물을 심어 양액을 활용해 작물을 기르는 방식을 말한다.이 재배법은 원수에 포함된 양분량을 알고 그 수치를 반영해 양분투입량을 결정하는 배양액 조성표가 필요한데, 상주시는 수경재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원수분석을 시작해, 그해 9월에는 배양액조성표 발행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2024년에는 31농가 51건을 분석했고 2025년도는 49농가 68건을 분석해 농업인의 참여도는 58% 증가했고 분석건수는 약 33%가 증가했다.상주시 관내 수경재배 농가는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수 1리터를 깨끗한 통에 담아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2주 이내에 원수분석 결과서와 배양액조성표를 받을 수 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원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배양액 조성표 제공으로 수경재배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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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맞이 함창읍 간담회 개최
[Q뉴스] 상주시 함창읍은 1월 29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맞이 함창읍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요 시정 추진 현황을 상주시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지역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남겼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 자리를 찾아주신 함창읍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상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오늘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함창읍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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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교육생 모집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기간은 2월 5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10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 전망과 창업 방향성, 품목제조보고 농산물 가공제품 마케팅 방법 등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기초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6월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잼, 유지류, 과일청 등을 직접 실습하는 심화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40명 내외로 상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및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라면 신청할수 있다.특히 기초과정을 수료할 경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 사용허가 단체‘상주는자연 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가공제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해 실제 창업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신청은 2월 20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농업인교육’란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가공창업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사업 활성화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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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새해맞이 이안면 간담회 개최 '주민과의 대화'로 현장 목소리 청취. 소통행정 강화
[Q뉴스] 상주시 이안면은 1월 29일 이안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맞이 이안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요 시정 추진현황을 공유한 뒤, 향후 시정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생활 불편 개선, 지역 기반시설 확충, 농업·복지 분야 등 지역 전반에 대한 다양한 건의와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주민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바람을 전하며 공감대를 넓히고 시정에 주민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이안면민 여러분과 기관단체장,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들려주신 의견은 시정 운영과 사업 추진에 소중한 기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고 이안면의 현안이 차근차근 해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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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안면 정산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Q뉴스] 안동시는 예안면 정산3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토지 경계분쟁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이번 예안면 정산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당초 840필지였던 토지는 859필지로 확정됐다.특히 현황 측량, 토지 경계 협의, 경계 결정, 지적공부 정리 등의 절차를 거쳐 토지 경계가 명확히 확정됨에 따라 토지 정형화는 물론 맹지 해소와 건축물 저촉사항 해소 등 재산권 보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예안면 정산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를 통해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토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