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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경주분과 공식 출범
[Q뉴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 경주분과가 지난 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로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주분과는 지역 여성경제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협회 사업을 지역에서 함께 추진하기 위해 설치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손영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장, 권미현 경주분과장과 회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주분과의 출범을 축하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경제인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며 “경주분과가 여성경제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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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경보에 비상 1단계 가동… 살수차·무더위쉼터 총력 운영
[Q뉴스] 경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경주시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경주시는 11일 오전 경주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전 부서 협업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비상근무에는 안전정책과 상황관리총괄반을 비롯한 13개 협업기능반과 전 읍·면·동 공무원이 참여해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재난문자를 하루 한 차례 발송하고 있다.또 폭염특보와 국민행동요령,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도 확대했다.살수차 6대를 투입해 강변로와 원화로 산업로 태종로 동대로 등 총 6개 주요 노선 59㎞ 구간에서 하루 3차례 물을 살포하며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도 강화했다.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18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208곳도 개방 중이다.특히 폭염경보 발효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운영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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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수욕장 실전 인명구조훈련… 여름철 안전사고 대응력 높였다
[Q뉴스] 경주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개장한 지역 해수욕장 4곳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실시됐다.한국해양구조협회와 수상안전관리요원, 인명구조요원, 경주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비롯해 익수자 구조, 구조보드를 활용한 해변 이송, 해상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사고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구조요원들은 파도와 조류 등 실제 해상 환경을 감안한 수상 구조훈련을 실시하며 구조장비 운용 능력과 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속도를 집중 점검했다.경주시는 이번 훈련과 함께 해수욕장 안전시설도 전면 점검했다.감시탑과 인명구조선, 구명보트, 레스큐튜브, 자동심장충격기, 인명구조함 등 구조장비를 재정비하고 안전부표와 해파리 차단망 설치를 마무리했다.또한 행정요원과 인명구조요원, 응급처치요원, 소방·경찰 등 68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운영해 피서객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과 안전방송을 지속 실시하고 해파리·이안류 등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수욕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라며 “실전 같은 반복훈련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4부 1) 경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 경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익수자 구조 상황을 가정한 해상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3~4) 경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실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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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예천다례원 이재은 원장 초청‘인문학 강연’ 개최
[Q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7월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제5회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예천다례원 이재은 원장을 초청해 다도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인문학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재은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다도는 단순히 차를 끓여 마시는 반복적인 동작이 아니라, 달구어진 다관에 물을 따를 때 나는 맑은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은은한 향을 맡는 오감 중심의 명상이자 예술”이라며 다도가 가진 정서적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차를 우리고 음미하는 과정을 통해 다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강연 후에는 ‘다도, 삶의 여유를 되찾는 예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참가 신청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도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쉼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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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직무교육 및 임명장 수여
[Q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0일 경상북도 소방학교에서 의용소방대장과 부대장 6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신임 대장 10명과 부대장 2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번 교육은 의용소방대 지휘관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도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와 조직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지휘관의 소통 능력과 정서적 리더십 향상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의성산불의 교훈과 의용소방대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강의를 통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신임 의용소방대장과 부대장의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임명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리더로 성장하고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변화하는 재난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의용소방대로 발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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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특성화지방대학, ‘K-대학’ 으로 도약
[Q뉴스]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4개 대학을 교육부 글로컬대학으로 배출하며 지역 혁신을 이끄는 K-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정된 국립경국대, 포항공과대, 대구한의대, 한동대는 인재 양성, 교육혁신, 지산학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교육부는 올해 처음으로 대학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대국민 공개평가’방식으로 2026년 글로컬대학 성과평가를 실시했다.평가 대상은 27개 모델이며 경북의 4개 대학은 모두 지원금 감액 없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동안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국립경국대 : 국공립대 통합 1호, K-바이오·K-인문으로 공공형대학 새 지평을 열다 국립경국대는 전국 최초의 국·공립대 통합으로 출범한 공공형 대학으로 지역대학 혁신의 대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377명을 양성하고 재직자 741명을 교육했으며 SK 바이오사이언스와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지산학 협력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경북 북부권 문화자원을 활용한 글로컬 콘텐츠 IP 100건 이상을 확보했으며 K-사과대학과 융복합 스마트팜 학과를 신설·운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글로벌 협력도 활발하다.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에 한국문화센터를 개소하고 홍콩대·파스퇴르연구소의 글로벌 현지 랩을 유치했으며 국제백신포럼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학술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포항공과대 : 지역에 뿌리내려 세계로 뻗어나가는, 열매 맺는 글로컬대학 포항공과대는 우수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환동해글로컬연합아카데미를 통해 취업희망자와 재직자 등 1700여명을 교육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했다.또한 반도체·이차전지·수소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컬 R D센터 16개소를 구축하고 특허 출원·등록 2800여 건과 논문 게재 4000여 건의 연구성과를 거뒀다.세계적 석학 루크 리 등 해외 우수 연구자 20여명을 유치해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도 강화했다.이 같은 성과는 이번 평가에서도 인정받았다.포항공과대는 2023년 지정된 10개 특성화지방대학 가운데 A등급을 받아 국고지원금의 10%인 약 25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으며 경북 지역 대학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한의대 : K-MEDI 실크로드 개척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혁신대학 대구한의대는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라는 건학이념을 앞세워 K-MEDI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지산학 협력과 글로벌 협력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산학연 공동연구개발과제 20건을 수행해 시제품 48종을 개발하고 연구소 8개소를 설치하는 등 연구역량을 강화했다.또한 K-MEDI 실크로드 참여기업 387개사를 대상으로 전시회와 수출상담을 지원해 수출상담액 4000만 달러, 실제 계약액 1500만 달러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글로벌 협력도 활발하다.해외 우수인재 800명과 석박사 연구인력 48명을 유치했으며 몽골·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공동브랜드 2건을 개발했다.또한 일본인도인도네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K-MEDI 실크로드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한동대 : 교육을 세계로 미래로 세상에 공헌하는 글로벌 HI 플랫폼 구축 한동대는 30년간 쌓아온 교육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디지털 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대학은 4C 기반 미래교육 모델과 4대 혁신학기, 특성화고-전문대-한동대가 협력하는 3 2 2 교육체계를 통해 전문기술연구혁신현장실무 인재 881명을 양성했다.또한, 지방소멸과 저출생 등 지역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량과 오천에 지역 밀착형 로컬캠퍼스를 조성하고 지역문제해결팀 89개와 지역 난제해결 리빙랩 9개를 운영해 지역문제정의서 69건를 발간했다., 특성화지방대학의 내실화와 성과관리에 역량을 쏟을 것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의 내실화를 위해 도-시군 공동으로 10년간 지방비 10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향후 지정대학의 혁신안을 포럼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국비 지원이 끝난 이후에도 성과를 자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Post-글로컬대학 성과관리 방안’을 구상 중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특성화지방대학이 담대한 혁신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가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우수한 K-대학 모델을 구축해 경북 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 육성 및 운영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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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 본격 추진
[Q뉴스]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화랑실에서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분석 및 세부계획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광역형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북도와 동물복지 분야 전문가,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동물환경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과업 수행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용역은 동물복지 정책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 차원의 동물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형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동물 구조·보호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과업은 △동물복지 정책 및 현황 분석 △센터 입지 선정 및 타당성 검토 △시설 기능 및 운영 방안 마련 △재원 조달 및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제도개선 및 정책 제안 등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동물보호·복지와 교육, 재난 대응 기능 등을 아우르는 경북형 선진 동물복지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는 경북 동물복지 정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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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026 대한민국 펫캉스’, 성황리 마무리
[Q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구미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펫캉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반려문화 확산과 펫산업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고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52개 업체, 68개 부스 규모로 열려 최신 펫 트렌드를 한눈에 선보였다.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바캉스’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반려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번 행사에서는 펫 용품, 푸드, 뷰티 등 최신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펫산업관’과 최근 급성장 중인 이색 반려동물 시장을 반영한 ‘이색펫존’ 이 운영됐다.아울러 도내 반려친화 관광 정보와 숙박 정보를 소개하는 ‘펫캉스존’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앞둔 반려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메인 무대와 체험 공간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열기가 뜨거웠다.국내 최고 반려견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와 수의 영양학 전문가 조우재 수의사의 토크콘서트는 올바른 반려 문화와 건강 상식을 배우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또한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이색동물 크리에이터 ‘정브르’의 팬사인회와 어린이들을 위한 ‘공룡매직쇼’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참여형 콘텐츠도 돋보였다.행사 기간 내내 전용 경기장에서는 반려동물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는 ‘어질리티 대회’ 가 열려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미래 세대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심어주기 위한 ‘반려동물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도 개최됐다.이번 사생대회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 구미시장상 등이 수여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이외에도 반려동물의 행동교정과 건강을 돕는 ‘무료 상담존’, 유기동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존’과 함께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 음수대, 대규모 펫 카페테리아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춰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이번 펫캉스가 반려가족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관련 산업에는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펫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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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AX 마스터플랜수립, AX얼라이언스 구축 등
[Q뉴스]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가 2026년 상반기 매출 249억원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2007년 매출 2억원의 작은 온라인직거래 장터로 출발한 사이소는 불과 20년 만에 연 5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대한민국 농특산물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3% 증가했으며 회원 수도 32만명을 돌파했다.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할 경우 연간 목표인 570억원 달성도 기대된다.이러한 성장은 단순한 판매 중심의 운영을 넘어, 소비자가 찾고 머무는 ‘체류형 플랫폼’ 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한 성과로 분석된다.모바일앱 고도화 및 연계 채널 확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간편결제 도입, 알뜰쿠폰과 특가 행사 등 소비자 편의 중심의 서비스 강화가 성장의 배경으로 분석된다.주문클릭수 1위, 너야?상반기 최다 주문제품, ‘문경 오미자 닭갈비’상반기 단일 제품 최다 주문 1위는 문경 오미자 닭갈비로 7205건을 기록했다.다음으로 안동 백진주쌀, 경주 이사금쌀, 예천 우렁이쌀, 안동사과 등이 뒤를 이었으며 상위를 차지한 품목은 고정 고객의 재구매와 품질 만족도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사이소와 함께 성장하다 ‘소규모 농가’눈부신 약진 이번 상반기에는 소규모 농가와 지역 마을 단위 생산자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사이소를 통해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소규모 생산자들이 우수한 품질과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고정 고객을 확보하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대표적으로 ‘성주참외한아름’은 직접생산·당일수확·당일출하를 앞세워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이는 소비자들이 생산자의 진정성과 품질을 갖춘 지역 농가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3050세대가 이끈 성장 모바일 이용도 증가 연령대별 구매 비중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44.9%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50대가 그 뒤를 이어 3050세대가 사이소 성장의 핵심 고객층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 시스템 개편 이후 모바일 앱 구매가 8.7% 증가한 것은 UI 개선과 간편결제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사이소는 ‘원클릭 직배송’서비스를 바탕으로 일상 속 스마트폰 장보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억대 매출 업체 39개소 배출, 탄탄한 농가 기반 확인 올해 상반기 사이소에서 매출 1억원 이상을 올린 농가 및 업체는 총 39곳으로 집계됐다.과일·채소류가 가장 많았으며 가공식품, 축산물, 곡류, 수산물 순으로 고르게 분포했다.이는 특정 품목에 편중되지 않고 경북 농특산물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이소는 이제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획과 홍보를 강화해 사이소만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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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AX실증산단 최다 선정, 자율제조 대전환
[Q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에 구미국가산업단지와 포항국가산업단지가 나란히 최종 선정되며 전국 3개 선정지 가운데 구미와 포항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 3일 정부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제시한 로봇·반도체 등 소부장 중심 거점 육성 비전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구미와 포항 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481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력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반도체·전자·방산·철강 등 지역 주력 제조업이 집적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AX 인프라 구축 △AX 대표 선도모델 개발·실증·확산 △AX 생태계 조성 등 3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먼저 산업단지별 특성에 맞는 AX 인프라를 구축한다.구미국가산단에는 100TB 이상 규모의 데이터스테이션을 구축해 기업이 제조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관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제조 AI 오픈랩을 마련해 불량 예측, 공정 최적화, 설비 예지보전 등 제조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공장 적용 전 실증·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과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포항국가산단은 철강 제조공정을 동일하게 구현한 가상-실증 융합 테스트베드와 솔루션 사전 검증 시스템을 구축한다.생산·물류·안전 등 다양한 제조 시나리오를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반복 검증해 AI 솔루션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고 기업이 개발한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다음으로 산업단지별 주력산업과 제조환경을 반영한 AX 대표 제조선도모델을 구축·실증하고 검증된 모델을 경북도 내 주력 제조업과 타 산업단지로 확산한다.구미국가산단은 반도체 소부장 분야 대표기업 3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AX 수준에 따라 현장지능화, 공정지능화, 초지능 자율제조 등 단계별 선도모델을 구축해 기업 수준별 제조혁신 확산모델을 마련한다.포항국가산단은 철강 밸류체인별 대표기업을 중심으로 공정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산업 가치사슬 단위의 자율제조 실증모델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구미는 기업 AX 수준별 확산모델을, 포항은 철강 가치사슬 기반 실증모델을 마련해 경북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산·학·연 M.AX 얼라이언스를 운영해 산업단지 중심의 AI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산업단지별 AX 마스터플랜 수립을 비롯해 기업 AX 수준 진단·컨설팅, AI 전문인력 양성, 산업 현장 유즈케이스 발굴, AI 솔루션 매칭, 공동 연구,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검증된 제조혁신 모델을 산업단지 전반으로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전국 3개 AX 실증산단 가운데 경북에서 2개나 선정된 것은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과 AI 혁신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반도체·전자 중심의 구미와 철강 중심의 포항을 양대 축으로 제조 AI 혁신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경북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제조산업 대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