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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론 병해충 방제로 효율성 UP · 비용 DOWN
[Q뉴스] 영양군은 7월부터 9월까지 벼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올해는 관내 전체 벼 재배 농가 중 희망 농가 636곳과 총 299ha 면적으로 사업을 확대했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드론 방제 기술은 기존의 수작업 방식에 비해 더 넓은 면적을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노동력 및 방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또한 영양군은 매년 벼 병해충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드론 방제에 최적화된 약제를 선정해 드론 공동방제 사업과 연계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올해 공동방제는 총 2회 실시되며 1차 방제는 벼 본답 중기 기온이 상승하고 장마철이 겹치는 7월 상순부터 진행 중이다.2차 방제는 벼멸구, 혹명나방 등 외래해충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상순부터 실시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수년간 실증 시범을 통해 드론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드론 방제를 더욱 확대 보급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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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9회 영양군수기 축구대회 개최
[Q뉴스] 영양군은 지난 4일 영양공설운동장 및 축구경기장에서 제39회 영양군수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영양군 축구 동호인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6개 읍·면에서 각각 팀을 이루어 출전해 경기를 펼쳤고 경기 결과 우승 일월면, 준우승 영양읍, 3위 청기면 순으로 일월면은 13년만에 우승을 차지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한편 영양군은 매년 영양군수기 축구대회를 개최해 영양군 6개 읍·면 축구 동호인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 등 매년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를 통해 영양군 축구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참가 선수단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라고 이번 대회가 영양군의 축구 동호인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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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청년이 그린 영주’, 첫 지역상생 프로젝트 본격화
[Q뉴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설립한 청년이 그린 영주 가 영주 과수 공동브랜드 개발을 첫 번째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추진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청년이 그린 영주는 지난 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농업회사법인 양심청과와 공동 과수브랜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영주시 청년 로컬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지역 문제를 청년들이 직접 사업으로 연결한 첫 번째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지역 성장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과수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유통망 구축, 온라인 쇼핑몰 운영,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동 마케팅, 지역 농가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특히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 마케팅, 유통 등 사업 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과수 공동브랜드 사업을 시작으로 농특산물은 물론 문화와 관광 등 영주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브랜드화하는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청년 중심의 마을기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하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공동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넘어 청년과 농업인, 지역사회가 함께 영주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브랜드로 연결해 영주만의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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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모집
[Q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 분야의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청년 5명을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실무 중심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영주시에 거주할 수 있어야 한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영주시 관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참여 청년에게는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대 234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되며 직무 분야 실무교육과 참여기업 현직자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또한 전체 근무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하면 정부 인증 이력확인서가 발급돼 향후 취업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관내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고 경쟁력 있는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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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형 통합돌봄 시행 100일 현장점검으로 서비스 품질 높인다
[Q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영주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영주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개인별 욕구에 맞게 연계·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영주형 통합돌봄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질 높은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며 일상돌봄과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범위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의 사업 운영 전반이다.시는 서비스 제공 내역의 적정성과 제공인력 운영 실태, 서비스 제공기록 관리, 허위·부당청구 여부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개선을 통해 즉시 보완하고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적극 수렴해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영주형 통합돌봄 시행 100일을 맞아 기존 서비스에 방문운동, 방문목욕, 주거안심케어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하며 돌봄서비스를 확대했다.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은 서비스 확대만큼이나 서비스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서비스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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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모 양육역량 높인다… 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 개최
[Q뉴스] 영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7일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유아 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정서와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영유아의 정서 안정과 부모의 양육 역량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숭실대학교 김상옥 교수는 ‘애착·정서심리 검사에 따른 부모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애착과 정서심리 검사 결과를 토대로 부모의 양육 유형을 살펴보고 아이의 기질과 발달 단계에 맞는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올바른 양육 태도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부모들은 자녀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은 물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사례를 공유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엄태현 영주시 부시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은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영주시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양육 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임서현 영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부모의 이해와 관심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부모교육과 보육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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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상인연합회, ‘2026 교류한마당’ 개최… 상생과 화합 다졌다
[Q뉴스] 영주시상인연합회는 지난 7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영주시상인연합회 교류한마당’을 개최하고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며 지역 상권의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인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 5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명랑운동회와 상인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교류한마당은 상인 간 화합을 넘어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권용락 회장은 “오늘 행사가 상인 여러분께 재충전의 시간이 되고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연합회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며 “상인 여러분이 희망을 갖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전통시장 현대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상인연합회는 선비골전통시장과 공설시장, 문화시장, 풍기인삼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10개소가 참여하는 대표 상인단체로 상인 간 협력과 공동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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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위한 따뜻한 밥상 이어가 경로당 찾아 직접 식사 준비…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Q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봉사회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안정면 경로당을 잇달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지난 3일에는 단촌1리 경로당에서 영주시적십자협의회가 주관한 ‘사랑이담긴 행복밥상’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어 4일에는 신전1리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한끼 식사’봉사활동을 실시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해 단촌1리 경로당에서는 닭곰탕과 다과를, 신전1리 경로당에서는 시원한 콩국수와 부침개를 대접했다.식사 준비와 배식은 물론 식사 후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찾아가는 한끼 식사’봉사활동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회원 후원금과 희망나눔 명패개발지원금을 지원받아 추진됐다.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관내 마을회관을 순차적으로 찾아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식사를 함께한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입을 모았다.김영희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작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봉사와 각종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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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 취임 후 첫 기업 현장 행보… 지역 대표기업과 소통 나서
[Q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황병직 영주시장의 취임 후 첫 기업 소통 행보로 지역 대표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지역 기업과 갖는 첫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로 지역경제와 고용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의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과 영주시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K 스페셜티를 시작으로 KT G 영주공장,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베어링아트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기업 경영 여건과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기업 관계자들은 안정적인 기업 활동과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 전력·용수 확보와 도로 인프라 개선, 재해 예방 대책 및 안전시설 확충 등에 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황 시장은 기업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임을 강조하며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농촌을 위해 기업 임직원들의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 참여를 요청했다.기업 관계자들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에 공감하며 영주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취임 후 기업과의 첫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환경 개선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은 함께 가야 한다”며 “기업이 영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하는 등 기업 친화적인 투자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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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일센터 웹툰 교육, 카카오페이지 작가 데뷔 결실
[Q뉴스] 대구광역시는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한 ‘2025년 AI 융합 웹툰콘텐츠 창작자 양성과정’ 수료생이 국내 대표 웹툰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에 정식 웹툰 작가로 데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AI 기술과 웹툰 제작 실무를 접목한 전문 직업교육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여성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2025 AI 융합 웹툰콘텐츠 창작자 양성과정’을 수료한이 모 작가는 카카오페이지 웹툰 ‘흑백무제’의 그림작가로 참여해 지난 6월 16일부터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이 작가는 “교육과정을 통해 현업에서 요구하는 작업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 특히 현직 작가들의 멘토링과 실무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수료생 역시 올해 연말 카카오페이지 정식 연재를 앞두고 있어 웹툰 창작자 양성과정의 성과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4월 개강한 ‘AI 융합 웹툰 작가 양성 프로그램’은 지역 핵심산업 교육과정으로 지정됐으며 웹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대구시는 이번 플랫폼 진출 사례를 계기로 교육생들의 취업 및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여성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한편 대구시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보유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AI 융합 웹툰콘텐츠 창작자 양성 과정’을 포함한 총 36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수료생의 국내 대표 웹툰 플랫폼 진출은 교육생의 노력과 새일센터의 맞춤형 직업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AI 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 변화에 발맞춘 전문교육을 확대해 여성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