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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 개최
[Q뉴스]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6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180여명을 대상으로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어요’를 주제로 진행됐다.부모의 육아 효능감을 높이고 가정 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양정숙 작가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올바른 훈육 방향과 자녀와의 따뜻한 소통 노하우를 현실적인 육아 사례 중심으로 명쾌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발맞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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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김명용 이사장 퇴임 성금 1천만원 기탁
[Q뉴스]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이사장이 현직에서 퇴임하며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6일 성금 10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김명용 전 이사장은 재임 동안 영덕복지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김 전 이사장이 퇴임을 맞아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이 관심과 나눔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영덕군은 김 전 이사장의 뜻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긴급 지원 등에 성금을 소중히 사용될 계획이다.김명용 전 이사장은 “영덕복지재단과 함께한 시간은 제 삶에서 매우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비록 이사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지역사회를 향한 마음만은 변함없이 더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어 가는 일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김명용 전 이사장께서 현직에서는 한발 물러서시게 됐지만 지역의 큰 어른이자 영덕복지의 산증인으로서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것”이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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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경상북도지사기 배구대회, 영덕서 성황리 개최
[Q뉴스] 경상북도 배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8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 가 지난 4일과 5일 영덕군 일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경상북도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배구협회와 영덕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군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경북도 내 14개 시·군에서 선발된 남녀 동호인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대회 결과 시부는 구미시가 우승을, 영주시와 안동시가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으며 군부는 예천군이 정상에 올랐고 울진군과 영덕군이 그 뒤를 이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가 경북 배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와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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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AI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시범운영
[Q뉴스] 영천시는 7일 국토교통부 주관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 시범운영 지자체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범정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이다.복잡한 법령과 지자체별 조례를 AI 가 분석해 각종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진단하고 처리에 필요한 절차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시범운영을 신청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단 설명회 참석과 인허가 담당자 인터뷰 등을 거쳐 객관성, 공정성, 타당성을 평가한 결과, 영천시를 비롯해 경산시, 아산시, 음성군, 인천 계양구 등 5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시스템은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 지자체에서 개발 자문 및 현장검증 등의 실증을 마치고 내년 초 5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가며 2027년 말에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국민 서비스와 공무원 서비스를 전면 개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민원인의 사전심사 청구와 공무원의 법령 검토 및 부서 간 협의 소요기간이 줄어들어,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이 기존 대비 약 30% 정도 단축되고 연간 약 75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공공부문에서 AI 를 접목한 민원친화형 서비스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선진 지적행정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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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희망여름 착 착 착 나눔캠페인 실시
[Q뉴스] 영천시는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우리 영천 희망여름 착 착 착’나눔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되던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연중으로 확대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한파만큼이나 힘겨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봉사단은 영천공설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정기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손영삼 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써 주신 손영삼 단장님을 비롯한 봉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정기기부자 발굴, 농촌 일손돕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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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4개 해수욕장 10일 일제 개장… 안전·편의시설 대폭 강화
[Q뉴스]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9일간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지역 해수욕장 4곳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후 7시 이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수가 제한된다.다만 전촌해수욕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는다.시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정비를 마쳤다.해수욕장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부표와 유해생물 차단망을 설치했으며 인명구조함을 정비했다.또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전면 점검하고 구명조끼 대여 컨테이너도 설치했다.안전관리 인력도 대폭 배치한다.수상안전관리요원 4명과 인명구조요원 37명, 응급처치요원 4명, 해변순찰요원 4명 등 안전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개장에 앞서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함께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했다.또 보건소는 해수욕장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연안 읍·면에서는 바다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지난해 운영한 바다시청을 올해도 운영해 전 부서가 현장 근무를 지원하는 등 피서객 안전과 편의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수욕장을 운영하겠다”며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편의시설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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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 9기 첫 국소본부장회의… 청년정책·민생현안 해결 속도 낸다
[Q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7일 오전 청내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청년 주거정책을 비롯한 지역경제와 교통, 관광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주 시장은 민선 9기 공약 가운데 청년 분야를 별도 핵심 과제로 선정한 만큼 청년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주거 문제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주 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초기 분양가의 일부만 부담한 뒤 장기간에 걸쳐 잔금을 분할 납부하는 방식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이어 최근 신경주대학교 파산 선고와 관련해서는 지역경제와 상권, 고용 등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한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또 2005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 당시 정부가 약속한 국책사업 가운데 상당수가 아직 완료되지 못하고 있다며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기로 했던 일부 사업도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며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조성 사업 등 미이행 사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생활밀착형 민생 현안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주 시장은 용황택지개발지구의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주차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또 신경주역에서 도심까지 이동하는 택시요금 부담이 관광객들의 불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관광객과 시민, 택시업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체계 마련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황리단길 대형환승주차장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첨성대 일원 이면도로 주차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주말마다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면도로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9기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며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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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 활짝… 여름 대표 명소로 관광객 발길
[Q뉴스] 본격적인 여름을 맞은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경주시는 동궁과 월지 일원에 조성된 연꽃단지에서 흰 연꽃과 연분홍 연꽃이 잇따라 피어나며 한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연꽃단지는 넓게 펼쳐진 연못을 가득 메운 초록빛 연잎 사이로 연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활짝 핀 꽃과 봉오리가 어우러져 당분간 더욱 풍성한 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곳곳에 조성된 산책로와 정자에서는 연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정자에서 바라보는 연꽃단지와 주변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정취를 자아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초록빛 연잎과 흰 연꽃, 연분홍 연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경주만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완성하며 추억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연꽃단지와 인접한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성 등 동부사적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해가 지면 동궁과 월지와 첨성대 일원에 경관조명이 켜져 낮에는 연꽃을,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름철 대표 관광명소”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연꽃과 경주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볼거리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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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구감소 인식개선 명사특강 성료
[Q뉴스] 경주시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026년 인구감소 인식개선 명사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자라다교육 대표이자 부모교육 전문가인 최민준 강사를 초청해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민준 강사는 ‘부모 역할 및 건강한 자녀 양육’을 주제로 성장 단계별 부모의 역할과 자녀와의 소통 방법,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는 양육법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쉽고 유쾌하게 풀어냈다.특히 부모의 말과 행동이 자녀의 성장과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족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특강은 저출생 문제를 출산 장려의 관점에만 머무르지 않고 가족의 가치와 부모 역할, 아이를 함께 키우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라는 측면에서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과제”며 “이번 특강이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과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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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선정…푸드테크 로봇산업 본격 육성
[Q뉴스] 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푸드테크 로봇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이번 사업은 사용자경험 기반 특화로봇의 대규모 보급과 확산을 위해 지역별 특화 로봇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포항시는 푸드테크 로봇 분야에 선정돼 총사업비 19억원을 확보했다.올해 준공 예정인 북구 흥해읍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외식산업 대전환을 위한 식품로봇 플래그쉽 UX 거점 구축 및 운영’을 추진한다.사업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총괄하고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가 주관기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수행한다.최근 외식업계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AI·로봇 기반 푸드테크 도입 수요가 늘고 있지만, 초기 투자비와 현장 검증 부족 등으로 확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푸드테크 로봇의 실질적인 보급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사업은 △푸드테크 로봇 테스트베드 및 체험관 조성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 △푸드테크 특화로봇 NSF 시험평가 지원 △지역 연계 식품로봇 확산 지원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푸드테크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시는 외식업주가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을 운영해 로봇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조리·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AI 기반 레시피 자동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메뉴별 맞춤형 AI 레시피 제공과 지역 상권 연계 실증을 통해 푸드테크 로봇 도입 효과를 검증하고 NSF 국제시험인증 연계 지원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뒷받침할 방침이다.포항시는 2025년 7월 전국 최초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 아시아 최초의 NSF 국제시험인증기관을 개소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인증 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여기에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 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산업부 공모에도 선정되면서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국제인증, 현장실증, 교육을 아우르는 푸드테크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하반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연구개발부터 인증,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구개발과 국제인증 기반에 더해 식품로봇 실증·체험 기반까지 더하게 됐다”며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푸드테크 거점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