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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구 함께 만든다…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본격 추진
[Q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6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치안 서비스의 수요자인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치안 정책이다.특히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자금융 사기, 부동산 사기, 마약 범죄 등 주요 사회문제를 주제로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이달 말부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온·오프라인 현장에서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공동 추진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예방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일”이라며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밀착형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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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따라 구미로…여름휴가는 ‘펫캉스’가 정답
[Q뉴스]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올여름 구미가 정답이다.구미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펫캉스’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펫투게더’를 주제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대한민국 펫캉스는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전국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4년 1만8012명, 2025년 1만9726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올해도 전국 반려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전국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반려동물 산업전이 열린다.올해는 51개 업체가 68개 부스를 운영하며 반려동물 용품과 푸드, 패션, 여행 콘텐츠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참가 업체들은 최신 산업 동향과 반려생활 정보를 소개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확대했다.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어질리티 체험을 비롯해 반려동물 키링·터그·배지 만들기, 동물 컬러링 아트, 펫타로 아로마테라피, 펫푸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다.어린이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어 생명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 공룡 매직쇼와 원데이 클래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 기간에는 반려동물 전문가들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가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하고 반려동물 영양연구소를 운영하는 조우재 수의사는 ‘반려동물 영양학 이야기’를 들려준다.관람객들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반려동물 건강과 양육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다.구독자 144만명을 보유한 인기 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의 팬사인회도 열린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이 밖에도 반려동물 건강상담과 행동상담, 훈련·미용 정보 제공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구미시애니멀케어센터와 연계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도 마련된다.유기동물 현황과 입양 절차를 안내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입양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 펫캉스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고 배우며 소통하는 축제”며 “전국의 반려인들이 구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관광과 소비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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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던 구미국가산단, AI가 길 터준다
[Q뉴스] 구미시가 국비 5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6억원을 확보하며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AI 기반 미래 교통체계 구축에 나선다.AI 실시 간 신호제어와 드론 관제,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해 산업단지 교통혼잡을 줄이고 물류 효율과 교통안전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구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산업단지 중심의 교통·물류 흐름을 개선하고 교통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결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AI 기반 실시 간 신호제어시스템과 드론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지능형교통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올해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06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구미시는 스마트교차로를 활용한 AI 기반 실시 간 신호제어시스템과 드론 관제시스템,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관제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교통상황을 실시 간으로 분석하고 교통 흐름을 최적화해 산업단지와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를 줄일 계획이다.실시 간 신호제어시스템은 교통량 변화에 따라 신호를 자동으로 조정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는 기술이다.드론 관제시스템은 기존 CCTV 등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역의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도로시설물의 파손·노후화 등 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한다.디지털트윈 시스템은 ITS 에서 수집되는 각종 정보를 가상공간에 실시 간으로 구현해 통합 관리와 관제에 활용하게 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정체 완화는 물론 물류 이동 효율 향상, 교통사고 예방, 시설물 관리 효율화 등 산업단지 교통환경 전반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통행시간 단축과 유류비 절감, 탄소배출 저감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를 비롯한 첨단 교통기술을 적극 도입해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미의 산업·도시 여건에 맞는 첨단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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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길잡이 나선 구미시…'GPS 컨설팅'으로 영농 정착 돕는다
[Q뉴스] 구미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농 GPS 컨설팅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총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 예비농부터 창업·정착·성장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농 육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업에 관심은 있지만 진입 방법을 모르거나 영농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한다.영농 준비부터 창업, 경영 안정화,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사업명인 GPS 는 △입문 △정착 △성장을 의미한다.청년농업인이 농업 분야에서 자신의 방향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입문 단계에서는 예비 청년농을 대상으로 농업 관련 필수교육과 자격증 취득, 농지 확보, 농업경영체 등록, 영농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농업 진입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정착 단계에서는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창업자금 등 각종 정책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경영장부 작성과 영농일지 관리, 선도농가 멘토링 연계도 지원해 창업 초기 경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성장 단계에서는 우수후계농 육성사업, 창농기반 구축사업 등 후속 투자사업과 연계해 경쟁력을 강화한다.가공·유통·체험관광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모델 발굴도 지원한다.이와 함께 농번기 아이돌봄 서비스 등 농촌형 보육지원 정보를 제공해 청년농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초기 실패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데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이자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질 핵심 인재”며 “청년농 GPS 컨설팅을 통해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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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취약계층‘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Q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6일 시니어문화센터에서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여름철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건강관리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4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폭염 취약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우종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돌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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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검도대회 개최
[Q뉴스] 경상북도검도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최고의 검도인들이 집결하는 자리로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중년부, 노장부 등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올해는 유치부 개인전이 신설되면서 보다 폭넓은 세대가 함께하는 대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검도는 죽도를 마주하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심신 수련의 정수이다.찰나의 순간에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특성 덕분에 현대인들의 멘탈 케어와 자세 교정으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평생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대회 관계자는 “검도가 가진 예의와 절제의 정신을 바탕으로 참가자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환경 조성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가 모든 선수들이 건강한 삶에 대한 동기 부여와 활력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회를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문경의 매력을 만끽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세련되고 쾌적한 체류형 스포츠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문경시는 검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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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 식중독 예방 및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Q뉴스] 봉화군보건소는 7월 7일 봉화군보건소 임시청사 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식중독의 주요 발생 원인과 증상,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식재료 취급 및 보관 방법, 조리 시 교차오염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품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안내와 함께 알레르기질환의 주요 증상 및 예방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알레르기하우스 저금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알레르기 유발요인과 올바른 환경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식중독 예방수칙과 알레르기질환 관리방법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양플러스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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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 2년 연속 선정…산업 AX확산
[Q뉴스]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공모사업‘온디바이스 AI 실증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영주시 생활안전·산불·녹조 관제 분야 실증사업에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된 성과로 지역 현장 중심 인공지능 실증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온디바이스 AI 는 CCTV·드론·센서 등 현장 디바이스에서 직접 AI 연산을 수행하는 기술이다.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를 현장에서 즉시 분석할 수 있어, 빠른 대응과 높은 보안성이 요구되는 산업현장에 적합한 차세대 AI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소프트웨어산업진흥본부와 국산 반도체 설계기업인 딥엑스를 비롯해 CCTV, 드론에 강점이 있는 AI 디바이스 기업 및 서비스 기업과 함께 참여한다.‘구미 Smart Flow : 온디바이스 AI 기반 국가산업단지 교통·안전 혁신 프로젝트’를 기획해 공모에 선정됐다.먼저 온디바이스 AI CCTV 를 활용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교통 흐름을 실시 간 분석하고 교통량 예측과 교통 흐름 최적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드론을 활용해 중앙분리대, 차선 도색, 도로시설물 등 교통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탐지하는 도로 안전관리 체계도 실증한다.아울러 구미 전역의 교통·물류 정보를 연계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산업단지 교통상황, 물류 흐름, 도로 안전정보 등을 시각화·분석하고 향후 산업단지 운영관리와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영주시의 시민 체감형 생활안전 실증에서 올해 구미 국가산단 중심의 산업현장형 실증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상북도는 생활안전, 환경, 재난 대응에 이어 산업단지 교통·물류 분야까지 온디바이스 AI 적용 범위를 넓혀 다양한 산업 AX 확산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으로 생활안전 분야를 넘어 산업단지 교통·물류 분야까지 인공지능 실증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 산업현장과 연계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경북을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대표 실증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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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7월 실전 모의경주…9월 개장 최종 리허설
[Q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이 7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실전형 모의경주를 시행하며 최종 리허설에 돌입한다.이번 모의경주는 실제 경주일과 동일한 환경에서 경주마 수송, 마방 운영, 출전 관리, 경주 시행, 관람객 안전 및 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개장 전 최종 검증 절차다.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북권 최초의 경마공원으로 2009년 12월 유치 이후 16년간의 준비와 대규모 투자를 거쳐 오는 9월 역사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다.경마공원 조성과 함께 말산업 육성, 관광·레저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할 핵심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모의경주는 개장 초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실제 경주와 동일한 방식의 순회경마로 진행된다.부산경남에서 훈련 중인 경주마들이 경마 당일 영천으로 이동해 경주를 치르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이는 미국·호주·일본 등 주요 경마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는 국제 표준 운영 모델이다.경주마 복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국제경마연맹의 말 수송 복지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무진동 기능을 갖춘 전용 수송차량을 투입한다.차량 내부에는 냉난방 및 자동 환기 시스템, 체격별 가변형 칸막이, 실시 간 GPS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갖춰 경주마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모의경주는 오랜 준비 끝에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의 운영 역량과 안전성을 최종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수송부터 경주 시행까지 모든 분야를 세밀하게 점검해 9월 개장과 함께 국민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K-경마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렛츠런파크 영천은 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조성된 렛츠런파크 영천은 3000석 규모의 관람대, 자연 친화형 수변공원, 국제 수준의 경주로 시설을 갖추고 향후 영남권 말산업과 레저관광 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렛츠런파크 영천은 단순한 경마시설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 거점”이라며 “9월 성공적인 개장을 발판으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이 성사된다면 경북은 세계적인 말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말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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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일자리편의점 6개소로 확대…경력보유여성 재취업 지원 강화
[Q뉴스] 경상북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일자리 편의점을 올해 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적극 지원한다.일자리편의점은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보유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무 시간 동안 자녀 돌봄까지 연계하는 경상북도 대표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2024년 9월 구미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2005년 예천과 포항으로 확대해 총 3개소를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구인 837명, 구직 778명을 연계해 351명이 취업했다.특히 취업자의 약 60%가 장기 고용으로 이어지며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힘입어, 경상북도는 2026년 7월부터 경주·영주·칠곡에 일자리편의점 3개소를 추가 개소해 도내 총 6개소를 운영한다.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은 여성의 경력 유형과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력 보유 여성을 고용한 참여 기업에게는 인건비의 50%를 3개월간 지원한다.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사업 참여 기업은“인력 공백이 있을 때 신속하게 채용할 수 있었으며 인건비 지원으로 채용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으며 참여자 또한“경력 단절로 고민하던 중 일자리 편의점을 통해 일경험의 기회를 얻었고 점차 자신감을 회복해 다시 일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본부장은 “일자리 편의점은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경력 보유 여성의 재도약을 돕는 동시에,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공급하는 상생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